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혈 3인방 자칭 선두주자(?) 선진입니다.
나머지 2인방이 각자 바쁜 일정때문에 또 제가 현장을 뛰었습니다.(원래 제가 현장체질 이거든요.....)

3인방의 진정한 복불복은 언제나 가능할까요?

오늘은 행정인턴과 차관과의 대화를 취재했습니다.


행정인턴 우세나 씨!를 찾아라!  (취재중에 열혈 3인방 최초의 人터뷰 대상이었던 우세나 씨!가 보이네요. 여러분도 함께 찾아 보세요.)

여기는 국방부 중회의실!
차관님을 기다리는 사람들(행정인턴, 행사관계자, 저를 포함한 취재진들)
(구름처럼 모여든 취재인파(?) 때문에 사진 각도 잡기도 너무 힘들어, 
의자위에 살짝 올라서서!!!)

다른 일부 부처들도 그렇지만 요즘은 행정인턴이 대세인가 봅니다.
그런데 너무 격식을 차리는 거 아닌가 !     
그냥 앉아서 기다리지 !!!???


행정인턴과 국방부 차관과의 첫 만남 !
일렬로 서서 기다리는 이유는 ?   아하 !
(차관님이 일일이 악수를 하시겠다고 해서... 시간을 절약할 겸.....
- 행사 담당자의 말씀)   그렇게 깊은 뜻이.....



행정인턴과 차관과의 대화 현장(크게 한번 찍어 봤어요)
사진으로 보니 매우 회의실 내부가 매우 광활해(?) 보이네요.
(실제로는 그리 크지 않아요.)


 
장수만 차관님의 인사말씀
차관: "저도 1월 말에 국방부차관으로 임명되었으니 여러분과 같은 국방부 새내기입니다. 30년 공무원 생활을 했지만 새로운 조직에서 일하니
긴장되고 설레는 마음은 여러분과 같습니다.
같은 새내기로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이후 준비된 행정인턴 현황(사진하고 간단한 소개자료가 적혀 있었음)을
가지고 개인별로 호명하며 계속되는 각 인턴들과 국방부 차관과의
도발적인(?) 질문과 대답들.......


차관님의 박수 !, 박수 !,
인생의 지침이 될 만한 도서를 추천해 달라는 행정인턴의 질문에
차관님의 대답   "'성경' 이라고 말하면 너무 진부한가요?"
행정인턴의 대답    "예,  조금 진부한것 같습니다."
 
--- 하하, 호호, 쿠쿠쿸  (회의실은 웃음바다.....)


행사에서 빠지면 안되는 것
기념촤~ㄹ 용,  역시 딱딱하죠! (한번 웃어봅시다. ~ 아까멩키로 ~)
그런데,   우세나 씨는 찾았나요????

"여러분과의 대화 시간이 짧아 무척 아쉽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니 공무원으로 첫 근무를 하던 때의 다짐이 생각이납니다.
밥벌이나 돈벌이가 아닌 국가에 봉사하는 공무원으로 살자고
했던... 이 다짐은 저의 30년 공무원 생활을 지탱해 주는 힘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국방부 인턴으로서 사회생활에 첫발을 내딛으셨습니다. 국방부에서의 경험이 여러분의 꿈을 펼치는데
필요한 자양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음에 또 만나도록 합시다."

-차관님의 마무리 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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