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방부 열혈 3인방의 마스코트(?) 정예화에요.
지난 토요일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에서 열린 소외계층 지원 및 나눔문화 실천분위기 확산을 위하여 다시 사용가능한 물품을 수집, 판매하는 '봄맞이 녹색 나눔장터'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이 장터는 '아름다운 가게'와 '서울시'가 함께 주최했는데요
따뜻하고 포근한 나눔장터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아름다운 나눔자어는 지난 2004년부터 계속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정기 벼룩시장으로 중앙 행정부처에서 적극 동참하고 있는 캠페인 인데요. 국방부도 매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답니다.
특히 국방부 판매대  주변은 매해 드렇듯이  엄청난 인파로 북적이는데요.
다른 부처와 차별화된 국방부만의 비법은??????
며느리에게도 공개하지 않은 그 비법을 지금 공개합니다.


그것은 바로 좋은 일에는 언제나 국방부의 든든한 얼굴이 되어 열심히 활동해주는 연예병사들입니다.(서재경, 토니안, 노갑성, 그리고 마지막은 누구~~~아무튼 연예병사인 것만은 확실합니다.) 

열심히 판매중인 자랑스런 연예병사들(너무 진지하다. 도대체 뭘 판매하고 있을까?)


 

약간은 초라한 현수막

뚝섬역


국방부의 비법을 공개했으니 이제 천천히 아름다운 가게 현장으로 들어갑니다.

재원씨 사진 한장만

최재원씨의 진행


이번 2009년 아름다운 나눔장터의 개장식은 '양심추적의 바른생활 사나이' 배우 최재원씨의 진행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주부들의 알뜰함이 돋보이는 다양한 생활용품들과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는 예쁜 그림이 그려진 동화책


국방부 매장이 인기있는 또다른 이유.... 바로  친절한 서비스와 남대문 시장 상인들로 오해받을 만한 프로패셔널한 판매정신(무었이든지 하게되면 전투같이...치열하게.... 열과성을 다해서)


한점 한점 정성스럽게(솔직히 이 물건들은 세탁비도 안나와요. 흐흐흑...)





그 외 다양한 물품들(봄철 자외선으로부터 민감한 내 피부를 보호해 줄 것만 같은 야구모자, 고급 가죽지갑,  그리고 봄날을 겨냥한 개나리색 쟈켓과 제가 특히 눈독을 들이고 있는 신상같은 갈색구두)

이날 국방부는 정부부처 전체 기부금 2,100만원 중 250만원의 기부금액으로 전체의 약 12% 가량을 차지하는 좋은 성과로 단연 타부처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역시 단결하는 국방가족의 힘이 빚어낸 결과입니다.
또한 국방부는 이날 8톤 트럭 분량의 남은 물품들을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하였습니다.

이상, 국방부의 사랑나눔 실천현장에서 따뜻한  가슴의 정예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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