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차관 민생방문'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9.29 신길동 대신시장에 국방차관이 떴다.!
  2. 2009.09.28 2010년 국방예산안 확정, Slim Up~ Power Up~ (1)



민족의 명절 중추절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다들 명절준비는 잘하고 계신가요? ^^* 이번 추석은 일요일과 겹치면서 여느 다른 명절과는 기분내기가 그렇다고 하던데, 정책블로그 애독자 여러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강군은 집이 부산이라 짧은 연휴기간내내 내려갔다 다시 돌아올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머리가 찌근거리네요.^^;;;




각설하고, 지난 24일 강군은 장수만 국방부 차관 부부의 대산시장 방문에 동행을 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국방부 차관으로써 추석을 앞두고 쌀과 고기, 과일 등의 가격과 수급동향을 살피고 시장상인들을 만나보는 자리였습니다.




대산시장 상인들은 민족의 명절을 맞이하여 분주해야할 이 때 활기차지 못한 시장 분위기를 전하며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하지만 반가운 소식은 전통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청에서 발행한 온누리 상품권이 국방부 직원들의 추석 격려품으로 지급되었답니다. 온누리 상품권은 전통재래시장에서만 사용이 된다고 하니 시장 상인분들에겐 조그마한 힘이 되겠죠? ^^*




장수만 국방차관과 부인 김인애 여사는 대산시장을 자주 이용하는 근처 군인가족들과 함께 김밥, 떡볶이, 순대를 먹으며 간담회 또한 가졌습니다.

군인가족들은 간담회를 통해 잦은 근무지 이동에 따른 주택문제와 자녀교육의 질적 개선을 해결해 달라며 건의했으며, 이에 장수만 차관은 28일 언론과의 브리핑에서 "송파지구내에 군인자녀 기숙 고등학교를 짓는 등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화답으로 제시하셨습니다. 앞으론 군인복지에 관하여 좀더 많은 관심과 제도적 혜택이 돌아간다고 하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피부로 느끼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돌아가시는길에 장 차관 내외는 국방부 인근의 독거노인 오세훈씨 자택에 들러 쌀을 비롯한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명절을 앞두고 외로움을 느낄 시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하셨답니다.


어제 뉴스를 보니 이번 추석연휴는 예년과 달리 1~2일이 짧아 객지에서 일하는 자녀들이 고향방문을 선물로 대신한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답니다.

명절맞이 귀경길이 멀고도 험하더라도 오랜만에 가족들과 친지, 고향 친구들과 못다한 애기 나누며 긍정적 에너지를 맘껏 충전해오시는 한가위 되셨음 좋겠습니다.


*지금 전쟁기념관에서 국군의 날 기념 사진전 '멈춘전쟁'이 열리고 있답니다. 많이들 오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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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혈아 트랙백 0 : 댓글 0



안녕하세요 강군입니다.^^
오랜만에 국방부 브리핑룸에서 인사드립니다.

지난 6월말 기획재정부에 제출된 정부예산안을 비롯한 2010년 국방예산안이 28일 아침 국무회의에서 최종 가결되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국방부는 애초에 09년도 국방예산 28조5천326억원에 비해 7.9%가 증가한  30조7천817억원을 신청했으나 최종 편성안은 3.8% 증가한 29조6천39억원으로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10월 1일 국회에 정부예산안이 제출되고, 2~3달의 예산심의를 거치게 됩니다만, 예년의 국회 예산 결정 과정과 같다면 증액되는 경우보다는 감액되는 경우가 많아 올해 예산보다 3.8% 증가한 예산이 최종안이 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들을 설득할 예정입니다. (국회의 예산 심의과정에서 감액되지 않도록 국방부 예산 관련 실무자들이 꼼꼼이 검토했다고 합니다.^^*)

장수만 국방부 차관은 "내년도 국방예산 증가율 3.8%는 국방부가 당초 요구한 7.9%보다는 낮으나 정부의 일반회계 증가율(2.0%)보다는 높은 수준"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정책블로그를 찾으시는 여러분들께 
국방예산안이 처음 신청한것보다 삭감된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드려볼까해요.^^




먼저 3.8% 증가한 예산안으로 애초에 제시된 예산보다 삭감된 예산액은 1조 2천억원입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경상운영비 8,100억원, 방위력개선비 3,687억원입니다. 삭감된 부분은 두가지 정책포커스에 맞춰 결정되었습니다. 첫째는 실제 사업비를 최대한 증액하는 방식으로 대처하고, 둘째는 시급하지 않은 부분은 사업 추진의 시기를 조정하는 방향으로 맞췄습니다.

또한, 혹시 예산안이 삭감되어서 국방력에 흠이 있지 않을까 우려는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어려운 경제사정을 감안하여 전투장비에 드는 연료비에서 1,100억원을 절감(연료비를 절감한다고해서 연료 물량이 줄어드는것은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바래요.^^)하는 등 비 사업성예산에서 7,500억원 이상을 절감하면서 삭감된 예산의 부족분을 메울것입니다.
 
나머지 삭감된 5천억여원의 예산은 방위력 증가예산중 올해 납부액 중 일부를 유예시키는 방안으로 2,900억원, 실제 예산이 책정되어도 사업집행에 소요되기 힘든 1,300억원정도의 예산을 확보하여 최종 삭감된 1조 2천억원의 부족분을 채울것입니다. 

따라서 어려운 경제상황에 발맞춘 슬림화된 예산안을 책정함과 동시에 국방사업상의 효율적 예산배분을 통한 집중화 또한 이루어졌다고 말씀드릴수 있겠습니다.


지난 24일 신길동 대산시장에서 군인가족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있는 차관님



그 외에는 군인가족들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주거문제와 교육문제 또한 점진적으로 향상시킬수 있도록 이번 예산안에 반영하였습니다. 송파 신도시 지구에 예산 4억원을 확보하여 주로 군인자녀들이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기숙형 고등학교를 2012년에 설립할 예정입니다.(관계부처와의 협의가 긍정적으로 진행중입니다.^^*)

또한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일환으로 장병들의 생일때 쌀 떡이나 쌀 케이크를 먹을수 있도록 47억원의 예산 또한 책정하였습니다.   
 
기타 국방에산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국방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http://www.mnd.go.kr/

강군이 일하고 있는 대변인실에서는 내일부터 전쟁기념관에서 열릴 국군의 날 행사기념 사진전(멈춘전쟁)을 준비하느라 정신없이 바쁘답니다.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방문해주셔서 강군을 찾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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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혈아 트랙백 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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