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백신 원산지'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8.27 '신종플루' 국방부는 어떻게 대처할까? (3)
  2. 2009.08.26 신종플루 검사 중인 국방부 군인들 (16)

신종인플루엔자 (이하 '신종플루') 감염자 수가 3,000명을 넘어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으며, 군 내 신종플루 환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자 그럼  우리 군의 신종플루 관련 대책은 어떻게 될까요?

국방부는 지난 21일부터 청사를 출입하는 직원들과 군인들을 대상으로 신종인플루엔자(신종플루) 감염여부 검사를 시작했습니다. 청사 출입구마다 병사 2~3명이 배치되어 체온 측정기로 출입자들을 일일이 검사하는 방식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재(8.24)까지 신종플루에 감염된 군인은 476명이며, 이 가운데 183명은 군병원 및 의무부대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으며, 293명은 완치가 되어 소속부대로 복귀했습니다.

단체생활이 부득이한 군의 특성상 신종플루의 전염에 각별한 주의를 요하는 군부대 내 신종플루 환자발생과 관련하여 각 군은 방역대책본부 운영을 비롯해 다양한 대책들을 마련하여 실시 중에 있습니다.

첫째, 전 장병을 대상으로 개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도록 강조하고, 부대 출입자 감시를 강화하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둘째, 장병들을 대상으로 휴가와 외박, 해외출장 때 개인 건강 예방 수칙 준수를 위한 특별 교육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셋째, 해외출장 간부에 대해서는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을 확인하고, 입국일로부터 7일간 가능한 한 다른 사람과 1m이상 거리를 유지토록 하고 있습니다.

넷째, 수시점검을 통해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여 신속한 치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육군 본부와 군사령부에 대응반을 편성해 24시간 운용 중이며, 발열환자를 위한 별도의 진료*격리 공간 마련 등의 유입*확산 차단 대책을 마련해 철저히 이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종플루 확진 환자와 유사한 증상이 있을 경우 타미플루를 복용토록 조치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예비군 훈련간 신종 인플루엔자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전 예비군 훈련장 입구에서 군의관 등이 발열측정기로 체온을 측정하고 손 소독기를 배치토록 의무화 했습니다. 그리고 예비군 훈련 입소자가 37.8℃ 이상의 발열을 보일 경우,  관할 보건소에 진료를 의뢰하고 귀가조치와 함께 4시간 훈련 이수 처리를 하게 됩니다

다음은 8월 24일자 「중앙일보」에 실린 신종플루 관련 기사 중 국군 수도병원 격리병동에 대한 내용을 소개해드립니다. 국내 최고의 시설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장병들의 건강을 챙기고 있습니다.

 격리 진료체계가 가장 잘 갖춰진 데는 국군수도병원이다. 정문에서부터 신종플루의심 환자의 동선을 완전 분리한다. 격리병동 전체엔 음압시설이 가동된다. 전용 엘리베이터도 있다. 한양대병원 등 주요병원들이 벤치마킹했다. 수도병원 윤한두 원장은 "초기에는 민간인들이 입원했지만 지난달 말 이후 군인 환자가 늘어나면서 지금은 군인만 치료하고 있다."고 말했다.
                                                                                                09.08.24 「중앙일보」

국군수도병원은 군 관련 의료시설 중 유일하게 최신의 음압유지 격리시설을 갖춘 격리병동입니다. 시설비가 17억원 가까이 들어간 최첨단 시설로 격리 진료체계가 가장 잘 갖춰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현재 28개의 병상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신종플루에 감염된다면...아래의 사진같은 격리병동의 병상에서 치료받게 됩니다

국군수도병원 격리병상



※ 음압유지 격리시설은 사스(SARS), 조류독감(AI) 등의 호흡기 관련 감염병원균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격리시설로, 병실 내의 압력을 복도보다 낮게 유지해 병실 내부의 공기가 복도로 유출되지 않도록 되어 있다. 또한 환자가 호흡한 병실의 공기는 해파필터로 걸러 멸균해 배출한다.


격리병실과 감압장치


격리병동의 병상이다보니 중간 중간 차단막이 있는게 보이시죠. 그리고 두번째 사진의 감압장치로 병실내의 압력을 복도보다 낮게 유지하게 됩니다. 세번재 사진은  바이러스 킬러라는 멸균장치로 해파필터입니다.

국방부는 11월에 시판될 백신을 군병원에 공급하기 위한 예산 92억원도 이미 확보하는 등 신종플루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들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예방 활동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국방부는 26일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신종플루 확산방지 방안을 추가로 마련했습니다.

국방부는 신종 플루(인플루엔자) 위기 단계가 심각’ 수준으로 격상되면 예비군 교육훈련을 연기하고 장병들의 휴가와 외출, 외박을 강력히 통제키로 했습니다. 다만, 훈련 및 입영은 예정되로 진행할 예정입니다.보건복지가족부에서 지정하는 전염병 위기 단계는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4단계로 정하고 있으며 현재는 ‘경계’ 단계입니다.

끝으로, 아래의 신종플루 예방수칙을 잘 지켜 '열혈 3인방'가족 여러분들도 신종플루의 위협으로부터 소중한 건강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신종인플루엔자 국민행동요령

☎ :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 (02-2023-8094), 중앙방역대책본부 (02-380-2691)

1. 외출 후 귀가하였을 시, 다중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다녀오신 후, 기침이나 재채기를 손으로 가렸을 경우에는 즉시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으시고, 평소에도 손씻기를 생활화 합니다.

2. 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목 아픔, 콧물이나 코 막힘 중 하나 이상)이 있으면

○ 학교, 영화관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피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며, 가까운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진료를 받도록 합니다.
○ 기침과 재채기를 할 때에는 반드시 휴지나 손수건 또는 옷으로 가리시는 등 기침 예절을 지킵니다.
○ 특히 고위험군(만성질환자, 임산부, 65세 이상 노인, 59개월 이하의 소아)은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으니, 더욱 주의를 요합니다.

3. 발열 호흡기 증상으로 의료기관 내원시에는

○ 마스크를 착용토록 하며,
○ 발열 및 호흡기 증상으로 내원하였음을 미리 병원관계자에게 알려 일반 환자와의 접촉을 피하도록 합니다.



비가 많이 오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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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혈아 트랙백 6 : 댓글 3

출근시간 데드라인에 쫒겨~ 헐레벌떡 국방부 청사로 들어서는 순간
이상한 모습이 강군의 눈앞에서 펼쳐지더군요.

국방부 직원들이 줄을 서서 무슨 검사를 받고 청사로 입장하는것이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니 오늘부터 장관님의 지시로 청사를 출입하는 국방부 직원과 군인들을 대상으로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 여부를 확인한 다음 청사 진입을 허용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열검사 결과 이상이 없는 직원과 군인들은 이렇게 표찰에 스티커를 붙여서 구분하고 있습니다.^^*

국방부의 신종플루 사전 예방조치는 전국에 흩어져 있는 군 장병들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입니다. 오늘 뉴스를 보니 경찰청 또한 국방부와 동일하게 예방활동을 한다고 하니 군과 경찰이 솔선수범하여 신종플루 예방활동을 벌이고 있는 모습...믿음직스럽죠.!!!


현재까지 신종플루에 감염된 군인은 342명이며, 이 가운데 147명은 군 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고 195명은 완치되어 소속부대로 복귀했습니다.

특히 신종플루에 감염된 전역 예정자들에 대해서는 국민건강을 위해 완전히 치료될때까지 전역을 보류하고, 음성 판정 후에 전역 조치토록 하는 등 "11월께 시판될 백신이 보급되기 전까지 신종플루가 군내에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관계자들은 밝히고 있습니다.


얼마전 감기와 신종플루를 구별하는 웹툰을 게재했었는데...다들 보셨는지요.^^
http://mnd-policy.tistory.com/136


감기로 의심되는 증상이 발견된다면 신종플루를 의심해보시고, 가까운 보건소나 병원을 꼭 찾아서 미리미리 예방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또한 가급적 해외여행은 당분간은 자제해 주시는것도 꼭 명심하시고요~

국군 수도병원의 신종플루 치료전문가 최강원 선생님의 인터뷰도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http://mnd-policy.tistory.com/122

신종플루로 인해 첫사망자가 나온뒤로 국민들의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손 청결'제라는 화장품 또한 불티나게 팔리고 있고요.

최근 일본은 1주일새 10만명이상 신종플루 감염자가 늘어나는 등 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신종플루가 대유행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직 세계적 평균치에 못미치는 2,675명(8.21)에 불과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단순한 감기라고 해서 무심히 지나치지 마시고 예방만이 상책이라는거 국방부에서 강군이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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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비 트랙백 7 :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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