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군입니다.
지난 23일 취임하신 42대 신임 국방부 장관인 김태영 국방부 장관을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립니다. ^^

김태영 장관은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거론되었듯이, 무결점 국방장관, 클린 국방장관 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대통령을 비롯한 여야 정치인들과 국민들의 기대속에 취임하게 되었습니다.

육사 29기인 김 장관님은 육사 재학당시 독일 육사에서 3년간 수학한 국제통으로서, 또한 야전과 국방정책부서를 두루 섭렵한 정책통으로, 합리적이고 부하들의 의견을 십분 존중하는 덕(德)장으로 중차대한 국방장관의 소임을 무리없이 추진할 적격의 인물이라 평가 받고 있습니다.

또한 마라톤 매니아로 매일 5km 이상을 뛰고 계시는 등 체력 또한 한 나라의 국방장관으로 손색이 없다고 강군은 생각한답니다.^^

마라톤과 관련하여 재미있는 일화를 소개하자면 김태영 장관님이 취임하신다는 소식이 들리자 국방부 홍보과장님은 강군에게 "강군, 장관님 취임하시면 전 직원들이 마라톤을 뛰어야 할건데, 자신있어?"라며 농담을 하셨답니다. 강군은 저질 체력이라, 마라톤은 자신없는데...ㅎㅎㅎ


                        장관님! 마라톤은 안됩니다.ㅋㅋ (강군의 절규~~~)


가는 국방수장과 오는 국방수장

김 장관님은 취임식과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저탄소 녹색국방으로 국가 경제에 기여하고, 방위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면서 “대통령님을 잘 보필해 국민이 국방을 걱정하지 않도록 대비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히고 계십니다.

요즘은 2009년 국방부 국정감사를 준비하시느라 취임후 눈코뜰새 없는 일정을 보내고 계시답니다.




국방장관이라함은 옛날로 치면 병조판서라 할 수 있는데요~. 옛말에 병조판서라함은 부러질지언정 휘어지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사자성어로 애기하면 백절불굴(屈), 백절불요()입니다.

신임 장관님을 곁에서 봐온 국방부 직원들 및 장교들은 온화하면서도 합리적이며, 강직하면서도 강단있는 최적의 장관님이라 생각한답니다.

안으로는 북한의 위협에, 밖으로는 강대국들의 눈치를 보느라 제자리를 찾기 힘든 안보환경이지만 존경받고 능력있는 신임 국방부 장관의 행보에 기대를 거셔도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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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비 트랙백 0 : 댓글 4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철인3종경기는 수영, 사이클, 달리기 등 3가지 운동은 한 번에 만끽할 수 있는, 힘들지만 매력 있는 경기이다. 다양한 방법으로 짧은 시간 내에 자연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오세훈 서울시장, 탈렌트 송일국 씨 등도 철인3종경기에 자주 얼굴을 비치곤 한다.
 


5월 3일 통영에서 열리는 2009 코리안컵시리즈 통영 ITU트라이애슬론 월드 챔피언시리즈 대회도 1302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철인3종경기는 1978년 하와이 주둔 미국 해군 J.콜린스 중령이 당시 하와이에서 성행하던 와이키키 바다수영(3.9km), 하와이 도로사이클(180.2km), 호놀룰루 국제마라톤(42.195km)의 3개 대회를 한 사람이 쉬지 않고 경기하도록 구성한 데서 유래하였다고 한다.  (출처-두산백과사전)

출처-대구 철인3종경기연맹


철인3종경기는 주로 공원, 도심, 해변 등지에서 경기를 치른다. (물론 실내대회도 있기는 하지만)
그러나 여기 험준한 산악에서 25Kg의 군장을 메고 펼쳐지는 또 다른 철인3종경기가 있습니다. (여러분도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육군을 지원하신다면....)


"최전방 GOP를 달리며 조국 수호 결의를 다지고 체력도 단련합니다."

 


육군 22사단 율곡부대는 27일 고성 최전방 GOP일대에서 전군 최초로 최전방 GOP도로(35㎞ 구간)를 완주하는‘율곡 크로스 GOP 3종 경기대회’를 열었습니다.

율곡부대: 이전 명칭은 '뇌종부대'였다. 그 의미는 적에게 벼략과 같은 충격을안겨준다는 강력한 의미였지만 정작 병사들은 '골 때리는 부대'라는 부정적 이미지를 연상하는 경우가 많아 바뀐 부대명칭이 '율곡부대'다. 이는 10만 양병설을 주장한 이이(李珥) 선생의 호가 22사단의 숫자와 연상되었기 때문이었다.


'율곡 크로스 GOP 3종 경기대회’는
①개인화기 사격
②기초체력(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③산악 달리기 등 3종목으로 구성돼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펼쳐쳤습니다.
(일반 3종경기와는 사뭇 다르군요! 다음에는 시원한 물을 만날 수 있는 수영도 포함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 단체전: 14개 팀이 참가
    - 참가부대 대대장부터 이등병까지 15명이 25㎏의 완전군장을 메고 GOP도로 35㎞를 이어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사단 수색대대팀(대대장:하태종 중령)은 이날 대회에서 경기시작 4시간30분만에 남북출입사무소(CIQ)에 마련된 결승점을 돌파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개인전:
10㎞, 7㎞로 구분
    - 개인전에서는 안기정 준위(40세 이상), 류형모 상사(40세 미만), 정재철 하사(30세 미만) 등 3명이 각각 1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일반 철인3종경기 선수와 군 3종경기 선수가 서로 경기를 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물론 경기방식이 다르기는 하지만 경기 종목을 잘 배합하여 경기를 벌인다면 재미있는 경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군에서의 경기는 훈련과도 같은 상황으로  극한체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철인이라 불리는 사회의 동호인들과의 경기에서도 절대 밀리지 않을 듯 하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이상은 통영 ITU트라이애슬론 월드 챔피언시리즈 대회와 ‘율곡 크로스 GOP 3종 경기대회’기사를 접한  후 잠시 생각에 잠긴 정예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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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혈아 트랙백 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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