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토) 오전 해군 부산작전기지에서 美이지스함장 취임식이 거행됐다.
그런데, 美이지스함 함장 취임식을 우리나라에서 할까?


야! 얼짱이다 얼짱!
이지스 구축함인 맥케인(USS JOHN S. McCAIN, DDG 56)함 함장으로 한국계 美해군 제프리 J. 김 중령(Commander Jeffrey J. Kim)이 취임했습니다.
한국계 美이지스함 함장은 채피함(USS Chafee, DDG 90) 함장인 최희동 중령에 이어 두번째 입니다.
이번 한국에서의 함장 취임식은 김 중령이 고국인 한국에서 취임식을 하고 싶다는 희망과 美해군 배려덕분에 이루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배려' 라는 단어가 나오니 인터넷에서 봤던 문득 생각이나는 재미있는 이야기.....)
- 초등학교 선생님이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적어오라는 숙제를 냈는데요.
한 학생은 다음과 같이 썼다고 합니다.
"나는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이 없다. 친구를 배면 친구가 많이 아플 것이고 또, 경찰서에 가야되니까, 난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ㅋㅋㅋㅋㅋ 요즘 애들은 정말 못말려!!!!!!  


김 중령이 지휘하게 될 맥케인함은 美7함대 소속이며 일본 요코스카를 모항으로 지난 2008년 대한민국 국제관함식때 美항모 조지 워싱턴함 등과 함께 참가했으며, 이번 2009년 KR/FE 연습때도 참가했습니다.
김 중령은 서울 출생으로 9살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만갔으며,캘리포니아 알바니에서 성장, MIT에서 우주 항해학을 전공, 19991년 ROTC 해군 소위로 임관, 하바드대 케네디 스쿨에서 공공정책학 석사학위를 취득, 항해과 장교로서 美항모 인디펜던스함(CV 62), 호위함 맥러스키함(USS MCCLUCKY, FFG 41) 등에서 근무했다.

◆ 맥케인함(USS JOHN S. McCAIN, DDG 56) : 알레이 버크급 이지스 구축함으로 지난 94년 취역했다. 함명은 美대통령 후보였던 존 맥케인 상원의원의 부친과 조부를 기념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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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혈아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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