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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초절정 미인이신 정 모 주무관님...모델을 허락해주셔서 감사^^*>

8월초부터 디엠지(DMZ)라는 최상급 청정수가 생수로 나온답니다. 어제 과사무실에 샘플로 배달된 생수를 먹어보니 물맛이 나름 괜찮네요.^^ 제주 삼다수와 마찬가지로 프리미엄급 생수로 경쟁력이 있을듯해요.

경기도 연천에 위치한 군인공제회 록인음료(주) 연천공장에서는 하루 48만병(2ℓ)이 생산이 되며, 모 대기업 음료를 통해 'DMZ 2Km'라는 브랜드로 국내에 시판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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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국방부는 현재 중앙 이코노미스트와 공동으로 김호기 교수(연세대), 강석훈 교수(성신여대)와 함께 'DMZ 밀착 르뽀기사'를 주간지인 이코노미스트에 연재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연천지역의 경우 녹색바다가 바람결에 춤을 추고, 희귀 새가 목청껏 울고, 천연기념물이 물장구 치는 그야말로 생태의 보고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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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천역 급수탑: 1914년 경원선 개통 당시부터 1967년까지 운행되 증기기관차에 물공급 급수탑>

궁금하신분은 이코노미스트를 보고 확인해보세요.^^*
http://magazine.joins.com/economist/search.asp?source=11&query=DMZ


생수가 만들어지는 경기도 연천공장의 수원지 유역은 4억㎟에 이르는 민통선 이북의 DMZ청정지역으로서 세계에서 유일하게 천혜의 자연이 보존되어 있으며 25억톤에 달하는 최상급 청정수가 매장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울러 환경부가 이 지역을 2012년까지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지정을 추진하는 등 건강하고 안전한 물의 수원지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 기존의 국내 경쟁 생수 브랜드들보다 뛰어난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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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렇게 청정 생수가 나올수 있었던건 예전 국방부 국정감사시 군 장병들이 식수로 사용하는 지하수의 일부가 오염되어 있다는 지적에 따라, 군 장병의 건강문제에 기여함은 물론 국내 소비자들의 웰빙 소비욕구가 늘어나고 있는 사업 환경을 판단하여, 2004년에 (주)록인음료를 국방부 군인공제회가 설립하여 물 사업을 본격화한 결과입니다.
 
얼마전 KBS 소비자 고발에 의하면 생수업체 3곳중 1곳은 위생상태가 엉망이고, 일부업체는 생수속에 발암물질이 녹아있어 문제가 된적이 있습니다. 소비자입장에서는 물 선택도 이제 맘놓고 못하고 있는 실정이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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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강가에서 백로가 한가로이 놀고있네요

 
생태의 보고 연천에서 생산되는 디엠지 생수
8월초에 시중에서 보신다면 한번 드셔보면 어떨런지요^^*

*양욱의 글로벌 밀리터리 연재는 다음주로 연기되었습니다. 양해해 주세요.  


Posted by 박비 트랙백 0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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