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뉴~스! 입니다.
    태풍으로 을시년스러운 마음을 달래드릴,  멋진 전시회가 있습니다.

    "2010 국제 최첨단 군 전자장비 · 시스템 산업전(IDIF)!"
    각종 통신 · 정보 · 전자전 무기체계와 전장 무인화 장비(전투용 로봇기술 및 UAV) 등도 보실 수가 있습니다.
 

    또, 국방부 특별 사진전 "전쟁이후(after war)" : 코엑스 Hall D 도 빠질 수 없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 있어요. (9.9.목~9.11.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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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열혈국방'입니다.^^


요즘, 태풍때문에 출퇴근시 지하철 운행중단에, 아름드리 나무도 뽑혀나갔고, 날씬한 우리의 몸도 바람따라 구름따라 날아가 버릴 뻔 했잖아요? ㅎㅎㅎ... 아닌가요??


                                             태풍땜에, 나무도 울고, 나도 울고..흑! 흑! 흑!

 
요즘, 사실 좀 섬찟! 하셨을 겁니다. "태풍이 무서워!~"   그러나,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일이 생기면~짜짜짜짜, 짜짱~가  엄청난~   바로! 우리 '군'이 있지요. " 
그 누구도 못막는 자연재해 때마다! 그 복구현장에는 늘 우리 군이 있었다는 사실!


                                          정말 멋져요~ 우리 육군71사단 오빠들~
   

때는, 금번 9월 2일이었습니다. 10년만에 최대 강풍을 몰고 온 제7호 태풍 '곤파스' 때문에 우리는 인명과 재산 피해를 입고 말았습니다. 
태풍이 한반도를 빠져나가기가 무섭게 피해복구에 뛰어든 이들이 있었으니, 그 이름은! 육군 57사단, 71사단과 해군 3함대사령부, 해병대 청룡부대였습니다.

특히, 육군57사단은 경기 구리 토평교 인근에서 태풍으로 쓰러진 비닐하우스 10여 동을 치우는 등 대민지원을 하였고요. 71사단은, 40년된 나무도 쓰러져버린 경기 남양주 시내의 도로 복구에 앞장 서기도 하였답니다.


                                       태풍으로 찢어진 비닐하우스의 비닐 제거중입니다. 충성!


"육군만 군인이냐?"

아... 그렇지요? ^^;

우리 해군 3함대는요, 전남 신안군 흑산면으로 달려가 도로 시설물 복구에 최선을 다하였고요, 해병대청룡부대는 경기 김포시 침수지역에서 토사제거와 침수민가 자재도구 정리 등 재난피해 복구에 앞장서기도 하였습니다.   등등등... 

정말 아름답지 않습니까?  호호호~   사실, 아예 재해가 없다면 더할 나위가 없겠지요....

제 이름이 '열혈국방'이라서 그런건가요?  하루하루 시간이 갈수록, 왠지~ 우리 '군'에 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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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의 라이벌 [ 2 ] 

제트시대에 재현된 개구리들


                                                  공군 F-80 Shooting Star



제2차 대전 후 제트시대가 도래하면서 공군(이때부터 육군 항공대에서 공군으로 독립)의 F-80 Shooting Star와 해군의 F2H Banshee가 최초로 공군과 해군의 제트전투기로 각각 제식화됩니다. 이 당시 미국은 유럽과 태평양에서 사상 최대의 전쟁을 승리하였다는 자신감에 가득 차 전후 세계최강의 위용을 뽐내며 감히 누가 내게 맞서랴하는 자만심이 충만하였던 시기였습니다.


                                         해군의 F2H Banshee


그러다가 선배들인 P40과 F4F의 꼴을 답습하게 되는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한국 하늘에 제트 1세대의 최강 전투기 중 하나로 인정받는 소련의 MiG-15의 갑작스런 등장으로 말미암아 자존심에 상처를 입고 꼬리를 내리게 됩니다. 결국 이들은 또 한 번 서로 간에 잘난 척만 하다가 곧바로 사라진 그저 그런 전투기들이 되었습니다.


                                      공군의 승리  


6.25전쟁에서 갑작스런 MiG-15의 등장에 그나마 미 공군은 F-86 Sabre라는 회심의 후속대타가 있었고 이후 MiG-15와 F-86은 항공전사에 길이 남는 인상적인 공중전을 펼쳐 보이며 세기의 라이벌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반면 해군은 사실 손가락만 빨고 있었다고 보아야 할 것 같은 침울한 시간을 보냅니다.

 

                                          공군 F-86 Sabre 


시급히 도입한 F9F Cougar 등을 써보기도 하였지만 사실 적기는 물론이거니와 철천지원수인 공군의 F-86의 능력과 맞먹는 놈을 쉽게 제식화하지는 못하였습니다. 사실, 함재기들은 항공모함 탑재를 위하여 공군기에 비해 기체구조에 제약사항이 많을 수 밖에 없었고 때문에 능력의 제한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제트시대에 와서는 이러한 제약이 더욱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F-86의 해군용 버전인 FJ Fury
 

해군은 결국 자존심을 뭉개가며 울며 겨자 먹기로 공군의 F-86을 함재기로 재설계하여 FJ Fury 라는 이름으로 항공모함에 탑재하게 됩니다. 하지만 앞에서도 설명하였던 이유로 함재기로 재설계하면서 F-86 고유의 능력을 많이 상실하게 되었고 이 때문에 그저 그런 평범한 전투기가 되며 별다른 인상적인 활약을 보이지 못합니다. 제트시대에 와서 해군은 더 이상 공군의 상대가 될 수 없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해군의 절치부심 
 

F-86의 성공에 자부심이 하늘을 찌른 공군은 1950년대 일련의 제트기시리즈를 개발합니다. 이른바 센추리시리즈 (Century Series)라고 불리던 F-100 이후의 전투기들이었습니다. 그 첫째 작품이 세이버의 닉네임을 계승한 F-100 Super Sabre로 제식화 된 최초의 초음속 전투기였습니다. 이때만 해도 소련 최초의 초음속 전투기 MiG-19를 충분히 대적 할 수 있으리라 판단  하였습니다.
 

                                                   공군 F-100 Super Sabre


반면 해군은 F-100과 동일한 엔진을 장착하였으나 기동성과 맷집능력이 뛰어난 F8U Crusader를 제식화하였고 이들은 동시에 월남전에 참전합니다. 자만하였던 공군은 MiG-17 과 MiG-21에 믿었던 F-100이 혼쭐이 나자 곧바로 일선에서 후퇴시킵니다. 그러면서 마구 개발 하였던 전투기들을 이것저것 되는대로 참전시키기 시작하였습니다. 


                                            해군 F8U Crusader
 

사실 월남전은 미공군기의 능력이 나빠서라기보다는 정치적 입김에 가해진 교전규칙 때문에 특유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반면 같은 제약이 있기는 하였지만 그동안 절치부심하며 내공을 키워왔던 해군은 F8U의 뛰어난 기동력으로 공대공전투에서 짭짤한 성과를 얻어내었고 서서히 공군의 망신살이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공군의 박탈당한 자존심 
 
 

센추리씨리즈를 개발한다고 난리치던 공군이 많은 전투기를 만들어내었음에도 실전에서 뾰족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사이에 내공을 키워온 해군은 희대의 도깨비 F4H Phanthom II를 함재기로 제식화 하였습니다.  그동안 센추리씨리즈가 월남전에서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자 초초해진 공군은 평판이 자자한 도깨비를 해군으로부터 빌려서 시험                  

                                             해군 F4H Phanthom II

 
그 결과 지금까지 공군이 개발하였던 모든 전투기들의 능력을 초과한다는 사실에 경악하였고 비록 자존심상하는 일이었지만 눈물을 머금고(?) 이를 공군전투기로 제식화하기로 합니다. 여담으로 공군기를 함재기로 만들기는 힘들지만 함재기를 공군기로 전환하기는 상당히 쉽습니다.

 

                                           F4H의 공군용 버전인 F-110 Spectre
 

최초에는 공군 제식부호인 F-110 Spectre 라고 명명하였으나 이마저도 1962년 시행된 국방성의 제식화 부호 통일계획에 따라 F-4 Phanthom II라는 해군의 명칭을 그대로 가져다 쓰게 되었습니다. 굳이 공군이 살린 마지막 자존심이라면 기관포를 장착하고 공중 급유구를 해군과 다르게 설치하였던 점 정도라 할 만큼 공군은 라이벌 해군에게 굴욕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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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의 라이벌 [1]  
                        
                        아군을 깨부수자?



아래 사진은 현재 모두 퇴역한 미 해군의 제공전투기인 F-14의 편대 비행 모습이니, 조금 오래 된 사진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래 사진을 보면 조금 황당한 구석이 있습니다. 동체에 ' 해군 힘내라! 육군을 깨부수자! ' 라고 쓰여 있는데 만일 평소에 저렇게 글씨를 써 놓고 날아다닌다면 육군의 항의는 그만 두고라도 언론에서 먼저 두들겨 맞지 않을까요?

 

 
아마도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육군과 해군의 정기 미식축구경기(아니면 이와 비스무리 한 행사 때)에서 육군을 약 올리고 해군을 응원하기 위한 비행이 아닐까하고 추측됩니다. 그렇다면 고정익 항공 전력이 전무한 육군은 아파치 헬기나 M1A1 전차에다가 ' 해군을 깨부수자! ' 라고 비슷한 응원 문구를 썼을지 모르겠습니다. ^^
 
그런데 사실 삼군병립체제가 확고한 미군에서 최고의 라이벌을 뛰어넘어 각 군 간에 거의 원수지간으로 경쟁하는 분야라면 해군항공대공군(전신 육군항공대 포함)의 관계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공군을 육군항공대의 연장으로 본다면 해군과 육군이 직접적으로 경쟁 할 곳은 사실 하늘밖에는 없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인하여 미국의 해군항공대와 공군(육군항공대)의 자존심 경쟁, 그중에서도 특히, 공통 영역이라 할 수 있는 제공전투기분야의 경쟁은 하나의 연속된 에피소드로 볼 만큼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간략히 알아보고자 합니다.


                           우물 안 개구리들  

 
제2차 대전 발발당시 전운이 감돌던 유라시아로부터 지리적으로 멀찍이 떨어져 있던 미국은 폭격기분야에 주력하여왔던 관계로 당시의 경쟁 군사열강과 비교하여 보았을 때 공대공 전투에 뛰어난 전투기가 없었다고 보아야 할 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았습니다.

                                 
                                              육군 P-40 Warhawk

 
유럽공군이 Me-109, 스핏화이어 등을 제식화 하고 일본해군이 제로라는 명품을 가지고 있었던데 비한다면 당시 주력이었던 미 육군의 P-40 Warhawk와 해군의 F4F Wildcat는 사실 그저 그런 보통 성능의 전투기였습니다. 참전초기에 코피가 터져 본 후에 1:1로 적기와 맞서지 말라는 지시를 받았을 정도였습니다.

 
                                                해군 F4F Wildcat


하지만 전쟁 전에 하와이같이 양군의 주둔지가 겹친 곳에서는 서로가 잘났다고 상대군 기지상공에서 위협비행, 곡예비행등을 하면서 잘난 척하였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도토리 키 재기, 우물 안 개구리들의 모습이었습니다.


                          맷집으로 승부한 놈들

 
제2차 대전 당시 미군 프로펠러기들의 특징 중 하나가 못생긴 돌쇠스타일이 많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돌쇠스타일의 전투기들은 기동능력 등에서 상대적으로 열세를 보였지만 반면 스타일에 걸맞게 단단한 맷집을 겸비하여 공중전을 벌이기에 나름대로 적합한 장점은 있었습니다.

 
                                             육군 P-47 Thunderbolt

 
거의 동시대에 제식화 되어 우물 안 개구리들을 급속히 대체한 육군의 P-47 Thunderbolt와 해군의 F6F Hellcat는 그런 점에서 기동능력이 적기보다 뒤쳐지기는 하였지만, 든든한 기체 골격을 바탕으로 급강하능력과 맷집이 뛰어나 적기와 맞서 승리를 이끌어 내었던 공통점을 가진 전투기들이었습니다.

 
                                               해군의 F6F Hellcat


항공 전사를 살펴보면 이들은 꼬랑지를 물려 적기가 총알이 떨어질 때까지 때려도 살아남아 상대방 조종사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던 전설이 아직까지도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 돌쇠들은 육해군간 선의의 경쟁보다도 다음에 소개 할 자군 내의 다른 전투기들과 묘한 경쟁을 벌이게 됩니다.


                          프로펠러 전투기의 지존들  

 
제트시대가 본격 도래하였던 1950년대 초기까지 살아남았던 (비록 전투기에서 대지공격 임무로 업종은 변경 하였지만) 명실공이 프로펠러 전투기의 지존들이 바로 육군의 P-51 Mustang과 해군의 F4U Corsair였습니다. 미군 전투기답지 않게 날렵한 자태와 뛰어난 능력으로 인하여 사상 최대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한마디로 당대 하늘의 최고봉이라 칭하여도 손색이 없는 천하의 명품이었고 지금도 이들을 능가하는 프로펠러기는 없습니다.

 
                                             육군 P-51 Mustang

 
앞서 설명한 P-47과 F6F도 그랬지만 이들 또한 참전하였던 전역이 서로 달랐습니다.  육군 전투기의 경우는 거의 유럽전선에서 해군전투기는 태평양전선에서 각각 다른 적들을 상대로 활동하였기 때문에 직접적인 전력 비교는 사실 힘듭니다. P-51 예찬자들은 최강 독일공군과의 경쟁에서 이겼다는 사실을, F4U 지지자들은 상대적으로 뛰어난 맷집 등을 예로 들며 지금도 설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군의 F4U Corsair

 
그런데 역사상 P-51과 F4U가 직접 실전을 벌인 예가 한번 있었습니다. 1969년 엘살바도르와 온두라스사이에 벌어진 전쟁 당시였는데, 흔히 월드컵 예선전 때문에 전쟁이 촉발되었다고 해서 축구전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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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군이 오늘은 퀴즈를 하나 내봅니다.

국군의 날은 왜 10월 1일까요?

건군 61주년 국군의 날 기념 동영상 시청하시고 생각해보시길~



자!!! 답을 알려드릴께요

국군의 날은 1950년 한국전쟁 당시 강원도 양양 동부전선에서 육군 제3사단이 처음으로 38선을 돌파해 북으로 진격한 날을 기념하고 국군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1956년 대통령령으로 제정한 날입니다. (정확하게는 현 육군 3사단 25연대입니다.) 

이후 76년부터 공휴일로 제정되었다가 1990년에 이르러서는 법정공휴일에서 제외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제 왜 10월 1일이 국군의 날인지 아시겠죠?

그럼 국군의 날이 왜 61주년인가 궁금하실분들이 계시죠? 사실 1948년 광복후 제헌헌법이 만들어지고 난 뒤 육군 및 해군이 창설되고 이후 해병대, 마지막으로 공군(49년)이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공교롭게도 그때 공군의 창설일이 1949년 10월 1일이 되면서 오해를 하시는분들이 계시죠.^^ 그래서 국군의 올해 나이는 광복을 기점으로 61살이 된답니다.

별안간 강군이 퀴즈를 내고 동영상을 보여드린 이유는 , 이번 건군 61주년 국군의 날 행사를 소개해드릴려고 그럽니다.


작년에는 건군 60주년 행사로 건군 최초로 강남 도심에서 군사 퍼레이드도 하면서 성대하게 개최되었고, 재미있는 행사도 많았답니다. 올해도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행사가 많이 열릴예정입니다.

간단하게 소개해 드리자면

올해도 어김없이 시가행진이 대전 둔산대공원을 시작으로 ~ 타임월드~ 보라매 공원으로 이어진답니다.  또한 식전행사로  연예 병사들, 사관생도 연합응원단 등 민*군이 함께 하는 축제를 연출할 예정입니다.


'국민 축하 영상 메시지’도 그 일환으로 6·25전쟁 영웅 백선엽 장군을 비롯한 군 원로와 이장무 서울대 총장, 김인식 한화이글스 야구감독, 금난새 경기도립오케스트라 예술감독 등 학계·예술계·스포츠·연예계 등 각계 저명인사들이 국군의 날을 축하하고 장병들을 격려하는 메시지를 보낼 계획입니다.

국민과 함께하는 선진강군의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일반인 2,100명을 참관시키기로 하고 국방부 및 육·해·공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14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참관신청도 받고 있습니다.

 ○ 참가신청방법
- 신청기간 : '09.9.11(금)까지
- 신청대상 : 대한민국 국민(초등학교 미만 유아 동반 불가)
- 신청방법 : 참가신청 바로가기를 통해 개별신청(양식참조)
※ 참가신청 바로가기 : http://www.army.mil.kr/rok61/input.jsp
※ 신청조회/취소 바로가기 : http://www.army.mil.kr/rok61/login.htm
 - 신청결과 공지 : '09.9.18(금)/국방부 홈페이지 게시판 공시


신종플루가 유행하는 시기와 겹쳐 대규모 행사에 참여하기가 부담스러우시겠지만, 행사장 입구로부터 신종플루 의심환자는 참관이 제한되며, 체온측정도 철처히 한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분들은 참여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가을의 초입이네요. 가을타지 마시고 천고마비의 계절 즐겁게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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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강군입니다. 요즘은 선진씨와 정예화양이 잘 안보이시죠. 저도 보고 싶은데, 각자의 업무가 바빠서 볼수가 없네요.^^;;;

  지난 주말의 안타까운 전직 대통령의 서거에 이어 오늘은 북한이 2차 핵실험 및 단거리 미사일까지 발사한걸로 나타나 강군도 조금 바쁘네요. 오늘은 군관련 재미있는 자료 간단히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The Military Balance(2006-2008)의 자료를 분석해 '세계 각국의 국가별 병력현황 및 국방지표'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자료는 첨부하였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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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총 병력은 687,700명(육군:560,000명, 공군:64,700명, 해군:35,000명, 해병대:28,000명)인걸로 나타났습니다.

   여기서 가장 흥미를 끄는 자료는 북한의 인구 100명당 군인은 4.7명이며, 한국은 1.4명 수준인걸로 나타났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북한은 길가는 행인 20명중 반드시 군인이 1명 포함된다는거죠. 그밖에 북한만큼 인구대비 군인이 많은 나라는 아프리카의 에트리아가 4.1명, 이스라엘은 2.7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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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국의 병력 구성 현황(클릭!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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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군내 사망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이지요.

  지난 8일에는 강원도의 모 부대의 훈련병이 행군중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고, 9일에는 육군 장병(일병)들의 음독자살 기도가 있었고, 같은날 해군의 모 일병이 총기 사고로 숨졌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강군은 국방부 관계자(병영정책과)를 만나 군내 자살율 및 사망사고 통계를 살펴볼 예정이며, 장병들의 사고예방 교육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아볼려고 합니다.

  [인터뷰]  국방부 관계자(병영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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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군내 사망 사고가 많아지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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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지난 주말 간 발생한 일련의 군 사망사고와 관련하여 유가족과 국민여러분에게 심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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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자님! 군내 자살사고의 원인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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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인 성향에 차이는 있지만, 복무기간중 개인 또는 가정적인 환경변화 등으로 스스로 부대 업무 및 훈련 등에 적응하지 못해 자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사회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자살사고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1998년 IMF 구제금융을 받던 시절 군내 장병들의 자살율이 약 10% 정도 증가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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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군요. 우리 한국군의 자살사고가 다른 비교집단에 비해서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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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군내 자살사고 현황은 10만명당 약 11.4명으로 민간인(20대)들의 10만명당 자살자 약 19명보다 낮은 수준이며, 2008년도 미군 자살율(10만명당 20.2명)과 비교하더라도 낮은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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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살율이 민간인 및 미군들과 비교해서도 낮은건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네요. 그럼 한국 군만의 특별한 자살예방 프로그램은 어떤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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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작년까지는 미군의 자살예방 프로그램인 QPR(Question Persuade Refer)를 장병들에게 적용하여 운용해 왔으나, 우리 한국군의 실정과는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 작년 연말에 개발 완료한 한국군 맞춤형 자살예방 교육프로그램과 스트레스 진단/처방 프로그램을 2009년부터 적용하여 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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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장병들중 부대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도움을 원한다면 어떤 예방조치가 뒤따르나요? 그리고 끝으로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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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05년부터 심리학을 전공하거나 관련 자격증이 있는 병영생활 상담관(105명)제도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 부대 장교들의 상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간부상담능력 육성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부대에 적응치 못해 극단적 생각을 하는 병사가 있다면 사단급 이상의 부대에 설치된 병영생활 상담관이나 관련 교육과정을 수료한 장교들의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끝으로 국방부로서는 군에 입대한 병사가 군복무를 무사히 마치고 대한민국의 성숙된 시민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병사 개인 신상 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국민들께서 자녀분들을 군에 보낸 후 걱정이 많으시겠지만 군을 믿고 맡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실 군의 특성상 각종 장비와 위험한 총기들을 다루고 있음을 고려할 때, 장병들의 관리 감독을 맡고 있는 일선 장교들의 부담감은 얼마나 클지 상상할 수 없겠구나!!!라고 인터뷰를 마치고 나오면서 드는 생각이었습니다. 핵가족화 시대에 한 가정에 한 자녀만 있다는 것을 고려할 때는 군장교들의 이런 관리 감독의 부담감은 10배, 100배로 다가올 것입니다.

  하지만 자식들을 군에 보낸 부모들이 최대한 만족할 수 있도록 군은 위와 같은 사고예방 프로그램으로 장병들이 무사히 군복무를 마칠수 있도록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국민들도 알아줬으면 좋겠다는게 강군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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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일 전 한때 군 진중문고로 선정되기도 했던 '내생에 단 한번'의 수필집 작가이자 교수이신 장영희 교수(서강대 영문과)님이 10여년간의 암 투병중 돌아가셨다는 기사를 언론을 통해 듣게 되었습니다.

  군복무 도중 견딜수 없는 고통이 있어서 삶을 마감하거나 탈영할려는 장병들이 있다면 고 장영희 교수님의 책을 보고 힘을 내서 몸 건강히 전역하시길 바랍니다. 장교수님의 희망적인 글귀 몇가지를 보태면서 취재를 마칠까합니다. ^^*

"어차피 인생은 장애물 경기이다.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작은 드라마의 연속이고, 장애물 하나 뛰어 넘고 이젠 됐다고 안도의 한숨을 몰아 쉴 때면 생각지도 않았던 또 다른 장애물이 나타난다. 그 장애가 신체장애이든, 인간관계이든, 돈이 없는 장애이든, 돈이 너무 많은 장애이든." <문학의 숲을 거닐다>(2005, p. 228)


"희망을 가지지 않는 것은 죄이다. 빛을 보고도 눈을 감아버리는 것은 자신을 어둠의 감옥 속에 가두어버리는 자살행위와 같기 때문이다." <내 생애 단 한번>(2000, p.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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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비 트랙백 0 : 댓글 4

요즘 블로그를 모르면 대화가 안 될 정도로 블로그의 세계가 활짝 열린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갈수록  블로그 뉴스에서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지고 있는 가운데  육군 블로그 Army Inside의 누적 방문수가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한다. 작년 7월에 개설된 것을 감안해 볼때 대단한 발전이다. 지금은 하루 평균 7천 여명의 네티즌들이 방문하고 있다고 하네요. "넘 너무 축하해요." Army Inside의 방문수 200만 돌파를 기념하며 국방부 블로그를 모두 모아보았다.
국방부 블로그는 얼마나 될까요?
궁금하시죠?
 지금부터 국방부 블로그의 세계로 빠져보시죠!
 


육군블로그 : Army Inside
정제화된 사진을 바탕으로 육군의 생활상과 주요 이슈를 올리고 있는데, Army Inside는 군 생활과 관련 사진을 통해 예비역 남성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자는 취지로 개설됐지만 지금은 곰신, 입대장병의 부모, 예비장병 등으로 방문층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블로그의 구성은
▶ DMZ 24(춘,  하, 추,  동)
▶ ARMYLOG(특전사, 기계화부대, 장병양성요람, 아미포커스, 파워아미 UCC, 지상군무기체계, 항공부대, 영화속의전쟁)로 되어 있다.

해군블로그 : blue-paper
메인화면에서 상큰한 바다의 내음이 나지 않으십니까?
blue-paper는  정식 오픈일이 '09년 4월 1일 우리 열혈 3인방과 생일이 같다. 그래서 좀 더 애착이 가긴 한데.......  (조금은 경쟁심이....)
blue-paper는 최근 청해부대의 소말리아 파병과 관련해서 현지 소식을 발빠르게 전해주고 있어 인기가 높다.
블로그의 구성도 해군스럽게
▶ 궁금海, 생생海, 유쾌海, 공감海, 사랑海로 구성되어 있다.

국방부본부 블로그 : 동고동락
잘 알고계시죠? 요즘 대단한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동고동락.
동고동락은 현장감있는 군 관련 소식과 다양한 소재로 인기 있는 블로그다. 동고동락도 200만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블로그의 구성은
▶ 국방TV, 꽃보다곰신, 군대추억, 체험현장, 문댕댕의듣보잡툰 등 인기 만큼이나 구성도 다채롭다.

국방부본부 블로그 : 박대위의 말뚝 3년차
박대위의 말뚝 3년차는 지금까지 개설된 국방부 블로그 중 가장 늦게 개설한 블로그로 직업군인들을 위한 각군의 다양한 정보와 각 부대의 감동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달하고 있다.
늦게 개설한 만큼 운영자의 노력이 만만치 않아 그 성장속도가 주목된다.
블로그의 구성은
▶ 용의주도 박대위, 파란만장 박대위, 초보교관 박대위, 사진작가 박대위, 행운절정 박대위 등으로  구성돼 있다. 박대위가 하는 일도 참 많다.

국방부본부 블로그 : 열혈 3인방
이제는 우리 열혈 3인방을 소개합니다.
열혈 3인방은 국방부 정책블로그를 표방하고 있는데 메인화면은 정책과는 거리가 좀 있는 듯하다. 이는 다소 무겁게 느껴지는 국방 정책을 알기쉽고 편하게 네티즌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화면 구성도 친근한 만화캐릭터로 구성하였다.
그래도 소재가 소재인 만큼 방문자가 많지 않아 걱정이다. 그래서 다양한 고객 유치방안을(?) 구상 중이다.
블로그 구성은
▶  현장취재복불복, 정책이야기, 갓구운국방소식, 쟁점말말말, 최기자의독설작렬 등으로 되어있다.

그런데 공군이 빠졌네! 육군과 해군의 활약을 지켜보면 샘도 날법한데....
공군 블로그도 기대해 본다.


다소 많다고 느껴지십니까?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고, 궁금해 하던 군 소식을 다양한 형태로
네티즌에게 전달하여

군 이미지를  보다 친근하게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쭈~욱 열린 국방을 구현하기 위한
길잡이가 되었으면 하고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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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혈아 트랙백 1 : 댓글 5


육군종합행정학교 기공식이 14일 장수만 국방부
차관을 비롯한 지역 기관장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동군 양강면 양정리에서 열렸습니다.
 

새롭게 조성되는 종합행정학교는 충북 영동군 양강면 양정리 일대의
109만㎡의 지역에 3,047억원을(부지매입 : 151억원, 시설공사 : 2,896억원) 투입하여, 2011년 8월까지 현대건설 컨소시엄에 의해 학교본부와 교육시설 107개동(14.7만㎡), 아파트 6개동 397세대(3만㎡)가 건설됩니다.

특히 종합행정학교 이전에 따라 학교 소속 장병 및 군인가족 등 2천여명의 인구 유입 효과와 함께 연간 5천여명의 교육생, 연간 면회객 1만 2천여명 등 유동인구의 증가가 예상된다. 한편 국가적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추진되는 종합행정학교 이전사업은 일일 평균 1,000여명과 100여대의 장비가 투입됨으로써 새로운 일자리 창출, 고용효과 증대로 충북 영동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경제 회복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육군종합행정학교는 지난 ‘68년 10월 15일 성남시 창곡동 일대에 자리한 뒤 부관․헌병․경리․정훈․법무․군종병과 육성해 온 군 교육기관으로서, 육군의 전투력 발휘를 지원하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데,  이 학교에서 교육받는 장교 및 부사관들은 대학에서 행정, 법학, 사회과학, 종교 등 특정분야의 학문을 전공하여 직무수행에 필요한 전문자격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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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혈아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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