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화문광장입니다. 
9월28일 화요일 해군 627대대 등의 헬기선도비행, 특전사 1여단의 공중탈출, 
공군 11비행단(F-15K), 17비행단(F-4E), 1비행단(T-50) 등의 축하비행이 이어졌습니다.

(그들은 왜 '비행?!'을 저질렀을까?? ㅋㅋ)  



                                                
                       광화문광장 시민분들과 함께 '서울수복과 국군의 날'을 축하하였습니다. 




                                              '와~ 시민분들 정말 많이 오셨네~'
                                  우리군 의장대입니다. 헌병을 앞세워 시가행진을 준비중이고요,


"둥둥둥둥!!!!   둥  두둥~ 두둥!" 우렁차게 울려퍼지는 우리 육군의 북소리와 함께, '10. 9. 28(화요일) 경복궁 홍례문 앞 광장에서는 '6.25전쟁 60년 서울수복기념 국군의 날 행사'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번에도  '열혈국방'이 직접 현장취재하였습니다!




행사장에는 4,500여 명이 참석하였는데요, 국내/외 참전용사(국내 : 700명, 해외 300명), 21개 참전국 정부대표, 각급 단체인사, 주한외교사절 등이 함께 하셨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입장,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께 묵념과...




이어, 참전21개국과 UN 기 게양, 우리군이 참여한 '김운미무용단' 70명의 기념공연 등이 있었습니다.





이번엔 무공수훈자(이등중사 강귀선, 일등중사 김두석 등 4명)와 유공부대(육군 5사단, 해군 교육사령부, 공군 20전투비행단 등 10개 부대)에 대한 대통령 포상입니다. 무엇보다 감격스러웠던 것은, 수상자 포상시 거침없는 거수경례로 전우에 대한 존경과 축하를 보내신 참석자분들의 모습이었습니다. 



                                                     '수상자들에 대한 존경과 축하를 담아.'


이어, 이명박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 ....6.25에 참전하여 서울수복과 승리를 이끌어낸 우리국군은, 더욱 국민들의 신뢰와 사랑을 얻을 수 있도록 '군인정신'을 새롭게 해야하며, 오늘날 대한민국이 세계에 우뚝 설 수 있도록 기꺼이 6.25전쟁에 참전해 주신 해외참전용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라고 강조하였습니다.


  


기념식이 끝나고...







                                참석 어머니 단체와 어린이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았던 인순이 공연


기념식 후, 인순이 공연 등을 보시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이날의 주인공 6.25참전 용사와 유가족분들...  생사를 넘나들며, 민족상잔의 6.25전쟁터에서 대한민국의 자유 수호를 위해 온몸을 내던지셨던 이 분들....  이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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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혈국방 트랙백 0 : 댓글 1

지난 2007년 10월 블랙이글스 A-37 기종 고별비행 이후 국산 초음속훈련기인 T-50을 특수비행팀의 새로운 기체로 선정한 이후, 특수비행팀의 새로운 독수리가 떴다.

위에서


기존 A-37 외부디자인이 태극문양을 기본으로 바람을 표현하여 매끄러운 이미지였다면 이번 디자인은 독수리를 형상화하고 날렵한 곡선으로 블랙이글스의 역동성을 나타낸 강하고 진취적인 느낌을 준다.(진짜 독수리가 나는듯 하다.)

아래에서

4개 후보작을 공군 인트라넷과 군사전문사이트를 이용해 일반인과 장병을 대상으로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전체 응답자 중 가장 많은 응답자가 선택한 작품(득표율 37%)을 최종안으로 결정했다. 이후 4개 후보 선정시 고려한 기준들을 적용하여 최종안을 보완하여 블랙이글스 전용 T-50 항공기 외부디자인을 확정하였다.

블랙이글스라는 이름이 상징하는 이미지를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검은색을 기본색으로 하고 흰색과 노란색으로 표현한 날렵한 곡선은 공군 블랙이글스의 역동성을 상징하고 있다.
 

옆에서

블랙이글스는 오는 10월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서울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09(Seoul ADEX 2009)'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하며 전용 항공기가 생산되기 전까지는 현재 T-50 항공기의 수직 꼬리날개에 8기 편대비행시 팀원들의 위치를 상징하는 번호를 표시하여 특수비행을 선보이게 된다고 합니다.

블랙이글스 연혁

1953년 10월 1일 : 한국 공군 최초로 특수비행 시범 시작

   - 한국전쟁 종전에 따른 국군의 날 행사 일환으로 사천 비행장에서 F-51
     무스탕
4대로 편대비행 실시

1956년∼1959년 : 쇼 플라이트 팀(Show Flight Team) 구성, T-33A 4기 편대

1959년1966년 : 블루 세이버 팀(Blue Sabre Team), F-86 4기 편대

1966∼1978년 : 블랙 이글스 팀(Black Eagle Team), F-5A 6기 편대

   - 1970∼1972년 : 운영중단

   - 1973∼1978년 : RF-5A로 운영

1979∼1994년 : 기종노후화로 운영중단

   - 1988년 : 서울 올림픽 축하비행 실시

1995년∼2007년 : 블랙 이글스 팀(Black Eagle Team) 재창설, A-37 6기 편대

   - 특수비행 전담하는 상설조직

   - 기종 노후화로 2007 서울에어쇼에서 고별비행후, 잠정해체

2008년 1월∼ : T-50 국산 초음속 훈련기로 재탄생, 8기

○ 2009년 10월 : 서울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 2009부터 활동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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