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로 배달되어온 '국방개혁 기본계획 수정안' 책자와 팜플릿입니다.


책자는 5000부, 팜플릿은 10만부가 각 부처 및 관공서, 대학교, 역, 경찰서로 배포될 예정이랍니다.
개혁안 책자 내용이 궁금하신 네티즌들이 계신다면

각 구청 민원실이나, 경찰서, 역 안내실에 방문하신다면 쉽게 받아보실 수 있을거에요.




앞으로 강군은 국방개혁안 책자 주요부분을 발췌해서 여러분들에게 시리즈로 소개해 드릴까해요.^^

이번 '국방개혁 기본계획'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안보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미래전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2005년도에 수립되었습니다. 이는 국방개혁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매 2~3년 주기로 보완하고 있으며, 최근 급변하는 안보상황을 고려하여 국방부에서는 실현 가능한 실용적 계획으로 발전시켰답니다. 그것이 바로 이번에 나온 '국방개혁 기본계획 수정안'이죠.

팜플릿 내용은 아래와 같답니다.~
오늘은 저번에 소개해 드렸던 '이야기가 있는 권총 전시회'를 취재하러 간답니다.^^ 좋은 장면 많이 찍어와서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릴까해요.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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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비 트랙백 0 : 댓글 2

 
  이상희 국방부 장관은 지난 19일  KTV 한국정책방송 ‘정책대담’에 출연,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최근 이슈가 된 북한 핵문제, 북한의 장사정포 위협 등에 대한 견해를 밝히셨습니다.

  이날 방송은 지난 14일 전쟁기념관에서 사전 녹화로 진행되었습니다.
 



  강군을 비롯한 직원들은 KTV 관계자들과 함께 장관님의 방송 인터뷰 세팅(?)을 맡았답니다.^^*

  이날은 장관님을 비롯해 3분의 패널분들과 우리에게 친숙한 송지현 MC와 함께했습니다. 3분의 패널분들은 동아일보 육정수 논설위원, 홍두승 교수(서울대), YTN 김명수 차장으로 국방 전반에 관하여 세세히 질문을 하셨습니다.

  이날 대담에서는 국방전반의 중요한 문제가 많이 거론되었습니다.

  증가하고 있는 북한의 위협에 대한 우리 군의 대비태세, 2012년 이후 전시작전통제권이 전환 문제와 한미 동맹과의 역학관계, 국방개혁 기본계획 수정안, 군의 재조형 등의 국방현안이 3명의 패널분들의 날카로운 분석과 더불어 공론화 되었답니다.

 
  1시간여동안 장관님이 말씀하신 내용을 간단히 7문장으로 강군이 정리해봤습니다.^^ 참고하세요

1. 현재의 한미 연합전력은 계속되는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과 장사정포 같은 위협을 충분히 억제할 능력이 있습니다.

2.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관련되어 한미 군사동맹이 약화될 우려는 없습니다.

3. 이번 국방계획 기본계획 수정안은 단순히 병력을 감축하는 것이 아니라, 군  부대 편성의 완전성을 확립해 전시에서의 환경을 지배할 수 있는 조치입니다.

4. 또한 육군 위주의 재편으로 보는 시각도 있으나, 이는 오해일뿐 우리가 설정한 군사전략과 합동전장운용계획에 비추어 가장 효율적인 방안입니다.

5. 북한의 사이버전과 같은 비정규전 위협과, 도심 지하철의 화생방 위협 등에 대해 우리 군은 사전훈련 등을 통해 철저히 대비하고 있습니다.

6. 군의 전투력 유지의 핵심인 군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같은 군인복지정책을 내실있게 추진하기 위해 장관이 지속적으로 국민들을 설득해 나갈것입니다.

7. 안보는 너와 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군에 대해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정책TV 영상은 아래 주소를 클릭~ (국군 방송에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ktv.go.kr/program_home.do?method=detail&cid=308159&map_idx=&pcode=100898&gotoPage=1


  요즘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 위협때문에 걱정하시는분들이 많으시나, 장관님 대담을 보신다면 그런 우려는 싹~ 가실거라고 생각해요. 국방에 대해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번쯤 클릭 해보시길^^*

강군은 이제 퇴근한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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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혈아 트랙백 0 : 댓글 4



  국방부는 지난 3일 178조원 규모의 '2010~2014년 국방중기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선진, 정예강군' 건설에 목표를 두고 6월말 대통령 재가를 통해 확정되었습니다.

  이번에 확정된 국방 중기계획중 우리군이 도입예정인 고고도 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와 북한의 장사정포 기지와 지하 핵시설을 파괴하는 벙커 버스터(GBU-28)를 강군이 소개해 드립니다.

  무인정찰기로 알려진 글로벌 호크(Global Hawk)는 대당 가격이 4천 5백만달러 이상(최근 미공군 납품가는 5천 6백만달러라고 하네요)에 이르는 지구상 가장 높이 나는 무인정찰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로인해 글로벌호크는 어떤 전투기나 미사일도 요격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F-15 전투기의 경우도 한계고도를 20Km 이내로 잡기 때문에, 글로벌호크의 작전고도(성층권 20Km 이상)에 근접하지만, 산소가 희박해 정상적인 작전을 수행할 수 없습니다.





 
  또한 글로벌 호크는 가장 멀리 날 수 있습니다. 안정적으로 24시간, 최고 35시간까지 작전수행을 할 수 있는 아주 매력적인 정찰기죠. 인공위성 또한 이런 무인정찰기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지만 궤도를 따라 돌기에 글로벌 호크만큼 오래 정찰할 수는 없답니다.

  이것보다 더 강력한 성능은 바로 인공위성인 정찰위성보다도 자세히 볼 수 있다는데 있습니다. 글로벌 호크의 눈으로 알려진 SAR(Synthetic Aperture Radar)은 최고해상도가 30cm(30cm 상공에서 볼 수 있음)로 낮밤에 관계없이, 그리고 레이저 파를 이용하기 때문에 구름을 뚫고도 촬영이 가능합니다. 

  엄청난 가격만큼의 성능을 가지고 있는 글로벌 호크...이제 우리도 보유할 수 있게 되겠군요.



 
    자 그럼 91년 걸프전쟁때 지하에서 활동하는 이라크 지휘부를 공격하기 위해 개발된 벙커 버스터를 간단히 소개해 드립니다.

  위의 그림에서 보듯이 벙커 버스터는 1차적으로 건물을 뚫고 들어가며,지하 구조물이 콘크리트일 경우에는 6m까지 관통이 가능하다고 하며, 보통은 지하 20~30m까지 뜷고 들어가 폭발한다고 합니다.
 
  대당 가격은 약 15만달러로 우리 군은 아직 정확하게 계획이 잡혀있지 않지만, 최소 10발이상 도입할 예정입니다.
 


 
  주말내내 7발의 미사일을 쏘면서 계속적으로 우리 군과 주변국들을 위협하는 북한의 도발에 대비하기위한 군의 첨단 무기의 전력화 사업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것입니다.

   글로벌 호크와 벙커 버스터 도입이 그 한 예이고, EMP(핵폭발때 발생하는 전자기파로, 컴퓨터와 통신장비를 마비시킨다)피해를 막기 위한 방호시설 구축합동원거리공격탄(JASSM급 미사일) 도입,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징후를 조기에 탐지하는 탄도탄 조기경보 레이더 등 차례차례 우리군의 전력화로 이어질 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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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비 트랙백 0 : 댓글 2
 
  지난 26일 국방개혁 기본계획(2009~2020) 수정안이 발표되었습니다.

  첫째는 파이트 투나잇(Fight Tonight), 둘째는 리세이핑(군의 재조형, Reshaping), 셋째는 트랜스포메이션(변혁, Transformation)을 중점으로 우리 군의 모든 역량이 결집되어 나온 성과물입니다. 하지만 네티즌들로부터 오해를 사고 있는 몇 몇 분야들이 있어 국방부 열혈3인방 '강군'이 부분별로 명확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주말사이에  Daum-아고라에서는 "2020년부터 예비군 훈련이 4박5일로 늘어나는 것"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았습니다. 국방부는 오해가 확산되는걸 차단하기 위해 즉각 명확한 입장을 Daum-아고라에 게시했으나 오늘까지도 언론에서 관련기사가 쏟아지는걸 보니 인터넷 담당자로서 어깨가 무겁네요.ㅡㅡ;;




 
  그래서 네티즌 여러분들께
국방개혁 기본계획 수정안 부분중
예비군을 상비군 수준으로 정예화하는 부분의 보도자료 전문을 보며 설명을 드릴려 합니다.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군 구조 개혁에 의한 상비병력 규모의 조정에 따라
전시 동원지속능력 보장을 위한 실질적 동원체제의 발전과
상비군 수준으로 예비전력 정예화를 추진



① 전시 동원 지속능력 보장을 위해 동원 체제를 혁신적으로 개선

 - 현 정밀동원사단은 장비 및 물자 등이 열악하여 전시 즉응 전투력 발휘가 제한되므로
 - 전시 대량손실 발생시 편성된 대대단위 부대를 보충함으로서 평시 동원사단 보다 훨씬강한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발전

② 2020년까지 적정규모의 예비군을 유지
 
 - 05년 기본계획의 150만명의 예비군 규모를 실소요를 고려하여 185만명 수준으로
 재판단 및 상비군 수준으로 정예화


③ 예비전력 관리기구 운용 및 전투 장구류 확보
 
 - 군 구조 개편에 따라 예비전력을 관리하기 위하여 동원지원단 향방대대, 예비군훈련대 등과 같은 별도의 예비전력관리기구를 운용하여 예비전력 관리의 전문화 추진
 - 예비군 무기를 현대화하고 전투 장구류도 100% 확보추진
 
④ 예비군 훈련제도 및 여건 개선
 
 - 훈련유형의 단순화, 훈련시간 증가, 서바이벌 장비 활용 확대 및
Cyber 원격교육을 실시하는 등 훈련제도 발전







  사실, 2005년도 최초[국방개혁 기본계획]에는 예비군 훈련을 간부는 20일, 사병은 10일 이상 실시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이후 현실성을 고려하여「2006년도 예비전력정책서」에 2006~2014년까지 현행 2박 3일, 2015~2019년까지 3박 4일, 2020년 이후부터는 4박 5일로 조정하였습니다.

  이번 [국방개혁기본계획 수정안]에서는 예비군 훈련기간과 관련하여 변경된것은 현행 2박3일 훈련 일정을 2015년까지 1년 연장했을 뿐 바뀐것이 없거든요. ㅡㅡ;;

  그리고 2016년부터 병사들의 복무기간이 18개월로 축소되는 점을 감안하여 예비군훈련을 강화해 상비군 수준으로 정예화 시켜야할 필요가 있답니다.

  일례로, 미국은 예비군 훈련이 연 24~38일, 이스라엘은 연 38~55일, 북한은 연 30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이외에도 현재 교통비와 급식비를 합해 7.000원씩 지급하던 훈련실비를 상향조정하여, 2020년도에는 도시근로자 최저 임금수준을 고려, 8만원 수준으로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향방 예비군 전투력 보강을 위해 현재 보유 중인 칼빈 소총을 지속적으로 M16A1 소총으로 교체하며, 부족한 향방 전투장구류도 2020년까지 100% 확보하기로 하였습니다.



  예비군 훈련을 다녀온 많은 예비역들의 불만이 반영되는것 같아, 올해 예비군 8년차를 지나 민방위 1년차인 강군도 동감하는바가 많습니다만, 


  올해부터 예비군 훈련강화를 위해 훈련과제별 성과위주의 측정식 합격제 훈련, 서바이벌 장비를 활용한 자유기동식 쌍방훈련등을 도입하는 등 예비군 훈련이 점차 바뀌어 가고 있답니다.

  군과 국방부를 좀더 믿고 기다려 주신다면 어떨까? 하고 권유해 봅니다.

  이번 국방개혁 기본계획 수정안중 또 다른 논란 거리가 있다면
 국방부'열혈3인방'이 인과관계를 바로 확인해 네티즌 여러분들께 소상히 알려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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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비 트랙백 1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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