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국방부』 하면 어떤 이미지가 제일 먼저 떠오르세요?




국방부는 매년말 주요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와 인지경로를 파악하고, 향후 추진예정 정책의 효율적인 홍보를 위한 실행전략을 도출하고자 대국민 「국방부 이미지 및 홍보활동 진단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메가리서치 주관으로 09년 12월 첫째 주와 둘째 주에 걸쳐 전국 19세 이상 1,020명을 대상으로 지역, 연령, 성별을 고려한 비례할당, 전화조사를 실시하였는데요, 과연 조사 결과가 어떻게 나왔을까요?  궁금하시죠?  열혈3인방 정예화가 그 결과들을 속속들이 공개합니다. (95% 신뢰수준, 표준오차 ± 3.1%)


1. 이미지




국민들은 국방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로, 군인, 군대, 나라를 지키는 사람들 등 우리 군 전반에 관련된 이미지를 연상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국민들에게 역시 국방부는 정부부처 중 하나이기 이전에 「국방부=군」 인가 봅니다.



형용사 이미지를 연상한 경우, 「딱딱하다」, 「보수적이다」, 「권위적이다」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으며, 「듬직하다」는 의견이 그 뒤를 따랐습니다. 2008년 조사결과와 대비해 보면, 「보수적이다」라는 의견은 감소하고 「전문적, 헌신적」이라는 의견은 다소 증가한 것으로, 이미지가 전년대비 개선된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친근하다, 유연하다, 세련되다」는 의견은 낮은 수준이었습니다.

이상 키워드 이미지로 살펴본 결과, 보수적이고 딱딱한 것으로 고착된 국방부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국민들에게 보다 친근하고 유연한 우리 군의 이미지를 강조할 수 있는 접근법이 필요한 시점이네요. 

네티즌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국방부의 이미지는 무엇인가요? 정말 딱딱한 느낌인가요? ^^;;;  


2. 정책뉴스




2009년 주요정책 중에서는 「레바논 및 소말리아 파병(45.7%)」이 가장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장병복지제도 개선(34.1%)」, 「국방개혁 추진(33.4%)」, 「대북 군사대비태세 발전(33.2%)」순으로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아무래도 장기간 해외로 장병들이 파견되는 민감한 문제이기에 응답자들 또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셨네요.




2010년 추진예정인 주요정책에 대한 지지도를 묻는 질문에는 「장병복지제도 개선」의 지지도가 09년과 마찬가지로 가장 높았습니다. 다음으로는 「군의 지역사회 공헌활동」, 「국방의료원 건립」순으로 설문 참여자들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국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짐에 따라 군에게 요구하는 복지수준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네요. 포괄적으로 공헌활동이나 국방의료원 건립 또한 복지제도의 항목에 포함될 수 있겠습니다.


3. 국격을 높이기 위한 군의 역활? 




끝으로, 국격 제고에 기여하기 위한 군의 역활에 대해선, 「국제적 재해/재난시 인도적 지원을 확대하는 등 군의 대외적 활동」을 대부분 주문했으며, 「군사 후진국을 대상으로한 군 교육 및 훈련지원」또한 군의 역활로 요구하고 있네요. 아무래도 경제적 발전과 더불어 높아지는 국격에 걸맞는 군의 역활을 요구하는 지표로 보여집니다.

전체적으로 국방부의 이미지는 개선되는 추세이나 여전히 「보수적이다」라는 의견이 강하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국가의 최후 보루인 안보를 책임지는 국방부로서도 쉽게 행동할 수 없다는것 또한 누구나가 공감하는 부분이죠. 다행스럽게도 「전문적이고 헌신적인 기관」으로서의 이미지 또한 강하게 나타나는걸로 봐선 국방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는 여전히 두텁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국방부의 이미지는 정형화 되어 있는 부분이 워낙 강하기 때문에 새롭게 추구하는 이미지를 일반 국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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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전히 춥죠? 내일은 올 겨울들어 가장 춥다고 하니 따뜻하게 옷 챙겨들 입으세요.^.^
즐건 한주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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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변천 트랙백 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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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석 되셨는지요^^* 활기찬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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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군인, 근무원, 국방부 공무원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국방복지 및 전자카드.(국방복지카드)

국방부 직원들은 매달 복지자금이 나오면 "○○은 얼마 받았다는데 왜 난 더 적게 받는걸까" 혹은 "복지자금을 다음 분기에도 사용할 수 있을까"라고 고민한답니다. 그래서 국방정책블로그 '열혈3인방' 통해 국방복지카드에 대해 속속들이 알려드리겠습니다.

(복지카드는 공무원들의 복지혜택의 하나로, 신용카드 자체에 복지자금이라는 현금이 충전되는 제도입니다. 지정된 가맹점에서 카드에 미리 충전된 복지자금을 모두 사용한 뒤부터는 일반 신용카드로 사용할 수가 있답니다. 하지만 국방복지카드는 기존 공무원 복지카드와는 다르게 군인들 및 군무원과 함께 사용할 수 있어 이번 기회에 자세히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열혈3인방 1기 팀블로거의 마지막 주자인 민인영 사무관 국방부 복지정책과 복지기금 담당 행정사무관으로 작년에 임용되신 열정어린 새내기 사무관입니다.^^*

민 사무관 앞으로 국방복지카드, 군인복지기금 등 장병들의 복지에 관해 여성 공직자의 섬세한 시각으로 포스팅 해주실겁니다.

미모만큼 기대를 가지셔도 될듯합니다.~



 국방복지카드는 누가 사용할까요?

국방부의 하사 이상 현역 군인 및 군무원과 일반직 공무원들이 사용하게 됩니다. 출산 휴가 중이거나 육아 휴직중이라도 혹은 해외파병자나 유급지원병이라도 기간에 관계없이 적용된답니다.

'열혈3인방' 홍일점 정예화양이 카드를 발급 한다고 해서 따라 가봤답니다.^^ 이렇게 국방부 직원들은 삼각지역 근처 군인 공제회에서 발급 받을 수도 있답니다.



그럼 국방복지카드의 복지자금은 어떻게 산정할까 궁금하시죠?


근속년수와 부양가족의 수를 기준으로 점수를 부여하게 됩니다. 하지만 복지카드의 특성상 기본점수 300점부터 가산이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신임 사무관이고 미혼이라 기본점수 300점 밖에 획득하질 못하네요. T.T 

1점당 123원이 부여되기 때문에  300점*123원 = 36,900원을 최종적으로 복지카드에 적립할 수 있겠군요. 그래도 겨우 기본점수만 받아도 주말에 영화를 4번이나 볼수 있겠는걸요. 누구랑 볼까 고민입니다^^


국방복지카드에 충전된 복지자금은 언제까지 쓸 수 있으며, 할부는 가능한가요?


 국방복지카드의 복지자금의 사용 가능기한은 타 정부기관과 동일하게 11월 30일까지입니다. 1분기에 받은 복지자금도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답니다. 단, 12월 1일부터는 복지자금 잔액이 남아있더라도 일반 신용카드로 결제가 처리되니 얼른 얼른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복지자금은 정부의 예산으로 지원되는 만큼 반드시 일시불로 결제되어야만 복지자금으로 결제 처리 된답니다.)


복지카드가 제한되는 업종 같은게 있을까요?

복지자금인만큼 나름 제한은 있답니다. 유해업소나 유흥업소 및 향락업소 같은 곳은 결제가 안됩니다.^^;;; 유의해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복지자금으로 해외에서도 사용이 가능할까요? 그리고 연말정산시 소득공제가 되나요?

 해외에서는 복지자금을 사용할 수 없답니다. 뿐만 아니라 국내에 주두한 미군부대 내 PX 또는 미군에서 운영하는 PX에서도 복자자금으로 사용이 안됩니다. 왜냐하면 미군 부대내 PX는 미국 카드 가맹점으로 등록이 되어 있어 해외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처리되기 때문이죠.

연말정산시 소득공제 문제는 본인의 소득이 아니라 정부의 예산으로 지원되는 공무원에 대한 후생 복지혜택인만큼 소득공제 대상이 아니랍니다.


 국방부 맞춤형 복지카드에 대해서 더 궁금한게 있다면 국방복지포털 사이트를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www.imnd.or.kr)


전 다음달에 국방 복지정책 분야의 이슈를 가지고 다시 찾아뵐께요^^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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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혈아 트랙백 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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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사진 들고 미용실에 찾아가
최신 유행이라는 그 파마로 해달라고
비싼 돈 들여서 헤어디자이너의 손길에
머리를 맡겼건만..


미용실에서는 성공했던 그 머리

집에서는 왜 똑같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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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변천 트랙백 0 : 댓글 6


후훗~! 오랜만의 포스팅입니다. 열혈3인방 (이하 열방)에서 "지성"과 "미모" 그리고..."까칠함"을 담당하고 있는 정예화 양입니다.

정예화는 지금 고향인 부산에서 꿀맛~같은 휴가 중이랍니다.
혹시 휴가 중인 거 자랑하려구 포스팅하냐구요? 그건 절대 아닙니다.

호호, 휴가 중에 감동적으로 본 영화와 재밌게 읽고 있는 책을 열방 식구들과 공유하고 싶어서요.*^^*





어제 한국영화 『국가대표』를 보고 왔습니다. 사실은 순전히 정예화가 최근 꽂힌 배우 "하정우"를 보기 위해서였어요.ㅋㅋ

영화 『국가대표』는 '스키점프'를 소재한 스포츠 영화에요.
'스키점프' 라는 소재만으로도 보는 내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줄 짜릿함을 선사하니 휴가 때 보기 딱 좋은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챔피언(권투), 역도산(레슬링),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핸드볼), 킹콩을 들다(역도), 그리고 국가대표(스키점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영화가 있었던 것 같은데요. 스포츠 영화들의 대부분이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데 그 매력이 배가되는 것 같습니다.




국가대표도 역시 대한민국에 단 5명 밖에 없는 우리 스키점프 국가대표들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인데요. 열악한 장비와 훈련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훈련에 임하는 장면 등은 흡사 자메이카인들의 봅슬레이 도전기, "쿨러닝" 을 떠올리게 하더군요.





자랑스러운 우리의 국가대표들...물론 나중에는 개인적인 명분들을 뛰어 넘어 스키점프에 대한 애정과 열정, 그리고 도전 정신만으로 경기에 출전하게 되었지만, 최초에는 주인공들 모두 "저마다의 이유" 를 가지고  '스키점프'  국가대표가 되기로 결심하는데요, 이는 영화를 더욱 드라마틱하게 만드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정예화가 유독 주목한 대목이 바로 그 "저마다의 이유"입니다. 엄마와 같이 살 집이 필요한 밥(하정우)에게는 아파트가 그 이유였지만, 나머지 선수들인 흥철, 칠구-봉구 형제, 그리고 재복에게는 "병역 면제"가 바로 그 이유였거든요.

일전에 저희 열방에서도 '강군'이 병역특례에 대해 한번 짚어 본 바가 있는데요, 현행 병역볍(49조)상의 스포츠 선수들에 대한 병역혜택은 올림픽 3위 이상, 그리고 아시안게임 1위의 선수들에게 혜택을 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2002년 한일월드컵 축구 4강과 2006년 WBC 4강 진출에 기여한 선수들에 대해 병역혜택을 준 바 있지만, "지나치게 병역혜택을 남발한다"는 비판여론과 다른 비인기 종목과의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자 08년부터는 올림픽 3위 이상자와 아시안게임 1위인자로 법률이 개정 된 것입니다.

관련된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시면 3월 26일자 강군의 포스팅을 참조하세요~!
http://v.daum.net/link/2805777/http://mnd-policy.tistory.com/22

여튼 이렇게 정예화는 영화를 볼 때나 책을 읽을 때에도 "국방부에 근무하기 전에는 관심도 없던(?)" 국방과 군에 대한 애기들과 표현들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갑니다. 아무래도 직업병의 일종인 듯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 읽고 있는 공지영 작가의 "도가니"중 '무진'이란 도시의 "안개"를 묘사하는 대목을 살짝 소개하며 물러가겠습니다.




바닷 속에서 솟아오른 거대한 흰 짐승이 축축하고 미세한 털로 뒤덮힌 발을 내어딛듯이 안개는 그렇게 육지로 진구해왔다. 안개의 품에 빨려 들어간 사물들은 이미 패색을 감지한 병사들처럼 미세한 수증기 알갱이에 윤곽을 내어주며 스스로 흐리멍덩하게 만들어 버렸다.


                                                                               - 공지영, 『도가니』 -


무진에 명산물이 없는 게 아니다. 나는 그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그것은 안개다.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서 밖으로 나오면, 밤사이에 진주해온 적군들처럼 안개가 무진을 뺑 둘러싸고 있는 것이었다.


                          - 공지영, 『도가니』 中 김승옥, 『무진기행』재인용-



왠지 그 무진의 안개가 어떤 느낌인지 확~~와 닿지 않으세요?

휴가철입니다.
감동적인 영화 한 편과 재밌는 책 한 권 즐기시며, 스트레스를 싹~! 날려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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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A형 간염이 오염된 식수나 음식물을 통해 전파되는 것이 대부분인 만큼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은 물론 식품 및 식품 취급자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급수원 위생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라고 지시했다.

화장실 사용과 운동, 작업 후 손씻기를 생활화하고 군용 먹는 물이나 저수조에 대한 수질검사를 철저히 하는 것이 대표적인 예방대책. 이와 함께 급수원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이 나오면 즉시 해당 급수원의 사용을 금지한 후 재검사를 하고 저수탱크의 위생관리를 강화하도록 했다.



관련 기사 : http://kookbang.dema.mil.kr/kdd/HearTypeView.jsp?writeDate=20090611&writeDateChk=20090611&menuCd=3004&menuSeq=1&kindSeq=2&menuCnt=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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