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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72사단 쌍용훈련중인 예비군과 현역 상비군들


국방부는 국방개혁 2020 기본계획 수정안에 따라 예비군을 정규군 수준의 전투력을 갖출수 있도록 인원, 장비, 훈련의 부족한점을 찾아 지속적으로 개선시켜 나갈 예정입니다.

그 일환으로 지난 월요일부터 한달동안 네이버를 통해 Change up! 2020년 예비군훈련이라는 제목으로 브랜드 검색 광고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예비군, 예비군훈련, 예비군훈련 조회, 예비군 홈페이지, 동원훈련이라는 검색어를 치시면 검색광고를 만나실 수 있답니다.^^*




이번 네이버 검색광고는 change up! 2020년 예비군 훈련! 이라는 메인카피에 예비군을 185만명으로 Slim Up, 동원훈련을 4박 5일로 Power Up, 훈련비를 최저임금인 8만원으로 Jump Up, 예비군 전투장비를 현대화하는 Level Up, 향방훈련을 Cyber 및 실전장비 훈련으로 Digital Up 등 5개의 서브카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네이버 브랜드 검색광고


동영상은 육군본부 동원국에서 제작 배포한 '예비군은 대한민국의 희망'이라는 30초 분량입니다.

산업현장에서 땀흘리는 예비군, 재난지역에서 도움의 손길을 나누는 예비군, 훈련에 열정을 쏟고 있는 믿음직한 예비군의 모습을 다이나믹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검색광고의 특이한점은 다음 및 티스토리 블로그 콘텐츠를 검색광고에 접목시켜 보았습니다. 국방부 정책블로그 '열혈 3인방, 직업군인 블로그 '박대위의 말뚝 3년차', 육군 블로그 '아미인사이드 & 아미누리'와의 공동작업으로 '예비군 훈련 정예화'에 촛점을 맞추어 만들었습니다.




정책블로그 '열혈3인방'에서는 2020년 예비군훈련을 가상하여 웹툰으로 제작했습니다. 선진, 강군 정예화의 예비군 캐릭터 어떠신지.ㅎㅎㅎ  타임머신을 타고 2020년 예비군 훈련장이 궁금하시다면 고고~~~




블로그 아미인사이드 & 아미누리에서는 새롭게 만들어진 예비군 군가를 토니안을 통해서 보실수 있으며, 피규어픽쳐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활용하여 여러나라의 예비군을 점검하며 2020년 예비군 훈련 정예화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왠지 클릭하고 싶으시죠.^^*

 

직업군인 블로그 '박대위의 말뚝 3년차'에서는 서울 은평구 대조동대 성낙화 예비군 지휘관의 생각은 어떤지 입체적으로 구성하였습니다. 국무총리 및 육군참모총장 표창을 받을 정도의 최고의 예비군 지휘관의 생각이 궁금하신다면 한번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국방개혁안 E-BOOK, 예비군 홈페이지 등도 확인할 수 있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자 이제 네이버에서 검색으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네이버에서도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나볼 수 있는 쏠쏠한 재미도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국방부는 오늘 장관님 이,취임식 관계로 분주하답니다.
오후에는 이와 관련된 포스팅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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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비 트랙백 0 : 댓글 7

                          군대와 로봇 
                         (1) 로봇의 기원



사람은 참으로 편해지고 싶은 존재입니다.
밭을 갈기 위해 소를 부리고 빨리 가기 위해 말을 타고 다녔죠.
그것도 부족해 이제 기계를 만들어 자신을 일을 대신해왔습니다.
기차와 자동차를 만들어 말을 대신하고,
땅위로 가는 것도 부족해 하늘을 날으는 비행기를 만들었죠.
포탄을 계산하기가 귀찮아 만들어진 거대한 계산기가 컴퓨터의 기원이란 사실은,
인간의 '귀차니즘'이 얼마나 창의적으로 발전하는지 보여주는 예가 아닐가요?


인류의 역사, 진보인가, 퇴보인가?



그런데 나라를 지키는 군인은 '귀차니즘'으로부터 해방되기 어려운 존재입니다.
일조점호에서부터 일석점호까지 숨돌릴 틈이 없는 것이 현실이지요.
전쟁이 나면 총알과 포탄이 빗발치는 현장에서 목숨을 내놓고 싸우는 것이 당연하다보니,
자식을 군대에 보낸 부모님들의 마음이 편치 않은 것도 이해할만 합니다.
이런 심정은 우리처럼 징병제가 아니라 모병제를 채택한 미국도 마찬가지라고 하네요.


터미네이터야!!! 니가 나라를 지켜주겠니?


이렇게 힘든 일상생활을 대신해줄 존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나대신 힘든 근무를 서주고, 청소를 해주고, 밥을 지어주는 존재가 있다면 말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고대로부터 사람을 대신하는 사람과 유사한 기계, 즉 로봇이라는 개념을 생각해냈지요.

고대 그리스 신화를 보면 대장간의 신, 헤파에스투스(Hephaestus)는
청동거인 탈로스(Talos)를 만들어 크레타 섬을 지키도록 하였다는 애기가 있습니다.
탈로스는 크레타 섬을 하루 3차례 순찰하는 임무를 맡았다더군요.

전설에 따르면 탈로스는 등에 법전을 메고 다니다가
법을 어기는 자나 공공의 적을 잡아들이면 가슴에 끌어안아 태워 죽였고,
배가 접근하면 바위를 던져 배를 쫓거나 부숴버렸다고 합니다.


탈로스의 동상-군용로봇의 시초


이후에 역사 속에서는 여러 가지 원시적 형태의 로봇들이 등장합니다.
13세기 무렵 아랍에서는 여러 가지 자동화 기계들이 등장했는데,
특히 발명가인 알자자리(Al-Jazari)가 쓴 "오토마타(Automata)"란 책을 보면
현대적인 기계구조를 갖춘 다양한 로봇들이 등장하죠.

특히 다양한 리듬을 연주할 수 있는 인간모양의 타악기나, 거대한 코끼리 시계 등은
요즘 사람들이 보기에도 훌륭한 로봇의 모습입니다.


두바이에 전시된 알자자리의 코끼리 시계 복각본


'로봇'이라는 단어가 처음 등장한 것은 바로 문학작품입니다. '로봇'이란 단어는 체크의 극작가 카렐 챠페크(Karel Čapek)가 쓴 희곡 “R.U.R(Rossum's Universal Robot; 로섬의 만능로봇)" 에서 처음등장했습니다.

로봇은 체코어인 robota(노동하다)에서 기원한 단어로, 여기서 등장한 로봇은 외양이 인간과 유사한 안드로이드 내지는 클론과 같은 존재였다고 하네요.

글쓴이 양 욱씨는 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군사전문지 기자로 활동했으며, KODEF 연구위원으로 다양한 서적을 출간하면서 군사관련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Defense & Security Soluton을 제공하는 Intel-Edge 대표로 활동중입니다.

양 욱씨는 영화 <쉬리>의 군사자문을 맡았으며, 뉴스매체에 전문 인터뷰를 제공하고 해외의 다큐멘터리, 드라마를 번역하는 등 군사관련 전문지식의 문화적 전용에도 관심이 많다고 합니다.

대표적 저서로는
『KODEF 군용기연감』,『하늘의 지배자 스텔스』,『F-15K 슬램이글(공저)』,
『한국군 연감 2002』,『네이비실』,『대한민국의 경찰특공대』,『신의 방패 이지스(공저)』, 『아름다운 프로페셔널』『그림자 전사, 세계의 특수부대』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소설 『그린베레』가 출간되었습니다.

양 욱 씨는
앞으로 국방부 정책 블로그 '열혈3인방'에 객원필진으로 매주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번 포스팅을 시작으로 군사매니아 및 정책블로그 '열혈 3인방'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코너 제목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댓글로 양욱의 ~~~이라는 코너 제목을 올려주시면, 채택되신분들께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양욱의 군사세계, 양욱의 군사웹진, 양욱의 밀리터리 뉴스...등등등 입니다.


자 그렇다면 최초의 군용로봇은 무엇일까요?





2차대전 당시 독일은 회전포탐이 없는 1.2m 길이의 소형전차와 같은 장비를 선보엿습니다.
그 이름은  Sd.Kfz.302 골리아스(Goliath)로, 원격조종 폭탄운반차(Remote-Controlled Demolition Vehicle) 또는 무한궤도식 지로차량(Tracked  Mine)으로 분류되었습니다.

50kg 이상의 폭약을 실을 수 있는 이 로봇은 차량 등으로 이동이 가능하며 한번 쓰고 버리기 위한 장비였죠.
독일 국방부는 골리아스를 사용하여 지뢰나 벙커를 제거했는데,
골리아스는 이동형 폭탄으로 사용될 수도 있었습니다.
즉 최초의 현대적 무인지상장비(Unmanned Ground Vehicle)였다는 겁니다.


최초의 군용로봇, 골리아스



골리아스는 병사가 원거리에 떨어져 원격조종하는 방식으로 3개의 전선으로 조종했습니다.
전선 2개는 골리아스의 조종에 쓰였고, 마지막 전선을 폭발물을 격발에 사용되었죠.

독일군은 1944년 폴란드 봉기 때 골리아스를 사용했다고 하네요.
당시 저항군에게는 대전차 무기가 없었기 때문에, 유일한 저지수단은 전선을 자르는 것이었다고 하죠.


여기까지가 오늘의 포스팅이었습니다.
일주일 뒤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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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에 협조해주신
국방부 근무지원대 헌병대대 김상균 순찰헌병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꼭 비밀댓글로 알려주세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꼭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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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비 트랙백 0 : 댓글 38

5월 5일 어린이날입니다.
아이들 성화에 놀이공원을 가자니 차는 밀리고, 돈도 많이 들고,
그렇다고 아이들을 잘 달래서 집에서 대충 얼버무릴 수도 없고,
난감하시죠!
여러분의 걱정을 한방에 날려 드릴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서울 용산구에 위치하고 있는 전쟁기념관에서는 5월 5일, ‘어린이날 문화축제’ 이벤트를 풍성하게 준비하고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돈도 들지 않고, 대중교통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행사가 가득하다는 것)

▶ 전쟁기념관 전시실


 13세 이하 어린이는 상설전시장에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고 입장순으로 1,500명의 어린이들에게 장난감과 책을 선물로 드립니다. (선물은 오전 9시부터 나누어 준다고 하니 일찍 출발하셔야 되겠네요!) 

이와 함께 전쟁기념관 평화광장 등 옥내외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는데요

특전사 장병들이 펼치는 특공무술,
국방부 군악대와 의장대의 국군군악․의장행사 시범,
해동검도,
기천문 등 무술시범 등은 이날 전쟁기념관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어린이날 행사 모습


특히 세계 최고의 신세대 마술사인 이은결이 진행하는
마술쇼와 사인회,
전시실을 관람하며 문제를 풀고 선물도 받는 ‘도전! 전시실 탐험대’,
특전사 복장과 낙하산 장비를 착용해 보는 특전사 강하장비 체험 등 색다른 즐거움이 될 것입니다.
 
이밖에도 댄스신동과 트로트신동이 펼치는 어린이한마당, 조선시대 장군복 입어보기, 요술풍선과 페이스 페인팅, 다빈치자동차 만들기,
소방안전체험교실 등 온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신나는 이벤트가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 찾아오시는 길

 ▶ 문화축제 시간계획

시 간

행 사 내 용

09:00~11:00

․기념품(장난감, 책) 증정 : 선착순 1,500명

09:00~16:00

․도전! 전시실 탐험대 : 선착순 100가족
(선물 : 문구 세트)

09:00~11:00

다빈치자동차 만들기 체험
(홈페이지 사전신청 200가족)

10:00~16:00

․색종이로 모형접기 / ․소방안전 체험교실

․조선시대 장군복 입어보기 체험

10:30~11:30

․이은결의 마술쇼 / 사인회

10:30~16:00

․무선 자동차 조종 체험 / ․종이비행기 날리기

․페이스 페이팅 /․요술풍선과 삐에로

11:00~15:00

․특전사 강하장비 체험 / 기념촬영

11:30~12:00

․무술시범 (해동검도, 기천문, 팔극권, 우슈)

12:00~12:20

․댄스신동, 트롯신동 어린이 한마당

13:20~13:45

․신나는 밴드 공연

13:45~14:00

․특공무술시범 (1공수여단)

14:00~15:00

․국군 군악․의장행사 /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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