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은 안중근장군 순국 100주기 되는 해입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것은 군인의 본분이다.
 이익을 보거든 정의를 생각하고,
 위태로움을 보거든 목숨을 바쳐라.
 사람이 멀리 생각하지 못하면 큰일을 이루기 어렵다.
 세월을 헛되이 보내지 마라 
 청춘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첫번째 그대.   
  
    
'위국헌신상(위국
헌신상)'  헌신부문
유해발굴감식단 이용석 육군
중령



먼저, 이용석 '그'에 대해 알아봅니다.


                                                 이용석 중령 - 유해발굴 현장에서 한 컷!



유해발굴의 '2인자' 라고 하면 서러워하실 그에게 '위국헌신상'을 타게되신 '사연'을 들어볼까요??

" 6.25 전사자 유해발굴은,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1분, 1초가 아깝다는 생각에..지난 10여년 동안 휴가 한번 못갔네요. 허허허..."
현재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발굴과장을 맡고있는 이용석 (51, 3사 16기)중령. 국내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의 '선구자'이며 '산 증인'입니다. 1999년 처음으로 유해발굴을 계획, 지금까지 진행해오고 계신데요, 2000년 4월 경북 칠곡 다부동에서 유해발굴을 시작하여 그후 11년간 전국 주요 전투지역 1,000여 곳을 다니며 유해를 발굴, 전용차량 3대를 갈아치우며 매년 6만Km를 다닌 결과 발굴유해는 무려 5,153에 이릅니다.

암벽 골절상, 해충에 물려 마비, 무릎과 허리 통증 등은 이미 예사가 되어버렸다는 그의 모습.. 금년 10월 전역을 앞두고 있음에도 그는, "군을 떠나도 죽을 때까지 선배군인 유해 찾는 일을 계속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 모든 이유는?  단지 그가 군인중 처음으로 유해발굴 전문특기(1230)를 부여받은 때문일까요? 



       번째 그대.     

    
'위국헌신상(위국
헌신상)'  헌신부문
 공군 제20전투비행단 권순정 군무원


                                                                    권순정 군무원


권순정, 그녀는 2007~2009년 공군 자살예방 홈페이지에 매일 아침편지를 게재하며 2009년부터 자살예방교관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자살 유가족인 본인의 가슴아픈 가족사를 바탕으로 자살예방활동의 중요성을 호소력있게 교육하여 군 장병 자살사고 예방에 기여한 바가 큽니다. 그녀는 전국 65곳 군부대에서 총 329회의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하며 2만5000명 이상의 장병을 만나왔습니다. 

'안중근'을 닮은 그대들..  불현듯 내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                                                                   
                                                                      
- 열혈국방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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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국헌신 군인본분" - 안중근장군 유묵 >

 

지난 9월 30일, 국방부 대회의실에서는 '제1회 위국헌신상 수상식'있었습니다.

'위국헌신상'이란, 안중근 장군 순국 100주년을 맞아 "강한 군대와 일류 국방경영, 국민의 국방을 위해 묵묵히 본분을 다하고 있는 군 모범장병을 선발 포상"하기 위한 상으로, 그간 각 군별로는 '모범장병 포상제도'가 있었으나 국방부 차원의 모범장병 포상제도로는 이 상이 처음입니다.


                        < 상자 해군5전단 김진황 중령 : 해난구조전문가 >


상의
명칭은, 안중근 장군이 뤼순 감옥에서 순국하기 직전에 쓴 유묵, ‘위국헌신 군인본분(爲國獻身 軍人本分)’에서 따왔으며
, ‘충성’ ‘용기’ ‘책임’ ‘헌신’ ‘창의’의 5대 덕목으로 구분하여 시상하기로 하였습니다.

수상은, 나라를 지키는 데 기여한 중령 이하 전 장병과 4급 이하 군무원, 국방분야 발전에 기여한 군 관련 연구소의 선임연구원 이하 연구원을 대상으로 하며,
국방부는 '위국헌신상 포상시행 지침'을 제정하여 9월 3일 제1회 포상 심사를 완료, 9월 30일 첫 시상을 하였습니다. 제1회 위국헌신상 수상대상자 각군별 추천을 받았으나 최종 수상자(총 11명) 선정과정에서는 군이나 계급별 안배없이 오직 수상할 만한 자격이 있는지 여부만을 따져 상의 공정성과 권위를 높였습니다.


                               < 수상자 공군6탐색구조전대 강용수 준위 >

                                  < 한미연합군사령부 에스카미아 중령 >


김태영 국방부장관은 제1회 위국헌신상 시상식에서 “위국헌신의 정신은 군인의 당연한 본분이자 오늘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있게 한 최고의 가치였다”면서 “위국헌신상은 우리 장병들로 하여금 군 복무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선진강군 육성에 진력하도록 만드는 밑바탕이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 자랑스런 제1회 '위국헌신상' 수상자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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