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 공감'에 해당되는 글 168건

  1. 2010.11.26 해병, "실전에 두려움은 없다!"
  2. 2010.11.25 '한미 연합훈련', 계획대로 실시합니다.
  3. 2010.11.24 연평도를 지키고 싶었던, 우리 해병..., (2)
  4. 2010.11.11 '장진호 전투'를 기억합니다.('전쟁기념관' 기념식) (1)
  5. 2010.11.05 G20 경호 및 대테러 작전은, 누규~ ? (1)
  6. 2010.11.01 [3화] '국방의학원', 이래서 필요합니다. (3)
  7. 2010.10.11 한미 국방부 장관, 제 42차 SCM에서 무엇을 논의했나? (4)
  8. 2010.10.08 '위국헌신상'에 빛나는 그대! 안중근 닮았어요.
  9. 2010.10.05 6.25참전 '비(非)군인'도 국가유공자로 임명합니다!
  10. 2010.10.04 "위국헌신상" 제정 - 안중근 장군을 닮자! (1)
  11. 2010.10.04 해군 정비창에, 축구와 초콜릿의 나라 '가나'가 왔다?
  12. 2010.10.01 축하비행, 시가행진, 6.25참전용사들께 감사를! (1)
  13. 2010.09.17 '세기의 도박'- <인천상륙작전>을 바라본다. (2)
  14. 2010.09.06 '첨단무기'와 '사진전'이 같이 있어요! : 코엑스(9.9~11)
  15. 2010.09.03 '태풍' 피해에도 역시, 우리 '군'이죠~(군 대민지원)
  16. 2010.08.31 'G20과 아시아 안보'를 생각한다.(1) : 국제안보학술회의 (1)
  17. 2010.08.27 UFG연습 기간, 별들을 만나다!
  18. 2010.07.26 '한미 외교/국방장관', 2+2회담 전에.
  19. 2010.07.23 국방부 정책홍보담당관, '트윗벙개'의 추억.. (2)
  20. 2010.07.20 대림 미술관(6.25 특별사진전), 함께 가시죠!
  21. 2010.07.13 '국방정보화와 아키텍쳐', 나아갈 길은?
  22. 2010.07.08 제4회 국방부 '웰컴투 건강골' 행사..라고요?
  23. 2010.07.06 "강하고 효율적인 군으로 육성" - 신임 합참의장 취임
  24. 2010.07.05 '한-미 동맹', 전작권 전환시기를 보완하였습니다.
  25. 2010.06.30 제2연평해전을 기념하며 - "승리를 남기고 떠난 전우여!"
  26. 2010.06.28 6.25 전우여! 고맙습니다.("Thank you, brothers!") (2)
  27. 2010.06.23 예술의 경지, 월드컵 16강 그리고 '경계에서'!
  28. 2010.06.11 밀리터리 파워블로거-'국방부 워크숍' 갔다. (10)
  29. 2010.06.09 트위터리안, 파워블로거... 드디어 국방부 상륙! (2)
  30. 2010.05.19 '국방개혁'을 논하다





'열혈국방' 입니다. 오늘은 11월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에 맞선던 우리 해병들의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누구나... 우리군에 대해, 남들에 대해 말하는 것은 너무나 쉽습니다만, 정작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은 적은 것이 아쉬운 때입니다...


         11월25일 북한 연평도 포격도발로 우리해병대의 사격훈련이 순식간에 실전으로 전환되었다.


우리해병은 빗발치는 포탄 속에서, 전우를 위해 위험을 무릅쓰며 임무를 수행하였습니다.

"정비소대 조수원 일병".... 북한의 1차 피폭시 부상을 당해 구급차 후송을 대기하고 있었으나, 승차인원이 제한되어 자신보다는 전우를 위해 나중에 탑승 하였습니다. 심각한 조일병의 부상을 목격한 동료해병 4명(일병 조다형 외 3명)은 조일병을 들것에 싣고 포격을 피해가며 의무대로 후송, 조일병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조일병은, 반드시 그분들을 찾아 보답하겠노라고 말합니다.


"중화기 중대 김지용 상병"은...... 동료 해병들과 북한군의 포격간 마을주민을 대피시키고 잠시 소강상태가 된 사이 부대로 복귀, 곧 2차 폭격이 시작되었으나 파편으로 인해 목 파편상을 입었음에도 중대 관측담당관 김종선 상사가 김상병의 목을 지혈하며, "넌 반드시 내가 살린다."는 약속으로 안전해 보이는 건물외부 탄약고로 피신을 시켰습니다. 이후 몸을 추스린 김상병은 절친했던 동료해병의 인기척이 없음을 김종선 상사에게 보고했고, 김상사는 포격이 쏟아지는 건물로 되돌아가 피폭된 건물 속에 피신하고 있던 두명의 해병을 구해냈습니다.  


                           북한의 도발이후 연평도 도로에 뒹굴고 있는 북의 포탄 잔해물들 


"포7중대 상병 박진관"은 최초 1포대 포상이 피격당하자, 자기 한몸의 피신보다는 오로지 K-9자주포로 즉각 대응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근처 소화기를 사용하여 자주포 주변의 모든 화염을 완전히 소화시킨 후에야 안전한 곳으로 피신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경상자로 분류되었다가 중상자로 재분류되어 수도통합병원으로 후송된 "공병소대 박봉현 일병"은 끝까지 전우와 싸우겠다며 군의관에게 고집을 피워, 심한 골절로 더이상 걷지 못하는 상태가 되어서야 눈물을 머금고 뒤늦게 국군수도통합병원으로 후송되었다고 합니다.


                                         해병대 '불굴의 감투정신'을 발휘한 포7중대 임준영 상병 


철모가 녹아내리는 가운데에도 즉각 대응사격을 실시한 해병대원의 이야기를 아십니까?
"포7중대 임준영 상병"...평소처럼 교육훈련에 매진하던 중 갑작스런 북한군의 포격을 맞이하고서도 자신의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는 일념하에 중대장의 지시에 따라 무작정 불길 속으로 뛰어 들어갔다고 합니다. 임상병 철모에 붙은 불길은, 그의 전투복과 철모턱끈을 타고내려와 화상을 입혔으나, 임상병은 뜨거움을 느낄 여유도 없이 북한군 포격에 응사하였습니다. 이후에도 임상병은 불에탄 철모를 쓰고 복구작업에 임하였습니다. 그는 해병대 감투정신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11월 25일 오전, 해병대 장병들이 인천에서 백령을 향해 승선하는 모습

해병대 정신과 전우애는 남다르다 더니, 빗말은 아닌가 봅니다.... 이 상황에, 너무 감성적인 이야기라고요?  하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현재 이같은 모습으로 대한민국을 위해 북한에 맞서고있는 우리해병 이야기가 듣고 싶습니다. 


                              북의 도발에 대응 준비를 하고있는 백령도 주둔 해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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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3일 연평도에 대한 북한의 무력도발이 있었으나, 우리군은 계획대로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실시할 것입니다.  


'한미 연합훈련'에 참가할 미 항공모함 조지워싱턴 함(가운데)이 지난 7.26일 ‘불굴의 의지’ 연합훈련의 일환으로 독도함(1만4000톤급), 한국형 구축함(4500톤급), 미 이지스 구축함 등과 함께 항진하는 모습



우리군은 미국과의 안보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11월 28일~12월 1일 '연합군사훈련'을 실시하고 훈련 강도를 더욱 높이기로 하였습니다.


김태영 국방부장관은, 미 국방장관과 전화를 통해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은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되었던 의도적 도발로 평가하고 현상황 평가와 대책을 논의하였으며,

11월 23일 한민구 합참의장은, 월터 샤프 연합사령관과 화상회의를 갖고 북한의 추가 도발 방지를 위한 한미 간 공조체제를 논의하였습니다.

오는 11월 28일~12월1일, 서해상에서 미국 항공모함 조지워싱턴 함(9만7000톤급)이 참가한 가운데 연합훈련이 실시될 것입이다.

핵잠수함을 제외한 한측 구축함 · 초계함ㆍ호위함 · 군수지원함 · 대잠항공기 등과, 미측 순양함 카우펜스 함(CG62·9600톤급), 구축함 샤일로 함(DDG67ㆍ9750톤급)을 비롯한 스테담 함(DDG63), 피츠제럴드 함(DDG62) 등이 참가할 것입니다. 


방어적 성격으로 실시되는 이번훈련은 북한의 해안포 도발 이전에 이미 계획되었던 것으로, 억제력 강화와 역내 안정을 증진시킬 것이며 양국군의 상호운용성 향상과 한미동맹 결의를 과시하기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금번 한미 연합훈련 일정은, 중국에 이미 통보하였으며, 북한에도 통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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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의 연평도에 대한 무자비한 포사격에 대응하던 중, 우리 해병 2명이 전사하였습니다.




故 서정우 하사(해병 1088기).... 마지막 병장휴가를 위해 육지로 향하던 중, 포탄 낙하상황이 북의 기습포격임을 듣고 전투에 임하기위해 부대에 복귀하던 중 포탄 피해를 입고 전사하였습니다. 
故 서정우 하사는 연평부대 중화기 중대의 공용화기 사수로서, 다양한 공용화기를 운용할 수 있는 최고의 전투력을 지닌 해병이었습니다.

 
전사한 故 문광욱 일병(해병 1124기)은 연평부대 본부 중대 수송반에 배치되어 서북도서 수호에 최선을 다하며 신병답지 않은 능숙한 임무 수행으로 훌륭한 해병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고 합니다. 
故 문광욱 일병은, 사고 당일 포병 사격훈련장 임무를 수행하던 중 기습 포격 속에서 그 누구보다도 먼저 달려나가 전투준비를 하던 중 무자비한 북한군의 포격에 파편상을 입어 전사하였습니다.



 
갑작스런 포탄 피격 속에, 연평부대원 절반 이상이 직접 나서서 주민들의 대피를 도왔으며 주민들중 잔류인원을 확인하는 등 군인본분을 다하여 피해를 최소화하였습니다. 피해를 입은 연평전투 부상자들은 후송되어 국군수도통합 병원에서 치료 중에 있으며, 해병대 사령부는 전사자들에 대하여 최대한의 예우를 갖추어 장례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화랑무공훈장을 추서할 예정입니다.




현재 해병대사령부는 해병대사령관 주관 협조회의를 통해 연평도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연평도 내 장병과 주민들에 대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대피호 피신 주민들을 위해서는 모포 400장, 컵라면 2,500개, 식수, 전투식량, 건빵, 음료수 등을 지원하였으며 언제 어디서나 출동 가능한 상륙군의 특징을 살려 연평도 피해복구를 위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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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국방'입니다. ^^ 오늘은 특별히 파워블로거 '울프독'님께서 제공해주신 글을 포스팅합니다.



11월 10일 서울 용산 전쟁 기념관에서 60년전
장진호 전투를 기념하고  미 참전 용사들을 환영하는 행사가 있었다.

한미 양국의 많은 내빈들이 참석했었고 양국군
의장대와 군악대가 출연하였다.

이어서 열린 오찬에는  김태영 국방부 장관과
월터 샤프 주한 유엔군 사령관이 축사를 했다.


                                                         한[좌측] 미[우측] 해병대 의장대

 

       
                                                                참석한 한미 양국의 관중



                                                  평화 웨딩홀에서 열린 오찬


                                                                김 태영 국방 장관의 축배


                            김태영 장관의 축사에 이은 주한 유엔군 사령관 월터 샤프 대장의 축사




미군 뿐만 아니라 터키군 참전병들도 초청되었다.
우리는 형제국이라는 말에 진심으로 동감을 표한다.
1개 대대를 파병한  벨기에에서 오신 분들도 있었다.


                                                     위키페디아에 소개된 카페레타 일병.
                                                   Hector A.Caffereta.


장진호 전투에서 최다의 해병 영웅들이 배출되었다.
특히 중공군이 미 해병을 차단하고자 중간의 요지
덕동고개에서 닷새간 해병 1개 중대가 적 1개 연대를
상대로 벌인 위대한 방어전투는 장진호 전투의 크라이막스였다.

그중 중대 전방 진지에서  다른 해병 전우  네 명과 함께
적 60여명을 사살하고 진지를  고수한 헥터 A.카베레타 일병은 
미 최고 무공 훈장인 명예훈장을 받았다.


                        미 명예훈장을 목에 걸으시고 포즈를 취해 주시는 카베레타 할아버지.                  
                      지금은 플로리다에서 은거하고 계시다.


1921년생.
고교 졸업후 뉴욕주에서 세미 풋볼팀에서 뛰다가
해병에 입대해서 한국전쟁에 참전했다.

장진호 전투에서 다른 세 명의 전우들과 적 1개 중대의
야간 공격에 맞섰다.
실명한 전우가 땅바닥을 더듬어서 찾아 건네주는 실탄 틀립들을
M1 소총에 연달아 장진해가며 기관총처럼 쏘아댔다.
전투내내 자신의 안전을 돌보지 않고 상체를 내놓고 적에게
정확한 사격을 퍼부었다.

육박한 적들이 던지는 수류탄을 M1총의 개머리 판으로 되 받아
치기도 했는데 던진 수류탄을 여러발 되 집어 던지다가
한 발이 폭발하여 손과 상체에 큰 부상을 입고 다음 해
의병 제대를 했다.

중공군은 네 명이 방어한 이 진지 앞에 60명의 사체를
남기고 후퇴 했다.



오찬동안 미군 장성들과 한국군 장성들이 연달아 찾아와서
최고의 경의를 표했다.

사관 생도들이 초대되어 할아버지 참전용사들을 돌보면서
행사를  같이 하던데 교육적으로 참 좋은 아이디어로 생각된다.


                                   방한한 장진호 참전용사 대표님이 답사후 건배했다.


생각해보니 60년전 오늘, 미 해병은 그 열흘전인 1950년
11월 1일  장진호 입구 황초령 남방 수동 전투에서 적
124사단을 격파하고 장진호반에 도착했지만 점점 증강하는
적의 병력이 심상치 않음을 직감하고 대책를 준비하던
때이다.

바야흐로 풍운 급박하던 60년전 오늘을 생각하는
할아버지들은 감회가 남다를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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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안남았지요?  
11월 11~12일 있을 'G20 서울 정상회의' 로 온나라가 흥분 속에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완벽한 준비, 찬반논란, 각종회의, 연설 등등등... 다각도로 관심들이 많으시지요. 

국제적으로 그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는 'G20 summit'!   이렇게 중요한 일에는 늘 우리군이 함께한다는 사실, 다들 아시는지요?


그렇다면, 우리군은 과연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먼저, 우리군 '수도방위사령부' 입니다.  6월부터 대테러 시범식 교육을 하고 있다는 사실, 다들 모르고 계셨지요?

 

                        6월 1일 국제행사의 안전보장을 위해 육군 수도방위사령부가 대테러
                        훈련을 실시. 헌병 특임대 대원들이 테러범에게 점거당한 건물로 
                        돌입 중 한컷!  


레펠 기술로 미끄러지듯 벽을 타고 내려오는헌병 특수임무대 대원들, 무수한 폭음과 총성속에 순식간에 테러범들을 제압, 인질들을 무사히 건물에서 구출합니다.


육군수도방위사령부는 6월 1일 G20 정상회의의 안전 보장을 위해 ‘대테러 시범식 교육’을 실시하였답니다.

정영환(중령) 특공대대장은 “천안함 사태 이후 장병들이 현존하는 적 위협을 강하게 인식하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고 하시는군요. 


이뿐일까요?  지난 8월 2일 공군 15혼비도 경호유관기관 세미나를 개최, G20 정상회의 경호작전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  아래!




공군15혼성비행단은 7월 29일 서울공항 일대에서 민·군·경 합동세미나를 개최하고 경호·경비작전에 대한 발전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이 자리에는 방포사·육군특전사·55사단·317기무부대·기무사와 공항 인근 경찰서 등 경호유관기관 관계관 50여 명이 함께하였답니다.

지난 제4차 G20 정상회의 개최지 캐나다 토론토의 피어슨공항 행사 영상을 토대로, 서울공항 경호 시뮬레이션을 시현, 경호방침에 대한 의견도 나누고, 금속탐지기(MD), 사각지역 검측장비, 검측헬기, 로보캠 등 첨단 장비들도 선보였지요.


나라 '안'에서만이 아닙니다.
  국제적인 군사협력 노력도 기울이고 있지요. 지난 10월 25일에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26개국 군 최고위급들이 참가한 제13차 군 고위급 회의(CHOD : Chiefs Of Defense)가 있었습니다.


          국방부 합참의장이 공동기자회견에서 로버트 윌라드 미 태평양사령관과 함께 회의 성과를
          설명하였습니다.


한민구 합참의장은 서울하얏트호텔에서 열린 공동기자회견에서  “이번 회의 참가국들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책임을 분담해야 함을 공감하였고, 지역의 안정과 세계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 공조체계와 군사협력 강화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고 하였습니다.

회의 기간 중 한미일 다자회담에서는 천안함 피격사건, 북한의 핵ㆍ미사일 위협 등에 대한 공동의 인식을 재확인하고,북한 위협에 대한 긴밀한 공조에 공감하기도 하였지요.  

이번 제13차 군 고위급 회의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행사인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세계 주요국 군 수뇌부에게 한국의 발전된 모습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였다고 하네요.


한편, '육군특수전사령부' 10월 26일 북한의 비대칭 위협 증가와 같은 미래 특수전 환경 변화를 전망하고 이에 대한 다양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특수전 전투발전 세미나’를 개최,  특수전 그룹의 대테러와 평화유지군(PKO), 재난구조 역할 확대에 따라 신속기동군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주장 등이 전개되었습니다.

11사단도!  대테러훈련을 하였습니다.

이날 훈련에는 화학대와 헌병 특수임무대를 지원해 화학물질로 오염된 현장을 제독하고 경찰특공대와 함께 인질극을 벌이는 테러범을 제압하는 임무를 맡아 군의 테러 대응 능력을 선보이기도 하였습니다.


         대테러 훈련에서 11사단 헌병대원들이 진압작전 중 부상한 테러분자를 구급차로 이송 중.


         2010화랑훈련에 참가한 육군36사단 헌병대 특수임무대원들이 11월 2일 원주공항 횡성터미널에
         침투한 테러분자를 제압하기 위해 건물 안으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11월 1일부터는 강원 전역에서 ‘2010 화랑훈련’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각급 부대들이 실전 같은 야외기동훈련(FTX:Field Training Exercise)을 전개,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 있답니다.


'해군1함대사령부'
도 이날 육·공군, 해경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해상 대테러 훈련을 강도 높게 실시했고요. 동해 군항에서 열린 합동훈련에는 1함대를 비롯해 육군23사단·공군18전투비행단·해군6항공전단·해군특수전여단(UDT) 등 군부대와 동해지방해양경찰청·동해지방항만청 등 유관기관이 참가하였답니다.


훈련은 불순 세력이 군항 위병소에 폭탄테러를 가하자 대테러 초동조치부대가 출동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어 사상자를 긴급 구조하고 동시에 현장지휘본부를 설치, 유관부대(기관)에 상황을 전파하고 도주로 차단훈련도 실시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쭈욱~~~~~


어떠세요,  우리군 믿음직스럽지 않습니까? ^^  G20 정상회의 개최, 이상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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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22(금)에 포스팅된 '국방의학원은 왜 필요한가요?' 중 '군의관의 96%가 임상경험이 부족한 단기 군의관
      으로 오진과 의료사고 발생' 부분은 '군 의료의 서비스, 시설, 장비 등에 관한 종합적 불만'으로 수정하였습니다.

      당초 내용은 '군병원의 의료 수준을 높이기 위한 한가지 방법으로 장기 군의관 확보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
      국방의학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을 쉽게 설명하고자 하는 취지였으나

      본래 의도와는 다르게 '단기 군의관의 미흡한 점으로 인해 군내 우수 의료인력 확보가 필요하다'는 것으로 오해
      할 소지가 있어 이를 수정하여 게재하였습니다.

      성실하게 군복무 중인 단기군의관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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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2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공동성명

 

제42차 한·미 안보협의회의가 2010년 10월 8일 워싱턴 D.C.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 회의는 김태영 대한민국 국방부장관과 로버트 게이츠 미합중국 국방부장관이 공동 주재하였으며, 양국의 국방 및 외교 분야의 고위 관계관들이 참석하였습니다. 동 회의에 앞서 2010년 10월 7일 대한민국 합참의장 한민구 대장과 미합중국 합참의장 마이클 멀린 제독은 제32차 한·미 군사위원회 회의(MCM)를 주재하였습니다.


                                                                      제공: 미 국방부    http://www.defense.gov/


양 장관은 2009년 6월 한·미동맹을 위한 공동비전에 명시된 바와 같이, 공동의 가치와 상호 신뢰에 기반하여 양자·지역·범세계적 범주의 포괄적인 전략동맹을 구축해 나간다는 양국 정상의 공약을 재확인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7월 한·미 외교·국방장관회의에서 표명된 바와 같이, 더욱 긴밀한 안보협력과 여타 분야에서의 보다 포괄적인 협력을 달성하기 위하여 동맹협력의 범위가 지속적으로 확대·심화되어야 한다는 공동의 인식을 재확인하였습니다. 

양 장관은 지난 7월 한·미 외교·국방장관회의에서 양측이 북핵 문제 관련 양국간 긴밀한 공조를 평가하고, 북한이 완전하고 검증가능하게 모든 핵 프로그램과 핵무기 추구를 포기할 것과 비핵화의 진정한 의지를 구체 행동으로 보여줄 것을 촉구한 공동의 인식을 재확인하였습니다.

대한민국과 미 합중국이 북한을 핵 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재강조하였으며, 또한 유엔 안보리 결의 1718호 및 1874호 뿐만 아니라 북한에 대한 양자제재를 이행하는 데 있어 긴밀한 공조를 계속해나갈 것임을 확인하였습니다.

양 장관은 북한의 침략과 도발을 더 이상 용인하지 않을 것이며, 한·미 양국이 공동의 결연한 의지를 과시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나갈 것임을 재확인하였습니다. 

또한 대한민국의 천안함이 북한의 공격에 의해 침몰되었다는 공통된 인식을 재확인하였으며, 천안함 사태에 대한 최종 합동조사결과 보고서가 발간된 것과, 천안함 침몰에 관한 특별조사에 대한 유엔사의 특별보고서가 유엔 안보리에 제출되어, 안보리 공식문서로서 정식으로 회람된 것을 환영하였습니다.

또한 양 장관은 천안함 사태이후 안보환경하에서의 북한의 군사활동 뿐만 아니라 한반도 및 동·서해에서의 한·미 연합연습 등을 포함한 대응조치에 대해서도 논의하였습니다. 

특히, 금년 서울 개최 G-20 정상회의때까지 북한의 동향에 대한 연합감시활동을 증대시켜나가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양 장관은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양자간 긴밀하고 지속적인 계획 발전과 광범위한 연합훈련ㆍ연습은 한반도에서의 미래 도전에 대해 적절히 대비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재확인하였습니다.


                                                                      제공: 미 국방부    http://www.defense.gov/


양 장관은 공고한 연합방위태세를 통해 대한민국을 방위한다는 한·미 동맹의 근본적인 임무와 상호방위조약에 기반한 상호 안보의 증진에 대한 양국의 공약을 재확인하였습니다. 또한, 양 장관은 한·미 동맹이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확보하는데 있어 양국의 미래 이익을 위해 계속해서 긴요함을 재확인하고,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해 연합전력의 충분한 능력을 확고히 유지해 나갈 것임을 강조하였습니다.

게이츠 장관은 한반도에 배치된 전력 뿐만 아니라, 위기시 한·미 연합방위 증강을 위해 세계전역에서 가용한 미군 전력ㆍ능력을 사용하여 대한민국을 방위한다는 미 합중국의 단호하고 확고한 공약을 재강조하였습니다. 양 장관은 미 합중국의 이러한 공약이 주한미군의 현수준 유지 공약과 더불어 모든 주한미군 소속 장병들의 복무기간 확대 및 복무정상화를 통해 더욱 입증되고 강화될 것이라고 평가하였습니다.

게이츠 장관은 미 합중국의 핵우산, 재래식 타격능력 및 미사일 방어능력을 포함한 모든 범주의 군사능력을 운용하여 대한민국을 위해 확장억제를 제공하고 강화할 것이라는 미 합중국의 계속된 공약을 재확인하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양 장관은 확장억제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협력 메카니즘으로서 확장억제정책위원회를 제도화해 나가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양 장관은 평화유지활동, 안정화 및 재건 지원, 인도적 지원 및 재난 구조를 통한 협력을 포함하여, 상호관심사항인 광범위한 범세계적 안보도전에 대처하기 위한 한·미간 긴밀한 협력을 계속 증진해 나가기로 약속하였습니다.

게이츠 장관은 대한민국이 과거 이라크에서 뿐만 아니라 금년에 지방재건팀 파견을 통해 아프가니스탄에서도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 사의를 표하였습니다. 또한 게이츠 장관은 대한민국의 아이티 재해복구 활동, 아덴만에서의 해적 퇴치노력과 레바논에서의 유엔 평화유지 활동에 대한 기여에 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하였습니다. 아울러, 게이츠 장관은 대한민국 정부의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PSI 참여에 대해서도 사의를 표하였습니다.

특히, 금후 이달중에 실시되는 "Eastern Endeavor 10" PSI 연습을 대한민국이 주최하는 것은 대량살상무기 확산 방지를 위한 범세계적 협력 노력에 있어 중요한 진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공 : 미 국방부    http://www.defense.gov/


양 장관은 샤프 한·미 연합군사령관으로부터 한·미 연합방위태세가 '상시 전투태세(Fight Tonight)'의 능력과 준비를 갖추고 있으며, 어떠한 도발, 불안정 사태 또는 침략에 대해서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는 요지의 한·미 군사위원회 회의 결과를 보고받았습니다.

양 장관은 지난 1년간 진행된 한·미 안보정책구상(SPI) 협의 결과를 보고 받았으며, 한·미가 긴밀한 협의를 통해 효과적인 연합방위 보장, 주한미군 기지이전 및 반환 진행, 동맹 미래비전 구체화 등 한·미 동맹을 더욱 발전시키는데 있어 중요한 현안들을 상당한 진전시키고 있다는 점에 대하여 만족을 표명하였습니다. 양 장관은 지난 6년간의 중요한 성과와 한·미 동맹의 지속적 강화에 대한 상호 의지를 기반으로 2011년과 그 이후에도 SPI 협의를 계속해 나가기로 약속하였습니다. 

양 장관은 연합전쟁 수행을 위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을 2015년에 대한민국 합참으로 전환하는 것을 포함하여 향후 수년 동안 한·미 동맹을 강화시켜 나가기 위한 포괄적 전략을 확인하였습니다. 전작권 전환은 동맹의 연합방위태세·능력을 유지·제고시켜야 하며, 한·미 동맹의 주요 국방 우선과제와 동 과제들의 미래 발전에 이바지해야 합니다. 양 장관은 향후 5년간 대한민국 합참으로의 전작권 전환을 위한 기본틀을 제공할 '전략동맹 2015'를 승인·서명하였으며, 2015년 12월에 전작권을 전환할 것이라는 양측의 의사를 재확인하였습니다.

양 장관은 또한 변화하는 북한 위협에 특히 주목하면서 연례 SCM / MCM 회의를 통해 '전략동맹 2015'의 이행상황을 주기적으로 평가・점검하여 전작권 전환과정에 반영해 나갈 것임을 재확인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양 장관은 전작권 전환이 체계적으로 이행되어 연합방위태세가 강력하고 빈틈없이 유지되도록 보장해 나가는데 있어 전작권 전환 검증 계획(OPCON Certification Plan)이 중요하다는데 주목하였습니다.


                                                                      제공 : 미 국방부    http://www.defense.gov/


게이츠 장관은 미 합중국은 대한민국이 완전한 자주 방위역량을 갖출 때까지 구체적이고 상당한 보완능력을 계속 제공할 것임을 재확인하고, 동맹이 지속되는 동안 미측의 지속능력을 제공한다는 미 합중국의 공약도 확인하였습니다.

양 장관은 주한미군 기지 이전 및 반환의 진전 상황을 평가하고, 이러한 협력적 공동 노력의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완료가 양국의 최선의 이익에 부합한다는 점에 주목하면서, 기지 이전 및 반환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하였습니다. 양 장관은 사업상의 제반 도전요인을 최소화해 나가면서 용산기지이전계획(YRP)과 연합토지관리계획(LPP) 사업의 신속한 완료를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또하 공동 환경평가절차(JEAP)가 기지 반환을 위한 양자간 협력을 촉진시키는데 유용하다는 것에 대해 동의하였습니다.

양 장관은 작년에 동맹을 위한 공동비전을 통해 합의되고, 1953년 한・미 상호방위조약에 기반한 한・미 동맹의 미래 비전을 구현하기 위한 문서인 국방협력지침을 승인·서명하였습니다. 양 장관은 동 국방협력지침이 양국간 연합방위를 강화하기 위한 한・미 국방협력관계의 미래방향을 제시하고, 21세기 지역・범세계적 안보에 전략적으로 기여할 것임을 확인하였습니다. 

양 장관은 작전계획을 발전시키는 데 필요한 전략지침·권한을 한・미 군사위원회에 제공하는 전략기획지침(SPG)을 승인·서명하고, 동 전략기획지침이 대한민국에 대한 광범위한 위협을 억제하고, 군사대비계획을 수립하는 데 유용한 조치임을 확인하였습니다. 양 장관은 양국군이 한반도에서의 다양한 상황에 대비하여 군사계획을 발전시키는 데 있어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으며, 본 지침이 잠재적인 위기상황하에서 한ㆍ미 동맹이 효과적으로 대응하도록 보장할 것이라는 점을 확인하였습니다. 

김태영 국방부 장관은 게이츠 국방부 장관에게 미 합중국 정부가 자신과 대한민국 대표단에 보여준 예우와 환대 그리고 성공적인 회의를 위한 훌륭한 준비에 대해 사의를 표하였습니다. 양 장관은 제42차 SCM과 제32차 MCM에서의 논의가 한·미 동맹 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였으며, 양국간 국방관계의 포괄적 전략동맹으로의 발전을 증진하였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양 장관은 제43차 SCM을 2011년 상호 편리한 시기에 서울에서 개최하는 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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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은 안중근장군 순국 100주기 되는 해입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것은 군인의 본분이다.
 이익을 보거든 정의를 생각하고,
 위태로움을 보거든 목숨을 바쳐라.
 사람이 멀리 생각하지 못하면 큰일을 이루기 어렵다.
 세월을 헛되이 보내지 마라 
 청춘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첫번째 그대.   
  
    
'위국헌신상(위국
헌신상)'  헌신부문
유해발굴감식단 이용석 육군
중령



먼저, 이용석 '그'에 대해 알아봅니다.


                                                 이용석 중령 - 유해발굴 현장에서 한 컷!



유해발굴의 '2인자' 라고 하면 서러워하실 그에게 '위국헌신상'을 타게되신 '사연'을 들어볼까요??

" 6.25 전사자 유해발굴은,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1분, 1초가 아깝다는 생각에..지난 10여년 동안 휴가 한번 못갔네요. 허허허..."
현재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발굴과장을 맡고있는 이용석 (51, 3사 16기)중령. 국내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의 '선구자'이며 '산 증인'입니다. 1999년 처음으로 유해발굴을 계획, 지금까지 진행해오고 계신데요, 2000년 4월 경북 칠곡 다부동에서 유해발굴을 시작하여 그후 11년간 전국 주요 전투지역 1,000여 곳을 다니며 유해를 발굴, 전용차량 3대를 갈아치우며 매년 6만Km를 다닌 결과 발굴유해는 무려 5,153에 이릅니다.

암벽 골절상, 해충에 물려 마비, 무릎과 허리 통증 등은 이미 예사가 되어버렸다는 그의 모습.. 금년 10월 전역을 앞두고 있음에도 그는, "군을 떠나도 죽을 때까지 선배군인 유해 찾는 일을 계속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 모든 이유는?  단지 그가 군인중 처음으로 유해발굴 전문특기(1230)를 부여받은 때문일까요? 



       번째 그대.     

    
'위국헌신상(위국
헌신상)'  헌신부문
 공군 제20전투비행단 권순정 군무원


                                                                    권순정 군무원


권순정, 그녀는 2007~2009년 공군 자살예방 홈페이지에 매일 아침편지를 게재하며 2009년부터 자살예방교관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자살 유가족인 본인의 가슴아픈 가족사를 바탕으로 자살예방활동의 중요성을 호소력있게 교육하여 군 장병 자살사고 예방에 기여한 바가 큽니다. 그녀는 전국 65곳 군부대에서 총 329회의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하며 2만5000명 이상의 장병을 만나왔습니다. 

'안중근'을 닮은 그대들..  불현듯 내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                                                                   
                                                                      
- 열혈국방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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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많은 국방 정책고객님들을 모시고 있습니다. '국방 정책고객'이란,
     국방부의 정책별 이해관계자나 정책 관심자들 중에서 정책고객으로
가입하신 
     분들
말합니다. 
    
    
그 중에서도 예비역 정책고객들께는 매월말 맞춤형소식지인 '단비'를 정책메일로
     발송해드리고 있는데요,


     금번 가을 [단비 제20호]에서는, '비(非)군인 6.25 참전유공자'의 국가유공자
     인정,
육군 지상군 페스티벌(이제 행사가 끝났죠....) 관련 소식 등을 전해드렸고요,
     이제
열혈국방님들과 그 내용을 함께합니다. ^^ 




* '비군인 6.25 참전사실 확인신청 서식' : 
*  국방부 정책고객등록 주소(URL) 클릭! 정책메일을 받으실 수 있어요. 
              클릭!
http://pcrm.mnd.go.kr/app/client/my/j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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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국헌신 군인본분" - 안중근장군 유묵 >

 

지난 9월 30일, 국방부 대회의실에서는 '제1회 위국헌신상 수상식'있었습니다.

'위국헌신상'이란, 안중근 장군 순국 100주년을 맞아 "강한 군대와 일류 국방경영, 국민의 국방을 위해 묵묵히 본분을 다하고 있는 군 모범장병을 선발 포상"하기 위한 상으로, 그간 각 군별로는 '모범장병 포상제도'가 있었으나 국방부 차원의 모범장병 포상제도로는 이 상이 처음입니다.


                        < 상자 해군5전단 김진황 중령 : 해난구조전문가 >


상의
명칭은, 안중근 장군이 뤼순 감옥에서 순국하기 직전에 쓴 유묵, ‘위국헌신 군인본분(爲國獻身 軍人本分)’에서 따왔으며
, ‘충성’ ‘용기’ ‘책임’ ‘헌신’ ‘창의’의 5대 덕목으로 구분하여 시상하기로 하였습니다.

수상은, 나라를 지키는 데 기여한 중령 이하 전 장병과 4급 이하 군무원, 국방분야 발전에 기여한 군 관련 연구소의 선임연구원 이하 연구원을 대상으로 하며,
국방부는 '위국헌신상 포상시행 지침'을 제정하여 9월 3일 제1회 포상 심사를 완료, 9월 30일 첫 시상을 하였습니다. 제1회 위국헌신상 수상대상자 각군별 추천을 받았으나 최종 수상자(총 11명) 선정과정에서는 군이나 계급별 안배없이 오직 수상할 만한 자격이 있는지 여부만을 따져 상의 공정성과 권위를 높였습니다.


                               < 수상자 공군6탐색구조전대 강용수 준위 >

                                  < 한미연합군사령부 에스카미아 중령 >


김태영 국방부장관은 제1회 위국헌신상 시상식에서 “위국헌신의 정신은 군인의 당연한 본분이자 오늘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있게 한 최고의 가치였다”면서 “위국헌신상은 우리 장병들로 하여금 군 복무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선진강군 육성에 진력하도록 만드는 밑바탕이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 자랑스런 제1회 '위국헌신상' 수상자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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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에 해군 정비창에 눈에 띄는 손님 10여 명이 한꺼번에 방문을 했습니다. 다음날부터 휴식시간이나 식사시간 틈틈이 검은 피부를 가진 군인들을 마주치게 되고, 어색한 Good Morning! 인사를 나누고서도 이들이 누구인지, 그리고 무슨 목적으로 머나먼 아침의 나라에까지 와 있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무척 많았답니다.



                                                            <이순신 장군 유적지 순례>


누구일까요. 이 사람들은?

이들은 바로 아프리카 서부의 가나에서 온 해군들이랍니다. 곧 한국에서 가나로 양도될 고속정을 인수하여 운용할 사람들인데, 10주간의 정비와 운용교육을 받기 위해서 미리 한국을 방문한 것이지요.

 
가나하면 무엇이 생각나세요? 가나 초콜릿? 가나에서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가 생산되긴 하지만 가나초콜릿은 가나에서 만든 게 아니랍니다. 하지만 가나사람들은 초콜릿 덕분에 한국에서 가나의 이름이 널리 알려진 것 때문에 가나초콜릿 만드는 회사에 무척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네요.



 


저는 가나하면 축구가 생각납니다. 올해 월드컵 바로 직전에 우리나라와 평가전을 치렀는데 우리가 아쉽게 2 :1로 패배를 했었지요. 아마 축구광팬들께서는 에시엔 등 가나의 스타플레이어들의 이름을 기억하실 겁니다.





가나는 국토면적이 우리 남한과 거의 비슷하고 구 영연방에 속했다가 1957년에 독립한 나라입니다. 국민소득이 800달러 남짓하여 아직은 빈국에 속하지만 풍부한 지하자원과 영미권 국가들의 지원에 힘입어 앞으로 무한한 발전가능성을 가진 나라이기도 하지요.

 
바다와 해안의 지하자원을 지키고, 한 때 빈번하게 문제가 되기도 했던 밀수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008년도에 우리나라에 함정양도를 요청했고, 금년 초에 우리 정부에서 이를 수락함으로써 곧 우리 바다를 지키던 고속정이 아프리카 바다로 둥지를 옮겨서 임무를 수행하게 된 것입니다.


고속정 참수리호 아시죠? 연평해전에서 활약했던 우리 해군의 날쌘돌이...





이들은 바로 우리나라가 곧 가나측에 무상으로 양도할 예정인 고속정 참수리 237호에 대한 정비 및 운용교육을 받기 위해 한국에 온 가나 군인들입니다.  학생장인 티오 해군 대위를 비롯하여 앞으로 우리 측이 양도할 고속정을 책임지고 운용할 사람들이지요. 

이들을 맞기 위해 해군정비창은 한참동안 부산했습니다. 그들이 묵을 숙소준비부터 교육장소, 교육준비, 식사문제까지 준비해야할 사항들이 한 두 가지가 아니었으니까요. 해군 정비창의 교육원 직원들을 중심으로 손님맞이 준비를 하는데 거의 한달이 걸렸답니다. 

7월 중순에 마침내 아프리카의 귀중한 손님들이 인천공항에 도착했고 이들은 KTX를 타고 진해로 왔습니다. 엄청 빠른 고속열차에 생각에 빼앗겼는지 몇 사람은 미처 내려야 할 구포역에서 꾸물거리다 문이 닫히는 바람에 내리지 못하고 부산까지 곧장 가버리는 바람에 버스를 몰고 부산역까지 가서 데려오는 해프닝도 있었답니다.

도착한 다음날부터 빡빡한 일정에 따라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짧은 기간에 필요한 내용을 전부 전달해야 하는 상황이었으므로 교육하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 한 여름의 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히들 교육에 몰입했습니다.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은 의사소통문제였습니다. 영어로 모든 강의를 진행할 정도의 강사는 구하기 어려웠기에 통역을 한 명 고용했지만 모든 의사소통을 한 사람에게 의존할 수 만은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만국 공통어 ‘바디 랭귀지’에 모두들 능숙해질 수 밖에 없었다나요!



                                                <장비 및 운용 교육 현장>



처음에는 서로간의 문화차이로 인하여 재미있는 일도 있었습니다. 도착한 다음 날부터 가나사람들이 점심식사를 거르는 것을 보고 아마도 돈이 없어서 그런가보다 지례 짐작하고 교관들을 비롯한 정비창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얼마씩 걷어서 점심값을 마련해 주었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가나는 적도 근처에 있는 매우 더운 나라라서 오전부터 오후 2시까지만 일한답니다. 그래서 별도로 점심시간이 없고 간단한 티 정도로 점심은 때우고 저녁식사를 맛있게 먹는다네요. 

그걸 오해하고서 돈을 걷어 건네주려는 직원들에게 자신들을 무시하는 것 아니냐며 서운해 하기도 했다지만, 결국 인정 많은 한국 사람들의 인심과 문화를 이해하고 나서는 크게 감동을 받았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교육은 8주 동안의 정비교육과 2주간의 운용교육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기관, 전기, 무장, 전자 등 분야별 실습위주로 진행이 되었는데, 통역을 통하여 교육이 진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어떤 경우에는 교관들이 학생들보다 많았다고 합니다.

총 124개 과목을 이수했다고 하니 이를 단기간에 습득한 가나학생들도 대단하지만 이를 준비한 해군정비창 교관들의 고생도 짐작할 만 하지 않습니까?    


                                                                  <삼성테크윈 방문>


교육뿐만이 아닙니다.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몇 차례 주변에 있는 이순신장군의 승전 유적지를 방문하여 우리 역사에 대한 인식을 높여주기도 했고, 몇몇 방산업체를 방문하여 대한민국의 기술력을 그들에게 각인시켜 주기도 했답니다. 

또한 가나학생들과 교관들을 1 : 1로 맺어주어 휴일에도 직접 쇼핑 등 개인적인 일상을 돌봐주거나 교관들의 집으로 직접 초청해서 돼지삼겹살과 전통 한국식 가정백반을 대접하며 정을 나누기도 했답니다.



                                    <교관 가정에서 가나 해군들 초청, 한국음식 대접>


가나 해군에서 가장 붙임성이 좋은 멘사 상사는 한국 교관들과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들의 한명이었습니다. 그에게 한국에서의 10주 동안 가장 인상에 남는 일이 무었이었냐고 물어보았습더니 한국 교관들과과의 축구시합이었다고 하네요.

 
가나 측이 1명이 모자라는 바람에 최성규 제독(해군 정비창장)이 배신을 때리고 가나선수로 뛰었는데 결과는 축구에서 가장 재미있다는 3 : 2 스코어로 가나해군이 승리했답니다. 정말 한마음 한뜻으로 뭉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입을 모았으며 특히 경기 후에 마신 한국의 전통주인 막걸리 맛은 고국에 가서도 잊지 못할 거라나요.



                                          <해군 교관 대 가나 해군 축구시합>


교육이 한창 진행 중이던 지난 7월 말경에는 주한 가나대사가 직접 진해로 내려와서 가나측에 양도될 고속정도 둘러보고 교육과정을 참관하였으며, 교육에 고생하는 가나 해군에게 양념 치킨도 사주고 같이 식사하며 격려하였답니다. 가나 학생들과 면담을 마친 가나대사는 군수사령관을 만난 자리에서 정비창측의 교육에 대한 열의와 가나학생들에 대한 마음에서 우러난 배려에 거듭 거듭 감사를 표했다고 합니다. 



                                                   <주한 가나대사 양도대상 고속정 실사>


이번 정비교육 실무적인 책임을 담당했던 해군정비창 연수원의 김규동 서기관은 이번 일을 통하여 군사 및 민간외교의 위력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며 준비나 교육과정은 힘들었지만 정말 보람이 컸다고 말합니다. 가나 교육생들에게 큰 형님처럼 모든 걸 챙겨주었던 김서기관은 마음에서 우러난 작은 친절이 정말로 우리나라를 세계인에게 선진국가로 각인시키고 나아가 우리나라의 국격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첫걸음임을 느꼈으며,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있다면 더 열심히 해보겠다는 각오를 보여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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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9월 14일 우리 해군의 요람 진해에서 드디어 고속정을 공식적으로 가나측에 넘겨주는 행사가 드디어 거행되었습니다. 이제 10월 초 고속정과 도자들을 배에 싣고 가나로 출발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국방부의 이선철 전력자원관리실장님과 가나의 멋쟁이 클라크 퀘시에 대사님께서 양도약정서에 서명하셨는데, 뒤에 도열해 있는 해군 분들의 얼굴에 딸을 시집보내는 아빠의 마음처럼 서운함이 언뜻 스쳐 지나가는 것같이 보이네요. 반대로 가나 해군들의 얼굴에는 예쁜 신부를 맞이한 신랑의 기쁨이 우러나오는 것처럼 보이는 건 저만의 느낌일까요? 

  지금까지는 아프리카 지역 국가와의 군사 교류 및 방산협력은 미미한 수준이었습니다. 그러나 금번 국방부의 가나에 대한 불용장비 지원을 통해 가나뿐만 아니라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우호 증진, 군사교류 및 방산협력 관계 강화의 첫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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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광장입니다. 
9월28일 화요일 해군 627대대 등의 헬기선도비행, 특전사 1여단의 공중탈출, 
공군 11비행단(F-15K), 17비행단(F-4E), 1비행단(T-50) 등의 축하비행이 이어졌습니다.

(그들은 왜 '비행?!'을 저질렀을까?? ㅋㅋ)  



                                                
                       광화문광장 시민분들과 함께 '서울수복과 국군의 날'을 축하하였습니다. 




                                              '와~ 시민분들 정말 많이 오셨네~'
                                  우리군 의장대입니다. 헌병을 앞세워 시가행진을 준비중이고요,


"둥둥둥둥!!!!   둥  두둥~ 두둥!" 우렁차게 울려퍼지는 우리 육군의 북소리와 함께, '10. 9. 28(화요일) 경복궁 홍례문 앞 광장에서는 '6.25전쟁 60년 서울수복기념 국군의 날 행사'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번에도  '열혈국방'이 직접 현장취재하였습니다!




행사장에는 4,500여 명이 참석하였는데요, 국내/외 참전용사(국내 : 700명, 해외 300명), 21개 참전국 정부대표, 각급 단체인사, 주한외교사절 등이 함께 하셨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입장,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께 묵념과...




이어, 참전21개국과 UN 기 게양, 우리군이 참여한 '김운미무용단' 70명의 기념공연 등이 있었습니다.





이번엔 무공수훈자(이등중사 강귀선, 일등중사 김두석 등 4명)와 유공부대(육군 5사단, 해군 교육사령부, 공군 20전투비행단 등 10개 부대)에 대한 대통령 포상입니다. 무엇보다 감격스러웠던 것은, 수상자 포상시 거침없는 거수경례로 전우에 대한 존경과 축하를 보내신 참석자분들의 모습이었습니다. 



                                                     '수상자들에 대한 존경과 축하를 담아.'


이어, 이명박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 ....6.25에 참전하여 서울수복과 승리를 이끌어낸 우리국군은, 더욱 국민들의 신뢰와 사랑을 얻을 수 있도록 '군인정신'을 새롭게 해야하며, 오늘날 대한민국이 세계에 우뚝 설 수 있도록 기꺼이 6.25전쟁에 참전해 주신 해외참전용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라고 강조하였습니다.


  


기념식이 끝나고...







                                참석 어머니 단체와 어린이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았던 인순이 공연


기념식 후, 인순이 공연 등을 보시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이날의 주인공 6.25참전 용사와 유가족분들...  생사를 넘나들며, 민족상잔의 6.25전쟁터에서 대한민국의 자유 수호를 위해 온몸을 내던지셨던 이 분들....  이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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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 그제 였습니다.  제60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식과 그 재현행사'를 다녀왔습니다.
우선, 해상에서 있었던 재현행사가 궁금하시죠?
그래서, 열혈국방이 대신 가서 동영상을 녹화해 왔습니다. 보시죠!  충성!







                                                   인천상륙작전 재연은 맥아더 장군과 함께!

                                          재연행사의 마무리는 역시 맥아더의 멋진 퇴장! ㅋㅋㅋ 


자~ 이제 그럼, 인천상륙작전 재현행사 바로 전에 있었던 '6.25 60주년 기념식'을 만나보시죠!^^


                       행사시작 20분전. 월미도입니다. 무더운 햇볕을 맞으며 기념식장으로 가는 길



                                     인천 월미도 앞바다에 준비된 기념식장 전경이에요.



                                     '인천상륙작전 해병대참전용사'분들 오셨구요,



          따가운 햇볕, 합참의장님,연합사령관님,국외 참전용사 대표님(빨간 옷) 등이 함께하셨어요.


                         세계 곳곳에서 UN군 참전용사들과 그 가족 분들도 오셨습니다.


기념식 사회자의 개식사로 기념식이 시작되자, UN기와 참전국 국기들 입장합니다.


                                        

이어 UN군 참전용사 대표분들께서 입장하셨고요.


                         각국의 UN군 참전용사들이 우리 해병대 전차를 타고 식장으로 입장!




이어, 국방부장관의 대통령 축사 대독과 주요인사들의 영상 메시지 상영이 진행되었습니다.


                                              국방부장관의 대통령 축사 대독


기념식이 끝나고, 월미도 앞 해상에서 인천상륙작전 재연이 있은 후(앞쪽에 동영상!), 국내외 참전용사분들을 모시고 참전용사 격려연이 진행되었어요. 

격려연 행사장 한쪽에서는 해군의 '바다사진전'과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 미술대전'이 동시에 진행되었는데요,



 


                    귀여우신(? ㅋㅋ) 우리 해군의장대 사진도 눈에띄네요.  "찰칵!"
 


이렇게, 인천상륙작전 행사장면만을 보신다면.....정말 멋지지 않습니까? 


하지만, 행사에 참석하신 6.25 참전 한국군과 UN군 용사들의 모습 속에서, 열혈국방은.. 잊혀지지 않은 전쟁의 아픔과 승리의 자부심이 교차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              

                                                                          
                                                                                 <열혈국방 생각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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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 뉴~스! 입니다.
    태풍으로 을시년스러운 마음을 달래드릴,  멋진 전시회가 있습니다.

    "2010 국제 최첨단 군 전자장비 · 시스템 산업전(IDIF)!"
    각종 통신 · 정보 · 전자전 무기체계와 전장 무인화 장비(전투용 로봇기술 및 UAV) 등도 보실 수가 있습니다.
 

    또, 국방부 특별 사진전 "전쟁이후(after war)" : 코엑스 Hall D 도 빠질 수 없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 있어요. (9.9.목~9.11.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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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열혈국방'입니다.^^


요즘, 태풍때문에 출퇴근시 지하철 운행중단에, 아름드리 나무도 뽑혀나갔고, 날씬한 우리의 몸도 바람따라 구름따라 날아가 버릴 뻔 했잖아요? ㅎㅎㅎ... 아닌가요??


                                             태풍땜에, 나무도 울고, 나도 울고..흑! 흑! 흑!

 
요즘, 사실 좀 섬찟! 하셨을 겁니다. "태풍이 무서워!~"   그러나,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일이 생기면~짜짜짜짜, 짜짱~가  엄청난~   바로! 우리 '군'이 있지요. " 
그 누구도 못막는 자연재해 때마다! 그 복구현장에는 늘 우리 군이 있었다는 사실!


                                          정말 멋져요~ 우리 육군71사단 오빠들~
   

때는, 금번 9월 2일이었습니다. 10년만에 최대 강풍을 몰고 온 제7호 태풍 '곤파스' 때문에 우리는 인명과 재산 피해를 입고 말았습니다. 
태풍이 한반도를 빠져나가기가 무섭게 피해복구에 뛰어든 이들이 있었으니, 그 이름은! 육군 57사단, 71사단과 해군 3함대사령부, 해병대 청룡부대였습니다.

특히, 육군57사단은 경기 구리 토평교 인근에서 태풍으로 쓰러진 비닐하우스 10여 동을 치우는 등 대민지원을 하였고요. 71사단은, 40년된 나무도 쓰러져버린 경기 남양주 시내의 도로 복구에 앞장 서기도 하였답니다.


                                       태풍으로 찢어진 비닐하우스의 비닐 제거중입니다. 충성!


"육군만 군인이냐?"

아... 그렇지요? ^^;

우리 해군 3함대는요, 전남 신안군 흑산면으로 달려가 도로 시설물 복구에 최선을 다하였고요, 해병대청룡부대는 경기 김포시 침수지역에서 토사제거와 침수민가 자재도구 정리 등 재난피해 복구에 앞장서기도 하였습니다.   등등등... 

정말 아름답지 않습니까?  호호호~   사실, 아예 재해가 없다면 더할 나위가 없겠지요....

제 이름이 '열혈국방'이라서 그런건가요?  하루하루 시간이 갈수록, 왠지~ 우리 '군'에 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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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위기는???
  

아! 꼬인다 꼬여, 몸이......이 곳은, '영어학원'인가요? 아님, '공인중개사' 학원??
이 적응안되는 열공의 분위기란.... 정말 적응 안되시죠?  아니, 본인은 항상 공부만 하신다고요??   설..마~


                                                           태극전사에 쏠린 눈


'미술관'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정남입니다." 에구구구....빛 들어왔네요.


                  마지막 입맞춤...'천안함, 우리는 그들의 희생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또, 기술부족..


월드컵, 북한, 천안함 이야기까지... 이곳은,




광화문에 위치한 한국프레스센터!  금빛 엘리베이터를 타고 19층가지 올라가십니다.

바로 이곳에서, 8월30일 월요일 국방대 안보문제연구소 주관으로 '제28회 국제안보학술회의'가 개최되었는데요,

제목은, "G20, Middle Powers, and Global Korea" 였지요.  "뭐, 이정도는 다 해석되시잖아요?  기본영어 잖아요? " 호호호^^  제목은 "G-20, 중견국가 그리고 글로벌 코리아". 내용이 무지 어려웠을 것 같죠?  네, 맞습니다. 어려웠습니다. 특히, 발표와 토론하시는 박사님들께서 영어를 정말 유창하게 하시더라고요.  동시통역사를 동원할 정도의 어려운 영어들을... 그래서, 바로 제일 위의 사진과 같은 광경이 연출되었던 거죠~ 모두들 매우 열심히 듣는듯 보이지만, 왠지 몸이 꼬이는 분위기랄까요? 하지만, 아~주 중요한 내용이죠. 

그럼 이제, 제가 원어로 들을 수 있었던 내용을 소개해 드립니다!(사실, 동시통역사의 도움을 아주 조금! 얻을 수 있었죠~).

최근, 새로운 시장으로 부상한 '중견국가'들이 G-20정상회의 회원국으로서 선진국이 주도하던 세계경제 질서에 영향력을 증가시키고 있는데요, 특히 한국은 오는 11월 G20정상회의 개최국이자 의장국으로서 중요 역할을 맡게되었죠. 'G20회의'는 '세계경제안정화문제'를 주요 의제로 다룬답니다.


                                                 G20 회원국들....(이미 다 알고 계셨다고요?)

안보문제 전문가들 사이에는 G20정상회의가 '안보문제'도 의제로 다루어야 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만, G20은 경제문제 해결에 집중하기 위해 안보문제는 논의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견국가들의 경제적 영향력과 함께 안보역할도 확대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따라서 현 시점에서 대표적 중견국가인 호주, 인도네시아, 한국이 스스로의 안보역할을 논의하는 이 학술회의는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지요. 




학술회의는 크게 3개의 회의로 나뉘어 진행되었답니다. '제1회의' : G-2 리더십, '제2회의 : 중견국가들의 영향력 증대', '제3회의 : G-20과 한국의 국가안보전략' 이렇게죠. 모든회의는 발표후 토론의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제1회의 : G-2 리더십>
 - Richard Hermann(Mershon Center, U.S,) :  "미국이 아시아에서 중요 역할을 지속할 것은 분명합니다. 관심을 가져야 할 점은, 과연 어떤 요소들이 미국의 정책을  결정하게 될 것인가? 하는 점이지요. 누구나 예상하듯이 '중국의 리더십'이 미국의 정책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며, 일본과 한국의 정치리더십의 성격도 상당히 영향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중국이 한국과 미국을 분열시킬 것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생각해볼 문제라고는 하겠습니다."

- Xiaohe Cheng( Renmin University, China) : "중국이 세계 2위의 경제대국으로 일본을 따라잡음에 따라 더욱 큰 글로벌 역할을 해야한다는 기대가 높은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본인은 중국이 글로벌 리더십을 추구하는 데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이 국제정세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고자 하는 야심은 다음의 장애요인들로 인해 방해를 받게될 것입니다. 중국은 정체성에 대하여 국내적 합의가 부재합니다. 어떤이들은 중국을 제3세계 회원국으로 여기며, 어떤이들은 중국을 이미 글로벌파워의 최상국으로, 또 어떤이는 중국을 미국 다음으로 세계정세를 좌우하는 'G-2'로 여기기도 합니다. 이같은 중국내 정체성 합의 부재는 중국의 대외정책에 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중국이 글로벌 리더십을 추구하는 데에 또다른 장애물이 있다면, '미국중심의 동맹시스템'의 존재와 결정적 시점에 '중국을 전략적으로 지지할 연합의 부재'를 들수 있겠습니다."

다음에 계속....^^                                                                                     - 열혈국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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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국방부는, 8월 16일~19일 총4일간의 UFG연습을 실시하였습니다. 그리고, '별'들을 만나뵈었지요.  올 한해 다사다난하였던 국방부... 특별히 '별'님들을 만나뵙고 싶었던걸까요?

바로,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10년 예비역 장성 초청 국방정책 설명회를 개최하였다는 이야기.
 



국방부는 1989년부터 매년, 국내 거주 예비역 장성을 대상으로 위와 같은 초청행사를 진행하여 왔는데요,

이 자리는 예비역 장성분들을 초청하여 그분들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해 국방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그분들을 국방정책에 대한 후원자로 모시고자하는 자리라고 하겠습니다.


                                초청행사 시작전, 간단한 티타임을 갖고 담소를 나누시는 '별'들~



                                                      방명록을 작성하시고-

                                               국방에 소중한 제언을 하십니다...

                           그리고, '별'님들은 행사장(국방부 대강당)으로 입장하시지요.

                                               정책설명회 전, '별'들의 환담

금번 '10년 예비역 장성 초청 국방정책 설명회는, '제1부'로 1) 장관 인사말씀 및 주요인사 소개 2) 북한의 군사동향 및 군사대비태세 보고 3) 천안함 피격사건 조사결과 보고 4) 국방정책현안 보고 5) 질의/응답 으로 구성하였으며, 오찬 후 '제2부'로는 안보현장 견학(문서고, 전쟁기념관, 천안함 현장 중 택1)으로 구성하였답니다.


UFG연습 기간이라 민방위복을 착용한 국방장관의 '별'들께 대한 인사말씀으로 정책설명회는 시작되었고요.

특별히 금번 예비역장성 초청 행사를 UFG연습 기간 중에 실시하게 된 것은, 특별히 예비역 장성분들과 안보현안에 대한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하는 국방부의 의도가 담긴 것이라 할 수 있겠지요?

그리고 정책현안 설명 전, 중요한 것들을 말씀드렸지요.
바로, 오찬 후 안보현장 견학 이동경로입니다- 






한가지 알려드린다면,..
예비역 장성분들중 많은 분들께서, 평소 자발적으로 국방부 정책고객으로 등록을 하십니다.^^ 그리고는 국방부가 정책고객서비스 메일을 통해 전해드리는 각종 국방정책들에 대해 고견을 보내주시는데요, 이처럼 전역 후 현재까지 꾸준히~ 우리 국방에 대해 아낌없는 조언과 성원들을 보내주고 계시답니다.

물론, 일반 국민들께서도 국방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이 사실입니다만, 국방부가 금번 특별히 예비역 장성분들을 초청한 이유는... 그분들은 평생을 국방부 및 군과 동고동락하신 만큼 국방정책과 군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시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10년 예비역 장성 초청 국방정책 설명회는 국방정책에 대한 예비역 장성분들의 아이디어를 수렴하고「선진 강군」의 토대를 놓으신 군 원로들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였답니다. ^^
국방부를 찾아 주신 '별'님들!  그 사랑 변치마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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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국민의 관심 속에, 7월 21일(수) '한미 외교/국방장관회의'가 열리기에 앞서, 국방부 앞 전쟁기념관에서는 6.25 참전 전사자들과 천안함 희생자들에 대한 헌화와 의장행사가 있었습니다.

전쟁기념관 후문을 통해 행사장으로 향하니, 한쪽으로 양국 의장대원들이 대기하고 있었답니다. 아래는 미국측 의장대 대기모습!


                                                           미측 의장대원들 행사전 대기 모습


이제, 클린턴 미 국무장관, 게이츠 미 국방장관, 대한민국 국방장관과 외교부장관이 전쟁기념관 내로 입장하실 시간입니다.


                                한미 외교/국방장관 입장 전 한미양측 보좌/보조 기관들 대기 중입니다. 


                                                    외신 기자들 긴장합니다.


                                                  우리 장병들도 다같이 긴장!


               한미 외교/국방장관님들, 6.25 전사자와 천안함 희생자들에 대한 묵념을 위해 정렬!


양국 2+2 장관님들은 6.25 참전 전사자들과 천안함 희생자들 명비에 묵념과 헌화 후 의장행사 참관을 위해 평화의 광장으로 내려오십니다.  










의장행사 전, 양국 애국가가 울려퍼지며, 국기에 대한 경례!


                               미국 6.25 참전용사 3세들도 함께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였습니다.


                            이어, 한미 합동 군악대 공연이 있었습니다.(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


       양국 군악대 공연후 장관님들, 참석자들과 인사를 위해 평화의 광장 레드카펫을 행진하십니다.


행진 간, 미국 6.25 참전용사 손자손녀들과의 기념촬영도 빼놓지 않으십니다.(아래) 




위와 같이 전쟁기념관 의장행사 후, 양국 장관님들은 삼엄한 경호 속에 본론인 '2+2 본회의' 진행을 위해 정부종합청사로 향하셨습니다.




당일 오후, 정부종합청사에서는 '2+2 장관회담 본회의'가 개최되었는데요, 회의에서는 '09년 6월 양국 정상이 채택한 '한,미 동맹을 위한 공동비전'을 계속하여 발전시켜 나갈 것과 '15년 12월 한국군으로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포함한 새로운 계획인 '전략동맹 2015'를 '10년 안보협의회의(SCM)시까지 완성할 것에 합의하였습니다. 또한 '10년 7월 9일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성명'을 환영하면서 북한측에 천안함 공격에 책임질 것을 촉구하였고, 북한의 비핵화와 북한 주민들의 인권상황을 개선할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아울러 '09년 6월 '동맹미래비전'에 기초하여 양국이 동맹협력의 폭과 깊이를 보다 긴밀하고 포괄적으로 협력할 것과 동북아 지역의 안보환경과 새로운 도전들에 함께 대처할 방안들을 논의하는 등 다각적으로 한미동맹을 더욱 공고히해 나갈 것에 의견을 같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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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그 고지식하고 꽉막히기로 유명한('열혈국방'은 절대 인정 안합니다.ㅋㅋ) 우리의 국방부가..  '트윗벙개'를 하였습니다.

때는, 7월 14일 점심시간! 찌는듯한 했볕을 맞으며, 그렇게 우리는 그분들을 만나러 갔습니다.. '
국방부는 총 5명이 벙개에 참석하였습니다. 

그리고, 트위터리안들을 만났죠.



                           

                                                  역시 먹을 것이 있어야 대화가 즐겁줘~ 


                                                    


그러면, 우리의 아름다운 만남에는 과연 무엇이 있었을까요??

우선, 탕수육과 자장면 그리고 짬뽕이 있어, 만남은 무르익어 갔습니다. 현장에서 찰칵!  정책홍보담당관님 제일 안나오신 사진으로 한장!ㅋㅋ


                                                        삼각지에서 제일 유명한 중국집


식사 간, 마치 10년지기 친구를 만난 것처럼 우리는 즐거운 대화를 나누었답니다.


    o  참석 트위터 : " 청와대하고 농림부, 마사회의 트윗벙개 때에도 참석했었어요~...."   
     
    o  참석 트위터 : "일전에 병무청 팀블로그 기자 활동을 했었는데요, 그곳 활동은 취재범위가 군부대
        로만 제한이 되어있어서 만족스럽지 못하였답니다....   저는 국방 전체를 취재하고 싶었거든요...그래서
        그곳 활동을 그만두었습니다. 국방부 직업군인블로그('군화신꼬') 기자가 될 수는 없나요?"

    o  국방부 참석자 : "적극 환영입니다!~ 제가 말씀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o  참석 트위터 : "저는 00에서 블로그와 트위터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데, 국방부는 어떤 
        방식으로 운영하는 지 무척 궁금했습니다...그래서, 이렿게 벙개에.."   모두들 쫑알쫑알쫑알...


그리고, 저희 국방부에서 가장 가까우면서도 영양가 있는 장소, '전쟁기념관'으로 모두들 향하였지요.


                                                                      전쟁기념관 전경



   o  참석 트위터 : "이곳, 전쟁기념관내 '참수리 357호'를 보게되니, 천안함 사건과 관련하여 후배들 생각에 다시금
       마음이 아파옵니다. 저도 해군에서 군복무를 했었거든요..." 
       "그리고, 군 복무를 생각하니... 신기한 것이, 군복무 전에는 정말 생각의 중심이 '나' 하나에만 집중되어 있었
       는데요, 군에 복무중에는 부대내 정신교육 때문인지??  정말 나라를 위해 훈련도 하고, 전쟁이 나면 전쟁도
       하며, 전투하다가 죽을 수도 있겠구나..하는 생각을 갖게되더라고요... 물론 민간으로 돌아오니, 다시 '나'중심
       주의로 돌아갔지만요...ㅋㅋ"

   o  국방부 참석자 : "모든 조직이 그렇듯이 '군'도 조직의 목표가 있고, 군에 온 장병들에게는 당연히 '국방의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조직 목표를 명확히 인식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o  참석 트위터 : 물론.. 그렇겠죠? 

    

                                            전쟁기념관내 참수리 357호를 향하여, 앞으로~갓! 


  o  참석 트위터 : "참수리357호, 이거 진짜를 갖다 놓은 건가요??"

  o  국방부 참석자 : "어디, 진짜 배인지, 모형인지, 한번 올라가 보실까요? 호호호.."


                                               멋진 포즈 잡아주세요~(참수리357호 모형위에서)


                                                '이 배를 조종하려면, 어케 해야하나...궁금하다.'


그리고, 우리는 전쟁기념관내 6.25 특별사진전 '감상파'와 '비감상파(일전에 보신 분들)'로 나뉘었습니다.('감상파'들은 사진전을 감상하였지요~)
국방부 , 오신분들께 사진전 입장권을 드렸어요.


       사진전 입장권을 드리니, 참석 트위터 말씀하시길, "다음에 우리 애인하고 와야~쥐. 오늘은 이만!"



                                 전쟁기념관 '6.25 특별사진전' 관람 전 '빠이빠이-픽쳐' 한 컷!


그리고, 그들은 전쟁기념관내 6.25 특별사진전에서 '3D입체사진'을 보기위해 영화'메트릭스'에 나오는, 그 비슷한 안경을 쓰셨습니다. 요렇게!


                                     영화 '메트릭스'를 연상케 하시는, 트위터리안들.^^  


그분들...  다음 '트윗벙개'때 또 뵙죠.

담에 또 만나요!~~~   트위터리안, 안녕!   


   그리고, 저희 국방부 정책홍보담당관께서는 7월 26일이면 '보건정책과장'이 되십니다. '열혈국방'과 '국방부 
   트위터 대변인', 그리고 '동고동락', '군화신꼬' 등등등을 모~두 낳으신(?) 다산의 여왕!  "사랑합니다!" ^^ 
                                                                        
                                                                                              - 국방부 정책홍보과원 일동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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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현재 서울 대림미술관(경복궁 역쪽)에서는 6.25전쟁 60주년 특별사진전 '경계에서(On the Line)'가  전시 중입니다.


                                                  <6.25 사진전'경계에서(On the Line)...>


'한국전쟁'에 대한 10가지 이야기들을, 구본창, 주명덕, 강운구, 원성원,백승우 등 대한민국 대표작가 10인의 사진을 통해 바라봅니다.

                                                                     구본창 작가와 함께.


                                                                    강운구 작가...


                                                  어머니 그리고 철모.... 구본창 작가 작품들


                                                                    최광호 작가 작품


7월18일 저도, 국방부 특별도슨트 1일 관리자가 되어 대림미술관을 방문했었드랬지요~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 10시30분과 12시에 진행되는 '특별 도슨트(이동욱 일병과 이준기 이병)' 신청은, 선착순 사전예약제(신청 사이트 : http://www.ontheline.co.kr )로 운영되고 있답니다. 국방부 6.25 사진전(6.25~8.20)이 열리고 있는 서울 대림미술관으로 오세요~


                                                           '경계에서' 만의 특별도슨트


6.25 전쟁의 가장 치열한 전적지, 다부동 전투의 참전용사 모습, 철책선 주변풍경, 아들을 잃은 어머니의 초상과 전쟁유물 등을 사진예술을 통해 이야기 합니다.
 
더운 여름, 시원한 대림미술관에서 6.25전쟁을 생각해보며 사진예술을 즐겨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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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소 딱딱한 말씀을 드려봅니다.... 하지만, '알찬' 정보로요!^^
 
7월9일 KIDA에서는, 국방부 후원, KIDA(한국국방연구원) 주최로 국방정보화 정책 발전을 위한 세미나(제목 : '미래 국방정보화 발전방향과 EA(Enterprise Architecture)')가 개최되었답니다. 




KIDA의 '국방정보화 정책 세미나'는, 올해로 8번째를 맞이하였습니다.

본 세미나는 주요 국방정보화 추진 이슈에 대해 발표와 토론 진행함으로써 합리적 정책방향을 도출하고 관련 전문가들간 공감대 확산을 목적으로 개최되어 왔답니다.



                          KIDA(Korea Institute for Defense Analyses,  한국국방연구원)


특별히 금번 세미나 시간에는, 대통령실 IT특보의 특강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는 IT강국인 만큼, 현 정부는 '전자정부'를 넘어, 이제 'Smart  Korea' 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정부는 2014년까지 '3D, 콘텐츠, 미디어' 분야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며, 금년말 개최하는 'G20 정상회의' 도 'Paperless Meeting'으로 진행할 계획으로, Tablet PC로 회의자료를 보며 자동통역 기능을 활용하고, 실시간 메모 작성과 전송이 가능한 회의가 진행될 것입니다." 


                                          대통령실 IT특보의 특강 ('IT강국에서 IT선도국으로')


"우리나라는 그간 SW개발을 내수에만 치중하고 수출을 등한시하여 왔으나, 최근에는 SW수출에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국방SW 수출'도 적극 검토되고 있습니다. 올해 말이면 국방SW 수출'안'이 마련되고, 대통령 보고 후 2011년부터는 '수출용 국방SW 개발'이 진행될 것입니다."


세미나에 참석한 국방 차관은 세미나 서두의 축사를 통해, "국방정보화는, 초기엔 인사/군수 중심의 업무 전산화에 초점을 맞추었으나, 최근에는 C4I체계 같은 전장분야로 영역을 넓혀 '네트워크 중심전(NCW)'인 미래전 양상에 대비하여 전투요소들에 정보기술을 통합하는 등의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국방정보화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제2부'에서는, 국방부 정보화기획관과 최종섭 KIDA 책임연구위원의 주제발표가 이어졌습니다.

국방부 정보화기획관은, '미래 국방정보화 발전 방향'을 다음과 같이 이야기합니다.





" '국방정보화'란, '국방 관련 정보를 생산, 유통, 활용하여 국방분야 제반활동이 가능하도록, 또는 효율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전장관리와 평시관리 업무를 동시에 운영하고, 상용체계와 군용체계를 복합적으로 운영하는 등의 특성을 지닙니다.     

그러나 그간 국방정보화는 조직원간의 인식의 차이로, 사용자 중심이 아닌 개발자 중심으로 체계가 개발되고 무기체계와 비무기체계를 구분짓는 방향으로 추진되어 왔습니다.

이제 '국방정보화'는 다음과 같이 발전되어야 합니다.

1. 조직 '목표'에 부합하고, 2. '상호운용성' 중심으로 관련기관간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며, 3. 정보체계의 활용성을 극대화하고, 4. 민관군 협력(상용기술의 국방적용 촉진, 정부부처간 협력,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강화 등)으로 개방형 발전을 지향하여야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최종섭 KIDA 책임연구위윈의 '국방EA 나아갈 길' 발표내용입니다.

" 국방EA(Enterprise Architecture) 란, 무엇입니까?
 많은 분들께서 아키텍쳐, 아키텍쳐 하시는데, 도대체 이 '아키텍쳐'가 무었인지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국방EA'는 바로 '업무에서 정보기술까지, 미래 업무프로세스의 청사진'이라 하겠습니다.    




2010년 12월에는 국방 통합 아키텍처가 구축될 예정이나, 많은 분들께서 그 활용을 의문시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 활용에 관하여 말씀드리면, 'EA'는 국방분야 뿐만 아니라 국가업무 전체 차원에서 그 활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이미 1990년대에 미 국방부와 합참은 아키텍처를 도입하여 적극 활용해오고 있으며, 그 외에도 영국, 호주, 독일 등 선진국들이 'EA'를 도입, 활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군부대의 건물 신축공사나 전시 작전운용 등에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국가 EA추진의 법근거와 추진방향


우리 국방EA의 구축 및 활용의 성공을 위해서는, 활용목적을 명확히 하고, 필요예산 확보에 노력하여야 하며, '최상위 EA' 구축과, 관련 EA 구축사업간에 일관성이 필요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참석자들간 정책토론에서는 다음과 같은 말씀들이 있었답니다. 

" '국방정보화법'이 제대로 가기 위해서는 관계자들간에 공감대 형성과 배려심이 필요하며, 전장과 자원이 이원화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효율적으로 통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국방부 정보화기획관실 정보화정책담당관)",

"국방정보화의 성공을 위해서는, 사업간 중복, 폐쇄성을 지양하고 합동성과 표준화을 중시하여야 합니다(합참 지휘통신참모부 차장)",

"공군 무기체계는 첨단무기체계를 추구하여, 그 특성상 유지보수의 해외의존도가 높아 소요예산이 많으며, 정보보호 취약점(해킹 등) 증가에 따라 무기체계의 오작동 위험이 상존하고 있습니다. 즉, 공군의 경우는 군내 S/W 유지보수 능력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으로, 향후 '공군 S/W 관리단'을 창성할 계획 있습니다.(공군 정보화기획처장)" ...

저의 경우 부족한 정보화 지식 상태로 세미나에 참석하여, 세미나 진행간 간간이 두통이 엄습하였으나 ^^,  참석자분들 모두 진지하게, 그리고 희망차게 열띈 토론을 벌이셨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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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웰컴투 동막골'에서

 
강혜정님 대사, 들어 갑니다. " 뱀이 나와~" ㅋㅋㅋ



                                              국방부 본관 로비에 걸려있는 대형 현수막!


국방부 본관 지하1층 로비입니다. 오늘도 계속되고 있는데요, 국방부 제4회 '웰컴투 건강골' 행사가 진행 중입니다.(7월6일~8일)

여타 정부청사들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며 즐거워하고 계신 이분! 이분은 누구?  국방부 근무지원단 의무실 담당 대위입니다. 

행사는 아래와 같이 진행되었답니다.  행사 구성은 1) 설문조사(건강생활습관), 2) 건강측정(혈압측정, 체성분 분석, 체력검진), 3) 건강상담(운동, 절주<가상 음주체험>) 등, 4) 패널전시(금연, 영양, 절주 등)로 하였고요.


 어제인가 담배를 끊고, 매점에서 결연히 샌드위치를 사가지고 나오신 듯한 이분.'나도 행사에 참가해 봐?'


                                                  "술, 너무 드시지 마세요~"

  
                                                     "흡연, 하지마세요~"


                                    "걸으세요! 걸으면 복이와요('만보계'도 드려요)~"


                                     1. 건강 측정전 설문지 작성 - "똑바로 쓰세요!"ㅎㅎ


         2.~ 8. 로비 벽면에 붙은 번호순으로 건강을 측정합니다. 너무나 진지한 표정들..질서도 정연.


                                              즐거운 혈압측정 - "안 아프시죠?"


                                            심폐지구력 측정 - "할만한데요?"


       '가상 음주체험'도 해보아요~ (특수안경을 쓰면, 어지러운 증상 등을 직접 느낄 수 있습니다.)  


국방부는 '08년 3월부터 국방부 전 직원의 건강증진과 조직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매년 위와 같은 '캠패인 성격의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증가하고 있는 직원들의 관심으로, 본 행사는 국방부 조직문화로 확대되어가고 있답니다.  

금년 '웰컴투 건강골' 행사<7.6(화)~7.8(목)까지>에는 국방부/합참 직원 및 영내 지원부대 장병, '단' 장병 및 군무원 530여 명이 참가하였고요, 국방부는 계속하여 조직원들의 건강에의 관심 고취, 기초체력 향상, 만성질환 예방, 생활습관 개선 등을 위해 위와 같은 행사를 개최, 구성원들의 건강과 조직의 건강을 동시에 증진시켜 나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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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5일, 한민구 대장이 제36대 합참의장에 취임하였습니다.


 
   
    7월5일, 한민구 대장이 합참의장에 취임하였습니다.


    신임 합참의장은, 앞으로 "확고한 군비태세 유지와 한미연합방위태세 공고화, 합동성

    강화 및 현존/미래 위협에 대비한 효율적 방위역량 구축'
등 4가지 사항에 대한 중점 
 
    추진의지를 밝혔습니다. 


    특히 한 의장은, "합동성 강화는 군의 숙명으로, 각 군 전력을 유기적으로 통합하여 전력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
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천안함 피격 사건은, 적이 도발을 생각조차 할 수 없게 우리군의 능력과 의지를 

    다져 국민이 신뢰하는 국가안보의 최후 보루로서 자존심과 명예를 회복하여야 한다는 

    교훈을 남겼다"고 말하였
습니다.


    합참의장 이,취임식을 주관한 김태영 국방부장관은, 
    
    "천안함 피격 사건은 6.25전쟁 이후 최악의 시련이자 도전으로, 제2의 창군을 시작한다는
 
    결연한 심정으로 군을 새롭게 바꿔 나가고 교육훈련 강화, 정예 전투원 양성을 통한 강한
 
    군대 육성, 정보 기술 집약형 군사력 구조로의 전환과 효율적 국방운영 체계 구축이 우리
 
    군의 역사적 과업임"을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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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일, 한미 양국은 '전시작전통제권'의 대한민국으로 전환 시기를 2012년에서 2015년 말로 조정하기에 합의하였으며, 금년 SCM(10.8)까지 새로운 전환계획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전작권 전환 시기 조정'은,
지난해 5월 2차 북핵실험 등 한반도 안보상황이 매우 불안정하고, 2012년은 역내 각 국의 지도부 교체 등 정치 및 안보적으로 유동성이 높으며, 여론조사 결과 우리 국민의 50% 이상이 안보불안을 이유로 전작권 시기의 연기를 원하고 있는 등에 따른 것이라 하겠습니다.



    전작권 전환시기가 2015년으로 조정된 사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2015년에는 전시 임무수행을 위한 필수전력이 구비됩니다.
     →
C4I체계 개발 및 성능 개선, 공중전력 및 對화력전 수행능력 등이 보강됩니다.

2)  한국군의 지휘구조가 완성됩니다.

      지상작전사령부 창설로 안정적 지휘구조가 마련되며, 연합연습을 통해 운용능력이 완성됩니다.

3)  2015년에는 한-미 연합작전 환경이 더욱 개선됩니다.
      → 2015년에는 주한미군 기지 이전이 완료되며, 지휘구조를 위한 시설과 C4I체계 완전 가동 상태가 유지될 수 있습니다.

4)  2015년은, 한미양국 공히 선거일정 등이 없어 정치적으로 안정되는 시기입니다. 
   
  → 기존 전환 시기인 2012년은 한국의 총선과 대선, 미국과 러시아의 대선 및 중국의 주석 교체 등이 있어 전략환경상 전작권 전환시기로는 적절치 않다는 판단입니다.    



    전작권 전환시기 조정과 관련, 최근 우려되고 있는 사항들에 대하여는 다음과 
   같이 말씀을 드립니다.


1)  '추가 부담(비용)이 발생'하는 것은 아닌지?

      주한미군의 주둔비용 분담액 증가 등은 없으며, 오히려 비용면에서 긍정적 효과가 기대됩니다.


2)  '군사주권'의 문제는?
      작전통제권의 본질은, 국익 보호와 전시 군사력 운용의 효율성 문제이지, 주권의 문제는 아닙니다. 참고로, NATO의 경우도 회원국이 침략을 받을 경우 자국의 결정에 따라 작전통제권을 미군 장성인 NATO사령관에게 위임합니다. 

3)  일부언론의 '밀실 합의'라는 주장에 대한 입장
      한미 양국간에 최종 합의내용이 결정되기까지 보안을 유지하였던 것은, 양국 협의간 안보 관련 중대 민감사안을 공개할 경우에는 국론 분열 및 사회적 갈등을 야기할 우려 등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4)  '청와대와 국방부간 전작권 전환시기 관련 이견'이 있다?
      민간언론의 보도 뉘앙스 차이가 확대 해석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전작권 전환 합의는 고도의 정치적 결정이라 하겠으나, 우리 군은 2012년을 목표로 지금껏 충실한 준비를 해왔으며 현재도 연합방위를 주도할 기본운용능력(IOC) 을 구비하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다만, C4I, 합동화력운용체계 등을 보완할 경우 보다 안정적으로 전작권 전환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5)  '국회 동의가 필요'한 것은 아닌지?
     '78년 연합사로의 작통권 전환과 '94년 한국 합참으로 평시작통권 전환 및 '07년 전시작통권 전환 합의 등도 국무회의 심의로 결정된 바 있습니다.

6)  '전작권 전환시기 조정' 발표가 '정국 타개 방편'이라는 시각은?
      전작권 전환시기의 적정성 평가 및 보완 문제는, 현 정부 출범시부터 국정과제로 선정되어 검토되어 왔습니다. 천안함 피격 사건은 전작권 전환시기 조정과 직접 연관은 없으나 이 사건으로 전작권 전환시기의 조정을 검토할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된 것은 사실입니다.

7)  전작권 전환 시기의 재연기 가능성은?
      정부와 군은 2015년 말을 전작권 전환의 최종시한으로 설정하여 전 역량을 기울여 철저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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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오전10시, 제2연평해전 8주년 기념식이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성대히 거행되었습니다.

'제2연평해전'은, 붉은 악마들이 '2002 월드컵'으로 기쁜 함성을 외치던 그날, 우리해군이 북한의 기습공격으로부터 이나라를 지켜낸 해전입니다.




행사에는 연평해전 전사자 유족과 전상자, 각부처 주요인사, 각계대표, 시민, 학생 등 2,50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제2연평해전 기념식은. 해군에서 개최되던 것을 2008년부터 정부주관 행사로 격상시켜 개최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전 국민의 행사로 개최할 계획입니다.





특별히 이번 행사에는 제2연평해전 전사자와 전상자들의 나라를 위한 숭고한 헌신과 공훈을 기리고 이를 계승하여 '나라사랑 정신'의 원동력을 삼고자 학생 500여 명이 초청되었습니다.

6월 29일 기념식은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전쟁기념관은, 제2연평해전 교전 당시의 총탄 자국과 신체 굴곡 등이 원형과 동일한 '참수리 357정'의 모형을 제작하여 전시하고 있습니다.


                                               전쟁기념관에 전시된 '참수리 357정' 모형


해군은 제2연평해전에서 승리를 남기고 떠난 전우들를 기려, 최첨단 유도탄 고속함에 전사한 전우의 이름을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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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은 1950년 발발하였던 6.25전쟁 6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서울 전쟁기념관에서는 금년 6월 25일 훨씬 이전부터 6.25 희생용사에 대한 추모와 참전국에의 감사를 위한 각종 전시와 행사들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11월 30일까지 전시되는 전쟁기념관 6.25 특별사진전


                            6.25 전쟁시 배고픈 아이들 - 전쟁기념관 정원에 전시된 사진들

                                                            전쟁기념관 내 '호국추모실'

                              호국추모실 내 조형물 '겨레의 얼'(천장에서 희망의 빛이 비추고 있다.)                    


6월 25일 정오에는, 이곳 서울 전쟁기념관에서 UN 6.25 참전국 용사 추모행사가 있었습니다.
행사에는 한미 군지휘부(대한민국 국방장관, 합참의장, 주한미군사령관, 미 8군사령관) 등 90여명이 참석, 전쟁기념관내 참전 21개국 전사자명비에 헌화와 묵념을 하였습니다.


                         먼 땅에서 와 우리를 위해 희생해준 6.25 전우들에게 국화를 헌화하였습니다..



이어, 전쟁기념관 중앙로비로 이동하여 '주먹밥 먹기 체험'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주먹밥과 감자, 고구마는 6ㆍ25 전쟁 당시 군인과 피란민이 주로 먹던 식량이라고 합니다. 



                                                  6.25 참전용사에게 감사편지 쓰기 행사  


                                                                   6.25 당시 전투식량

                                                                '주먹밥 먹기 체험' 행사


6·25전쟁 당시에는, 물자가 귀해 그릇 대신 탄 상자에 주먹밥을 담아 지게로 날랐으며, 포탄 탄피에 된장국을 담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6.25 당시에는 밤샘 전투를 벌이는 동안 고작 주먹밥 한 개가 지급되었는데, 전사자가 발생하게 되면 소ㆍ중대마다 5~6개의 주먹밥이 남곤하였습니다. 또 한겨울에는 얼어붙은 보리주먹밥을 먹기도 하였답니다.

금년 6월25일 '주먹밥 먹기 체험' 행사는 1950년 6.25 당시 한국군의 열악했던 보급상황을 느껴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는데요, 그 외에 나물국과 쑥개떡 등도 전시되었으며, 오늘날 한국군과 미군의 전투식량도 선을 보였답니다.


                                            UN 참전국 추모행사에 참석한 한미 군 지휘부 




이날 행사에서 김태영 국방장관은 주먹밥을 시식한 뒤 “60년 전 우리나라가 숨이 넘어갈 정도의 국난에 직면하였을 때 우리를 도와주려고 외국의 많은 젊은이들이 왔었습니다. 그러한 지원들을 우리는 절대 잊어서는 안되고 과거 60년 전을 생각하며 세계 평화와 안전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을 상기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주한미군사령관은 “테이블 접시에 놓은 주먹밥은 북한 주민들에게 있어서는
최고의 성찬이라 생각한다”며 “한국이 경제의 기적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자유와 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었기 때문이며, 북한의 지도부는 도발행위를 계속한다면 한반도에는 평화가 정착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식하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국방부 맞은편 '전쟁기념관'- 다양한 6.25 기념행사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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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새벽,
태극전사들이 감동의 '16강 진출'을 이루어냈습니다!
56년만의 첫 원정 16강이라고 합니다.

태극전사들과 밤을 낮처럼 밝히신 붉은악마들이 너무도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6월25일, 우루과이와의 16강전 전날! 
또 하나의 예술, '경계에서(
On the Line)' 막이 오릅니다. 





6.25일 서울 대림미술관을 시작으로, 런던, 뉴욕에서도 전시될 6.25전쟁 60주년 기념사진전 '경계에서(On the Line)'...

대한민국 대표 사진작가 10인의 작품을 통해 새로운 시선으로  전쟁과 아픔에 대해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는 그 곳...

'작가와의 만남', '자녀들과의 이야기', '재즈콘서트'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문화의 공간...




특별 '도슨트(전시작품 해설가)' 함께 합니다.  


특별도슨트, 현역 이준기 이병과 이동욱 일병

                              


'월드컵 붉은 악마들의 뜨거운 함성'을 낳으신, 60년전 전쟁의 포화속에서 희생되어가신 그 분들.... 

'6월25일~8월20일, 서울 대림미술관'에서 만나봅니다.

좀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신다면,
http://www.ontheline.co.kr을 방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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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과 제가, 좋아하는 '황현님(악랄가츠)과 국방부대변인'입니다.  그들은 왜 만났을까요??
(저의 절친 가츠님, 초상권 침해 아니죠~잉? 원에 의해 찍으셨잖아요. ^^)


'국방부-파워블로거 워크숍' 후 한 컷!


 
6월 5일 토요일, 국방부 브리핑룸입니다.   TV에서 많이 보셨던... 


'국방부-밀리터리 파워블로거 워크숍' 참석자들(먼저 가신분들도 계시네요.)

       

짜자잔!  여러분들이 좋아하시는 유진우님(퍼싱의 전쟁영화 이야기), 김홍익님(도라공의 블로그), 박창범님(아침안개의 블로그) 등 밀리터리분야 파워블로거 17명, 자주국방네트워크분들, 국방부 대변인, 국방부 정책홍보담당관..... 국방부 국방운영개혁관, 합조단 대변인은 바쁘신 관계로 워크숍 후 사진찍기 시간에는 안계셨네요~


오신분들께 감사와 이번 워크숍의 취지를 말씀드리는 국방부 대변인

             

금번 워크숍은, 국방개혁 관련 전력개편방향에 대하여 밀리터리분야의 풍부한 전문지식을 갖추신 파워블로거님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추가로 최근 온라인 상에서 각종 의혹 가운데 있는 천안함 사건의 의혹들을 해소할 대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오신분들, 파워블로거들인 만큼 카메라 하나 이상씩은 지참이십니다.^^


TV와 온라인 상에서 많이 만나신 '민군합동조사단 대변인'의 천안함 사고원인 설명

          


금번 워크숍을 기획하신 국방부 정책홍보담당관

                          

파워블로거들과의 만남이 기쁘신지, 노래를 하시는 건가요? ㅎㅎ


국방부 국방운영개혁관

                                           

그리고, '국방개혁'에 관해 국방부 국방운영개혁관과 파워블로거들의 열띤 토론이 있었습니다. 어려운 질문과 답변들.....  파워블로거님들, 역시 내공이 대단하시더군요!

어떤 질문과 답변들이 오고갔을까요?

국방운영개혁관 : "24개월 복무기간의 단축 등 빈 자리를 무엇으로 매꾸어야할 지.. 국방은 고민이 많습니다. 새로운 무기체계로 대체하면 모든 것이 해결될 듯 하였으나, 여러가지 문제들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아침안개'님 : "제가보기에 현재의 국방개혁2020은 '동원체제'에만 너무 집중되어 있는 듯 합니다. 현재의 동원체제를 가칭 'shadow system(이건 제가 붙인 이름입니다만..)' 으로 개편하면 어떨까요? '정밀보충대대'를 보완하는 것입니다...." 등등등...



유진우(퍼싱)님의 진지한 질문...

                                   

퍼싱님도 한말씀 하시더군요... 모처럼 진지한 모습(?). 워크숍 내내 국방부 브리핑룸 사방을 두루 다니시며 두개의 사진기로 마구 찍어대시더군요. 사진찍으시다가 제 카메라를 보시고는 "이건 너무 후진 것"이라 하시면서~ ㅋㅋ    호기심 왕자셨습니다.^^

국방부 대변인의 말씀을 제가 대신 전해드리며, 마쳐야겠네요.

 " 밀리터리 파워블로거님들의 군에 대한 포용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앞으로 더욱, 군을 개방적으로 만들어 주시고, 또한 '국방정책'에 대한 견제의 역할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아울러, 국민들께서 혹시 잘못알고 계신 것들이 있으시면 이에 대해 제대로 전해주시기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워크숍에 참석해 주신 것,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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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천안함사건 조사결과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6월초입니다.

그러한 현실에 국방부는 마음이 아팠고... 그래서 6월8일 국방부는 대학신문기자, 파워블로거, 트위터이용자들을 국방부 대회의실로 초청하였습니다.

바로, 여기 이분들을요.


국방부 대회의실

                                        

아시는 분들도 계시다고요?  맞습니다.^^  유명하신 밀리터리 파워블로거님들이 몇분 계시지요?
합조단에서는 천안함 사고 원인에 대하여 최선을 다해  열심히 설명을 드리고 있는데요, 오신 분들께서는 워낙에 자유분방들 하셔서 ^^, 아랑곳 않고 취재에 열중하고 계시는군요. 물론, 처음부터 그 모든것이 가능하다고는 말씀드렸답니다. 


국방부 대회의실에 오신 트위터리안과 대학생기자들



트위터리안과 대학생기자들입니다. 대회의실 저- 뒤쪽으로 천안함으로 유명해지신 국방부 대변인이 완전 소외되어 앉아계십니다. ㅋㅋㅋ.. 국방부 공무원들의 공식 회의석상이었다면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완전 자유로운 분위기였죠. 하지만, 오신분들의 열렬한 관심과 오고가는 대화들이 저희 국방에게는 너무도 감사하였답니다.   




민군합동조사단 대변인은, 말하자면 '장군'이시지요. 군에서는 그야말로 신적인 존재. 하지만, 오신분들은? 말씀 듣고싶은 사람은 듣고, 사진 찍고싶은 사람은 찍고 하시더군요~ 그 광경이 한편으로는 흥미로웠고, 그들의 능동적인 모습에 감동도 받게 되더군요~   



   
대회의실 정책설명회 시간. 그중에서도 질의,응답 시간입니다. 역쉬!

질의, 응답이 진행중이나 그와 상관없이, 강당 앞쪽으로 자유롭게 나오셔서 어뢰 사진을 찍고 계시지요? ^^  '1인 미디어 시대'라는 말이 실감이 났답니다. 

오전 국방부 대회의실에서의 정책설명회가 끝나고, '제2부'로 참석자들 모두함께 국방부 버스를 타고 평택 2함대사령부로 '천안함 절단면'을 보러 갔었답니다.  국방부도 해군도 천안함 사건 관련 그야말로 있는 그대로를 보여드리고 싶었던 것이지요...


평택 2함대사령부내 천안함 선체 앞에서

                                

위의 사진은 2함대사령부입니다. 천안함을 뒤로하고, 열심히 천안함 함체에 대해 설명하시는 장군님. 오신분들은 장군님 찍고 천안함 찍고 하시느라 보시는 바와 같이 무척 바쁘셨습니다. 질문도 수도 없이 하셨지요...^^


천안함 절단면을 보기전 천안함 희생자들에 대한 묵념



아참, 질문 내용이 무엇이었냐고요? " 혹자는, 천안함 사고 원인이 어뢰가 아니고, 좌초 후에 또 무슨 일이 연달아 일어난 결과라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물기둥의 물방울이 병사의 얼굴에 튀었다는 것은 믿기 어려운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등등 주로 저희 국방부와 군도 트위터와 인터넷 등에서 많이 접하였던 질문들이었습니다. 합조단과 해군은 과학적 근거를 들어 사건의 원인이 북한어뢰임을 다시한번 명백히 설명드렸답니다.




오신분들 모두, 해군 제독의 설명을 경청하시면서 천안함 절단면을 보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과 함께 사진촬영 등에 몰두하셨지요. 요- 앞에 계신분은 스마트폰으로 열심히 트윗과 리트윗을 하고 계셨죠.

천안함 절단면 공개 후, 추가적인 천안함 관련 질의와 응답 시간을 가졌고 초청의 시간을 모두 마쳤답니다.

오늘 오신분들과는 천안함에 대한 '의혹'속에 만났지만... 헤어짐의 시간에는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나눌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저희 국방부와 군은, 방문해 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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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정책토론회가 있었습니다. 최근 다양하게 논의되고 있는 '국방개혁'이 그 주제였습니다. 



'국방개혁'이라 하면, 많은 분들께서 난해해하거나 생소하게 느끼실텐데요,

'국방개혁'은 '국방의 선진화와 전시작전권 전환에 대비하여 2005년에 수립된 중장기발전계획'니다. 2012년 전시작전권의 전환과 2020년까지 국방개혁의 달성을 목표로 수립되었던 '국방개혁'은, 계획수립 당시엔 북한 위협이 감소할 것을 전제로 수립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3월26일 천안함 침몰사건이 발생하였고, 5월13일 정부는 국가안보시스템의 총체적 재점검을 위해 '국가안보태세 확립과 국방개혁2020 재검토'를 결정하였습니다.

이러한 시점에 열린 국회 정책토론회 "국방개혁, 어떻게 개혁해야 하나?" 는 우리 국방에 의미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진지하게 토론에 임하는 군 참석자들..

                              

토론회는, 한국국방연구원, 세종연구소, 조선일보 등 5개기관의 국방분야 전문가들의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되었고, 국방부와 합참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그럼, 이번에도 역시 여러분들을 대신하여 토론회에 다녀온 제가 토론회의 대강을 말씀드리도록 하죠. 저의 이야기를 들으시는 순간 여러분들도 국방개혁에 관하여 한말씀 남기셔야하는 국방의 의무가 발생함을 알려드립니다. ^^

토론회는, 현 안보태세의 문제점, 북한의 위협 가능성, 이에 대한 대응방안, 이에따른 국방개혁의 과제 등을 짚어보고자 하였습니다.

토론중 발제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우리 군의 전략과 전력의 현주소'라는 주제에 대해 국방연구원 차두현 연구실장의 발제입니다.


차두연 연구실장 발제

                                          

" 천안함 사태를 통해 우리가 교훈으로 얻은 것은, '제도'나 '계획'보다는 '인식의 전환'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위기관리'는 국방부 혼자서 모든 것을 할수있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외교, 안보, 재정 등 위기 유관부처간에 공유되어야 합니다. 우리사회가 문제의식을 너무 국방태세의 취약성에만 집중하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또한,'위기'에는 예방과 대응, 사후관리가 모두 중요합니다.

 그럼, 우리군의 현주소 측면을 살펴봅시다. 천안함 사건과 같은 위기에 대응하려면, 북의 도발에 대비한 꾸준한 연습과 훈련이 필요합니다. 또한, 1년이상 긴장이 지속되는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장병들에게 적절한 휴식조치도 병행이 되어야 유사시 강한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유관 기관간 보고체계의 신속/정확성을 주기적으로 점검해야 하며, 특별히 현 시점에는 모든 주변국들이 공감할 상황종결을 유도하기 위한 차후대책이 고려되어야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어떻게 싸울것인가'의 정립이 매우 필요합니다.
국방개혁의 합리적 수정/보완을 위해서는, 위협의 대상에 대한 정확한 평가와 분명한 전략수립, 취약한 해/공군력의 자체 억제력 제고, 이를 위한 무기체계의 장비유지예산 증액 등이 필요할 것입니다."

두번째로, '국방개혁 2020 수정안, 바람직한 방향이었나?' 에 대하여 자주국방네트워크 신인균 편집인의 발제가 있었습니다. 




"정치논리에 좌우되어 턱없이 부족한 국방개혁 예산의 증액이 필요합니다. NLL최전방의 수요는 줄지않았는데 고속정의 수를 줄일 수밖에 없는 해군의 전력...'국방개혁 2020'의 핵심은 계획된 예산의 조달입니다. 육군 중심 군 지휘구조의 '삼군균형발전'도 필요합니다. 합리적 예산과 조직이 운영될때, 효율적 전력투자와 국방개혁이 달성될 것입니다.

이어, '남,북 전력의 강점과 취약점' 대해 디펜스타임즈 김병기 편집위원이 발제하였습니다.  




"최근 북한은, 김정은 후계체계를 만들기위해 군이 전면에 나서는 분위기입니다. 그러나 경제난에 따라 무기/탄약이 노후되고, 병사들의 체력이 약화되는 등 체제유지가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경제난과 국제적 고립으로 군사적으로는 한계에 달하여 무모한 모험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북한의 강점이라면, 전략적 목표 수립과 그 구현을 위한 수단에 대한 이해가 명확하여, 약점 극복을 위한 특수전 병력강화, 게릴라전 등 준비, 군지휘부의 독자적 작전기획능력이 상대적으로 뛰어나다는 점입니다. 

남한의 약점은 국민전체의 안보 불감증, 미군에 의존적인 군 구조와 의식에 따른 한국군 지휘부의 작전기획능력 부족, 3군의 자군 이기주의에 따른 어중간한 합동군 체제 등이며, 강점이라면 미국과의 동맹체제에 따른 강한 억제력(핵억제력 등), 세계적 신뢰향상에 다른 정치/외교 입지 우위, 무기의 현대화 등이라 하겠습니다. 한국군은 너무 빨리 북한에 대한 자만심을 보여왔습니다. 북한군은 언제든 폭발 가능성이 있는 불발탄 같은 존재입니다." 

네번째로, '북한의 특수전 능력과 양산 평가' 관해, 북에서 남한으로 망명한 조선일보 강철환 기자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조선일보 강철환 기자

                                       

"북은 1990년대 중반 이후, 경제난으로 인민군대 전력에 심각한 타격을 받아 대다수 병사들의 전투능력 상실에 따라 특수부대를 강화하고 있으며, 2003년 이라크전 이후 게릴라전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게릴라전을 강화, 핵무기 개발, 정치범을 이용한 세균무기 및 생화학무기 등을 개발(세계3위)하는 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천안함 사건은 북한의 도발임이 거의 확실해지고 있는데, 북한도발의 이유는 두 가지로 볼 수 있겠습니다. 첫째, 인민군의 사기 제고를 위한 충격적 승리가 필요했고, 둘째, 화폐개혁에 따른 북한주민의 분노를 잠재울 외부로부터의 공포가 필요했던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국방개혁, 어떻게 재조정되어야 하나?' 주제로 세종연구소 이상호 박사가 발표하였습니다.


세종연구소 이상호 연구위원

                                                 

" 최초의 '국방개혁 2020'은, 자주국방 등 당시의 진취적 정책이 잘 반영되어 있으나, 실현이 의문시되는 목표를 설정하였습니다. 정부의 수정안은, 정량적 평가에 치우쳐 예산의 축소, 지상군 전력강화에 주력, 해/공군 전력보강 지연 등으로 이어졌습니다. 진정한 국방개혁의 실천을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적 측면보다는 군의 입장에서 '전쟁의 방법(군사전략과 작전)'에 맞는 합리적 예산과 전력 소요가 결정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상은 토론회의 발제 내용이었습니다.

여러분은, '국방개혁'이 어느방향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안보는, 모든 국민의 행복추구를 가능케하는 기본 인프라이며, '국방'은 온 국민의 깊은 고민을 필요로 합니다.
또한, 군은 국민의 신뢰를 얻기위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럴 때에 군의 명예는 빛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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