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국방부는, 8월 16일~19일 총4일간의 UFG연습을 실시하였습니다. 그리고, '별'들을 만나뵈었지요.  올 한해 다사다난하였던 국방부... 특별히 '별'님들을 만나뵙고 싶었던걸까요?

바로,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10년 예비역 장성 초청 국방정책 설명회를 개최하였다는 이야기.
 



국방부는 1989년부터 매년, 국내 거주 예비역 장성을 대상으로 위와 같은 초청행사를 진행하여 왔는데요,

이 자리는 예비역 장성분들을 초청하여 그분들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해 국방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그분들을 국방정책에 대한 후원자로 모시고자하는 자리라고 하겠습니다.


                                초청행사 시작전, 간단한 티타임을 갖고 담소를 나누시는 '별'들~



                                                      방명록을 작성하시고-

                                               국방에 소중한 제언을 하십니다...

                           그리고, '별'님들은 행사장(국방부 대강당)으로 입장하시지요.

                                               정책설명회 전, '별'들의 환담

금번 '10년 예비역 장성 초청 국방정책 설명회는, '제1부'로 1) 장관 인사말씀 및 주요인사 소개 2) 북한의 군사동향 및 군사대비태세 보고 3) 천안함 피격사건 조사결과 보고 4) 국방정책현안 보고 5) 질의/응답 으로 구성하였으며, 오찬 후 '제2부'로는 안보현장 견학(문서고, 전쟁기념관, 천안함 현장 중 택1)으로 구성하였답니다.


UFG연습 기간이라 민방위복을 착용한 국방장관의 '별'들께 대한 인사말씀으로 정책설명회는 시작되었고요.

특별히 금번 예비역장성 초청 행사를 UFG연습 기간 중에 실시하게 된 것은, 특별히 예비역 장성분들과 안보현안에 대한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하는 국방부의 의도가 담긴 것이라 할 수 있겠지요?

그리고 정책현안 설명 전, 중요한 것들을 말씀드렸지요.
바로, 오찬 후 안보현장 견학 이동경로입니다- 






한가지 알려드린다면,..
예비역 장성분들중 많은 분들께서, 평소 자발적으로 국방부 정책고객으로 등록을 하십니다.^^ 그리고는 국방부가 정책고객서비스 메일을 통해 전해드리는 각종 국방정책들에 대해 고견을 보내주시는데요, 이처럼 전역 후 현재까지 꾸준히~ 우리 국방에 대해 아낌없는 조언과 성원들을 보내주고 계시답니다.

물론, 일반 국민들께서도 국방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이 사실입니다만, 국방부가 금번 특별히 예비역 장성분들을 초청한 이유는... 그분들은 평생을 국방부 및 군과 동고동락하신 만큼 국방정책과 군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시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10년 예비역 장성 초청 국방정책 설명회는 국방정책에 대한 예비역 장성분들의 아이디어를 수렴하고「선진 강군」의 토대를 놓으신 군 원로들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였답니다. ^^
국방부를 찾아 주신 '별'님들!  그 사랑 변치마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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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의료시설의 확충과 더불어 최근 119로 대표되는 소방방재청의 기능이 대폭 확대되기는 하였지만 후송과 치료에 시간을 다투는 응급환자, 특히 교외에 거주하는 응급환자의 경우는 기존 의료체계만 가지고 즉시 대응하기에 벅찬 것도 현실입니다. 영리를 추구하는 대다수 민간의료기관이 인구가 많은 지역에 위치하다보니 벌어지는 어쩔 수 없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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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대부분의 응급시설은 대도시 인근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국토가 작다고는 하지만 도심만 벗어나면 병원은커녕 약국조차 없는 곳이 많습니다. 따라서 농어촌 지역에는 정책당국이 운영하는 보건소가 있지만 이 또한 응급환자 진료를 목적으로 한다기보다는 예방의료 행위와 만성 환자의 초보적인 진료를 할 수밖에 없는 형편입니다. 특히 강원도 고지대나 서해낙도 같은 격오지는 의료사각지대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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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곳곳에 보건소를 설치 하였음에도 의료사각지대가 많습니다.
 

그런데 군사적 대치 상황이 반세기 넘게 계속된 우리나라는 격오지에 군부대가 주둔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한편으로 생각 한다면 인구분포와 상관없이 일정 지역별로 최소한의 응급의료체계가 준비되어 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물론 군 자체가 의료기관은 아니지만 적어도 전쟁을 대비하여 체계적인 최소한의 응급구호를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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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 응급환자 이송을 위해 군장비가 이용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따라서 유사시 외부의 요청이 있으면 구호를 위해 군이 투입되고는 하였습니다. 사실 그동안 군이 비상 의료행위에 투입되는 것은 흔한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응급의료 사각지대에  군의료진이 처음부터 능동적으로 참여하겠다는 뉴스가 최근 보도되었습니다.  다음은 기사내용입니다.


 (전략) ... 현재 4곳에 불과한 군병원의 민간 개방을 점차 확대해 의료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취약지역 주민들을 돕기로 했습니다. 국가응급의료지원체계에 군병원까지도 편입시킨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전국 17개 군 병원을 오는 2020년까지 10개로 통합하고, 외과 등 군 특성에 맞는 분야를 집중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 (중략) ... 기동의무지원 부대도 만들어 해외파병을 전담시킬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다음달 중순쯤 국방장관과 보건복지부 장관 간에 공동협약을 체결하는 한편, 국방부와 복지부 관계자들로 구성된 정례협의기구도 만들기로 했습니다. 
                                                                                             (2010-02-24 KBS 9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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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 의무시설이 국가응급의료지원체계에 편입될 것으로 보도 되었습니다.

 
군 의무시설과 인력은 전상당한 장병을 즉시 치료하기 위한 목적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그에 맞게 특화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원론적으로 전시 또는 전시에 준하는 위급한 사태가 아닌 평시에도  군 의무관련 시설은 항상 예비 된 상태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국가전체의 의료자원을 관리하는 입장에서 본다면 조금 아쉬운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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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 의료시설에 여유가 있다면 국민들을 위해 사용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군 의무시설이 민간을 위해 사용되기 위해서는 당연히 본연의 임무인 장병에 대한 의료행위에 차질이 없다는 전제가 충족되어야 함은 물론입니다.  군 의료기관의 평시 임무는 당연히 현역 장병들에게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자체 의료 수요를 감당하고도 남는 능력이 있다면 국민들을 위해 이를 사용하는 것은 상당히 긍정적인 정책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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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에 보다 가까이 다가가려는 우리군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군의 자원은 위난의 시기를 위해 항상 대비하여야 하지만 평시에 국민을 위해서도 사용될 수 있다면 그것도 상당히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우리군의 방대한 네트워크와 자원이 기존 국가응급의료지원체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데 커다란 도움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국군은 국민의 군대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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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군입니다.
지난 23일 취임하신 42대 신임 국방부 장관인 김태영 국방부 장관을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립니다. ^^

김태영 장관은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거론되었듯이, 무결점 국방장관, 클린 국방장관 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대통령을 비롯한 여야 정치인들과 국민들의 기대속에 취임하게 되었습니다.

육사 29기인 김 장관님은 육사 재학당시 독일 육사에서 3년간 수학한 국제통으로서, 또한 야전과 국방정책부서를 두루 섭렵한 정책통으로, 합리적이고 부하들의 의견을 십분 존중하는 덕(德)장으로 중차대한 국방장관의 소임을 무리없이 추진할 적격의 인물이라 평가 받고 있습니다.

또한 마라톤 매니아로 매일 5km 이상을 뛰고 계시는 등 체력 또한 한 나라의 국방장관으로 손색이 없다고 강군은 생각한답니다.^^

마라톤과 관련하여 재미있는 일화를 소개하자면 김태영 장관님이 취임하신다는 소식이 들리자 국방부 홍보과장님은 강군에게 "강군, 장관님 취임하시면 전 직원들이 마라톤을 뛰어야 할건데, 자신있어?"라며 농담을 하셨답니다. 강군은 저질 체력이라, 마라톤은 자신없는데...ㅎㅎㅎ


                        장관님! 마라톤은 안됩니다.ㅋㅋ (강군의 절규~~~)


가는 국방수장과 오는 국방수장

김 장관님은 취임식과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저탄소 녹색국방으로 국가 경제에 기여하고, 방위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면서 “대통령님을 잘 보필해 국민이 국방을 걱정하지 않도록 대비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히고 계십니다.

요즘은 2009년 국방부 국정감사를 준비하시느라 취임후 눈코뜰새 없는 일정을 보내고 계시답니다.




국방장관이라함은 옛날로 치면 병조판서라 할 수 있는데요~. 옛말에 병조판서라함은 부러질지언정 휘어지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사자성어로 애기하면 백절불굴(屈), 백절불요()입니다.

신임 장관님을 곁에서 봐온 국방부 직원들 및 장교들은 온화하면서도 합리적이며, 강직하면서도 강단있는 최적의 장관님이라 생각한답니다.

안으로는 북한의 위협에, 밖으로는 강대국들의 눈치를 보느라 제자리를 찾기 힘든 안보환경이지만 존경받고 능력있는 신임 국방부 장관의 행보에 기대를 거셔도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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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혈아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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