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월10일 월요일) 국방부에는 일본 방위대신이 제15차  '한-일 국방장관회담' 갖기 위해 방문하였습니다. 


아니, "과거사 청산도 끝나지 않았는데, 독도 영유권 문제도 해결 안 됐는데, '한일 군사협력'이라  고라고라고라???" 또, 식민지가 그리도 되고 싶나?  우리의 네티즌님들!  거품 잔뜩무신 심정, 이해가 안가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이놈의 국방부는 "왜?  Why?"  일본하고 군사협력을 하자는 '알수 없는 태도'취하는 거냐구?


                                               '시크릿 00' 의 박상무님 曰, "와~~이?"


회담 시작 전에서 끝난 후까지, 바로 지금 이순간에도 우리의 네티즌들은 끊임없는 찬반토론으로 속을 끓이고 계신 중인데 말입니다.  
그럼, 국방부가 도대체 왜 그랬는지 한번 들어나 보실까요?
이번 회담은 천안함 사태, 연평도 포격도발 등 지역 안보정세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북한의 도발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과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 등 도발행위가,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를 심각하게 저해하고 있어  한일 양국은 긴밀한 공조를 약속하였습니다.

한-일은 이미, 해외에서의 유엔 평화유지활동(PKO), 인도적 지원과 재난구호활동, 해외파병 현장에서 군사적 우호관계를 다져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양국의 국방은, 국내 외에서 양국 간 물자ㆍ식량ㆍ연료 등을 상호 지원할 수 있는 '상호군수지원협정' 등 교류 협력의 심화, 확대가 더욱 필요해질 것입니다.


                                              파병현지의 우리 단비부대와 일본 파병부대



또한, 향후 정보의 공유가 중요해질 것을 공감하며 '정보보호에 관한 협정'에 관해서도 협의해 나갈 것과,  군 고위급 인사교류를 활성화'하고, 부대와 교육 교류, 수색 구조훈련 등 국방교류/협력을 발전시켜 나가기에 합의하기도 하였습니다.


                      더 큰 대한민국을 위해, '성숙한 동반자 관계'로의 발전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과거 일제의 침략에 분노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북아와 나아가 세계 속의 '더 큰 대한민국'으로의 발전과 미래전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한-일간 '성숙한 동반자관계'를 모색해 나아가는 것도 우리에게 의미가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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