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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12 국방부 하면 어떤 이미지가 제일 먼저 떠오르세요? (1)

여러분들은『국방부』 하면 어떤 이미지가 제일 먼저 떠오르세요?




국방부는 매년말 주요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와 인지경로를 파악하고, 향후 추진예정 정책의 효율적인 홍보를 위한 실행전략을 도출하고자 대국민 「국방부 이미지 및 홍보활동 진단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메가리서치 주관으로 09년 12월 첫째 주와 둘째 주에 걸쳐 전국 19세 이상 1,020명을 대상으로 지역, 연령, 성별을 고려한 비례할당, 전화조사를 실시하였는데요, 과연 조사 결과가 어떻게 나왔을까요?  궁금하시죠?  열혈3인방 정예화가 그 결과들을 속속들이 공개합니다. (95% 신뢰수준, 표준오차 ± 3.1%)


1. 이미지




국민들은 국방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로, 군인, 군대, 나라를 지키는 사람들 등 우리 군 전반에 관련된 이미지를 연상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국민들에게 역시 국방부는 정부부처 중 하나이기 이전에 「국방부=군」 인가 봅니다.



형용사 이미지를 연상한 경우, 「딱딱하다」, 「보수적이다」, 「권위적이다」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으며, 「듬직하다」는 의견이 그 뒤를 따랐습니다. 2008년 조사결과와 대비해 보면, 「보수적이다」라는 의견은 감소하고 「전문적, 헌신적」이라는 의견은 다소 증가한 것으로, 이미지가 전년대비 개선된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친근하다, 유연하다, 세련되다」는 의견은 낮은 수준이었습니다.

이상 키워드 이미지로 살펴본 결과, 보수적이고 딱딱한 것으로 고착된 국방부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국민들에게 보다 친근하고 유연한 우리 군의 이미지를 강조할 수 있는 접근법이 필요한 시점이네요. 

네티즌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국방부의 이미지는 무엇인가요? 정말 딱딱한 느낌인가요? ^^;;;  


2. 정책뉴스




2009년 주요정책 중에서는 「레바논 및 소말리아 파병(45.7%)」이 가장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장병복지제도 개선(34.1%)」, 「국방개혁 추진(33.4%)」, 「대북 군사대비태세 발전(33.2%)」순으로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아무래도 장기간 해외로 장병들이 파견되는 민감한 문제이기에 응답자들 또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셨네요.




2010년 추진예정인 주요정책에 대한 지지도를 묻는 질문에는 「장병복지제도 개선」의 지지도가 09년과 마찬가지로 가장 높았습니다. 다음으로는 「군의 지역사회 공헌활동」, 「국방의료원 건립」순으로 설문 참여자들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국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짐에 따라 군에게 요구하는 복지수준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네요. 포괄적으로 공헌활동이나 국방의료원 건립 또한 복지제도의 항목에 포함될 수 있겠습니다.


3. 국격을 높이기 위한 군의 역활? 




끝으로, 국격 제고에 기여하기 위한 군의 역활에 대해선, 「국제적 재해/재난시 인도적 지원을 확대하는 등 군의 대외적 활동」을 대부분 주문했으며, 「군사 후진국을 대상으로한 군 교육 및 훈련지원」또한 군의 역활로 요구하고 있네요. 아무래도 경제적 발전과 더불어 높아지는 국격에 걸맞는 군의 역활을 요구하는 지표로 보여집니다.

전체적으로 국방부의 이미지는 개선되는 추세이나 여전히 「보수적이다」라는 의견이 강하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국가의 최후 보루인 안보를 책임지는 국방부로서도 쉽게 행동할 수 없다는것 또한 누구나가 공감하는 부분이죠. 다행스럽게도 「전문적이고 헌신적인 기관」으로서의 이미지 또한 강하게 나타나는걸로 봐선 국방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는 여전히 두텁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국방부의 이미지는 정형화 되어 있는 부분이 워낙 강하기 때문에 새롭게 추구하는 이미지를 일반 국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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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혈아 트랙백 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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