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알기쉬운정책(방위비분담)의 마지막 시간으로 방위비분담에 관련된 용어를 3인방이 나누어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예화입니다. 지금까지 방위비분담에 대해 3차에 걸쳐 설명의 해 드렸는데요. 오늘이 마지막 시간이네요. 조금 아쉽죠!
오늘 이후에는 또 다른 정책이야기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방위비분담 특별협정(SMA : Special Measures Agreement)”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이 협정의 정식명칭은 “대한민국과 아메리카합중국 간의 상호방위조약 제4조에 의한 시설과 구역 및 대한민국에서의 합중국군대의 지위에 관한 협제5조에 대한 특별조치에 관한 대한민국과 미합중국 간의 협정(AGREEMENT BETWEEN THE REPUBLIC OF KOREA AND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CONCERNING SPECIAL MEASURES RELATING TO ARTICLE V OF THE AGREEMENT UNDER ARTICLE IV OF THE MUTUAL DEFENSE TREATY BETWEEN THE REPUBLIC OF KOREA AND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REGARDING FACILITIES AND AREAS AND THE STATUS OF UNITED STATES ARMED FORCES IN THE REPUBLIC OF KOREA)”이며, 주한미군 지위에 관한 협정(SOFA, Status of Forces Agreement) 제5조(시설과 구역-경비와 유지)의 적용과 관련한 예외적이고 특별한 조치를 규정한 협정을 의미합니다. 괄호안은 원문을 그대로 적어봤습니다. 시간 있으시면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바로 앞에서 언급된

“SOFA 제5조(시설과 구역-경비와 유지)”의 각 항을 열거해 드리겠습니다.

• 제1항 : 미국은 한국에게 부담을 과하지 아니하고, 주한미군 유지에 따른 경비를 부담한다.

• 제2항 : 한국은 미국에 부담을 과하지 아니하고, 시설과 구역을 제공한다.
이상 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선진입니다. 저는 아주 간단하고 명쾌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설명이 자세하고 원문을 인용한다고 해서 꼭 좋은 해설은 아니거든요.(쿡쿡)

먼저 “인건비”란 그냥 일반적으로 쓰이는 급여입니다. 다만 그 대상이 주한미군이 고용한 한국인 근로자란 것이 차이일 뿐이죠.

“군사건설비”는 막사‧환경시설 등 주한미군의 비전투시설을 건설하는 비용을 말하며,

“군수지원비”는 탄약저장, 항공기 정비, 철도·차량 수송지원 등 용역 및 물자지원에 드는 비용을 말합니다. 차~암 쉽죠잉.


오늘의 마지막을 장식할 강군입니다.

설명드릴 내용은 하나 남았지만 여러분들께 얼굴도 비칠 겸 나왔습니다.

제가 설명드릴 용어는 “연합방위력증강사업(CDIP, Combined Defense Improvement Project)”인데요 이는 한‧미 연합방위력 증강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무기체계와 전투부대 주둔에 필요한 사업, 예를 들면 활주로나 항만 등을 들 수 있는데요. ‘09년부터 군사건설분야로 통합되게 되었습니다.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로 시도한  알기쉬운 정책이야기가 마무리 됐습니다.
나름대로 쉽게 설명해 드릴려고 노력했지만 부족한 부분도 많은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다음에는 더 쉽고 편안한 정책이야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방위비 분담 이야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Posted by 열혈아 트랙백 0 : 댓글 0

안녕하세요. 강군입니다.

지난달 31일 제2롯데월드 신축이 행정협의조정위원회에서 최종결정 된후에도 언론으로부터 계속해서 문제가 제기되어온 "서울공항의 비행안전성 문제"에 대해 열혈 3인방 중 강군이 심층적으로 조명해 볼까 합니다.

정확히는 비행안전성을 담보할 수 있는 최첨단 관제장비는 어떠한 것이 있고, 이러한 장비들이 제2롯데월드 및 서울공항에 설치될 경우 과연 비행안전성이 확보될 수 있는지 알아보려고 하는거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먼저, 제1탄으로 백문이 불여일견, 강군은 인천공항으로 달려갔습니다.

사연인즉..세계 최고의 공항이라 불리는 인천국제공항은 최첨단의 관제장비가 설치되어 있고, 하루에 600여대 이상의 대형 항공기가 안전하게 이착륙 하고 있어서 어쩌면 제2롯데월드로 인해 우려되고 있는 비행 안전성 문제의 해결책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저만의 생각에서.ㅎㅎ 일단 전 저지르고 보는
스타일이라 인천공항으로 고고씽~~~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클릭하시면 확대됩니다.>

드디어...첨단 관제장비가 있다는 인천공항 관제탑에 올랐습니다.(고소공포증이 있는 저는 살짝 무서웠답니다.^^) 바로 여기가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인천공항의 안전을 총 책임지는 사령탑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천국제공항 관제탑>

이제 최첨단의 관제장비들을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밑에 사진의 모니터시스템은 상공에서 항공기가 부여된 항로를 제대로 운행하고 있는지, 이륙과 착륙을 정상적으로 하고 있는지를 관제사가 모니터링하면서 조종사들을 통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첨단장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클릭하시면 확대됩니다.>
       
하지만,이런 장비들이 서울공항에 도입된다고 하더라도 제2롯데월드 신축으로 인한 서울공항의 비행안전성이 과연 보장될 수 있을까요? "만사불여튼튼"이라는 고사성어를 좌우명으로 살아가고 있는 강군으로서는 혹시 모를 기우를 하나하나 점검해 볼까 합니다.

1. 와류 또는 난기류에 대한 불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부에서는 제2롯데월드 신축위치가 항공기 항로와 거리가 멀지 않은 데다 소용돌이성 와류 및 난기류에 항공기가 영향 받을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여기에 대한 명확한 정답이라 할 순 없어도 인천공항의 기상관측시스템을 보고는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관제사님 曰 "와류라 불리는 돌풍 및 항공기 이착륙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기상이변은 저층난류경보장치(LLWAS)를 통해 감지 및 예방할 수 있다"고 애기하며 "측정반경이 7km내외 이내이기 때문에 이런 장치가 서울공항에 설치된다면 항공기의 안전운행에 상당한 도움을 줄 것이다"며 자세히 소개해 주셨습니다.


2. 제2롯데월드와의 충돌가능성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의 장치는 미국 애틀랜타 공항에 설치되어 있는 최첨단 관제시스템 PRM 레이더입니다. 유독 저 장비를 예로 드는 이유는 애틀랜타 공항의 경우 비행기 3대가 동시에 일정간격(약 1마일≒1600m)을 유지하며 안전하게 이착륙하는데 저 장비가 크게 기여한다고 합니다.
(보이시죠? 두개의 빨간 직사각형 사이로 항공기가 이동하는 모습을...인천공항에는 이와 비슷한 성능의 장비가 있다네요...)

사진에서 보시면 중간에 적색으로 보이는 직사각형의 존이 NTZ(비행금지구역)로 이·착륙하는 비행기가 항로를 이탈할 경우 관제사가 조종사를 통제해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이 장비는 1초마다 갱신되는 레이더 상황을 보여줌으로써 다른 장비들이 3초,5초 마다 갱신되는 것보다는 훨씬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제2롯데월드와 서울공항의 항로 사이에 저런 NTZ이 설치되고, PRM 레이더가 도입된다면 비행안전성은 문제 없겠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클릭하시면 확대됩니다.>

이제는 인천공항 근처 레이더 관측소로 이동을 합니다. 공항 관제탑이 공항 근처의 레이더 상황을 감시하는 곳이라면, 이곳은 각각의 기지별 레이더 상황을 조종사들에게 알려주는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오른쪽 3번째 사진이 제2롯데월드가 있는 서울공항 근처의 레이더 상황을 관측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예쁜 여성분들도 보이시죠. 관제사들의 40% 이상은 여성들이라고 하네요.~~~)

관제사들에게 한 가지 요청을 해봤습니다.
제2롯데월드가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레이더 상황을 보는 모습을 보여 달라고 말이죠.
분주히 움직이시더니 제2롯데월드 신축지의 좌표를 입력하고 화면상으로 서울공항 근처의 상황을 보여 주시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러분들도 보이시나요? 저 위에 삼각형 표시가 제2롯데월드 신축지입니다. 아직 동편 활주로가 3도 조정이 안되어 있는 상태이지만 앞으로 제2롯데월드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관제사들이 저런 모니터를 보면서 조종사들에게 관측상황을 알려주고 통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관제사들분께서는 화면상으로만 관측하기 때문에 실제로 조종사가 느끼는 기분을 느낄 수는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이러한 첨단관제장비가 서울공항에 도입된다면 항공안전에는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은 확실히 들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살펴본 관제장비들이 기능상 서로 보완해주고 2중, 3중으로 안전을 체크해주는 역활을 함으로써 사고율 0%의 비행안전성을 보장해주기 때문이죠.
 
계속해서 강군은 현장르뽀 2탄으로 항공기 안에는 어떠한 비행안전장치가 장착되어 있는지를 며칠 내로 여러분들께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조종사들은 어떠한 안전장치를 가지고 운행을 하고 있는지,
또한 관제사들의 관측상황이 어떻게 조종사들에게 전달되는지...
강군이 샅샅이 살펴볼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울로 돌아오면서 올림픽대로옆 63빌딩을 보며 잠시 동안의 상념에 잠겼습니다. 지금은 작아보여도 예전에는 63빌딩이 최고였는데 말이죠.(전 고등학교때 처음으로 63빌딩을 봤죠.ㅎㅎ 촌넘이죠)

이제 제2롯데월드가 5년내에 완공되고, 상암 및 용산에도 초고층 빌딩이 들어서면 서울의 스카이라인도 지금과는 또 다른 모습일거라 상상하니...

2015년 서울의 모습이 마냥 궁금하기만 하네요.

신고
Posted by 박비 트랙백 0 : 댓글 5

안녕하십니까?
열혈3인방의 선진입니다.
지난 31일 민관합동 행정협의조정위원회에서 제2롯데월드를 건립하더라도 서울공항의 비행안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결론을 내리고 제2롯데월드를 허용키로 하였다고 보도된 가운데...
오늘은 강군 씨와 함께 제2롯데월드 건축과 관련하여 비행안전시스템에 대해 알아보기 위한 첫 번째 과제로 지상에서의 관제업무 상황을 취재하기 위해 국방부를 출발하여 인천국제공항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앞으로 얻게 될 정보들은 열혈 3인방이 서울공항의 안전성 문제를 다루기 위한 기초자료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출발하면서 강군 씨와 서로간에 합의한 사항이 있었는데요.  서로의 관점에서 자신이 느낀 점을 진솔하게 표현하기로 하였습니다. 같은 장소에서 같은 내용을 다루면서,  서로의 시각이 어느 정도 차이가 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서지요.
그래서 서로의 의견은 공유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선진과 강군의 접근방식은 서로 어떻게  다를까요?
두 사람의 취재내용을 비교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지나다 보니 고층 아파트가 눈에 들어오네요.
저도 모르게 셔터를 눌렀습니다. 제2롯데월드에 관심을 두다 보니 예전에 그냥 지나쳤던 건물들도 다시보게 되네요.


지금까지 잘 왔는데 복병을 만났네요.
얼마 걸리지 않을 것 같은데 잠깐 들러서 강바람만 살짝 느끼고 갈까?


결국은 공항으로 바로 직진(지금은 업무 중!)
몇 달 전에 버스 편으로 지나가긴 했으나 그땐 잠을 자느라 공항입구 간판도 보지 못했는데 ......

시원하게 뚫린 신공항 가는 길(그런데 통행료는 너무 비싸!)


드디어 도착한 인천공항의 항공기 안전을 통제하는 관제탑!
22층 높이의 관제탑 정상까지는 엘리베이터로 1분..
그리고 걸어서 2층을 올라가니 관제탑 사무실이 보이더군요.


관제탑 내부
그런데 생각했던 것 보다 넓지는 않더라고요.
여기 관제탑에서 내려보는 공항의 모습은 '스펙터클' 그 자체였습니다.
항공기의 이,착륙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만큼 분주하였는데,
이 곳 관제탑은 바쁜 일이 또 하나 있다고 합니다.
그건 다름 아닌 우리 같은 방문자가 많다는 것이죠.
그래서 관제업무 외에도 공항에 대한 설명과 안내 등의 업무를 수행하기도 합니다.



관제탑 한쪽에 있던 내용인데요.
저층난류경보장치(LLWAS)와 공항도플러기상레이더(TDWR)에 대한 설명도입니다.
저층난류경보장치는 활주로 주변 반경 7Km의 저고도 돌풍현상을 감시한다고 하고요
공항도플러기상레이더는 반경 370Km의 공항주변 및 항로상의 악기상을 감시한다고 합니다.
이정도면 공항 주변에서 기상 문제로 인한 안전사고는 없을 듯....

다음에 찾은 곳은 관제실입니다.
이 곳에서는 항공기의 이동경로 등을 추적 감시하여, 항공기의 이, 착륙에 따른 다양한 돌발상황에 대처한다고 합니다.
진짜 눈 한번 깜박거릴 시간이 없더군요.
순간순간 항공기의 이, 착륙 상황이 변동되기 때문이죠.


안내자의 설명을 듣던 중 마침 레이더 상에 나타난 화면입니다.
좋은 설명 자료가 될 것 같은데요.
현재 대한항공 870기가 정상 착륙 경로를 벗어난 상태로 현재 상황으로 진행된다면 화면상의 직선부분을 지나게 되어 통행금지구역(NTZ)을 침범하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을 전문용어로 '오버슈팅'이라고 한다는데요.
이때는 관제실과 관제탑에서 항공기에 경고를 하게 되며
해당 항공기는 관제사의 지시에 따라 올바른 경로로 다시 진입하게 됩니다.
당연히 제2롯데월드 주변에도 통행금지구역(NTZ) 설정되겠죠!  


관제사의 지시에 따라  대한항공 870기가 비행경로를 수정하여 활주로에 정상 착륙하게 되는 모습입니다.


관계자께 부탁해서,
실제로 제2롯데월드 좌표를 찍어 모니터 상에 표시해 보았습니다.
하단 부분에 동, 서편 활주로가 선명하게 보이네요.
향후 동편 활주로는 각도가 3도 변경되어 나타나겠죠.


관제사 및 기타 항공 관계자 분들을 모시고 서울공항의 활주로 변경에 따른 관제방향 및 기타 항공기 안전과 관련한 토의를 하는 모습입니다.
전문용어가 너무 많아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나름대로 체크하고 기록하였습니다.

저 넓은 하늘에 오르고 내리는데 필요할 게 뭐 있겠어! 하고 생각했는데....
활주로만 제대로 보이게 하면 이, 착륙에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지상에는 이렇게 다양한 첨단 장비로 무장한 정예화된 요원들이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조종사들의 심리적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건물이 육안으로 확인이 안 되는 조건하에서 조종사 스스로 장애물을 피할 수 있도록 항공기에 장착하는 지형인식경보체계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지형인식경보체계에 대한 취재는 어디로 가야하는 거지?   고민)


이상은 우리 모두의 안전을 걱정하며 비행안전 취재현장에 뛰어든 선진이었습니다.



 


신고
Posted by 열혈아 트랙백 0 : 댓글 12

안녕하세요 열혈 3인방의 선진입니다.
미국 CNN이 2일 북한이 로켓 연료주입 작업을 시작했고, 질산계통의 액체연료는  독성이 강하기 때문메 주입 후 3~4일 뒤에 발사해야 한다고 보도한 가운데 각 관련부처들은 비상 대기 상태에 돌입한 상태입니다.
● 그 한 중심에 서있는 국방부.......
국방부에서는 지금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국방부에서  각 언론사들의 뜨거운 취재 현장을 취재하였습니다.
(취재현장을 취재......재밌는데)

여기는 국방부 청사 뒷편, 방송차량들이 취재를 위해 대기중입니다.  MBC, KBS, SBS 글자가 선명하네요


이제 막 경주를 시작하려는 듯 출발 선상에 ..




방송차량에서 뻗어나온 방송 송출용 케이블은 기자실 창문을 통해서 브리핑룸의 방송장비로 연결되어집니다.  



여기는 국방부 기자실입니다.
북한 미사일 발사 취재를 위해 국방부 기자실은 24시간 불을 밝히고 있으며, 현재 기자실은 발 딛을 틈도 없습니다.
저도 간신히 오른쪽발 하나만 딛고 촬영했습니다.(사진이 흔들릴까  걱정했는데 그래도 잘 나왔네요)

국방부는 군사상황실과 정책실을 중심으로 구성된 '북한 로켓 대응 TF'를 비상근무체제로 가동하였고, 로켓 발사를 준비하고 있는 무수단리, 서해 북방한계선 해상, 군사분계선 등 북한의 도발이 예상되는 지역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기자실에서는 실제 발사할 미사일 수량과 종류, 발사시각 및 이동거리, 궤적 등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이상은 화장한 봄날, 거미줄처럼 얽힌 방송 케이블을 따라다니다 지쳐버린 선진이었습니다. 





















 

신고
Posted by 열혈아 트랙백 1 : 댓글 1

신고
Posted by 열혈아 트랙백 0 : 댓글 0




안녕하세요? 국방부 열혈 3인방의 마스코트(?) 정예화에요.
지난 토요일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에서 열린 소외계층 지원 및 나눔문화 실천분위기 확산을 위하여 다시 사용가능한 물품을 수집, 판매하는 '봄맞이 녹색 나눔장터'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이 장터는 '아름다운 가게'와 '서울시'가 함께 주최했는데요
따뜻하고 포근한 나눔장터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아름다운 나눔자어는 지난 2004년부터 계속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정기 벼룩시장으로 중앙 행정부처에서 적극 동참하고 있는 캠페인 인데요. 국방부도 매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답니다.
특히 국방부 판매대  주변은 매해 드렇듯이  엄청난 인파로 북적이는데요.
다른 부처와 차별화된 국방부만의 비법은??????
며느리에게도 공개하지 않은 그 비법을 지금 공개합니다.


그것은 바로 좋은 일에는 언제나 국방부의 든든한 얼굴이 되어 열심히 활동해주는 연예병사들입니다.(서재경, 토니안, 노갑성, 그리고 마지막은 누구~~~아무튼 연예병사인 것만은 확실합니다.) 

열심히 판매중인 자랑스런 연예병사들(너무 진지하다. 도대체 뭘 판매하고 있을까?)


 

약간은 초라한 현수막

뚝섬역


국방부의 비법을 공개했으니 이제 천천히 아름다운 가게 현장으로 들어갑니다.

재원씨 사진 한장만

최재원씨의 진행


이번 2009년 아름다운 나눔장터의 개장식은 '양심추적의 바른생활 사나이' 배우 최재원씨의 진행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주부들의 알뜰함이 돋보이는 다양한 생활용품들과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는 예쁜 그림이 그려진 동화책


국방부 매장이 인기있는 또다른 이유.... 바로  친절한 서비스와 남대문 시장 상인들로 오해받을 만한 프로패셔널한 판매정신(무었이든지 하게되면 전투같이...치열하게.... 열과성을 다해서)


한점 한점 정성스럽게(솔직히 이 물건들은 세탁비도 안나와요. 흐흐흑...)





그 외 다양한 물품들(봄철 자외선으로부터 민감한 내 피부를 보호해 줄 것만 같은 야구모자, 고급 가죽지갑,  그리고 봄날을 겨냥한 개나리색 쟈켓과 제가 특히 눈독을 들이고 있는 신상같은 갈색구두)

이날 국방부는 정부부처 전체 기부금 2,100만원 중 250만원의 기부금액으로 전체의 약 12% 가량을 차지하는 좋은 성과로 단연 타부처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역시 단결하는 국방가족의 힘이 빚어낸 결과입니다.
또한 국방부는 이날 8톤 트럭 분량의 남은 물품들을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하였습니다.

이상, 국방부의 사랑나눔 실천현장에서 따뜻한  가슴의 정예화였습니다.




















 

신고
Posted by 열혈아 트랙백 0 : 댓글 5


4월 28일(토) 오전 해군 부산작전기지에서 美이지스함장 취임식이 거행됐다.
그런데, 美이지스함 함장 취임식을 우리나라에서 할까?


야! 얼짱이다 얼짱!
이지스 구축함인 맥케인(USS JOHN S. McCAIN, DDG 56)함 함장으로 한국계 美해군 제프리 J. 김 중령(Commander Jeffrey J. Kim)이 취임했습니다.
한국계 美이지스함 함장은 채피함(USS Chafee, DDG 90) 함장인 최희동 중령에 이어 두번째 입니다.
이번 한국에서의 함장 취임식은 김 중령이 고국인 한국에서 취임식을 하고 싶다는 희망과 美해군 배려덕분에 이루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배려' 라는 단어가 나오니 인터넷에서 봤던 문득 생각이나는 재미있는 이야기.....)
- 초등학교 선생님이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적어오라는 숙제를 냈는데요.
한 학생은 다음과 같이 썼다고 합니다.
"나는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이 없다. 친구를 배면 친구가 많이 아플 것이고 또, 경찰서에 가야되니까, 난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ㅋㅋㅋㅋㅋ 요즘 애들은 정말 못말려!!!!!!  


김 중령이 지휘하게 될 맥케인함은 美7함대 소속이며 일본 요코스카를 모항으로 지난 2008년 대한민국 국제관함식때 美항모 조지 워싱턴함 등과 함께 참가했으며, 이번 2009년 KR/FE 연습때도 참가했습니다.
김 중령은 서울 출생으로 9살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만갔으며,캘리포니아 알바니에서 성장, MIT에서 우주 항해학을 전공, 19991년 ROTC 해군 소위로 임관, 하바드대 케네디 스쿨에서 공공정책학 석사학위를 취득, 항해과 장교로서 美항모 인디펜던스함(CV 62), 호위함 맥러스키함(USS MCCLUCKY, FFG 41) 등에서 근무했다.

◆ 맥케인함(USS JOHN S. McCAIN, DDG 56) : 알레이 버크급 이지스 구축함으로 지난 94년 취역했다. 함명은 美대통령 후보였던 존 맥케인 상원의원의 부친과 조부를 기념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신고
Posted by 열혈아 트랙백 0 : 댓글 0


 

 한국 야구대표팀은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에서 끊질긴 승부근성을 보여주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그런 와중에 출전엔트리(28명)중 병역을 마치지 못한 선수들(4명)의 병역면제 혜택여부에 대해 인터넷 공간에서 찬반양론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에 젊은 스포츠 선수들의 가장 큰 '당근'인 병역혜택에 대한 핵심을'열혈 3인방 강군'이 짚어볼려 합니다.^^(제가 분석에는 일가견이..ㅋㅋ)

    <병역면제의 상위 검색어중 WBC, 연예인이 눈에 뛴다-어울림 검색엔진 사용>


  현행 병역법(49조)상의 스포츠 선수들에 대한 병역혜택은 올림픽 3위 이상,그리고 아시안게임 1위의 선수들에게 혜택을 주도록 되어 있어 안타깝게도 추가적인 법률개정 없이는 힘든상황이다. 그러나 이같은 논쟁은 지난 1회 WBC대회에서 우리선수들이 4강을 차지함으로써 지금상황과 비슷한 논쟁이 병역법 개정으로 이어져 당시 출전선수들에게 혜택이 돌아간바 있다.

  하지만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축구 4강과 2006년 WBC 4강 진출에 기여한 선수들에 대해 병역혜택을 줬지만 “지나치게 병역혜택을 남발한다”는 비판여론과 다른 비인기종목과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자 08년부터는 올림픽 3위 이상자와 아시안게임 1위인자로 법률이 개정되게 되었다.

<현행 병역법 49조>


<제 1회 WBC 4강으로 인해 개정되었던 병역법>

<제 1회 WBC 이전 병역법>

  WBC출전선수들에 대한 병역혜택에 대해 일부에서는 "전체적인 여론추이를 보며 판단할 문제"라고 했고, 국방부와 병무청은 병역법에 근거한 "올림픽 3위이상, 아시안게임 1위로 입상한 사람"이라는 원칙을 내세우고 있다.

  그럼 다른 스포츠 종목은 어떠할까요?

  우리가 잘알고 있는 바둑의 이창호, 수영의 박태환, 배드민턴의 이용대선수 등도 올림픽 등 정부에서 공인된 대회에서 우승하며 병역면제 혜택을 받았다. (바둑도 스포츠란걸 저도 이번에 처음 알았어용.ㅎㅎ)


                   <소금(pinkeunee) 블로그 펌>


                      <더하기(daohagi79) 블로그 펌>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한 선수가 4위에 입상하면서 경기에서 진것보다 병역혜택이 사라졌다며 아쉬움을 토로하는 모습을 TV에서 지켜보았다.

  이렇게 젊은 남성 스포츠 선수들의 사기진작 차원으로 시행되었던 '병역특례 제도'가 밖으로는 1회성으로 전락했다며 정치권및 여론으로부터 질타받고 있고, 안으로는 특정종목에만 혜택을 준다며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스포츠 경기라는것이 승패에 따라 여론이 달라지고, 또한 그 인기가 지속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특정 경기(올림픽,아시안게임)가 아닌 이벤트성 경기(WBC, 월드컵)에서 좋은성적을 올렸다고해서 추가적인 병역법 개정을 매번 하는것도 병역을 '신성한 국방의무'라고 생각하는 우리의 국민정서와 맞지 않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류스타 비- 시사저널 전 미술부장 양한모씨 작품>
 

  게다가 07년 개정으로 병역혜택이 사라진 바둑이라던지, 최근 아시아를 들뜨게 하는 남성 한류스타들의 병역문제 또한 스포츠선수들의 병역문제와 더불어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고 있다.

  한창 꿈과 희망을 펼쳐야 될 2년간의 젊은 시절은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며, 또한 프로선수들에게는 그것이 작은 돈으로는 환산할 수 없는 아주 큰 돈일수도 있다.
 
  스포츠 선수들이 목숨을 바칠듯한 투지를 발휘하여 올릭픽 등 국제대회에서 좋은성적을 올려 국위선양과 더불어 국민들의 사기진작에 기여하는 부분 또한 무시할 수 없다.

  그러나 대한민국 남자라면 가게되는 군대라는 병역의무에 예외조항이 우후죽순 처럼 생긴다면 원칙을 지켜가며 국민들을 이끌어가야하는 정부입장에서도 여간 곤혹스러운일이 아닐수 없을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ryujacha 블로그 펌>
 

 

  9회말 투아웃까지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싸워준 우리 WBC대표팀의 활약이 어떤식으로든 보상 받았으면 좋겠고, 그것이 북한의 위협에 연일 비상대기중인 우리의 60만 국군 장병들의 사기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으면 좋겠다.


이상 소심한 강군이었습니다.^^*

신고
Posted by 박비 트랙백 0 : 댓글 2


1951년 조선해방호로 첫 운행을 실시한 軍전세객차가 4월 1일부터 KTX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여 운행한다고 합니다.
(軍전세객차라고 하니 생소하시죠!
예전의 군용열차가 바로 軍전세객차에요.)

탑승 전 승차권을 확인하는 모습


* 우리 3인방 중에 누가 그러던데요. 'KTX를 이용하면 그리운 어머니를 빨리 만날 수 있어서 좋겠다"라고(꼭 정예화 씨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글쎄요! 과연 어머니를 먼저 찾아갈까요? 애인을 먼저 찾아갈까요?
(어머님들.... 휴가 나온다고 전화 연락은 왔는데, 저녁 늦게 집에 와서 "밥은 먹고왔어요. 빨리 오고싶었는데, 같이 휴가나온 선임병이 저녁밥을 사준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먹고왔어요"라고 말한다면 100%입니다.)

군전세객차(구 군용열차) 객실에서의 검열 모습


제가 열차이용을 많이 하는 편인데요.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KTX는 너무 불편한 점이 많아요.
좌석도 불편하고, 편의시설도 없고,
솔직히 지금 무궁화호나 새마을호에서는 '카페열차'라고 해서
열차 내부에(주로  4호차) 식당, 게임, 인터넷, 안마방, 노래방 등이 갖춰져 있어서  오랜 여행에도 지루하지가 않아요.
특히 좌석이 회전이 되니, 서로 마주보고 앉아서 이야기 꽃을 피우다 보면 어느새 목적지에 도착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요즘 신세대 장병들에게 필요한건 뭐! ....스피드
시간을 중시하는 신세대 장병들은 KTX를 타고 빨리 이동해서 개인생활을 더 많이 누릴수 있으니 더욱 좋겠죠!
(서울에서 부산까지 5시간에서 2시간 50분,
용산에서 송정리까지는 4시간 20분에서 3시간으로 이동시간이 대폭 단축됨)



1951년 조선해방호로 첫 운행을 실시한 軍전세객차는 재건호(62년) - 비둘기호(67년) - 통일호(69년) - 무궁화호(74년) - 새마을호(08년)를 거치면서 2009년에 KTX로 운행하게 되었습니다.

 軍전세객차는 부사관, 병사, 7급이하 군무원들이 교육파견, 정기휴가, 성과제 외박, 전속/전역, 전령 등의 목적으로 이동시 이용하게 되는데요.
 이번 개편으로 경부선 및 호남선 구간을 일일 2~3회씩 주 36회 운행하던 새마을호를 18회는 KTX로 바꾸어 운행하되, 정차 구간을 고려하여 18회는 새마을호를 그대로 운행합니다.

신세대 장병들이 단축되는 시간을 유용하게 활용했으면 합니다!
(그렇게 많은 시간은 아니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신고
Posted by 열혈아 트랙백 0 : 댓글 3
2005년 채택되어 장교, 부사관, 군무원, 국방부공무원은 물론 방사청, 국방과학연구소, 병무청 직원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맞춤형 복지시스템의 가장 성공적인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국방전자카드가 국방복지카드로 업그레이드 된다고 하는데 그내용을 알아봅니다.


국방복지카드 탄생을 알리는 홍보물



●  국방복지카드의 탄생!
     국방전자카드의 재발급 기간인 5년이 도래하여 최근 카드 재발급을 
     위한 인터넷 공모 및
국방부심의를 거쳐 선정

●  인터넷 공모시 최종 경합한 3가지 명칭
     '밀레스카드' '국방복지카드' 'M-복지카드' 등이 최종까지 각축을
     벌였으나 최종 심의에서
'국방복지카드'가 채택됨

●  국방전자카드는  다기능 전자카드
     - 공인전자인증서 기본 탑재
     - 국방 맞춤형 복지포털에서 제공하는 고객지원시스템의 온라인
        이용 가능

     - 전자화폐, Cash카드, 선/후불 교통카드 기능
     - 군 복지시설 이용 가능

국방복지카드 이미지



 국방 맞춤형 복지제도의 개념
● 맞춤형 복지제도는 공급자 중심의 획일적 복지에서 자신의 복지점수에 따라 할당된 금액 한도 내에서 다양한 복지혜택 중 개인의 취향에 맞는 항목을 선택하는 선진화된 복지제도

● 복지점수는 수혜자 개인에게 동일하게 배정하는 공통점수(자금 또는 포인트)와 근속년수,  가족수 등을 고려하여 가산점수를 부여하는 변동점수로 구분하여 배정

● 맞춤형 복지 서비스는 수혜자 전원에게 의무적으로 부여하는 기본항목과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한 자율항목으로 구분
    - 기본항목: 단체생명, 상해보헙으로 수혜자가 사망시 또는 상해시 보험 혜택을 받음
    - 자율항목: 자기계발, 여가선용, 가족친화, 문화활동 등 4개 영역에 대해 각자 취향에 맞는 서비스를 선택하여 국방복지카드로 결재가 가능

국방부의 맞춤형 복지제도 발전방향은?
   첫째, 복지수혜의 형평성 및 효율성을 반영한 현 국방 복지제도의 개선으로 전세자금 대출, 각종 복지시설 이용이나 군인공제회 장학금과 호국장학금 등을 상호 별개 단위로 수작업  처리됨으로써 연관성이 배제되어 복지수혜의 형평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즉 기관별로 개별화된 복지자금 수여제도를 맞춤형 복지 시스템을 이용하여 분배하는 방안과 맞춤형 복지예산을 확충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여 점차 확대함으로써 개인의 욕구를 최대한 충족시킬 수 있는 카페테리아식 복지를 달성할 수 있을것이다.
   둘째, 복지자금 전용카드이 다양화를 추구해야한다. 현재  국방부는 국방복지카드 1종으로 전군의 맞춤형복지 자금을 사용하도록 하고 있으나 이는 사용자의 카드 선택권을 제한하는 것이 될 수 있다.
   셋째, 국방복지카드를 통한 군정보화복지 유발 효과로 각종 전자신분증사업 추진시 보안성이 향상된 스마트카드를 기본사양으로 선택하고 관련 기관의 정보화 관련 예산을 유입시켜 단말기는 물론 인프라를 무료로 구축할 수 있도록 하여야한다.







신고
Posted by 열혈아 트랙백 0 : 댓글 0

"사무라이 저편"을 취재해 보고싶다!  
한국 야구팀에 대한 요즘의 그들의 생각은 어떨까?
(다행히 오늘 승리를 챙기기는 했지만 ~   아직도 무서울  껄! )
흥미로울 것 같지 않습니까? (현장취재 복불복을 기다리며 - '선진')


열혈 3인방이 드디어 현장취재 복불복을 시작합니다.

현장취재에 뛰어들기 위한 3인방의 처절한 진검 승부
복불복의 진정한 강자는 누가 될까요?


앞으로 3인방이 진행하게 될 복불복 경기 내용입니다.
경기에서 우승하는 1인이 현장취재에 나섭니다.

  • 풍선 멀리 던지기
  • 콜라(물) 빨리 마시기
  • 자체 제작한 종이비행기 멀리 보내기
  • 눈 가리고 동전 빨리 헤아리기
  • 동전을 컵에 불어 넣기
  • 색종이 빨리 달리기(빨대로 바람을 불어서)
  • 탁구공 바닥에 튀겨서 입에 문 종이컵에 받기
  • 신문지에 발 끼우고 빨리 달리기
  • 일회용 접시 멀리 던지기
  • 나무젓가락 멀리 던지기
  • 멀리 떨어진 종이컵에 콩 던져 넣기
  • 탁구공 불어 멀리 보내기

자세한 게임 진행방식과 규칙은
다음주 열혈 3인방의 대책회의를 거쳐 결정됩니다.  

다음주를 기대하세요!!!

여러분이 제보를 기다립니다.
한번 실험해 보고싶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복불복 게임'이 있습니까?

지금 바로 댓글을 .........







 

신고
Posted by 열혈아 트랙백 0 : 댓글 0




신고
Posted by 하루군.. 트랙백 0 : 댓글 0

저는 지금 존
스테니스(John C. Stenniss)함의 비행 갑판 위에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열혈 3인방의 강군입니다.(선진 씨와 정예화 씨에 밀려, 현장취재는 처음입니다. 원래 진행하기로 했던 복불복은 안하고 서로 눈치보다가 먼저 뛰어나가니 저는 현장취재 나갈 수가 없어요. 순발력이 좀 부족해서....)
우리 열혈 3인방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하여!       잠깐!
열혈 3인방은 정예화, 선진, 강군, 이렇게 3인으로 구성된 국방홍보 프로젝트팀(?)입니다.

KR/FE(Key Resolve/Foal Eagle)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지난 3월 11일 부산 작전기지에 입항한 미 3함대 소속의 항공모함 존 스테니스(John C. Stenniss)함에 올라섰습니다.

이지스 순양함 2척과 구축함 3척, 핵 추진 잠수함 등으로 구성된 미 항모강습단(Carrier Strike Group)의 주축인 존 스테니스(John C. Stenniss)함은 9만 6천 톤의 배수량을 자랑하며 5,000여명의 인원이 승선해 있습니다.
FA-18호넷 등 70여 대의 함재기를 탑재하고 있는 존 스테니스(John C. Stenniss)함은 그 모습 자체만으로도 대단한 위용을 느끼게 하는 것 같습니다.



부산 작전기지에 입항 중인 존 스테니스(John C. Stenniss)함




존 스테니스함의 입항을 환영하고 있는 우리 군악대




부두에 접안한 존 스테니스함(거대한 성벽을 대하는듯 하다)




사진에서 겉못습만 보던 존 스테니스함 갑판위로 올라가 보겠습니다.


줄지어 늘어선 함재기들





조기경보기 E-2C

조기경보기 E-2C기는 Hawkeye 2000이라고도 불리며 2만 5천 내지 3만피트의 고도에서 지상 또는 해상 감시를 위해 운용되고  있습니다.


FA-18은 방공 및 대지공격 겸용의 다목적 전투기로, 미 해군 및 해병대의 F-4 Phantom 전투기와 A-7 Corsair 공격기를 대체하고 미 해군의 주력 방공전투기로 운용되고 있습니다.





미 해군에 소속된 함재기를 의미하는 NAVY



항공모함에 탑재된 항공기는 해군 소속이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무언가 지시를 받고 있는 여자 수병




속속 입항 중인 미 해군 함정들



멀리서 바라본 부산 작전기지는 훈련을 위해 대기 중인 우리 함정과 미 해군 함정으로 만원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부두 안쪽으로는 미 7함대 기함이자 상륙지휘함인 블루릿지(Blue Ridge)함이 정박 중이고 그 앞으로는 항공모함 존 스테니스(John C. Stenniss)함이 대기 중입니다. 이지스 순양함인 앤티텀(Antietam)함이 지금 막 입항하고 있었습니다.







 

신고
Posted by 열혈아 트랙백 0 : 댓글 0


신고
Posted by 열혈아 트랙백 0 : 댓글 0
 
키 리졸브 연습을 참관, 방어훈련임을 확인하라!
                          국가비상기획위원장, 인하대학교 초빙교수
                 

최근 북한의 대남비방 및 압박 행동이 점입가경이다. 
작년 후반기부터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
비난, 금강산 관광객 피격 사망사건, 북측이 일방적으로 선포한  서해 '해상 군사분계선' 고수 천명,  개성공단 남측인원 감축, 인공위성으로 포장한 대포동 미사일 발사 준비 징후 노출, 북측 영공 주 민항기 항행 안전보장 불가  등 열거하기도 숨이 찰 정도다. 이처럼 대남 압박 공세의 강도를 높여 오던 북한은  9일 아침 급기야  키 리졸브  독수리 한미연합 군사연습을‘북침 공격 훈이라고 트집잡아  남북 육로통행을 관리하는 군 통신 채널을 끊고 개성공단 관계자들의 왕래를 차단하기에 이르렀다.
 
 이처럼 북한이 무언가에 쫓기는 듯이 위기를 조성하는 조치들을 잇달아 취하고 있는 배경과 목적에 대하여  전문가들은 대체로 다음과 같이 평가하고 있다. 남한사회에 불안감을 확산시켜 남남 갈등을 조장함으로써 우리 정부의 대북정책을 그들의 입맛에 맞게 전환시키려는 의도, 북한 내부 경제난과 김정일의 건강 이상에 따른 후계 문제와 관련한 내부단속을 위한 긴장조성 필요성, 그리고 지속적인 오바마 행정부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 복합적인 포석에서 나온 행동이라는 것이다. 어느 것 하나 한 – 미의 방어 목적 군사연습을 북침 전쟁연습으로 매도하는 북한의 행태에 정당성을 부여할 수 없는 이유들이다.
 
먼저 그들이 군 통신선 및 개성공단 출입 차단 조치의 이유로 내세우고 있는 한미연합군의 연습 및 훈련과 관련하여 생각해 보자. 북한이 한미연합연습을 트집 잡고 있는 것은 궁극적으로 과거 팀스피리트연습을 중단시킨 것과 같이 리졸브연습을 중단시켜 한미 연합작전 능력을  와해하려는 저의라고 밖에 볼 수 없다. 이는 분명한 넌센스이다.  군대가 존재하는 이상 훈련을 하는 것은 기본이기에 군대를 보유한 세계의 모든 나라들은 유사시에 대비하여 끊임없이 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는 북한이나 영세중립국도  결코 예외가 아니다.  따라서 이번 연합연습은 너무나도 당연한 군대의 기본업무요, 활동이다.
 
 특히 우리는 반 세기 전에  아무런 준비도 없는 상태에서 북한의 기습남침을 받아 이루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의 세월을 보냈다. 지금으로부터 불과  60년 전의 일이다. 다시는 그런 상황을 겪지 않기 위해서라도 우리에게 연습 및 훈련은 절대적으로 필요하고도 중요한 일이다. 만약 북한의 주장대우리가 훈련을 하는 것이 위협적이어서 이를 삼가야 한다면 북한군도 일체 훈련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아닌가? 북한군은 최근에만도 주민들까지 동원해서 강도 높은 동계훈련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자기들은 하면서 우리만 훈련하지 말라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북한은 분명히 이 연습들이 유사시에 대비한 방어적 훈련이라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을 텐데도, 그동안 우리 군이 동맹국과 연합훈련, 또는 우리 군만의 군사훈련을 실시할 때마다 어김없이 북침전쟁 연습이라며 비난을 퍼부어 왔다.
 
굳이 북한의 위협을 강조하지 않더라도키 리졸브독수리 연습이 방어적 훈련임은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도 분명해 진다.
 
첫째, 우리나라 헌법은 평화주의를 채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제 5조에서 침략전쟁을 부인하고 있다. 침략전쟁을 부인하는 나라가 왜 침략훈련을 하겠는가?
 
둘째, 대한민국은 6.25전쟁 이후 온 국민들이 피땀 흘려 괄목할만한 경제적 번영과 획기적인 민주주의의 발전을 이룩함으로써 세계 여러 나라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이처럼 번영된 나라가 왜 번영을  무너뜨릴 수도 있는 침략전쟁을 일으키려 하겠는가?
 
셋째, 이번에 실시하는 리졸브 독수리 연습도 한반도 유사시 방어를 위한 훈련으로써 매년 정례적으로 실시해 왔고, 사전에 훈련사실을 북한에 알려주었다. 만약 북침을 위한 훈련이라면 과연 사전에 알려주고 훈련참관 초청까지 하겠는가? 또한 한미연합군사령부는 훈련 때마다 주한 외국무관단을 참관시켜 왔지만, 참관 후 공격적 연습이라고 평가한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넷째,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이 민족공동체 통일방안을 계승, 남북간 화해협력, 평화공존, 점진적 통일을 지향하고 있다. 이러한 정부가 전쟁을 하기 위한 침략훈련을 할 이유가 없다.
 
따라서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방어목적의 한미연합 연습들과 관련, 계속 떼를 쓰듯이 시비를 걸고 있는 북한에게 일일히 대응하는 것은 소모적인 일일 뿐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제 북한은 이러한 행동에서 벗어나 진정성에 입각하여 한반도의 긴장을 해소하고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야 한다.
 
그러자면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과 대결상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나가기 위 통 큰(?) 정책적 전환’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지난 1992년에 남북간에 합의한 군사적 신뢰 구 협의 추진하기 위한 대화의 에 나오는 것이 순리다. 바로 그런 점에서  초보적인  사신뢰구축을 위해 우리가 실시하는 연습들에 참관할 것을 북측에 제안하고자 한다.
 
아울러 대한민국 군대는 어떠한 도발에도 충분히 방어할 태세가 갖춰진 강한 군대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무자비한 군사적 행동으로 대응하겠다느니,  단호한 징벌과 보복타격 하겠다' 느니 하는 진부한 긴장조성 전술’을 거두어 줄 것을 충고하고 싶다.




신고
Posted by 열혈아 트랙백 0 : 댓글 0

안녕하세요!

열혈 3인방의 '홍일점' 정예화입니다.
현장 취재는 처음인데요. 키 리졸브 훈련과 관련하여 북한측의 발언과 이와 맞물려 우리나라의 경제와 안보의 복합적인 위기로 발전하지 않느냐는 우려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키 리졸브 훈련이 어떤 훈련인지 궁금해서 선진 씨와 강군 씨 모르게 혼자서 경기도 포천의 로드리게스 훈련장을 찾았습니다.


경기도 포천의 로드리게스 훈련장 출입구
(들어올때는 버스를 타고 들어와서 나갈때 찍다보니 출구쪽이 찍혔네요. 이해하세요)


키 리졸브 훈련은... 한반도 유사시 미군 증원 훈련

취재에 나서기 전 훈련에 대한 기본개념 정도는 알아야 할 것 같은 의무감에 알아본 내용입니다.

1976년부터 1993년까지 연례적으로 실시해오던 팀스피리트 훈련이 중단되고
1994년부터 한미연합증원훈련인 RSOI 훈련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RSOI의 명칭이 지난해 '키 리졸브'로 바뀌어 계속 실시되고 있는 거죠.
'키 리졸브'는 우리말로 '중요한 결의'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 RSOI : 한반도 전쟁 발발시 대규모 미 증원군 병력과 장비를 어떻게 하면 신속하게 파견해 최전방 지역으로 안전하게 배치할 수 있는가를 숙달하는  연합 전시증원 훈련



점심식사로 미군측에서 제공한 전투식량......  그런데 이걸 어케 먹는거야 !
다른 취재진들도 먹는 방법을 해독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훈련 현장과 상황에 대해 설명을 듣는 취재진들 와 !  많다 많어 !
오늘은 한, 미 해병대 시가지 전투훈련(9일 진해 함대 사령부 기지 방어훈련을 시작으로 개시)

 
훈련투입을 위해 대기하고 있는 한, 미 해병대원들


임시 건물을 점령하고 있는 가상 대항군을 공격하기 위해 준비중인 한국해병들
(사진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오른쪽 병사의 눈빛이 마음에 들었어요)


 공격 준비를 하고있는 미해병들
( 잘 모르겠지만,  공격 지시 명령을 내리는 것 같았어요. 목소리가 엄청 커요!)


앞에 보이는 총은 미군의 마일즈 장비라고 하던데요. 멋지죠! 진짜 공포탄도 나가던걸요.


가상 대항군을 퇴치하기 위해 건물 안으로 침투하고 있는 한, 미 해병대원들
(따라다니느라 정말 진땀났어요!)


훈련을 마치고!   대항군 정리  끝!
(인터뷰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제 영어실력이 워낙 겸손해서.............)


 
키 리졸브 훈련 현장취재를 마치고!
뉴스로만 듣고 있었던 훈련상황을 직접 취재해 보니
일부 국민들의  걱정이 기우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훈련상황은 철저히 방어에 중점을 둔 훈련이었습니다.

이러한 대응훈련은 당연한 것이고,
북한의 어떠한 유형의 도발에도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조국과 우방을 위해 한국과 미국의 장병들이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습니다.
키 리졸브 훈련에 여념이 없는 한, 미 장병들에게 뜨거운 지지와 성원이
보내며,  

이상은 키 리졸브 훈련 현장에서 열혈 3인방의 정예화였습니다.





신고
Posted by 열혈아 트랙백 0 : 댓글 2
 
 
 
 
  현 교수님을 1년여 만에 다시 뵙네요. 국제무역연구원장 재직시 뵈었는데 지금은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신다면서요?
 
 
 
  네, KAIST 학생들을 대상으로 거시경제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학생의 20%가 외국인이라 영어로 진행하고 있죠. 한국의 경제규모가 커지다보니 유럽 등 선진국의 학생들이 한국 경제인들과 네트웍을 형성하기 위해 많이 입학하고 있답니다.
 
  장수만 차관님은 경제분야에 주로 몸담고 계시다가 지난 달 국방부 차관으로 오셨는데 각오가 남다르시겠습니다.
 
 
 
  어떤 분야에서 나름대로 한 획을 그을 만큼 경험을 쌓았다면 다른 분야로 옮기더라도 큰 흐름을 놓치지 않고 성공적으로 일을 해 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려고 합니다.
  그리고 경제관료 출신의 국방차관에게 갖는 내외부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교수님같은 경제전문가분들로부터 지속적으로 고견을 듣고 배워나가고자 합니다.
 
  저는 1998년 당시 방위예산심의관을 했었는데 특히 전력증강사업의 경우 내용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아 예산편성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하도 답답해서 미국 예산처(OMB)의 예브리나 라는 국방예산 전문가에게 노하우를 물어보기도 했답니다.
  미국의 경우 예비역을 재채용해서 국방예산분야에만 10년 이상 몸 담게 해서 전문성을 확보한다더군요.
  차관님의 고민은 당시 방위예산심의관이었던 저의 고민보다 훨씬 복잡하고 크겠지요?
 
 
 
  저의 고민을 방정식으로 표현하자면 요즘 고차원의 연립 방정식을 풀고 있는 느낌입니다.
  국방이 순수하게 국토방위의 역할에만 머무르는 것을 사회가 수용하지 않기에 국민의 요구와 win-win 할 수 있는 방안 모색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차관님의 고민에 많은 공감이 갑니다.
  지난 1년간 국방부가 내놓은 정책이나 성과들을 살펴보니 국가경제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않는 노력들이 눈에 띄던데요.
 
 
 
  작년에 창군 이래 최대 규모의 군사시설 보호구역완화 조치가 있었습니다.
  제한보호구역에서 해제된 지역만 해도 여의도 면적 72배에 달하는 2.1억 제곱미터이며, 통제보호구역에서 제한 보호구역으로 완화된 영역도 여의도 면적 82배인 2.4억 제곱미터 입니다.
 
  규제완화가 대세인 현 상황에서 군만 그 요구에 등을 돌릴 수는 없었을 것이라 봅니다. ‘국가 안보’ 라는 큰 테두리 내에서 국방 과 민간 영역이 더 가까워지고 서로에게 기여하는 측면들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도출되었으면 합니다.
  사실 군에 아쉬운 점을 말하자면 변화속도가 느리다는 부분입니다.
  과거에는 군이 민간에게 새로운 기술과 프로세스 등을 소개해주는 첨단 조직이었는데 지금은 거꾸로 민간의 것을 받아들이기에 급급한 실정이잖습니까?
 
 
 
  그 원인은 여러 가지로 말할 수 있겠지만 ‘경쟁’, ‘개방’ 이라는 요소를 오랫동안 도외시한 결과라고 봅니다.
  군의 뒤쳐짐 현상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점진적인 개선책으로는 불가능 합니다.‘녹색성장’과 같은 단계를 뛰어넘는 발전책을 강구 해야 한다는 게 저의 소신입니다.
 
  차관님께서 직접 녹색성장을 거론해 주시니 제가 차관님의 생각에 작은 아이디어를 보태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녹색성장’의 test-bed로 군만한 조직이 없습니다. 일단 규모의 경제를 확보할 수 있으니까요.
  최근에 가칠봉 OP에 풍력 발전소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환경친화적 에너지 정책을 직접 실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녹색성장’에 대한 다양한 실험을 군이 실천해 봄으로써 군의 선도적 이미지를 되찾을 수 있으리라 봅니다.
 
 
 
  교수님의 제안을 받아들여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국방예산의 효율적 운용에 대한 교수님의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
 
  국방예산은 사실 다른 분야의 예산과는 그 편성목표부터가 다르잖습니까? 경제성 분석보다는 목표 달성 그 자체에 더 초점을 두고 있으니까요. 아울러 국방사업들은 항공산업 등 타 분야의 산업과 연계된 측면이 많은 점도 간과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마 다른 분야를 보듯이 국방예산을 면밀히 분석한다면 효율성 측면에서 빨간불이 나올 분야가 꽤 있을 겁니다.
   경제 전문가인 차관으로서 risk를 안더라도 주요 대형 사업들에 대해서는 B/C 분석을 통해 비용의타당성을 국민들에게 납득시키는 작업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교수님 말씀처럼 경상경비를 일률적으로 줄이려는 단순한 개념에서 탈피해서 주요 사업비의 효율성 분석을 통해 예산 절감노력을 기울이고 싶습니다.
 
  국방개혁을 제대로 진행시키는 것도 국방차관의 주요 임무입니다.
  쓴소리라도 좋으니 바깥에서 보는 국방개혁에 대한 견해들을 전달해 주십시오.
 
 
 
  국민들 대부분은 사실 국방개혁에 대해 뜬구름 잡기 수준 정도로만 알고 있습니다.
  그냥 ‘개혁’ 된다고 하니 사람 줄고 장비 늘리는 구나 정도일 겁니다.
  경제 전문가라는 저도 사실 아는 것이 한정적이구요. 물론 구체적인 내용을 모든 국민들에게 이해시킬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기본적인 철학은 제대로 전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2020년의 한국 사회에서 군의 역할과 위치는 어떠할 것인지에 대한 군의 진지한 고민이 국민들에게 전해져야만 국방개혁이 성공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제 마음속의 고민을 교수님께서 보고 말씀하시는 듯 합니다. 군사분야 뿐 아니라 비군사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의 협조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계속 들어가며 speedy하게 군의 미래모습을 국민께 쉽게 전달토록 하겠습니다.
 
 
 
  ‘삼세번’이라는 말이 있듯이 국방부의 세번째 문민차관으로서 국가경제에 있어 군기여의 접점을 성공적으로 찾아주실 것을 마지막으로 당부드립니다. 건승하세요.
 
 



신고
Posted by 열혈아 트랙백 0 : 댓글 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고
Posted by 하루군.. 트랙백 0 : 댓글 0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