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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불만제로에서
레저용 자전거 시장의 지나치게 비싼 자전거들에 대한 방송이 있었죠
자전거를 타는 일에서 조차
남의 시선을 너무 의식하다보니
더 비싸고 더 좋고 더 화려한 자전거를 사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자전거 타기 문화의 확산을 저해하는 요인이 되고 있는 것 같네요

더 실용적으로
더 간편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문화를 기다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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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변천 트랙백 1 : 댓글 11
 
 『저탄소, 녹색성장』
요즘 강군이 신문, 방송 가릴것없이 언론을 통해 가장 많이 듣는 단어입니다. 이로인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바람이 범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힙입어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자전거 타기 열기가 부대안 병영으로도 번지고 있습니다. 자전거 출퇴근, 자전거 경주대회, 1인 1자전거 갖기와 같은 다양한 방법으로 자전거 타기 운동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국방부에서도 이런 열기에 동참하고자, 셔틀 바이시클 제도를 도입해 부처내에서 운용중입니다.


     
    이런 자전거 타기 열풍에 힙입어, 미 해병대의 군사작전용 쓰이는 접이식(Folding) 특수 자전거
가 인기를 끌고 있어 강군이 간단히 소개해 볼까 합니다. 

  튼튼한 국방색 프레임에 깔끔한 디자인으로 눈길 끄는 이 특수 자전거의 이름은 '파라트루퍼(PARATROOPER)'

 


   파라투루퍼는 지구촌 전역을 대상으로 작전을 펼치는 미 해병대가 정부로부터 예산을 지원 받아 산악자전거 전문회사인 M모사에 개발을 의뢰한 작전용 전기신호 미발생 산악자전거입니다.

  다목적으로 설계된 파라트루퍼는 중동지역 미군특수부대에서 다양한 작전에 투입되고 있습니다. 또한 동남아시아에 파병된 미해병대 및 미국 본토, 헌병, 주방위군 등 고기동성 다목적 차량인 험비나 경무장 차량의 보조 이동 수단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다만 국내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나, 가격이 비싸(100만원 이상)고 인도받기까지 상당시일이 걸려 일반인들이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을듯 합니다.

혹시나 레저활동 도중 이 자전거를 보신다면,
'군사작전용으로 개발된 자전거'라고 주변분들에게 아는체 해보시길^^*
 


  이와같이 군에서의 활동이 일반사회에 적용되어 유용하게 쓰이는 경우는 많습니다. 우리가 지금 쓰는 인터넷도 사실은 1969년 미 국방성이 몇개 대학에 연구용역 의뢰하여 개발한 통신서비스인 알파넷이 시초이죠.

 군사작전용으로 개발된 자전거가 산악용 자전거로 탈바꿈하듯,

 저 탄소 녹색성장은 군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전국토의 8%를 군이 점유함으로서 제2의 그린벤트와 천연자원의 지킴이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환경적으로 민감한 지역인 상수원 보호구역 80여곳이 군과 인접해 있답니다.

 신국가발전 패러다임이라 부르는 저탄소 녹색성장에 군과 국방부의 선도적인 역활을 많이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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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혈아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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