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 공감'에 해당되는 글 168건

  1. 2010.05.17 '아! 6.25' - 전쟁기념관 특별기획전(5.4~11.30)
  2. 2010.03.26 두 얼굴의 '단비'
  3. 2010.03.16 군인연금, 국방과 국가재정을 동시에 지켜라!
  4. 2010.03.11 소녀시대도 즐기는 군복에 '첨단섬유'를 ?? (2)
  5. 2010.02.18 국방정책블로그 제2기 팀블로거 모집중~~~
  6. 2010.02.17 국방, 민생도 함께 안고갑니다.
  7. 2010.02.11 군악의 앙상블, 국군 오케스트라의 탄생 비화 (1)
  8. 2010.01.31 '국방위젯 원 2차 이벤트' 백화점 상품권이 팡팡!!! (8)
  9. 2010.01.12 국방부 하면 어떤 이미지가 제일 먼저 떠오르세요? (1)
  10. 2009.12.31 국방부 장차관들의 특별한 외출!
  11. 2009.12.23 대통령의 서신, 청해부대 이순신함으로~ (1)
  12. 2009.12.21 국방부 위젯 '원' 넷심(心)을 얻다. (1)
  13. 2009.12.16 스마트폰(아이폰)으로도 블로깅 가능할까? (8)
  14. 2009.12.15 3단계의 교전수칙에 충실했던 대청해전 (5)
  15. 2009.12.15 국방부 사보 '한우리'를 아시나요? (2)
  16. 2009.12.02 ★ 별들에게 물어봐?!
  17. 2009.11.23 국방부 사내 동아리 '국방대 팝스오케스트라!'
  18. 2009.11.18 T-38 훈련기 T-50과 임무교대 후 무덤(?)속으로... (1)
  19. 2009.11.09 국방위젯 '원'일병을 소개합니다.(열혈 3인방) (15)
  20. 2009.11.06 늦가을, 국방부 올레길에서 사색하기!!! (1)
  21. 2009.11.05 독서로또로 포상휴가를 받을수 있다면...
  22. 2009.11.04 신종플루'심각(RED)'단계 격상에 따라 달라지는 병영생활
  23. 2009.10.22 한류스타 김정훈, 탤런트 이진욱...연예사병으로 다시 무대로~ (5)
  24. 2009.10.16 PD수첩 보도 관련 국방부 입장에 대한 댓글을 보니
  25. 2009.10.08 백절불굴의 클린 국방부 장관~ (4)
  26. 2009.10.01 멈춘전쟁(休戰, armistice)의 베일속으로~ (1)
  27. 2009.09.29 신길동 대신시장에 국방차관이 떴다.!
  28. 2009.09.28 2010년 국방예산안 확정, Slim Up~ Power Up~ (1)
  29. 2009.09.23 네이버 광고에서도 다음블로그를 볼 수 있을까? (든든한 안보 보험! 2020년 예비군 훈련) (7)
  30. 2009.09.01 국군의 날은 왜 10월 1일까요? (4)

2010년, 올해는 이 땅의 비극이었던 6.25전쟁이 일어난지 6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6.25 60주년을 기념하여 5월4일부터 국방부 맞은편 '전쟁기념관(1층 기획전시실)'에서는, 새로운 시각으로 6.25전쟁을 재조명하여 잊혀져가는 6.25전쟁을 되새기고 국내외 참전자에 대한 감사, 전쟁의 폐허를 딛고 일어난 대한민국의 발전상과 통일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아! 6.25 (6.25전쟁 60주년 특별기획전)'가 열리고 있습니다.


 

국방부 맞은편 전쟁기념관

                                           

전쟁기념관내 '아! 6.25' 특별기획전

                               


그래서 여러분들을 위해, 해당 전시관과 비교적 가까운 곳에 근무하고 있는 제가 사전답사를 다녀와서 그 대략을 말씀드립니다..    

전시장은 6.25 관련 4개의 테마구역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테마1>은, '6.25 전쟁'입니다.
6.25전쟁 발발에서 3년후 휴전협정에 이르기까지 '6.25란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전시라 하겠습니다.



징병의무가 없었던 재일 학도병의 자발적 참전

                                                   
                                           

인천상륙작전



공산군과 국군의 삐라 심리전

                                   

종군기자가 본 6.25 전쟁

                                        

<테마2>는, '한강의 기적' 입니다.
1960년대 대한민국 근대화의 시작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6.25전쟁 이후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고 세계로 뻗어가는 대한민국의 국력과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테마2 에서는, 오늘의 국방과학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물도 만나실 수가 있는데요, 예를 들면,  차기전차 XK-2 “흑표” 와 세계에서 12번째로 개발한 초음속 비행기 “T-50 고등훈련기”, 디지털 기술이 적용돼 세계에서 처음으로 실전 배치되는 복합형 소총 'K11' 등이 그것입니다.


 


 

한강의 기적(1960년 근대화~오늘)

                                        

우리의 오늘

                                                             

국방과학

                                                 

<테마3>는, '오늘의 북한'입니다.
오늘의 북한과 북핵의 실상을 소개하며, 세계 분단국가들의 통일사례를 통해 분단없는 조국을 말합니다.

<테마4>는, 'Inside the DMZ 사진영상전' 입니다.
서해안 임진강 하구에서 동해안 강원도 고성에 이르는 DMZ을 사진과 영상 등으로 담았습니다. 세계 유일의 분단현장이며 생태자원의 보고인 DMZ의 모습을 보실 수 있으며, 특별히 <테마4>는 국방부(육군본부)와 민간이 공동기획한 전시입니다. 





과거 6.25 전쟁을 경험하였던 세대가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전쟁기념관 6.25전쟁 60주년 특별기획전은 우리의 역사와 오늘을 되짚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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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얼굴의 '단비'

2010.03.26 15:33 from 열혈 공감

'아이티'의 친구 '단비부대'를 아시지요? 그런데, 국방부에는 또다른 얼굴의 '단비'가 있었으니.....

매월 말, 국방부에서는 '단비'소식지를 발행하는데요,

오늘은, 현재 중점 추진되고 있는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과 완연한 봄을 기다리는 '현충원' 이야기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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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무원 연금이니, 군인 연금이니 이슈가 많이 되고 있죠. 노령화 사회가 진행됨에 따라 국가차원의 연금재정의 건전성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이에 국방부에서도 현 정부의 국정과제인 공적연금개혁에 발맞춰 2008년부터 군인연금제도 개정을 준비해왔습니다.




먼저 미국*영국*프랑스 등 15개국의 다양한 군인연금제도 운영실태를 비교 분석하고, KIDA*사회보험연구소의 장기재정추계, 실무위원회 토의결과 등을 검토하여 개정 초안을 마련하였습니다.

이 개정초안을 기초로 하여 2009년 3월부터 군인연금제도 발전위원회에서 11차례의 토의 끝에 개정안을 도출하였고, 지난 구1월 29일 군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방부 개정안을 확정하였습니다. 지금은 총리실 공적연금개혁협의회에서 관계부처 협의중에 있고요.

 군인연금제도 발전위원회 : 국방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여 정부, 각군, 에비역, 공익을 대변할 수 있는 민간전문가까지 총 15명으로 구성된 자문기구

이번 개정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국방"과 "국가재정"을 동시에 지키는 것입니다.




발전위원회에서 각계 대표가 처음 마주앉았을 때에는 "Mission Impossible 4"를 찍는 느낌이었습니다. 국방과 국가재정 중 어느 하나를 양보해야만 결과가 나올듯한 상황이었는데, 다행히 각계 대표께서 조금씩 양보하여 둘 다 지킬수 있는 최선의 개정안을 마련하였습니다.

군인연금이 국방과 어떤 관계가 있냐고요? 국방에 있어 장비와 무기, 전투체계와 같은 하드웨어의중요성은 누구나 공감하면서도, 쉽게 간과하는 게 있습니다.


바로 군사력의 핵심이 인적자원, 즉 군인이라는 것이죠.


남북분단이라는 우리나라의 특수적 상황, 재정여건 등으로 인해 군인들에게 최상의 물리적*정신적*심리적 복무환경을 만들어 주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퇴직 후 생활만이라도 국가가 보장해 준다는 책임의식이 절실한 것이지요. 또 그런 보장이라도 있어야 군인들이 힘든 군생활을 감내하며 다른 생각 안하고 군 복무에 전념할 수 있지 않겠어요?

이런 인식을 발전위원회 위원들이 함께하기까지 꼬박 1년이 걸렸답니다. 물론 국가재정이 중요하니 일부분은 군에서 양보해야 한다는 것을 군 관계위원들이 수용하기까지도 그만큼의 시간이 걸렸고요.

아래의 영상은 군인연금에 관한 홍보영상입니다. 열린 마음으로 봐주시고, 군인연금 개정이 얼마나 신중한 판단을 필요로 하는지 함께 생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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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시대도 즐기는 밀리터리룩>


지난 3월 5일, 국방부-지경부간 역사적인 협약식이 있었습니다.
바로,
국방에 국산 차세대 '첨단섬유'를 도입하고,
관련 국가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협약식이었는데요, 


                                  <국방부- 지경부 장관 협약서 서명 사진>


첨단 국방섬유의 종류도 가지각색!
스텔스섬유(레이더로부터 위장), 숨쉬는 섬유,투습방수섬유(방한복/전투화용),
내열섬유(방화복용),초경량섬유(배낭, 텐트에!), 항균방취섬유(내의류,침구류에),
스마트 의류(정보통신복), i-Fashion(IT융합 맞춤형 피복/장구류에)
등등등


                                               <첨단섬유가 도입될 군 품목들>


유명 패션쇼에서도 보기 힘든,
그야말로 첨단을 걷는 소재들이 앞으로 군 피복/ 장구류에 신속하게 적용될 거라고 하네요.



                          <해외 밀리터리룩 패션쇼에서도 아직 선보이지 못한 섬유죠.>


최첨단 섬유제품인 만큼!
앙드레김 패션쇼 정도로는 보여드려야 겠지만,
예산절감을 위해!
마네킹이 입은 모습만 살짝 공개해 드립니다~



                                       <첨단 국방섬유로 만든 군복 등>


아들을 군에 보내신 어머님들!
군화를 떠나보내신 곰신님들!
이젠, 걱정마세요.
첨단 '국방섬유'가 있잖아요~




따뜻하고, 안전한 국방섬유!
레이더망에도, 혹한에도 끄~떡 없다니까요.


                                 <태권브이와 같아라! 우리의 국방섬유~>

금번 협약체결 사업은,
국방부의 민간자원 활용 극대화와 정부부처 협력사업 확대를 위한
최초의 핵심사업으로,
향후 양부처간 '차세대 국방섬유협력협의회'가 구성되어
섬유관련 기술개발 등 관련 정보교환, 세미나 및 전시회 등을 공동 추질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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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문시장내 한복집>


여러분~ 즐거운 설명절은 잘 보내셨습니까?
혹시 선물용, 제사용 떡이랑 과일은 어디서 살지 고민고민 하시지는 않으셨나요?


                                              <용문시장내 판매중인 맛있는 떡!>


요즘 많은 분들께서 대형마트만을 선호하고 계신데요,
국민경제, 서민의 경제를 살리려면,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합니다.



                                              < 이것이 바로 전통시장 상품권!>


주변을 둘러보시면 맛, 신선도, 가격이 맘에 든다며
전통시장을 꾸준히 애용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요,


지난 2월 12일 장수만 국방부차관도 국방부 인근 한 재래시장(용문시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국방부가 용산구내 한 이웃으로서,
대형마트에 밀려 상권이 열악해져 가는 재래시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가격 및 수급동향 등을 파악하기 위한 방문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장수만 차관은 용문시장 방문간 쌀, 과일, 축산물 등 생필품을 즉석 구매하여
동작구에 위치한 한 사회복지시설(청운보육원)에 전달하는 등 설명절을 서민과 함께하고자 하는 정부의 의지를 전하고자 하였습니다.





올 추석에는 인근 재래시장도 적극 방문하셔서, 서민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보심이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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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현악단 또는 오케스트라(orchestra)는 관현악곡을 연주하는 단체의 통상정인 명칭으로 사용합니다. 사전을 살펴보면 교향악단(orchaestra)은 고대 그리스의 연극 무대에서 쓰이던 낱말로서 연극장 앞의 '춤추는 마당'이라는 뜻을 갖고 있었다고 하며, 오늘날 서양에서는 '기악을 위한 앙상블'라는 특별한 뜻으로 쓰이고 있답니다.




강군이 뜸금없이 관현악단의 애기를 꺼낸건, 어제(11일) 국군 관현악단의 창단 연주회가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성대하게 열렸기 때문입니다.^^*




관악 위주의 악기로 구성된 국방부 군악대는 지금까지 병영내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 곳곳에서 위풍당당한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줬으나, 현악기의 부재는 늘 아쉬웠다고 합니다. 또한 클래식의 본고장인 러시아, 불가리아 등지에서 유학했거나 군입대전 현악을 전공했던 병사들은 운전병 및 포병 등으로 갈고 닦아왔던 본인들의 재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국방부는 이런 저간의 사정을 문화체육관광부와 협의한 결과, 추가적인 예산(4억여원)을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현악기를 포함한 국내 전문 연주자들이 군에 입대해서도 국군 관현악단(조한경 중령)에서 자신의 기량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오케스트라는 위와 같이 구성된답니다.

                                                      


국군 관현악단은 국방부 근무지원단 군악대대 내에 67명 규모로 편성되었으며, 기존의 관악 요원 22명과 새로 편성 되는 현약 요원 45명으로 구성됩니다. 그야말로 제대로된 관현악단, 국군 오케스트라가 된거죠.
 
이날 관현악단은 1, 2 부로 나눠져 조한경 중령과 배종훈 전문지휘자의 지휘아래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마스카니의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키나'중 간주곡, 바그너의 '탄호이저'중 그랜드행진곡, 베토벤의 교향곡 5번 '운명' 1악장과 9번 '합창' 4악장, 구노의 발레곡 등을 4명의 성악가, 200여명의 합창단들과 더불어 파워넘치는 남성적 선율을 선사했습니다.

강군은 비록 리허설만 참석했지만, 합창단과 더불어 콘서트홀에서 웅장하게 울려퍼지는 관현악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잊을 수가 없네요. ^^;;




콘서트홀의 제한된 좌석으로 국군 관현악단의 아름다운 연주를 즐기지 못한 분들을 위해 오늘(12일) 국방부에서는 앵콜공연이 예정되어 있고, 호국 보훈의 달인 5~6월에 다시 한번 예술의 전당 무대위로 공연이 올려질 예정입니다. 못보신분들은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길~

국방부 군악대장인 조한경(학군 20기)중령은 "군 부대내에 클래식의 선율을 들려줌은 물론 한걸음 더 나아가 러시아 붉은군대합창단(Red Army Choir)처럼 해외 순회 초청연주회를 열만큼의 정상급 군 관현악단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언론을 통해 각오를 피력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연주할 음악 앞에 작곡가 앞에 관객들 앞에 여러분들이 당당히 나서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의 음악을 듣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이 힘든 세상에 작은 위로라도 받게 하겠습니다. 그게 제가 이 시향을 하는 궁극적인 목표이자 꿈입니다. 여러분이 그 꿈을 저와 같이 꿨으면 좋겠습니다."
                                                                                        
- 베토벤 바이러스 대사 중 -

국군 관현악단의 꿈 또한 장병들 뿐만 아니라 네티즌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밤새 내린 눈으로 빙판길이 될것 같네요. 퇴근 준비 잘하시고,  명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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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국방부』 하면 어떤 이미지가 제일 먼저 떠오르세요?




국방부는 매년말 주요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와 인지경로를 파악하고, 향후 추진예정 정책의 효율적인 홍보를 위한 실행전략을 도출하고자 대국민 「국방부 이미지 및 홍보활동 진단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메가리서치 주관으로 09년 12월 첫째 주와 둘째 주에 걸쳐 전국 19세 이상 1,020명을 대상으로 지역, 연령, 성별을 고려한 비례할당, 전화조사를 실시하였는데요, 과연 조사 결과가 어떻게 나왔을까요?  궁금하시죠?  열혈3인방 정예화가 그 결과들을 속속들이 공개합니다. (95% 신뢰수준, 표준오차 ± 3.1%)


1. 이미지




국민들은 국방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로, 군인, 군대, 나라를 지키는 사람들 등 우리 군 전반에 관련된 이미지를 연상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국민들에게 역시 국방부는 정부부처 중 하나이기 이전에 「국방부=군」 인가 봅니다.



형용사 이미지를 연상한 경우, 「딱딱하다」, 「보수적이다」, 「권위적이다」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으며, 「듬직하다」는 의견이 그 뒤를 따랐습니다. 2008년 조사결과와 대비해 보면, 「보수적이다」라는 의견은 감소하고 「전문적, 헌신적」이라는 의견은 다소 증가한 것으로, 이미지가 전년대비 개선된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친근하다, 유연하다, 세련되다」는 의견은 낮은 수준이었습니다.

이상 키워드 이미지로 살펴본 결과, 보수적이고 딱딱한 것으로 고착된 국방부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국민들에게 보다 친근하고 유연한 우리 군의 이미지를 강조할 수 있는 접근법이 필요한 시점이네요. 

네티즌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국방부의 이미지는 무엇인가요? 정말 딱딱한 느낌인가요? ^^;;;  


2. 정책뉴스




2009년 주요정책 중에서는 「레바논 및 소말리아 파병(45.7%)」이 가장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장병복지제도 개선(34.1%)」, 「국방개혁 추진(33.4%)」, 「대북 군사대비태세 발전(33.2%)」순으로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아무래도 장기간 해외로 장병들이 파견되는 민감한 문제이기에 응답자들 또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셨네요.




2010년 추진예정인 주요정책에 대한 지지도를 묻는 질문에는 「장병복지제도 개선」의 지지도가 09년과 마찬가지로 가장 높았습니다. 다음으로는 「군의 지역사회 공헌활동」, 「국방의료원 건립」순으로 설문 참여자들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국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짐에 따라 군에게 요구하는 복지수준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네요. 포괄적으로 공헌활동이나 국방의료원 건립 또한 복지제도의 항목에 포함될 수 있겠습니다.


3. 국격을 높이기 위한 군의 역활? 




끝으로, 국격 제고에 기여하기 위한 군의 역활에 대해선, 「국제적 재해/재난시 인도적 지원을 확대하는 등 군의 대외적 활동」을 대부분 주문했으며, 「군사 후진국을 대상으로한 군 교육 및 훈련지원」또한 군의 역활로 요구하고 있네요. 아무래도 경제적 발전과 더불어 높아지는 국격에 걸맞는 군의 역활을 요구하는 지표로 보여집니다.

전체적으로 국방부의 이미지는 개선되는 추세이나 여전히 「보수적이다」라는 의견이 강하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국가의 최후 보루인 안보를 책임지는 국방부로서도 쉽게 행동할 수 없다는것 또한 누구나가 공감하는 부분이죠. 다행스럽게도 「전문적이고 헌신적인 기관」으로서의 이미지 또한 강하게 나타나는걸로 봐선 국방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는 여전히 두텁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국방부의 이미지는 정형화 되어 있는 부분이 워낙 강하기 때문에 새롭게 추구하는 이미지를 일반 국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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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부터 국방부 장차관 및 가족들의 특별한 외출이 있었습니다. 용산구 소재의 중중 뇌성마비 장애아동 시설인 『영락애니아의 집』, 아동복지시설 『혜심원』, 그리고 파주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겨자씨 사랑의 집』이 바로 그곳입니다.




영락 애니아의 집에 필자인 강군이 도착했을때는 이미 장관님의 위문품이 저보다 먼저 도착해서 도열(?)해 있었습니다.^^ 재래시장에서 구입한 과일 및 부식과 기저귀가 있더군요. 근데 위문품으론 기저귀는 아무래도 이상하죠. 원장님께서는 "중중 뇌성마비 아동들이 있다보니 기저귀가 많이 필요해서 요청한 것"이라며 해명(?)하시더군요. 혹시나 위문품 들고 가실분은 참고하시길~




아직 신종플루의 영향이 있어서인지, 원장님께서는 장애아동들의 건강을 많이 걱정하셨습니다. "우리 친구들은 감기만 걸려도 격리를 시켜야 된다"면서요... 김태영 장관님께서도 아이들을 확~껴안아주고 만져주고 싶었으나, 혹여 불상사가 일어날까 아쉽게도 많이 자제 하셨답니다.^^

대신에, 국방부에서 영락 애니아의 집으로 파견되는 공익근무요원을 2명에서 3명으로 배치시키기로 약속하셨으며, 국방부가 지속적으로 장애아동들에게 도움 또한 주시기로 하셨답니다.




장수만 국방부 차관님 또한 장관님과 발맞추어 아동복지시설인 혜심원을 방문하여 금일봉을 전달하시는 등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따뜻한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차관님께서는 혜심원의 이곳저곳을 돌아보며 "거주하는 아이들의 눈빛이 너무나 해맑다"면서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소외된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는것 같다""어려운때일수록 공직자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솔선수범하여 격려해야 된다"며 힘주어 애기하시더군요.

한편, 복지시설들의 위치가 경사진데에 대부분 위치해 있어 눈이 많이 오고 도로가 결빙되는 겨울에는 아동들도 불편하겠지만, 위문방문하는 사람들 또한 찾아오기가 쉽지 않을것 같아 심히 우려가 되더군요. 그래도 여건이 된다면 꼭 이런 시설들이 아니라도 거주지역의 주변시설들을 가족들과 친구와 함께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장관님과 국방부 고위공직자들의 가족들도 파주시 겨자씨 사랑의 집을 방문하는 등 연말의 특별한 외출에 동참하셨답니다. 가족들은 단순한 위문품 전달이 아니라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장애아동들의 이불들을 빨고 건조하는 등 반나절을 겨자씨 사랑의 집에 기거하며 헌신적인 봉사 또한 마다하지 않으셨답니다.

아무래도 여성들이 많다보니, 빨래 봉사 등의 힘든 노동도 즐거움으로 승화된것이 사진에서도 느껴지시죠. ^^* 휴식시간을 이용하여 원생들과 노래 및 장기자랑에도 함께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네요.




연말에 장 차관님들을 따라 다니느라 정신없는 강군이지만, 이번 기회에 쉽게 가보지 못하는 복지시설들을 방문할 수 있어 한편으론 가슴 뿌듯해답니다.^^*

사랑은 나눌수록 커지고 슬품은 나눌수록 줄어든다는 애기가 있지요. 비록 상처가 있는 친구들이 대부분이지만, 복지시설의 아이들의 눈빛은 주변의 여느 다른 아이들보다 맑아 보였답니다. 강군도 시간내서 한번 가보려구요. 여러분들도 연말 연시, 꼭 위의 시설은 아니더라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강추 드립니다.

오늘도 송년회 참석하시느라 다들 바쁘시겠죠? 경인년 새해에는 좋은일만 가득한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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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사랑한다. 원래는 네 엄마를 더 사랑하는데, 오늘은 너를 더 사랑한다고 해야되겠지...(중략) 아빠는 아빠 몸을 지킬테니 아들은 걱정말고 소말리아 해역을 지켜서 대한민국의 힘을 세계 만방에 보여다오 자랑스럽다 내아들, 파이팅!!!



청해부대원으로 파병 중인 환욱이는 국가에서 부여한 임무를 수행 중이니 사망 소식을 알리지 말고, 행여 알게 되더라도 공무가 더 중요하니 장례식에는 참석하지 못하게...




지난달 소말리아 해역으로 출항한 청해부대 3진 충무공이순신함에 승선 중인 이환욱(부사관 220기)하사에게 췌장암으로 투병중인 부친의 사망소식이 전달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들은 아버지의 죽음보다 나라를 먼저 지켜달라는 아버지의 유언을 지키는게 더 큰 효도이자 군인의 길이라 생각하여 소말리아 해역으로의 뱃길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前方急 愼勿言我死(전방급 신물언아사)
                                 "싸움이 급하다. 내가 죽었다는 말을 하지 말라."  
                                                                                                 -충무공 이순신-




5백여년전 임진왜란중 전장에서 운명을 달리한 충무공의 유언이 두 부자의 이야기에 오버랩되는건 강군만의 생각일까요? 아이러니하게도 고 이성우(해군 군무주사)씨는 해군 군무원으로 근무했었고, 아들은 충무공이순신함에 승선하여 소말리아 해역으로 가고 있습니다.


충무공의 영험함이 5백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우리들 곁에 있다는 사실...소름끼치면서도 마음이 편안해지는건 부정할수가 없습니다.

이렇듯 남다른 두 부자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전해들은 이명박 대통령은 고 이성우씨의 부인 강영자씨에게 위로 서신과 조의금을 보내왔습니다.

이 대통령 서신에서 "오랫동안 조국 해상의 안전과 해군의 발전을 위해서 묵묵히 헌신했고 떠나는 그 순간까지 국가와 조직을 먼저 생각한 고인의 남다른 나라사랑을 조국과 온 국민은 잊지 않을 것"이라고 유가족들을 위로 및 격려했습니다. 열혈 3인방에서 그 전문을 소개합니다.



한편, 김태영 국방부 장관 또한 유가족과 이환욱 하사에게 위로서신과 조의금을 함께 전달하였습니다.

김태영 장관"소말리아 해역을 지켜 대한민국의 힘을 만방에 보여달라고 유언하신 고인의 바람은 자랑스러운 아들 이환욱 하사가 청해부대원들과 함께 반드시 이루어 낼 것"이라고 유가족들을 위로하였으며, 이환욱 하사에게도 "아버지를 잃은 슬픔 속에서도 소말리아 해역을 지키는 소임완수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이 하사 및 청해부대원 모두에게도 영광과 승리가 함께하길 기원한다"며 당부하셨답니다.


 

고 이성우씨는 해군정비창에서 18년 동안 함포 등 무기체계를 정비했으며, 아들 이 하사는 아버지가 질병을 이유로 휴직하자 자발적으로 해군 부사관에 지원했다고 합니다. 이런 두 부자의 남다른 책임감과 공무원으로서의 사명감이 국방부와 군 내부 뿐만아니라 사회 곳곳에서도 잔잔한 감동의 물결을 일으키고 있네요.

이환욱 하사 및 그 가족들의 앞날에 충무공의 영험함이 언제나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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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는 겨울의 맛(?)을 제대로 느끼게 해주었던것 같습니다. 한주간 다들 별일 없으셨는지요? ^^ 주말동안 백화점에서의 겨울 외투 판매량이 급증했다고 하던데, 오늘 날씨로 봐선 허탈하실 분들이 계실듯 하네요.ㅎㅎ X-Mas 이브전까진 이런 날씨가 계속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고요...




어제 날짜로 국방위젯 '원' 온라인 1차 이벤트가 종료하였습니다. 조용히 이벤트를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11월 9일 오픈한 이래 3,200여개의 위젯이 블로그 및 까페에 배포되었고, 150여개의 관련 리뷰 및 댓글이 개진되었습니다.

http://wzdfactory.com/gallery/detail/468
http://widgetbank.daum.net/widget/view/601



국방위젯 '원'은 총 8개의 캐릭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육해공군과 해병대, 예비역, 곰신(여자친구), 밀리터리 매니아, 일반인 등으로 이에 대한 의견이 많았습니다. "참신하다, 귀엽다, 신기하다"

 
또한 국방위젯의 히든카드인 애니메이션 동영상에 대한 의견도 많았습니다. 한 네티즌은 이를 동영상으로 제작해 리뷰를 올리기도 해서 소개해볼까 합니다. http://onionmen.kr/354







 
onionmen이라는 블로거 분이 아주 재미있게 저희 국방위젯'원'을 분석해주셨네요. 그 외에 여러분들이 "15개의 국방관련 블로그로 편리하게 접속할 수 있어 고맙다" 등 국방위젯'원'에 관한 의견을 많이 달아주셨답니다. (당첨자 발표는 23일이랍니다.^^)

궁금하신분들은 http://wzdfactory.com/gallery/detail/468 여기로 들어가셔서 리뷰도 보시고 위젯도 설치해주신다면 국방위젯'원'을 제대로 체험하실수 있을겁니다.






이번 1차 이벤트의 성공으로 말미암아 내년초 포털을 통해 온라인 2차 이벤트 또한 대대적으로 기획하고 있으니, 혹시나 참여하고 싶었는데, 못하신분들은 국방위젯을 설치하시고 기다려 주신다면 또 다른 행운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장교 및 부사관 캐릭터로 구성한 국방위젯의 장교 버전 또한 기획하고 있으니 계속해서 국방위젯 '원' 을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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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강추위가 몰아치고 있네요. 강군이 오늘 아침 아이폰으로 날씨를 확인해보니 -8 도. 추울것이란 예상은 했지만, 집 밖의 온도는 예상밖이었습니다. ^^;;; 세상 참 좋아졌죠. 이제 핸드폰(스마트폰) 하나만으로도 모든것이 가능한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금은 -3 도이네요. 내일은 더 춥답니다. ㅡㅡ;;



국방부에서도 이런 시대적 흐름에 발맞추고 앞으로 네티즌들의 주요 관심사가 될 SNS(Social Network Service)시대를 대비하고자 아이폰을 구입해봤습니다.^^ 실제로 강군이 몇일간 아이폰을 사용해보니 스마트폰이 모바일 환경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 또한 상당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스마트폰으로도 열혈 3인방 블로그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을까요?
정답은 확인할 수 있답니다.^^*




먼저 국방부 정책블로그 열혈 3인방에 접속해볼까요?

일반적인 열방 티스토리 주소를 검색해보셔도 확인할 수 있으며 티스토리 주소 끝에 /m/을 붙여서 접속해보시면 간단한 텍스트 목록이 뜨면서 3.5인치 화면에서도 충분히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는걸 확인해볼 수 있을거에요. (스마트폰 열방 주소 http://mnd-policy.tistory.com/m/)




마찬가지로 국방부 대표 블로그 동고동락, 직업군인 블로그 박대위의 말뚝 3년차, 국방사진 블로그 포토밀까지 화면 및 속도의 제한 없이 보실 수 있답니다.

☆동고동락http://mnd9090.tistory.com/m/ 
☆직업군인 블로그= http://captainpark.tistory.com/m
☆포토밀 =http://photomil.co.kr/m/)





아직 국방부 홈페이지는 홈페이지창으로만 볼 수 있습니다만, 확대와 스크롤기능을 통해 알고 싶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공간의 제약없이 마음껏 국방부 블로그들 및 홈페이지를 핸드폰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는 것. 작년말부터 티스토리에서 서비스되었다고 하는데...강군은 이제야 알았습니다.^^;; 댓글 및 게시글 또한 간단히 붙일수 있다고 하니 한번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여담이자만, 국방부에서 단순히 아이폰을 블로그 기사 확인용으로 구입하진 않았답니다. 바로 국방부 트위터(가칭)를 오픈하기 위해서죠. 네티즌들의 의견을 좀 더 폭넓게 들으면서 발빠르게 국방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내년초에 국방부 트위터를 오픈할 예정입니다.




킬러 콘텐츠(Killer Contents)를 다양하게 탑재하여 국방부 트위터 또한 국방부 블로그들과 같이 여러분들의 사랑을 받을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이번 기회에 강군의 트위터(MND_BRIAN) 또한 팔로우 해두심 어떨까요.? *.*)

블로그, 위젯, 트위터까지 네티즌들을 향한 국방부의 SNS 서비스는 갈수록 진화하고 있습니다. 
기대해주실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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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여년만에 발생한 서해교전인 이번 '대청해전'을 돌아보며, 지속적인 북한의 위협에 대비해 우리 군이 해야할 일을 정책블로그에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제1 연평해전이 발생한지 10여년, 제2 연평해전이 발생한지 7년만인 09년 11월 10일, 남과 북은 또다시 서해북방한계선(NLL) 대청도 해상에서 맞다뜨렸다.

                                                                                          





당시 NLL 주변에는 중국어선 몇척과 너울을 동반한 2.5m 파도가 칠뿐 평소와 별다른 특이동향은 없었다. 그런데 갑자기 북한 경비정(등산곶 383호)1척이 이날 오전 11시 27분쯤 서해 대청도 동방 11.3km 지점의 NLL 해상을 2.2km 가로질러 침범하였다.





우리 군은 침착히 두차례의 '북상하라'라는 경고통신(국제상선공통 핫라인)에 이어 세차례의 '경고사격'하겠다는 의사를 표했으나, 북한 경비정은 이를 무시하고 계속해서 NLL을 침범하였다.




11시 36분, 북한 경비정 전방 1km 해상에서 우리 고속정(참수리 325정)은 최초 경고사격 (20mm 발칸포로 4발) 하였다. 연이어 북한 경비정은 37분쯤 3km여 떨어져 있는 우리 군의 고속정 함교를 향해 25mm와 37mm 포로 추정되는 함포 50여발을 조준 사격해왔다.
*참고로 우리 고속정은 몇차례의 경고방송을 했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계속해서 NLL을 침범하는 북한 경비정의 1km 해상에 조준없이 경고사격하였으며, 북한 경비정은 NLL을 침범하던중 예고없이 우리 고속정의 함교로 함포 50여발을 조준사격한 것입니다.




즉각적으로 우리 군 또한 비상사태를 발령하여 북한 경비정 함포에서 연기가 올라오고 포탄이 나옴과 동시에 40mm 함포와 20mm 발칸포로 대응사격을 가하였다. 약 3분여간의 교전속에 수천발의 포탄이 북측 경비정 상단에 집중되었다. 이윽고 북한 경비정은 함포와 기관포 파괴로 교전이 불가능해지자 반파된 상태에서 뱃머리를 북쪽으로 틀게 되었다. 이로써 2009년 대청해전이 종료되었다.



사실 우리측이 인명 및 장비에 아무런 피해없이 교전을 끝낸 것에는 지난 1, 2차 연평해전에서 사상자가 발생한 것을 교훈삼아 '04년도에 개정된 해군 교전규칙' 기여가 컸다고 군 전문가들은 분석한다.



                                                                                                                  제공  블루페이퍼

제 1,2차 연평해전 당시에는 『경고방송→시위기동→차단기동→경고사격→격파사격』으로 복잡하게 되어 있던 교전규칙을 『경고방송 및 시위기동→경고사격→격파사격』의 3단계로 단순화 하였고, 군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현장 지휘관의 재량권 또한 강화하였다. 또한 우리 고속정 좌우현에는 삼각형 모양의 철판을 덧대는 등 함정의 격벽을 보강해 외부갑판에서의 전투 안전성을 한단계 더 높였다.

실질적인 교전은 이쯤에서 종료되었으나, 서해 NLL 해상은 교전이후 북한의 추가적인 도발을 막기위해 최신예 한국형 구축함(KDX-Ⅱ)인 최영함이 전진 배치되면서 이미 작전수행중이던 같은급 구축함인 강감찬함과 같이 해상경계작전을 펼치고 있다.


                                                                                                                   제공  블루페이퍼   

해군은 이번 해전 승전보의 중심인 고속정인 세대교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1987년에 취역한 이번 고속정의 퇴역에 대비해 최신예 유도탄고속함인 윤영하함을 NLL 해상에 전진 배치함으로써 3중, 4중의 방어체계를 구축하여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이번 대청해전의 유공자들에 대한 훈장 및 포장 수여식이 전군 주요지휘관회의를 통해 거행되었다. 충무무공훈장에 참수리 325정장 김상훈 대위, 화랑무공훈장에 고속정 편대장 연제영 소령, 고승범 소령, 인헌무공훈장에 정장인 김성완 대위, 강동완 대위, 김상욱 대위에게 수여되었다. 공교롭게도 이번에 화랑무공훈장을 받은 연제영 소령은 고속정장으로 참여한 제1 연평해전에 이어 두번째 무공훈장을 받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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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2월도 절반이 지나가네요. 안녕하세요. 강군입니다.^^* 용산 삼각지에는 북서풍을 타고 날아온 칼바람이 국방부 전체를 휘감고 있네요. 크리스마스전까진 이런 추위가 계속된다고 하니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축하좀 받고 싶어 글을 적습니다. ^^ 국방가족지 '한우리'가 지난 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09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창간사보 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했답니다.


장관님을 대신해서 국방부 홍보과장님이 수상하고 계시네요.^^



『2009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한국사보협회의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는 행사이며, 국가기관 및 기업, 기관, 단체 등의 여러 조직에서 사내외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발행하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제작물 콘테스트로 홍보물 관련 최고 권위 있는 상입니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국방부 '한우리'는 국방부 최초의 사보로 내부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2008년 12월 15일 창간된 계간지입니다. '한우리'는 다양한 조직구성원의 의견이 융합되는 방향으로 내용을 구성, 제작과정에 공무원 군인들을 비롯한 국방부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조직 내 신분간, 계급간, 직급간 소원한 커뮤니케이션 실태를 개선하고 직원들의 정서적,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였답니다.




국방부 가족지는 이번주에 발행되는 겨울호까지 합친다면, 5호까지 발행되었으며, 차츰 차츰 국방부 직원들의 필독서가 되어가고 있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외부에서는 보실수가 없을듯해요. 궁금하신분들은 국방부 민원실에서 강군을 찾아 주시면 한 부 가져다 드리겠습니다.^^;;;



편집장을 맡고 있는 유균혜 국방부 홍보과장 "국방부내 커뮤니케이션을 촉진하고 일체감과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국방가족'이란 콘셉트로 사내보를 창간하게 됐다"며 "제작과정에 국방부 직원들을 직접 참여시키는 등 여러구성원들간의 일체감을 심어주려고 했던게 수상의 요인인것 같다"며 소감을 피력하고 계십니다. 



요즘 저희 홍보과는 올해 사업을 정리하고, 내년도 사업을 계획하는 등 보고서 제출 시즌이랍니다. 이런 가운데 낭보가 날아와 기쁨도 크네요. 다들 연말 알차게 보내시고, 2009년 후회없이 마무리 지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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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국방부에서는 때 아닌 '별들의 잔치'가 벌어졌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안녕하세요. 국방부 올레길 포스팅 이후 오랫만에 열혈 3인방에서 인사드리는 정예화입니다.^^ 연말이라 마음도 들뜨고 일도 손에 안잡히지만, 그래도 일은 해야겠지요? 호호


지난 11월 25일, 국방부 대회의실에서는 이상의 합참의장 주관으로 예비역 장성 여러분들을 위한 정책설명회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예비역 장성 초청 국방정책 설명회'는 1989년부터 20여 년간 정기적으로 개최해 온 행사로,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셨답니다.




오랜만에 국방부를 찾은 예비역 장성들을 맞이한 것은 뜻 밖에도 온화한 미소의 간호장교였습니다.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여부 확인을 위해 국방부에서 지난 8월부터 시행중인 체온측정 때문이었죠.




각 군 안내장교들의 친절한 안내를 받아 회의실로 입장하시는 예비역 장성들의 모습에서는 예전의 위엄스러움이 남아 계시더군요.^^

이날 설명회에는 백선엽 예비역 대장과 이종구 성우회장, 박세환 재향군인회장을 비롯해 창군동우회 원로와 성우회 및 재향군인회 주요 직위에 있는 예비역 장성들이 참석하셨습니다.



특히 올해는 김태영 장관 취임 후 국방운영 기조로 표방한 국방부의 「경영 합리화」,「강한 군대」를 위한 노력,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국민의 국방」에 대한 군 원로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자 하였습니다.

행사는 정책설명회(1부)와 오찬(2부)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예비역 여러분들의 진지한 제언들이 있었답니다. 그리고 참석하신 예비역 장성들께는 최근에 발송된 예비역 정책 소식지 '단비'도 배포가 되었고, 아직 단비를 받아보지 못하신 분들께 국방부 정책고객서비스에 가입하실 수 있도록 홍보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었답니다.

*참고로 단비예비역 정책고객만을 위해 특화 정책정보를 제공하는 이메일 서비스의 명칭입니다.





입구에 명찰과 함께 놓인 정책고객서비스 신청함도 보이시죠? 예비역 장성 중 국방부 정책고객서비스를 아직 받지 못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정책고객서비스 신청도 받았답니다. 단비를 공유할 식구들이 많이 늘어나겠죠? (사실 정예화는 열혈 3인방 뿐만 아니라 정책고객서비스도 담당하고 있답니다. 바쁘죠? ^^*)



비단 행사에 참석해주신 예비역 장성 여러분들 뿐만 아니라 단비의 주인공이신 모든 예비역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려봅니다.

다음에는 좀 더 재밌는 소식으로 만나뵐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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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제가 느꼈던 위로를, 그 힘을, 여러분도 같이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작년 '강마에'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대사입니다. '베토벤 바이러스'는 꿈을 덮고 살았던, 각자의 삶의 무게에 짓눌린, 한군데씩 모자란 사람들이 '클래식' 을 매개로 행복을 찾아가는 드라마입니다. 

드라마의 영향 때문인지, 올해초부터 사회 곳곳에서 '베토벤 바이러스'를 모방한 악단 결성이 줄을 이었습니다. 우아함의 표상인 '클래식'과는 거리가 멀것 같은 '국방부'에서도 지난 2월에 사내 동아리 '국방대 팝스오케스트라' 창단돼 지금까지 꾸준히 활동하고 있어 강군이 찾아가봤습니다.




국가안보정책을 개발하고 군전문가를 양성하는 한국군의 싱크탱크인 국방대에서는 최근부터 교내 행사에 빠지지 않는 순서가 있습니다. 바로 '국방대 팝스오케스트라' 공연입니다. 김행범 지휘자를 중심으로 병사부터 장군, 그리고 교수, 직원들까지 계급과 직책을 떠나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국방대 팝스오케스트라 연습 장면



환상의 하모니는 아니지만, 아마추어 팝 오케스트라가 차츰 뭇 사람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해 지난 6월에는 민간 오케스트라인 유로코리안필하모닉과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초청해 협연을 한 데 이어 강동구민 행사에도 초청받아 공연을 가졌다고 합니다. 

단순히 장롱속 악기를 꺼내 화음을 맞춘것치곤 꽤 실력있는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죠.^^* 최근 주한 대사관 무관들을 초청하여 공연한 무대에서도 "장군에서 이등병, 어른에서 아이까지 어우러진 독특한 오케스트라의 연주는 처음 본다""그 어느 연주회보다 따뜻하고 진지했다"고 각 나라 무관들의 칭찬이 쏟아졌답니다. 




'베토벤 바이러스'의 강마에는 이렇게 단원들을 야단칩니다. "꿈을 이루란 소리가 아니야, 꾸기라도 해 보란 말이야" 전 박상묵 국방대 부총장의 제의에 만들어진 국방대 팝스오케스트라는 꿈을 꾸는 정도가 아니라 음악을 매개로 새로운 공동체를 형성하고 국방대 조직문화에 활력을 불어넣는 큰 꿈을 실현하고 있는 국방부의 새로운 자랑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끝으로 국방대 팝스오케스트라의 Time To Say Goodbye의 한곡조를 들려드리며 강군은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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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50 과 T-38의 편대비행 모습 (비행기가 구분되시나요? ^^*)


안녕하세요. 강군입니다.^^* 오늘은 공군과 관련된 애기로 인사드립니다.

공군은 정예 조종사 양성 임무의 한축을 담당했던 T-38 훈련기를 임차한지 10년만에 미국에 최종 반환하고, 그 빈자리를 국산 초음속훈련기 T-50으로 대신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반환되는 T-38 훈련기는 미국의 노드롭사에서 개발한 세계 최초 초음속 훈련기로서 1959년부터 비행을 시작하여 1961년부터 미공군의 배치된 고등 훈련기입니다.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총 1,000여대가 납품되었으며, 현재는 약 500여대가 미국, 독일 등에서 운용중이랍니다.


            비행기가 정말 비슷하게 생겼죠. 훈련기들의 디자인은 다들 이렇다는군요.


처음에 T-38 훈련기가 우리 공군에 인도되는 과정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애초에 T-38 훈련기는 '항공기들의 무덤'이라 불리는 미국 애리조나 사막의 AMARG(Aerospace Maintenance and Regeneration Group)에 보관되어 있던 항공기들로 평균 16,000 시간을 비행하고 40년이 경과한 노후 항공기였다고 합니다.

미국 애리조나 사막의 모래 속에서 보석(?)을 찾아내기 위해 우리 공군은 군 항공기 기술전문가 및 정비사들을 미국으로 직접 파견하여 점검한 끝에 최상의 T-38 훈련기를 선별하여 임차할 수 있었습니다. (군 관계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각 잡고 앉아 있는 항공기들의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위의 사진들이 항공기들의 무덤(?)이라 불리우는 미국의 AMARG입니다. 약 5,000여대 이상의 항공기(대부분이 군용)들이 정비를 기다리거나 주인들을 기다리는 일종의 야외 격납고인 곳입니다. 물론 폐기처분되는 항공기들도 있지만 엄밀히 애기해서는 무덤이 아니라 항공기들의 대기실 같은 곳입니다.

그런데 하필 이 애리조나 사막 한가운데에 수천대의 비행기들이 모여 있는 이유는 뭘까요? 강군이 알아본바로는 그건 기체가 녹슬 만큼 습기가 거의 없는것이 첫번째 이유이며, 사막 바닥이 공사가 필요없는 단단한 흙으로 되어 있는게 두번째, 다른 사막과 달리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지 않는게 세번째 이유랍니다. (정말 가보고 싶은곳이네요.^^ 언제 기회가 되면 여러분들과 같이 ^^;;;)




서울 국제항공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2009)에 참석한 해외의 공군 관련 장성들은 T-50 블랙이글 시험비행후 감탄사를 연발했다고 합니다. "쉽고, 재미있고, 놀라웠다"

앞으로 우리 공군의 빨간 마후라들은 T-50 훈련기로 배출된다고 하니, 업그레이드 된 공군의 모습이 자못 기대가 됩니다. 새내기 빨간 마후라들의 힘찬 비상을 기대하며 글을 마무리 할까 합니다.  

내일 강군은 국방대에 팝스오케스트라 사내 동아리가 있다하여 현장취재 나간답니다.^^
하루 잘 마무리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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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열혈 3인방'에서 지성감성, 그리고 미모를 담당하고 있는 정예화입니다. 부쩍 많이 쌀쌀해진 늦가을, 심하게 가을을 타는 정예화양과 '휴식과 사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할까요?

제가 지인에게 들은 애기 한 토막을 소개합니다.


 두 나무꾼이 함께 장작을 패러 산으로 갔습니다. 모두 성실하게 일했습니다. 첫 번째 나무꾼은 잠깐의 휴식시간도 갖지 않고 열심히 했으며, 두 번째 나뭇꾼은 50분을 일하면 반드시 10분을 쉬었습니다. 그런데 저녁이 되자 이상하게도 패어 논 장작의 양은 두 번재 나무꾼이 훨씬 많은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더 열심히 일했다고 생각했기에 이해할 수 없었던 첫 번째 나무꾼은 물었습니다. "아니,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난 잠시도 쉬지도 않고 일했는데... 그래, 자네의 비결이 뭔가?"
두 번째 나무꾼은 조용히 대답했습니다.
"그건 간단하네, 나는 10분 쉬는 동안에 도끼날을 갈았거든."


때때로 우리는 너무 일에 집중한 나머지 휴식의 중요성을 잊고 맙니다. 휴식은 그냥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아니라 일을 더 잘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입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나요? 그러면 본론으로 고고씽~~!!

최근 휴식의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는 제주 올레길, 다들 알고 계시죠?

원래 '올레'는 큰 길에서 집까지 이르는 골목을 의미하는 제주방언인데, 제주 올레길은 제주의 관광명소를 코스로 엮은 산책로에요. 얼마전 제주 올레길을 다녀온 어느 국방가족은 꽤 긴 거리의 산책로를 걷고, 또 걸으며 제주의 정취도 한 껏 느끼고 고즈넉한 제주의 풍광 속에서 실컷 사색도 하며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10여명의 해군과 80여며의 해병대, 아흔 명의 젊은이들이 사흘을 꼬박 작업(군대식으로 표현하자면, '평탄화 작업')한 끝에 만들었다는 제주올레 4코스(현 8코스) 일명, '해병대의 길'을 걸을 때는 더욱 감회가 깊었다 하네요. 언제 어디서나 자랑스런 우리 군이죠?




반복되는 답답한 일상을 벗어나 잠시나마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하는 신비한 힘을 가진 올레길에서의 달콤한 휴식... 꼭 제주도에 가야만 가능하냐구요?

아닙니다.^^ 여유를 갖고 주변을 조금만 더 주의깊게 들여다보면 좋은 사색의 공간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눈을 크~게 뜨고 둘러보세요~!!

그렇다면. 삭막하기만 할 것 같은 국방부에도 그런 공간이 있냐구요?




국방부에는 국방부 근무지원단이 영내 산책로로 조성한 '국방부 올레길'이 있습니다. '국방부 올레길'은 제주도 '올레길'과 지리산 '둘레길'이 녹색 친환경 트레킹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서 착안해 새롭게 조성한 산책로입니다.




'국방부 올레길' 묵은 흙길이나 통행이 드문 기존 산책로 1.5Km를 찾아내 재 정비한 길로, 주변에는 햇볕이나 비를 피할 수 있는 가림막이 설치된 쉼터와 벤치, 그리고 체육시설도 갖추고 있답니다.




'국방부 올레길' 소음과 자동차로부터 자유로우며 산책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사색의 길이 됐다는 평가와 함께 자연생태를 효과적으로 보존하고 장병들과 국방부 및 합참 직원의 휴식공간을 제공한다는 1석 3조의 효과도 얻고 있습니다.



모든 일에 전력으로 몰두하는 것은 매우 적극적으로 보이지만 열심히 일만하고 사색하지 않으면 오히려 노력에 비해 성과를 얻지 못합니다.

오늘은, 늦가을의 정취를 한껏 만끽하며, '사색의 여정'에 빠져 볼까요?

 "나는 생각했다. 희망이란 것은 마치 땅 위의 길이나 마찬가지다. 원래 땅 위에는 길이란 것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게 곧 길이 되는 것이다."
                                                                                      -루쉰의 소설 <고향>중에서-


*사진속의 모델은 국방부 홍보과장님이세요. 자켓이 올레길과 잘 어울리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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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찾아온 한파는 온데간데 없이, 따뜻한 햇살만이 비추는 오후네요.^^*

오늘은 여러분들께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2009 전국 도서관 운영 평가'에서 전군 최우수 명품도서관으로 선정된 1사단 59 포병대대(대대장 : 김 기홍 중령)의 '사자 도서관' 소개해드릴까합니다.


시설이 깔끔하죠. 인근 파주시의 지원으로 공공도서관 못지 않은 시설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06년 12월 부대 회의실로 사용던 공간을 도서관으로 개조하여 만들었답니다. 처음에는 국방부와 각 사단으로부터 '진중문고'와 기증도서를 기초로 서가에 책들을 채워나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책이란 읽지 않고 꽂아만 두면 무용지물이라는것 다들 아시죠. ^^ 그래서 사자 도서관은 장병들의 가장 절실한 희망사항인 포상휴가를 걸고, '독서 로또제'라는 사자도서관의 특별한 인센티브제도를 실시하게 되었죠. 반응은 굉장했습니다.

장병들이 일과후 혹은 주말에 독서 삼매경에 빠져들게 되었고, 지금은 하루에 대대 전 병력의 10%이상이 방문하는 장소로 발전하였습니다.




독서 로또제  장병들이 책을 읽고 독후감을 대대 홈페이지에 게재하거나 한권의 책을 완독했을 경우 발행되며 매달 말께 추첨을 통해 참여장병들에게 휴가나 외출, 외박증을 부여하는 제도죠. 참 괜찮죠.^^* 지금은 지역의 공공도서관이나 학교도서관에서도 이와 비슷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진  부대제공

이외에도 사자부대는 '최우수 독후감', '독서왕 병사 선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적으로 기획, 도입하면서 매일 저녁마다 도서관은 병사들의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답니다. 게다가 해외에서 거주하다 군입대를 한 병사들의 주도로 영어회화 스터디 모임도 하고 있다니 10년전 강군이 군생활 하던때랑 비교하면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요즘 취업이 어려워 군 복무기간동안 미래를 준비할 수 없다는 불안감에 군 생활에 불만을 제기하는 장병들도 많이 있습니다만, '사자도서관'같은 좋은 학습요건이 각 부대내에 갖추어진다면, 우리 군도 더욱 엣지 있게 바뀔 수 있을것 같습니다.  


내일은 국방부에 올렛길에 생겼다고 해서 이와 관련된 내용을 '정예화'양이 오랜만에 포스팅할 예정이며, 지난주 강군이 다녀온 을릉도, 독도 등의 국방핵심인재 안보현장투어 취재기가 올라갑니다. 기대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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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군입니다.
신종인플루엔자 심각단계 격상에 따라 달라지는 국방부의 병영생활지침 긴급하게 알려드립니다.
 



지난 7월 21일 국가전염병재난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조정한지 3개월만에 다시 가장 높은 단계인 '심각(red)'으로 올라감에 따라 60여만 장병들을 책임지고 있는 국방부 또한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다음주부터 오픈되는 국방위젯'원'에 등장하는 각군의 원일병 캐릭터들이랍니다.


일선부대내 유동병력을 최소화하기 위해 면회, 외출, 외박은 금지를 원칙으로 하되, 이는 부대여건을 고려하여 대대장급 이상 지휘관의 판단하에 시행합니다.
 
장병들의 최대관심사인 휴가통제여부는 자대 전입후 최초 실시하는 1차 휴가(첫 휴가)와 전역 전 실시하는 3차 정기 휴가(말년휴가)는 장병들의 복지여건을 고려하여 현행대로 시행하고, 군 복무 중반기에 실시하는 2차 정기휴가는 국가전염병재난단계 '심각'단계 종료시까지 잠정적으로 중단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경조사와 수능시험 등 개인의 특별한 사정에 따른 청원휴가는 현행대로 실시할예정이니 참고하시길 바래요.


                                                 국방위젯 '원' 예비군 캐릭터
 
올해 예비군 훈련의 경우는 오늘 (11. 4) 17:00부로 종료됨에 따라, 훈련 미이수자의 재교육여부는 내년도 훈련대상과 훈련장 수용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후 훈련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국방위젯 '원' 일반인 캐릭터

또한 입대하는 예비장병들의 경우 입소전 신종인플루엔자 확진 및 의심환자는 입영 연기 조치되므로 입대를 기다리는분들은 한번쯤 본인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해보시고 입대여부를 결정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2일부터 접종이 시작된 군의료관계자들의 신종플루 백신 접종 현장.
                 오는 5일까지 군 의료인력 1만 5천여명에게 백신접종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신종플루 백신접종계획수요공급의 원칙에 따라 유동적일수 있으나

1순위로 군 의료인력 및 고위험군순으로 접종될 예정이며,
2순위로 훈련병, 해외파병부대 장병들,
그 외 부대별로 공급량을 고려하여 순차적 접종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결론적으로 일선 부대의 모든 장병들의 접종은
                        내년1월부터 실시하여 3월까지는 완료될 예정입니다.




오늘 국방부의 대책이 발표된이래로 저희 홍보과 사무실에는 아들을 군에 보낸 부모님들의 전화가 빗발치고 있답니다.^^;;; 군에 자녀들을 보내고 걱정하시는 부모님들에게 강군이 전해드린 소식이 조그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군을 믿고 기다려주세요. ^^* 장병 여러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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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일병의 연예사병 면접현장

한류스타 김정훈 일병의 국방홍보지원대 면접현장~





안녕하세요. 강군입니다.
국방홍보원에 한류스타들(?)이 뜬다고 해서 강군이 달려가봤습니다.^^

여러차례 국방부 대표블로그인 '동고동락'을 통해 국방홍보지원대 연예병사들의 면접현장 및 활약상을 소개해드렸기에, 국방정책블로그 '열혈 3인방'에서는 '국방홍보지원대란 어떤곳인가?' 에 포커스를 맞춰보겠습니다.






국방홍보지원대 운영 훈령 2조와 4조를 살펴보면

"홍보지원대원"이란 사회에서 영화배우, 탤런트, 개그맨, 가수, MC, 작사가 및 작곡자, 영상편집자, 컴퓨터 그래픽 디자이너 등 해당분야별로 전문적인 활동을 하다 입대한 자로 국방홍보지원대에 선발된 병사를 말한다"라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현재 국방홍보지원대에는 20명 정원에 연기자(공지철-공유, 이헌균-재희, 송정식-온주완, 김재원, 이동욱) 5명, 가수(노유민, 양동근, 김재덕, 안승호-토니안) 4명, 개그맨(홍순목, 양세형) 2명, 작곡자(유현석-마이큐) 1명, CG(이인종, 이갈렙) 2명으로 총 14명의 연예병사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정원은 20명이나 전문분야별로 인력수급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편성된답니다. 

지난 19일 용산 국방홍보원에서 진행된 연예사병 선발 면접을 통해 뽑힌 가수(김정훈)와 연기자(이진욱)의 합류로 16명이 되겠네요.


이진욱 이병


김정훈 일병



그럼 '국방홍보지원대원의 자격요건'은 어떻게 될까?

국방홍보지원대 운영 훈령 8조를 살펴보면

*영화배우는 영화에 주연 또는 조연급으로 출연한 경력이 있는 자
*탤런트는 TV방송국의 드라마에 주연 또는 조연급으로 출연한 경력이 있는 자
*개그맨은 TV방송국의 개그 프로그램에 출연한 경력이 있는 자
*가수는 음반 판매실적이 있고, TV 방송국의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한 경력이 있는 자
*MC는 TV방송의 프로그램에서 진행을 맡은 경력이 있는자
*음악 작사가 및 작곡자는 본인들의 작품을 대외에 발표한 실적이 있는자
로 규정되어 있답니다.

간단히 애기하자면, 지명도와 인기가 필수라는 말이겠죠.^^ 홍보지원대원들의 면면을 살펴봐도 위의 자격요건을 상회하는 실력을 갖춘 군인(?)들로 구성되어 있음이 확인됩니다.

우리에게 잘알려진 육군 소속인 천정명 병장을 비롯해 해군본부 홍보단에서 복무하는 개그맨 고장환 상병, 공군작전사령부 군악대의 조인성 일병, 해병대사령부의 이정희(이정)일병 등은 각군의 대표하는 연예인 출신 병사로써 국방홍보지원대의 연예사병들과 함께 무대에 오르기도 한답니다.


                                                                                               공군 블로그 마하2.5 제공


10여년전에 비해 연예인의 나이가 낮아졌거나 혹은 인기 있는 남자연예인들의 오랜 군입대 연기로 인해 국방부 홍보지원대 뿐만 아니라 각 군에 톱스타급 연예인들이 보다 많아졌습니다.


얼마전 국방부 최고령(?)병사였던 싸이(박재상 예비역 병장)가 제대함에 따라 안승호(토니안)일병군 최고령 병사 타이틀을 넘겨 받았습니다.^^;;

안 일병은 "박재상(싸이) 예비역 병장의 마지막 공연에 열광하는 장병들의 모습을 보고, 정말 어느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을 연예사병 한 사람이 해낼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자신의 끼와 땀만으로 수천 명 장병들의 사기를 충전시키는 일, 그것이 바로 국방홍보지원대원 '연예사병'들의 진정한 임무일 것"이라며 신입 연예사병들에게 당부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행사장에서, 국군 방송국에서 국방의 의무를 성실하고 수행하고 있을 국방홍보지원대원인 '연예사병'들의 활약에 감사하며, 그들의 인생에 지금의 군복무가 힘찬 디딤돌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화이팅 연예사병~~~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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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요즘은 다른 일에 정신을 두고있어
블로그에 신경을 쓰지 못했던 선진입니다.



지난 12일 밤 피곤한 몸을 차가운 샤워 물줄기에 털어버리고, 잠자리에 들기 전 시원한 맥주 한 잔이 생각나서 냉장고에 있는 캔맥주를 하나 들고 소파에 앉아  무심히 TV를 켰는데,

MBC PD수첩에 군복을 입고있는 장교가 화면에 나타났다.


MBC PD 수첩 방송 내용



'어!  이거 뭐지?' 하며 맥주를 개봉할 여유도 없이 볼륨을 올렸습니다.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그 내용은 "한 해군장교의 양심선언" 이었습니다.
방송이 끝나고 아! 내일도 바쁜 하루가 될 거라는 생각으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역시나
생각했던대로 다음 날 각종 언론매체는 PD수첩에 보도된 내용으로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결국 국방부에서는  
"계룡대 근무지원단 납품비리 의혹 재수사 관련 국방부 입장"
발표하였습니다..

그 내용은



국방부 공식 입장 자료화면



일부 언론에 보도된 계룡대 근무지원단 납품비리 의혹 사건과 관련하여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린데 대한 사과의 말이었으며


이번 사건과 관련한 모든 의혹을 명백히 해소하기 위해
국방부 인사복지실장을 단장으로 국방부 감사관실과 검찰단
양 조직을 중심으로
특별조사단을 구성하여
계룡대 근무지원단 납품비리 관련사실과 비리협의자의 뇌물수수 여부,

그간 수사과정 상의 문제점, 외부의 수사개입 의혹 등
이번 사건과 관련한 모든 의혹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여 진실을 규명하여
조사결과를 국민들께 모두 공개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국방부 검찰단


관련 글을 게재한 다음 아고라 토론방에는
수많은 네티즌들의 댓글이 쇄도하고 있다.




물론, 일부에서는 국방부를 믿어보겠다는 의견도 있었으나, 댓글의 대부분은 국방부의 조사 의지를 믿지 못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네티즌들의 댓글을 읽으면서 선진이 느낀 점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최종적으로 책임지는 국방부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수준이 이번 사건을 계기로 떨어지지 않나 하는 우려였습니다.

얼마전 보도에서는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주요 정부부처 신뢰도 조사에서 국방부와 군이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거든요..




사실 입장 글에서는 실리지 않았습니다만, 이번 특별조사단의 구성에서는 조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위해 해군 장교와 기존에 수사에 투입했던 요원들은 특별조사단 편성에서 제외하였습니다.

아울러 김영수 소령을 비롯한 비리의혹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의 개인 문제는 모든 조사가 끝난 후 결정될 예정입니다.




추가적으로, 많은 네티즌들이 걱정하시는 수사의 공정성을 위해 수사 중간에도 중간발표를 할 예정입니다. 또한, 최종수사가 완료된 후에도 결과발표를 할 것이고요, 이번 수사를 통해 진실을 규명하고자 하는 국방부의 의지는 확고하다고 봅니다.

저는 그럼 특별조사단의 결과가 발표되는 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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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군입니다.
지난 23일 취임하신 42대 신임 국방부 장관인 김태영 국방부 장관을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립니다. ^^

김태영 장관은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거론되었듯이, 무결점 국방장관, 클린 국방장관 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대통령을 비롯한 여야 정치인들과 국민들의 기대속에 취임하게 되었습니다.

육사 29기인 김 장관님은 육사 재학당시 독일 육사에서 3년간 수학한 국제통으로서, 또한 야전과 국방정책부서를 두루 섭렵한 정책통으로, 합리적이고 부하들의 의견을 십분 존중하는 덕(德)장으로 중차대한 국방장관의 소임을 무리없이 추진할 적격의 인물이라 평가 받고 있습니다.

또한 마라톤 매니아로 매일 5km 이상을 뛰고 계시는 등 체력 또한 한 나라의 국방장관으로 손색이 없다고 강군은 생각한답니다.^^

마라톤과 관련하여 재미있는 일화를 소개하자면 김태영 장관님이 취임하신다는 소식이 들리자 국방부 홍보과장님은 강군에게 "강군, 장관님 취임하시면 전 직원들이 마라톤을 뛰어야 할건데, 자신있어?"라며 농담을 하셨답니다. 강군은 저질 체력이라, 마라톤은 자신없는데...ㅎㅎㅎ


                        장관님! 마라톤은 안됩니다.ㅋㅋ (강군의 절규~~~)


가는 국방수장과 오는 국방수장

김 장관님은 취임식과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저탄소 녹색국방으로 국가 경제에 기여하고, 방위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면서 “대통령님을 잘 보필해 국민이 국방을 걱정하지 않도록 대비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히고 계십니다.

요즘은 2009년 국방부 국정감사를 준비하시느라 취임후 눈코뜰새 없는 일정을 보내고 계시답니다.




국방장관이라함은 옛날로 치면 병조판서라 할 수 있는데요~. 옛말에 병조판서라함은 부러질지언정 휘어지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사자성어로 애기하면 백절불굴(屈), 백절불요()입니다.

신임 장관님을 곁에서 봐온 국방부 직원들 및 장교들은 온화하면서도 합리적이며, 강직하면서도 강단있는 최적의 장관님이라 생각한답니다.

안으로는 북한의 위협에, 밖으로는 강대국들의 눈치를 보느라 제자리를 찾기 힘든 안보환경이지만 존경받고 능력있는 신임 국방부 장관의 행보에 기대를 거셔도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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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제61회 국군의 날을 기념하여 전쟁기념관에서 '멈춘전쟁'이라는 부제로 실내,외 사진 전시회(9.29~10.11)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4명의 남녀 작가가 남북 분단과 대치상황의 모습을 다양한 시각에서 관찰한 작업의 결과물 30여 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실외 전시장인 전쟁기념관 서편 분수대에서는 육,해,공군 및 해병대와 국방홍보원이 보유하고 있는 사진중 엄선한 80여점의 사진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10월 4일까지는 실외전시회를 관람하는 분들에 한해 캐논 컨셉트카가 지원되어 각군 캐릭터가 새겨진 배경에서 즉석 사진을 출력해주는 이벤트 또한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번 사진전을 본 박평종 사진비평가는
 
 (중략) 각기 상이한 관점에서 4명의 사진가가 바라본 군의 내부와 분단의 모습은 군에 대해 우리가 갖고 있던 막연한 인식의 수위를 고양시켜 줄 것임에 틀림없다. 알릴 것은 알리고, 보여줄 것은 보여주어야 신뢰도 생기고 현실에 대한 명황한 인식이 가능하다. 반대로 지나친 은폐는 분단이라는 우리의 현실 상황 또한 은폐시킨다. 그렇게 이번 전시는 베일에 싸여있던 분단의 모습을 환기시키고 멈춘 전쟁에서 무엇을 배워야 할 것인가를 다시 묻고 있다.

며 감상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사진전시회의 4명의 작가들과 그들의 작품들을 소개하며 글을 마무리 지을까합니다. 그동안 베일속에 가려져왔던 군의 모습들이 최근 국방부 블로그들의 활약(?)으로 네티즌들에게 자주 소개되어왔으나 아쉬운 점이 없지 않았습니다. ^^;;;




김상훈 작가는 강원대학교 시각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디자인과 사진을 가르치고 있으며, 육군과 국방부의 사진 기록/홍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조선일보와 뉴욕에 본사를 둔 Atlas Press의 프리랜서 포토그래퍼이기도 합니다.



조우혜 작가는 중앙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 재학중 파리로 건너가 사진에이전시 웨비스탄(Webistan)에서 수습생활을 거친후 2006년 겨울에 귀국, 현재 서울을 본거지로 활동하는 프리랜스 사진 작가입니다.



이상엽 작가는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다큐멘터리 사진가이자 르포작가입니다. 현재는 다큐멘터리 사진 웹진 이미지 프레스(imagepress.net) 운영자로 계십니다.



육군의 전훈장교로 복무했으며, 6년간의 군생활 동안 최전방 6사단, 논산 훈련소 등에서 글과 사진을 대중과 소통하는 감각을 길렀으며, 이라크 자이툰 사단과 국군의 날 행사기획단 등에서 홍보사진 촬영을 담당하며 본격적으로 군사 사진 부분에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포토그래퍼 팀 '어메이징'(www.teamazing.net)의 리더이자, 사단법인 한국국방안보포럼(KODEF)의 사무국장을 맡고 있습니다.



이들 작가들의 활약으로 좀더 수준높은 군의 모습과, 한발 더 다가온 군의 이미지들로 만들어진 '사진속의 군사세계'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정적 표현작(이상엽, 조우혜)과 동적 표현작(김상훈, 손민석)의 대립적 구도로 전시 및 관람의 묘미를 극대화 할 수 있을것입니다.


강군은 10월 8일날 전쟁기념관에 오시면 만나실수 있을겁니다.^^*(그날 당번이라서요.ㅎㅎ)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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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명절 중추절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다들 명절준비는 잘하고 계신가요? ^^* 이번 추석은 일요일과 겹치면서 여느 다른 명절과는 기분내기가 그렇다고 하던데, 정책블로그 애독자 여러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강군은 집이 부산이라 짧은 연휴기간내내 내려갔다 다시 돌아올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머리가 찌근거리네요.^^;;;




각설하고, 지난 24일 강군은 장수만 국방부 차관 부부의 대산시장 방문에 동행을 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국방부 차관으로써 추석을 앞두고 쌀과 고기, 과일 등의 가격과 수급동향을 살피고 시장상인들을 만나보는 자리였습니다.




대산시장 상인들은 민족의 명절을 맞이하여 분주해야할 이 때 활기차지 못한 시장 분위기를 전하며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하지만 반가운 소식은 전통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청에서 발행한 온누리 상품권이 국방부 직원들의 추석 격려품으로 지급되었답니다. 온누리 상품권은 전통재래시장에서만 사용이 된다고 하니 시장 상인분들에겐 조그마한 힘이 되겠죠? ^^*




장수만 국방차관과 부인 김인애 여사는 대산시장을 자주 이용하는 근처 군인가족들과 함께 김밥, 떡볶이, 순대를 먹으며 간담회 또한 가졌습니다.

군인가족들은 간담회를 통해 잦은 근무지 이동에 따른 주택문제와 자녀교육의 질적 개선을 해결해 달라며 건의했으며, 이에 장수만 차관은 28일 언론과의 브리핑에서 "송파지구내에 군인자녀 기숙 고등학교를 짓는 등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화답으로 제시하셨습니다. 앞으론 군인복지에 관하여 좀더 많은 관심과 제도적 혜택이 돌아간다고 하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피부로 느끼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돌아가시는길에 장 차관 내외는 국방부 인근의 독거노인 오세훈씨 자택에 들러 쌀을 비롯한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명절을 앞두고 외로움을 느낄 시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하셨답니다.


어제 뉴스를 보니 이번 추석연휴는 예년과 달리 1~2일이 짧아 객지에서 일하는 자녀들이 고향방문을 선물로 대신한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답니다.

명절맞이 귀경길이 멀고도 험하더라도 오랜만에 가족들과 친지, 고향 친구들과 못다한 애기 나누며 긍정적 에너지를 맘껏 충전해오시는 한가위 되셨음 좋겠습니다.


*지금 전쟁기념관에서 국군의 날 기념 사진전 '멈춘전쟁'이 열리고 있답니다. 많이들 오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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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군입니다.^^
오랜만에 국방부 브리핑룸에서 인사드립니다.

지난 6월말 기획재정부에 제출된 정부예산안을 비롯한 2010년 국방예산안이 28일 아침 국무회의에서 최종 가결되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국방부는 애초에 09년도 국방예산 28조5천326억원에 비해 7.9%가 증가한  30조7천817억원을 신청했으나 최종 편성안은 3.8% 증가한 29조6천39억원으로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10월 1일 국회에 정부예산안이 제출되고, 2~3달의 예산심의를 거치게 됩니다만, 예년의 국회 예산 결정 과정과 같다면 증액되는 경우보다는 감액되는 경우가 많아 올해 예산보다 3.8% 증가한 예산이 최종안이 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들을 설득할 예정입니다. (국회의 예산 심의과정에서 감액되지 않도록 국방부 예산 관련 실무자들이 꼼꼼이 검토했다고 합니다.^^*)

장수만 국방부 차관은 "내년도 국방예산 증가율 3.8%는 국방부가 당초 요구한 7.9%보다는 낮으나 정부의 일반회계 증가율(2.0%)보다는 높은 수준"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정책블로그를 찾으시는 여러분들께 
국방예산안이 처음 신청한것보다 삭감된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드려볼까해요.^^




먼저 3.8% 증가한 예산안으로 애초에 제시된 예산보다 삭감된 예산액은 1조 2천억원입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경상운영비 8,100억원, 방위력개선비 3,687억원입니다. 삭감된 부분은 두가지 정책포커스에 맞춰 결정되었습니다. 첫째는 실제 사업비를 최대한 증액하는 방식으로 대처하고, 둘째는 시급하지 않은 부분은 사업 추진의 시기를 조정하는 방향으로 맞췄습니다.

또한, 혹시 예산안이 삭감되어서 국방력에 흠이 있지 않을까 우려는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어려운 경제사정을 감안하여 전투장비에 드는 연료비에서 1,100억원을 절감(연료비를 절감한다고해서 연료 물량이 줄어드는것은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바래요.^^)하는 등 비 사업성예산에서 7,500억원 이상을 절감하면서 삭감된 예산의 부족분을 메울것입니다.
 
나머지 삭감된 5천억여원의 예산은 방위력 증가예산중 올해 납부액 중 일부를 유예시키는 방안으로 2,900억원, 실제 예산이 책정되어도 사업집행에 소요되기 힘든 1,300억원정도의 예산을 확보하여 최종 삭감된 1조 2천억원의 부족분을 채울것입니다. 

따라서 어려운 경제상황에 발맞춘 슬림화된 예산안을 책정함과 동시에 국방사업상의 효율적 예산배분을 통한 집중화 또한 이루어졌다고 말씀드릴수 있겠습니다.


지난 24일 신길동 대산시장에서 군인가족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있는 차관님



그 외에는 군인가족들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주거문제와 교육문제 또한 점진적으로 향상시킬수 있도록 이번 예산안에 반영하였습니다. 송파 신도시 지구에 예산 4억원을 확보하여 주로 군인자녀들이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기숙형 고등학교를 2012년에 설립할 예정입니다.(관계부처와의 협의가 긍정적으로 진행중입니다.^^*)

또한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일환으로 장병들의 생일때 쌀 떡이나 쌀 케이크를 먹을수 있도록 47억원의 예산 또한 책정하였습니다.   
 
기타 국방에산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국방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http://www.mnd.go.kr/

강군이 일하고 있는 대변인실에서는 내일부터 전쟁기념관에서 열릴 국군의 날 행사기념 사진전(멈춘전쟁)을 준비하느라 정신없이 바쁘답니다.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방문해주셔서 강군을 찾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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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72사단 쌍용훈련중인 예비군과 현역 상비군들


국방부는 국방개혁 2020 기본계획 수정안에 따라 예비군을 정규군 수준의 전투력을 갖출수 있도록 인원, 장비, 훈련의 부족한점을 찾아 지속적으로 개선시켜 나갈 예정입니다.

그 일환으로 지난 월요일부터 한달동안 네이버를 통해 Change up! 2020년 예비군훈련이라는 제목으로 브랜드 검색 광고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예비군, 예비군훈련, 예비군훈련 조회, 예비군 홈페이지, 동원훈련이라는 검색어를 치시면 검색광고를 만나실 수 있답니다.^^*




이번 네이버 검색광고는 change up! 2020년 예비군 훈련! 이라는 메인카피에 예비군을 185만명으로 Slim Up, 동원훈련을 4박 5일로 Power Up, 훈련비를 최저임금인 8만원으로 Jump Up, 예비군 전투장비를 현대화하는 Level Up, 향방훈련을 Cyber 및 실전장비 훈련으로 Digital Up 등 5개의 서브카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네이버 브랜드 검색광고


동영상은 육군본부 동원국에서 제작 배포한 '예비군은 대한민국의 희망'이라는 30초 분량입니다.

산업현장에서 땀흘리는 예비군, 재난지역에서 도움의 손길을 나누는 예비군, 훈련에 열정을 쏟고 있는 믿음직한 예비군의 모습을 다이나믹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검색광고의 특이한점은 다음 및 티스토리 블로그 콘텐츠를 검색광고에 접목시켜 보았습니다. 국방부 정책블로그 '열혈 3인방, 직업군인 블로그 '박대위의 말뚝 3년차', 육군 블로그 '아미인사이드 & 아미누리'와의 공동작업으로 '예비군 훈련 정예화'에 촛점을 맞추어 만들었습니다.




정책블로그 '열혈3인방'에서는 2020년 예비군훈련을 가상하여 웹툰으로 제작했습니다. 선진, 강군 정예화의 예비군 캐릭터 어떠신지.ㅎㅎㅎ  타임머신을 타고 2020년 예비군 훈련장이 궁금하시다면 고고~~~




블로그 아미인사이드 & 아미누리에서는 새롭게 만들어진 예비군 군가를 토니안을 통해서 보실수 있으며, 피규어픽쳐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활용하여 여러나라의 예비군을 점검하며 2020년 예비군 훈련 정예화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왠지 클릭하고 싶으시죠.^^*

 

직업군인 블로그 '박대위의 말뚝 3년차'에서는 서울 은평구 대조동대 성낙화 예비군 지휘관의 생각은 어떤지 입체적으로 구성하였습니다. 국무총리 및 육군참모총장 표창을 받을 정도의 최고의 예비군 지휘관의 생각이 궁금하신다면 한번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국방개혁안 E-BOOK, 예비군 홈페이지 등도 확인할 수 있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자 이제 네이버에서 검색으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네이버에서도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나볼 수 있는 쏠쏠한 재미도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국방부는 오늘 장관님 이,취임식 관계로 분주하답니다.
오후에는 이와 관련된 포스팅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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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군이 오늘은 퀴즈를 하나 내봅니다.

국군의 날은 왜 10월 1일까요?

건군 61주년 국군의 날 기념 동영상 시청하시고 생각해보시길~



자!!! 답을 알려드릴께요

국군의 날은 1950년 한국전쟁 당시 강원도 양양 동부전선에서 육군 제3사단이 처음으로 38선을 돌파해 북으로 진격한 날을 기념하고 국군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1956년 대통령령으로 제정한 날입니다. (정확하게는 현 육군 3사단 25연대입니다.) 

이후 76년부터 공휴일로 제정되었다가 1990년에 이르러서는 법정공휴일에서 제외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제 왜 10월 1일이 국군의 날인지 아시겠죠?

그럼 국군의 날이 왜 61주년인가 궁금하실분들이 계시죠? 사실 1948년 광복후 제헌헌법이 만들어지고 난 뒤 육군 및 해군이 창설되고 이후 해병대, 마지막으로 공군(49년)이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공교롭게도 그때 공군의 창설일이 1949년 10월 1일이 되면서 오해를 하시는분들이 계시죠.^^ 그래서 국군의 올해 나이는 광복을 기점으로 61살이 된답니다.

별안간 강군이 퀴즈를 내고 동영상을 보여드린 이유는 , 이번 건군 61주년 국군의 날 행사를 소개해드릴려고 그럽니다.


작년에는 건군 60주년 행사로 건군 최초로 강남 도심에서 군사 퍼레이드도 하면서 성대하게 개최되었고, 재미있는 행사도 많았답니다. 올해도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행사가 많이 열릴예정입니다.

간단하게 소개해 드리자면

올해도 어김없이 시가행진이 대전 둔산대공원을 시작으로 ~ 타임월드~ 보라매 공원으로 이어진답니다.  또한 식전행사로  연예 병사들, 사관생도 연합응원단 등 민*군이 함께 하는 축제를 연출할 예정입니다.


'국민 축하 영상 메시지’도 그 일환으로 6·25전쟁 영웅 백선엽 장군을 비롯한 군 원로와 이장무 서울대 총장, 김인식 한화이글스 야구감독, 금난새 경기도립오케스트라 예술감독 등 학계·예술계·스포츠·연예계 등 각계 저명인사들이 국군의 날을 축하하고 장병들을 격려하는 메시지를 보낼 계획입니다.

국민과 함께하는 선진강군의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일반인 2,100명을 참관시키기로 하고 국방부 및 육·해·공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14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참관신청도 받고 있습니다.

 ○ 참가신청방법
- 신청기간 : '09.9.11(금)까지
- 신청대상 : 대한민국 국민(초등학교 미만 유아 동반 불가)
- 신청방법 : 참가신청 바로가기를 통해 개별신청(양식참조)
※ 참가신청 바로가기 : http://www.army.mil.kr/rok61/input.jsp
※ 신청조회/취소 바로가기 : http://www.army.mil.kr/rok61/login.htm
 - 신청결과 공지 : '09.9.18(금)/국방부 홈페이지 게시판 공시


신종플루가 유행하는 시기와 겹쳐 대규모 행사에 참여하기가 부담스러우시겠지만, 행사장 입구로부터 신종플루 의심환자는 참관이 제한되며, 체온측정도 철처히 한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분들은 참여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가을의 초입이네요. 가을타지 마시고 천고마비의 계절 즐겁게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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