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이글스'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8.13 2NE1 이름의 비밀은? (3)
  2. 2009.04.30 새로운 독수리가 떴다!!(모형 비행기가 아닙니다.)

 


요즘 방송가에 걸그룹 태풍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그 태풍의 핵은 바로 2NE1.
말복에 함께하고 싶은 스타에 2NE1 '산다라박' 쟁쟁한 톱스타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는 등 요즘 그야말로 가요계는 2NE1 전성시대입니다.

노래 또한 한 두곡이 아니라 여러곡이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죠.
Fire, I dont care, Pretty boy, Lets go party 등 지난 5월에 데뷔한 신인 그룹의 히트곡이라고 도저히 믿을수 없을정도 입니다.^^*

이런 폭발적인 인기뒤에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강군이 볼때에는 이름도 한 몫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2NE1은 21(To Anyone)이라는 이름으로 데뷔할려고 했으나, 동명이인 남자가수 팬들의 빗발치는 항의 속에 2(New Evolution)1라는 이름으로 바꿔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21은 꽃다운 나이인 21세처럼 활기차고 역동적이라는 의미이며, 카드게임 블랙잭의 가장 높은 패인 21을 뜻하기도 한답니다. 또한 NE는 뉴에블루션(New Evolution)이라는 새로운 진화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2NE1은 '21세기에 항상 새롭게 진화하는 팀'으로도 해석 가능하죠.^^*

이렇게 그룹 '2NE1' 명칭의 뜻을 알아보니, 강군은 요즘 개발되어 각 군에 배치되고 있는 한국군 신무기들의 이름이 오버랩 되네요.  우리 최신 무기들의 이름은 어떻게 지었을까요?
 


위의 사진은 여러분이 잘 아시는 바로 한국군 차기전차 K-2 흑표 입니다. 한국군 차기전차 K-2는 수많은 첨단 장비를 탐재하고도 중량이 K1AI 기존 전차와 크게 다르지 않으며 현재 K1A1에 탑재된 1,200마력 엔진보다 강력해진 1,500마력의 엔진이 탑재되어 높은 가속력과 조종에 대한 보다 빠른 반응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우리 군의 강력한 무기인 차기 전차의 별칭은 바로 흑표...검은표범입니다. 표범은 호랑이에 비해 몸집은 작지만 민첩하고 용맹하기로 유명하죠. 바로 이런점이 한국군 차기전차와 비슷해 흑표라는 별칭으로 불린답니다. 어떻게 어울리나요.?

그럼 우리의 자랑 초음속 고등훈련기인 T-50은 어떨까요?

    <자세한 T-50 사진은 국방부 포토블로그에 있습니다. http://www.photomil.co.kr>

2005년부터 대량생산 쳬제에 들어간 고등훈련기 T-50은 최대 속도가 마하 1.5로 국내 최초의 초음속 비행기입니다. 이로인해 우리는  세계 12번째 초음속 비행기 보유국가가 되었죠.

그럼 T-50의 애칭이자 별칭은 무엇일까요?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짐작하시겠죠. 바로 검은 독수리 '블랙 이글'(Black Eagle)입니다. 이름이 잘 어울리죠. 또한 검독수리 라는 애칭에 걸맞게 2009년 10월에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인 "블랙 이글스"로 다시 태어난다고 하니 T-50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한반도의 하늘만 날기에는 'T-50 검독수리' 위용이 아깞죠. 세계 하늘 곳곳을 날아다니는 T-50...상상이 아니라 현실이 될날을 손꼽아 봅니다.

자 이젠 마지막으로 최초 국산헬기인 수리온...


 
최초 국산헬기인 한국형기동헬기(KUH) 수리온은 국산화 100% 달성 및 향후 세계시장으로의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한 국민공모전을 통해 이름을 정하였습니다.

수리온, 미르메, 해모수 등 여러 명칭이 경합한 끝에 독수리의 수리와 100을 의미하는 순한글 '온'의 합성어인 '수리온'이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한글'온'에는 항상 켜진 상태로 항공 안전을 기원하는 영어 'ON'의 의미 또한 담고 있습니다.

강군이 보기에는 세계 11번째 독자 헬기 개발국 진입을 알리는 첫번째 이름으로는 부족함이 없어 보이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신지?

인기 걸그룹 '2NE1' 만큼 우리군의 신무기들도 선전하기를 기대하며...
강군은 퇴근 준비해용^^*  추천 잊지마세요~ (아이돈 케어! 그만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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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혈아 트랙백 1 : 댓글 3

지난 2007년 10월 블랙이글스 A-37 기종 고별비행 이후 국산 초음속훈련기인 T-50을 특수비행팀의 새로운 기체로 선정한 이후, 특수비행팀의 새로운 독수리가 떴다.

위에서


기존 A-37 외부디자인이 태극문양을 기본으로 바람을 표현하여 매끄러운 이미지였다면 이번 디자인은 독수리를 형상화하고 날렵한 곡선으로 블랙이글스의 역동성을 나타낸 강하고 진취적인 느낌을 준다.(진짜 독수리가 나는듯 하다.)

아래에서

4개 후보작을 공군 인트라넷과 군사전문사이트를 이용해 일반인과 장병을 대상으로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전체 응답자 중 가장 많은 응답자가 선택한 작품(득표율 37%)을 최종안으로 결정했다. 이후 4개 후보 선정시 고려한 기준들을 적용하여 최종안을 보완하여 블랙이글스 전용 T-50 항공기 외부디자인을 확정하였다.

블랙이글스라는 이름이 상징하는 이미지를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검은색을 기본색으로 하고 흰색과 노란색으로 표현한 날렵한 곡선은 공군 블랙이글스의 역동성을 상징하고 있다.
 

옆에서

블랙이글스는 오는 10월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서울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09(Seoul ADEX 2009)'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하며 전용 항공기가 생산되기 전까지는 현재 T-50 항공기의 수직 꼬리날개에 8기 편대비행시 팀원들의 위치를 상징하는 번호를 표시하여 특수비행을 선보이게 된다고 합니다.

블랙이글스 연혁

1953년 10월 1일 : 한국 공군 최초로 특수비행 시범 시작

   - 한국전쟁 종전에 따른 국군의 날 행사 일환으로 사천 비행장에서 F-51
     무스탕
4대로 편대비행 실시

1956년∼1959년 : 쇼 플라이트 팀(Show Flight Team) 구성, T-33A 4기 편대

1959년1966년 : 블루 세이버 팀(Blue Sabre Team), F-86 4기 편대

1966∼1978년 : 블랙 이글스 팀(Black Eagle Team), F-5A 6기 편대

   - 1970∼1972년 : 운영중단

   - 1973∼1978년 : RF-5A로 운영

1979∼1994년 : 기종노후화로 운영중단

   - 1988년 : 서울 올림픽 축하비행 실시

1995년∼2007년 : 블랙 이글스 팀(Black Eagle Team) 재창설, A-37 6기 편대

   - 특수비행 전담하는 상설조직

   - 기종 노후화로 2007 서울에어쇼에서 고별비행후, 잠정해체

2008년 1월∼ : T-50 국산 초음속 훈련기로 재탄생, 8기

○ 2009년 10월 : 서울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 2009부터 활동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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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혈아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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