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7년 10월 블랙이글스 A-37 기종 고별비행 이후 국산 초음속훈련기인 T-50을 특수비행팀의 새로운 기체로 선정한 이후, 특수비행팀의 새로운 독수리가 떴다.

위에서


기존 A-37 외부디자인이 태극문양을 기본으로 바람을 표현하여 매끄러운 이미지였다면 이번 디자인은 독수리를 형상화하고 날렵한 곡선으로 블랙이글스의 역동성을 나타낸 강하고 진취적인 느낌을 준다.(진짜 독수리가 나는듯 하다.)

아래에서

4개 후보작을 공군 인트라넷과 군사전문사이트를 이용해 일반인과 장병을 대상으로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전체 응답자 중 가장 많은 응답자가 선택한 작품(득표율 37%)을 최종안으로 결정했다. 이후 4개 후보 선정시 고려한 기준들을 적용하여 최종안을 보완하여 블랙이글스 전용 T-50 항공기 외부디자인을 확정하였다.

블랙이글스라는 이름이 상징하는 이미지를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검은색을 기본색으로 하고 흰색과 노란색으로 표현한 날렵한 곡선은 공군 블랙이글스의 역동성을 상징하고 있다.
 

옆에서

블랙이글스는 오는 10월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서울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09(Seoul ADEX 2009)'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하며 전용 항공기가 생산되기 전까지는 현재 T-50 항공기의 수직 꼬리날개에 8기 편대비행시 팀원들의 위치를 상징하는 번호를 표시하여 특수비행을 선보이게 된다고 합니다.

블랙이글스 연혁

1953년 10월 1일 : 한국 공군 최초로 특수비행 시범 시작

   - 한국전쟁 종전에 따른 국군의 날 행사 일환으로 사천 비행장에서 F-51
     무스탕
4대로 편대비행 실시

1956년∼1959년 : 쇼 플라이트 팀(Show Flight Team) 구성, T-33A 4기 편대

1959년1966년 : 블루 세이버 팀(Blue Sabre Team), F-86 4기 편대

1966∼1978년 : 블랙 이글스 팀(Black Eagle Team), F-5A 6기 편대

   - 1970∼1972년 : 운영중단

   - 1973∼1978년 : RF-5A로 운영

1979∼1994년 : 기종노후화로 운영중단

   - 1988년 : 서울 올림픽 축하비행 실시

1995년∼2007년 : 블랙 이글스 팀(Black Eagle Team) 재창설, A-37 6기 편대

   - 특수비행 전담하는 상설조직

   - 기종 노후화로 2007 서울에어쇼에서 고별비행후, 잠정해체

2008년 1월∼ : T-50 국산 초음속 훈련기로 재탄생, 8기

○ 2009년 10월 : 서울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 2009부터 활동 재개

신고
Posted by 열혈아 트랙백 0 : 댓글 0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