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목)에 아이티에 파병되는 우리나라 단비부대 3진의 환송식이 있었습니다.

아이티는 중미지역 카리브해에 위치한 인구 990만명의 작은 섬나라로
계속된 내전과 연이은 자연재해로 인해 치안과 재건을 위한 국제사회의 지원을 필요로하고 있죠.. 


                                          녹색부분의 작은 나라가 아이티(수도; 포르토프랭스) 입니다.


                                2010년 1월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 대부분의 지역이 폐허로 변한 아이티. 


우리나라도 국제사회(유엔 아이티 안정화 지원단)의 일원으로 2010년 2월부터 아이티 레오간 지역에 단비부대를 파견,
아이티의 재건을 돕고 있는데요.. 



지난 1년간 2번(1진, 2진)의 파병을 통해 건물 잔해 제거, 도로 복구, 심정 굴착, 하천 준설, 의료 진료, 방역 등
다양한 재건지원 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 현지주민들로 부터 "레오간의 축복", "레오간의 천사"로 불리우고 있다고
합니다.




1, 2진에 이어 이번에 파병되는단비부대 3진은 공병대를 비롯하여 의무,수송,통신, 헌병, 그리고 경비임무를 담당하는
해병대 등 240명의 장병으로 편성되어 있는데요, 현재 임무 수행 중인 2진과 교대, 앞으로 6개월간 아이티 재건 지원
을 위한 활동을 수행하게 됩니다.

                                                 파병 신고를 위해 도열해 있는 단비부대 3진 장병들
 


이날 파병 장병을 위한 환송식은  김상기 육군 참모총장 주관으로 파병 장병과 가족 및 군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는데요..  

김상기 육군참모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성공적인 임무 수행을 당부하고, 장병들에게 다시 한번 일일히 악수를 건네며
사기를 북돋우어 주었습니다.

             " 아이티를 생명력 넘치는 땅으로 바꾸는 진정한 봉사자로서 헌신해 주길 바라며,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고 한국군의 위풍당당한 기상을 아이티와 세계 만방에 떨치고 돌아  오라"







그리고,, 공식적인 환송식이 끝난 후 기념식의 하일라이트(??)인 기념사진 찍기가 있었죠..

사랑하는 가족들과 멀리 떨어져 지내야 하는 아쉬움은 소중히 간직할 한장의 사진으로 달래고,




서로 의지하며 힘이되어 줄 전우들과 함께 성공적인 임무수행을 다짐하며 한 컷...




그렇게 아쉬움과 설레임이 어우러진 속에서 아이티로 떠나는 우리 장병들을 위한 환송식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단비부대 3진 장병 여러분!!
앞선 선배들이 그러하였듯이 아이티의 대지를 적셔줄 단비가 되어주실 것이라 믿으며,
몸 건강히 돌아오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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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마무리하는 국방정책 이야기
에는 무엇,무엇이 있을까요... 


그중 오늘은 국방부 예비역 정책고객 소식지 '단비'를, 정책고객서비스 메일보다 먼저 보내드립니다.

2010년 전사자 유해발굴과 새해 병복무기간 단축 등 이야기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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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많은 국방 정책고객님들을 모시고 있습니다. '국방 정책고객'이란,
     국방부의 정책별 이해관계자나 정책 관심자들 중에서 정책고객으로
가입하신 
     분들
말합니다. 
    
    
그 중에서도 예비역 정책고객들께는 매월말 맞춤형소식지인 '단비'를 정책메일로
     발송해드리고 있는데요,


     금번 가을 [단비 제20호]에서는, '비(非)군인 6.25 참전유공자'의 국가유공자
     인정,
육군 지상군 페스티벌(이제 행사가 끝났죠....) 관련 소식 등을 전해드렸고요,
     이제
열혈국방님들과 그 내용을 함께합니다. ^^ 




* '비군인 6.25 참전사실 확인신청 서식' : 
*  국방부 정책고객등록 주소(URL) 클릭! 정책메일을 받으실 수 있어요. 
              클릭!
http://pcrm.mnd.go.kr/app/client/my/j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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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얼굴의 '단비'

2010.03.26 15:33 from 열혈 공감

'아이티'의 친구 '단비부대'를 아시지요? 그런데, 국방부에는 또다른 얼굴의 '단비'가 있었으니.....

매월 말, 국방부에서는 '단비'소식지를 발행하는데요,

오늘은, 현재 중점 추진되고 있는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과 완연한 봄을 기다리는 '현충원' 이야기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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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곳곳에는 도움이 필요한 손길들이 있습니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MBC TV '일요일일요일밤에'의 '단비' 코너는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미션을 수행하는
연예인들의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김용만과 '단비천사' 성유리..."열려라, 암반!  물~ 나와라와라 뚜욱~ 딱!"


여기, TV프로그램처럼 임의 설정된 도움의 손길이 아닌
실제 우리의 아저씨, 언니, 오빠들의 도움의 손길이 있으니,
모두가 아시겠지만, 아이티에 파병된 우리군 '아이티 재건지원단'입니다.  짜자잔~


                                     우리는, 자랑스런 '대한민국 아이티 재건지원단'!


TV속 인물처럼 잘생기고 유명하진 않지만,
그들은
아이티의 '단비'가 되고자 합니다..


                                         
                                                갈 곳을 잃은 나라, 아이티에게...
             

그래서, 우리는 그들을 대변할 상징이름을 지어주고자,
군내 설문조사, 해당부대 의견 등을 수렴한 결과,
대한민국 아이티 재건지원단 '상징명칭' 후보로
단비, 서애, 희망 등을 도출하였고,
 그 의미는 각각 다음과 같답니다.


후보1) 단비 : 순 우리말로서 가뭄 끝의 단비와 같은 역할 기대
후보2) 서애 : 임진왜란때 나라를 위해 헌신한 류성룡의 '호'로서, 그와 같은 역할 기대
후보3) 희망 : 아이티에 밝은 미래와 평화/안정을 기원하는 메시지 및 상징

그중 1위(최고로 좋다!)로 '단비'가 당첨되어,
'아이티 재건 지원단' 상징명칭은, '단비부대'로 확정되었습니다.
* 2회에 걸친 설문결과는, 502명 중 단비 343명(68%), 희망 159명(32%)


상징명칭 '단비'는,
지금까지의 해외파견 부대명칭으로는 최초의 '순우리말'로서
"꼭 필요할 때 알맞게 내리는 비"라는 뜻을 지니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랏말싸미, 뒹귁에 달아....쫑알쫑알... 우리말은 좋은 것이야~ -세종대왕 말씀-


우리 '아이티 재건지원단'이 가뭄 끝에 내리는 단비와 같이,
아이티 국민들에게 기쁜 도움의 손길이  될 것이라는
기대의 의미
담겨 있습니다.


                                          "우리가 단비를 내리겠습니다. 충성!"


여러분, '단비부대'가
아이티에 단비를 내릴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십시오.

화이팅!!!

'단비부대'는 2월 28일 새벽 아이티 현지에 도착하였으며,
현재 주둔지 보강 시설 및 임무수행 준비 중에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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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국방부에서는 때 아닌 '별들의 잔치'가 벌어졌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안녕하세요. 국방부 올레길 포스팅 이후 오랫만에 열혈 3인방에서 인사드리는 정예화입니다.^^ 연말이라 마음도 들뜨고 일도 손에 안잡히지만, 그래도 일은 해야겠지요? 호호


지난 11월 25일, 국방부 대회의실에서는 이상의 합참의장 주관으로 예비역 장성 여러분들을 위한 정책설명회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예비역 장성 초청 국방정책 설명회'는 1989년부터 20여 년간 정기적으로 개최해 온 행사로,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셨답니다.




오랜만에 국방부를 찾은 예비역 장성들을 맞이한 것은 뜻 밖에도 온화한 미소의 간호장교였습니다.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여부 확인을 위해 국방부에서 지난 8월부터 시행중인 체온측정 때문이었죠.




각 군 안내장교들의 친절한 안내를 받아 회의실로 입장하시는 예비역 장성들의 모습에서는 예전의 위엄스러움이 남아 계시더군요.^^

이날 설명회에는 백선엽 예비역 대장과 이종구 성우회장, 박세환 재향군인회장을 비롯해 창군동우회 원로와 성우회 및 재향군인회 주요 직위에 있는 예비역 장성들이 참석하셨습니다.



특히 올해는 김태영 장관 취임 후 국방운영 기조로 표방한 국방부의 「경영 합리화」,「강한 군대」를 위한 노력,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국민의 국방」에 대한 군 원로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자 하였습니다.

행사는 정책설명회(1부)와 오찬(2부)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예비역 여러분들의 진지한 제언들이 있었답니다. 그리고 참석하신 예비역 장성들께는 최근에 발송된 예비역 정책 소식지 '단비'도 배포가 되었고, 아직 단비를 받아보지 못하신 분들께 국방부 정책고객서비스에 가입하실 수 있도록 홍보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었답니다.

*참고로 단비예비역 정책고객만을 위해 특화 정책정보를 제공하는 이메일 서비스의 명칭입니다.





입구에 명찰과 함께 놓인 정책고객서비스 신청함도 보이시죠? 예비역 장성 중 국방부 정책고객서비스를 아직 받지 못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정책고객서비스 신청도 받았답니다. 단비를 공유할 식구들이 많이 늘어나겠죠? (사실 정예화는 열혈 3인방 뿐만 아니라 정책고객서비스도 담당하고 있답니다. 바쁘죠? ^^*)



비단 행사에 참석해주신 예비역 장성 여러분들 뿐만 아니라 단비의 주인공이신 모든 예비역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려봅니다.

다음에는 좀 더 재밌는 소식으로 만나뵐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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