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월15일,목)로, 6~7월중 총 5회의 '천안함 정책설명회'를 모두 진행하였습니다.

국방부는 '천안함 정책설명회'를 준비하여, '천안함 피격 사건'과 관련된 국민들의 의문사항들을 상세히 설명드리고 싶었습니다. 

특히, 6월 중에는 밀리터리 파워블로거분들과 트위터분들을 만났었죠.^^ (일전에 포스팅한 것 보셔요~)

7월 15일은 국방부에서 준비한 '천안함 정책설명회'가 마지막 5회째를 맞이하는 날이었던 만큼, 특별한 분들을 초청하였습니다.
 
바로, 국민여러분들의 여론을 이끌어 나가시는 '시민사회단체' 여러분들(26명) 이십니다.

다들 모이신 후,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천안함 정책설명회'가 시작되었답니다.


                  민군합동조사단 대변인의 '천안함 조사결과' 설명이 있었습니다.(국방부 대회의실)


먼저, 많은 분들께서 궁금해하시는 의문사항별 설명에 들어갔습니다.
각종 언록매체들을 통해 쟁점이 되었던 부분들을 항목별로 정리하여 설명드렸습니다.
'흡착물' 관련 내용에서 '절단면'과 기타사항 관련 내용까지를요. 



      "어뢰 추진동력장치와 천안함의 선체 흡착물질 성분이 일치"(진지하게 설명을 들으시는 시민단체분들)


                                                   "프로펠러가 안쪽으로 오그라든 이유는?"

                                                           어뢰 추진동력장치 관련 설명

          "폭발 직후(31~41초) TOD 영상은 함수,함미가 맞물려 있는 것 아닌가?" 에 대한 설명내용


다음으로, 천안함 침몰이 '좌초'가 아닌, '비접촉 어뢰폭발' 이라고 판단한 근거들을 설명드렸답니다.
'선체 형상 분석'에서 '폭약 성분 분석' 까지를요.


                                                      선체 형상 분석

                                                    생존자 진술내용 분석


이어, 참석하신 시민사회단체별 질의와 국방부/합참의 답변이 있었답니다.


                                                    가장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던 참여연대 






           그리고, 천안함 민군합동조사단에서 시민사회단체분들의 질문에 상세히 답변을 드렸습니다.   


다음으로, 시민사회단체의 적극적인 질의에 국방부장관은 깊은 감사와 당부의 말씀을 드렸습니다.  


                                               국방부장관과 신문사 등에서도 함께 하셨습니다.


" 오신분들의 성의어린 질문 등 말씀들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민군합동조사단은, 천안함 사고원인 조사에 우수한 인력들을 동원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감히 말씀을 드립니다. 물론, 이자리에서 좀더 세세한 부분들을 가지로 끝없는 질의와 답변을 이어나갈 수도 있겠으나, '천안함 피격 사건'과 관련하여 가장 중요한 부분만을 함께 이야기하고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리고, 우리는 천안함 절단면 등을 보기위해 평택 2함대사령부로 향하였습니다.  










천안함... 국방부와 군도  천안함과 희생장병들이 그립고, 가슴이 아픕니다.

우리군이 부족하였던 점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사건의 중심이 아닌, 세세한 지식들에 대한 논쟁은 더 이상 그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우리군이 더욱 강하게 다시 태어나겠습니다. 천안함 정책설명회에 참석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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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천안함사건 조사결과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6월초입니다.

그러한 현실에 국방부는 마음이 아팠고... 그래서 6월8일 국방부는 대학신문기자, 파워블로거, 트위터이용자들을 국방부 대회의실로 초청하였습니다.

바로, 여기 이분들을요.


국방부 대회의실

                                        

아시는 분들도 계시다고요?  맞습니다.^^  유명하신 밀리터리 파워블로거님들이 몇분 계시지요?
합조단에서는 천안함 사고 원인에 대하여 최선을 다해  열심히 설명을 드리고 있는데요, 오신 분들께서는 워낙에 자유분방들 하셔서 ^^, 아랑곳 않고 취재에 열중하고 계시는군요. 물론, 처음부터 그 모든것이 가능하다고는 말씀드렸답니다. 


국방부 대회의실에 오신 트위터리안과 대학생기자들



트위터리안과 대학생기자들입니다. 대회의실 저- 뒤쪽으로 천안함으로 유명해지신 국방부 대변인이 완전 소외되어 앉아계십니다. ㅋㅋㅋ.. 국방부 공무원들의 공식 회의석상이었다면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완전 자유로운 분위기였죠. 하지만, 오신분들의 열렬한 관심과 오고가는 대화들이 저희 국방에게는 너무도 감사하였답니다.   




민군합동조사단 대변인은, 말하자면 '장군'이시지요. 군에서는 그야말로 신적인 존재. 하지만, 오신분들은? 말씀 듣고싶은 사람은 듣고, 사진 찍고싶은 사람은 찍고 하시더군요~ 그 광경이 한편으로는 흥미로웠고, 그들의 능동적인 모습에 감동도 받게 되더군요~   



   
대회의실 정책설명회 시간. 그중에서도 질의,응답 시간입니다. 역쉬!

질의, 응답이 진행중이나 그와 상관없이, 강당 앞쪽으로 자유롭게 나오셔서 어뢰 사진을 찍고 계시지요? ^^  '1인 미디어 시대'라는 말이 실감이 났답니다. 

오전 국방부 대회의실에서의 정책설명회가 끝나고, '제2부'로 참석자들 모두함께 국방부 버스를 타고 평택 2함대사령부로 '천안함 절단면'을 보러 갔었답니다.  국방부도 해군도 천안함 사건 관련 그야말로 있는 그대로를 보여드리고 싶었던 것이지요...


평택 2함대사령부내 천안함 선체 앞에서

                                

위의 사진은 2함대사령부입니다. 천안함을 뒤로하고, 열심히 천안함 함체에 대해 설명하시는 장군님. 오신분들은 장군님 찍고 천안함 찍고 하시느라 보시는 바와 같이 무척 바쁘셨습니다. 질문도 수도 없이 하셨지요...^^


천안함 절단면을 보기전 천안함 희생자들에 대한 묵념



아참, 질문 내용이 무엇이었냐고요? " 혹자는, 천안함 사고 원인이 어뢰가 아니고, 좌초 후에 또 무슨 일이 연달아 일어난 결과라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물기둥의 물방울이 병사의 얼굴에 튀었다는 것은 믿기 어려운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등등 주로 저희 국방부와 군도 트위터와 인터넷 등에서 많이 접하였던 질문들이었습니다. 합조단과 해군은 과학적 근거를 들어 사건의 원인이 북한어뢰임을 다시한번 명백히 설명드렸답니다.




오신분들 모두, 해군 제독의 설명을 경청하시면서 천안함 절단면을 보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과 함께 사진촬영 등에 몰두하셨지요. 요- 앞에 계신분은 스마트폰으로 열심히 트윗과 리트윗을 하고 계셨죠.

천안함 절단면 공개 후, 추가적인 천안함 관련 질의와 응답 시간을 가졌고 초청의 시간을 모두 마쳤답니다.

오늘 오신분들과는 천안함에 대한 '의혹'속에 만났지만... 헤어짐의 시간에는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나눌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저희 국방부와 군은, 방문해 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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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강추위가 몰아치고 있네요. 강군이 오늘 아침 아이폰으로 날씨를 확인해보니 -8 도. 추울것이란 예상은 했지만, 집 밖의 온도는 예상밖이었습니다. ^^;;; 세상 참 좋아졌죠. 이제 핸드폰(스마트폰) 하나만으로도 모든것이 가능한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금은 -3 도이네요. 내일은 더 춥답니다. ㅡㅡ;;



국방부에서도 이런 시대적 흐름에 발맞추고 앞으로 네티즌들의 주요 관심사가 될 SNS(Social Network Service)시대를 대비하고자 아이폰을 구입해봤습니다.^^ 실제로 강군이 몇일간 아이폰을 사용해보니 스마트폰이 모바일 환경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 또한 상당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스마트폰으로도 열혈 3인방 블로그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을까요?
정답은 확인할 수 있답니다.^^*




먼저 국방부 정책블로그 열혈 3인방에 접속해볼까요?

일반적인 열방 티스토리 주소를 검색해보셔도 확인할 수 있으며 티스토리 주소 끝에 /m/을 붙여서 접속해보시면 간단한 텍스트 목록이 뜨면서 3.5인치 화면에서도 충분히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는걸 확인해볼 수 있을거에요. (스마트폰 열방 주소 http://mnd-policy.tistory.com/m/)




마찬가지로 국방부 대표 블로그 동고동락, 직업군인 블로그 박대위의 말뚝 3년차, 국방사진 블로그 포토밀까지 화면 및 속도의 제한 없이 보실 수 있답니다.

☆동고동락http://mnd9090.tistory.com/m/ 
☆직업군인 블로그= http://captainpark.tistory.com/m
☆포토밀 =http://photomil.co.kr/m/)





아직 국방부 홈페이지는 홈페이지창으로만 볼 수 있습니다만, 확대와 스크롤기능을 통해 알고 싶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공간의 제약없이 마음껏 국방부 블로그들 및 홈페이지를 핸드폰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는 것. 작년말부터 티스토리에서 서비스되었다고 하는데...강군은 이제야 알았습니다.^^;; 댓글 및 게시글 또한 간단히 붙일수 있다고 하니 한번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여담이자만, 국방부에서 단순히 아이폰을 블로그 기사 확인용으로 구입하진 않았답니다. 바로 국방부 트위터(가칭)를 오픈하기 위해서죠. 네티즌들의 의견을 좀 더 폭넓게 들으면서 발빠르게 국방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내년초에 국방부 트위터를 오픈할 예정입니다.




킬러 콘텐츠(Killer Contents)를 다양하게 탑재하여 국방부 트위터 또한 국방부 블로그들과 같이 여러분들의 사랑을 받을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이번 기회에 강군의 트위터(MND_BRIAN) 또한 팔로우 해두심 어떨까요.? *.*)

블로그, 위젯, 트위터까지 네티즌들을 향한 국방부의 SNS 서비스는 갈수록 진화하고 있습니다. 
기대해주실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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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변천 트랙백 0 : 댓글 5

  오늘은 국방정책이 아니라...새로운 네트워킹 서비스 트위터에 대해서 적어 볼려고합니다.

  요즘 미국의 소셜(Social) 네트워크(Network) 서비스인 트위터(Twitter)때문에 블로그 유저들 사이에 갑론을박 논쟁이 뜨겁다고 합니다. 얼마전 김연아 선수의 트위터가 개설되면서 국내에 본격적으로 트위터라는 서비스가 소개되었는데요, 이명박 대통령도 이번 미 순방길에 트위터에 대해서 언급하셨죠. 그래서 국방부 강군도 오늘부터 가입하고 트윗팅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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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정책블로그 열혈3인방이 이제 오픈한지도 2달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하루에 최소 100여명에서 최고 10만명까지 많은 분들이 다녀 가고 계신데요. 이 트위터를 사용하면서 매일 국방부 정책블로그를 찾아오시는 분들과 트윗팅을 하면 어떨까?라는 즐거운 상상을 해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강군의 트위터를 남겨 드립니다. http://twitter.com/MND_BRIAN)

  사실 댓글을 달아서 의견을 표시할 수도 있고, 본인의 트랙백으로 가져다 의사표현을 할 수도 있지만, 트위터를 이용해서 여러분들과 네트워킹 할 수 있다면 왠지 색다른 느낌이라 신선하게 다가올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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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아시겠지만, 트위터라는 SNS(Social Network Service) 서비스를 소개하자면, 미니블로그 형태의 작은 커뮤니티로 생각하시면 편할듯해요. 140자 이내의 문자 메시지 형태를 휴대폰과 인터넷컴을 통해서 업로드 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얼마전 네이버에서 인수한 me2day라는 비슷한 업체가 있습니다. 근데 이건 아직 활성화가 안되어서 오늘은 트위터에 집중을^^*

  아직도 이해가 안되신다면, 블로그를 메가폰인 확성기에 비유한다면, 트위터는 작은 라디오 방송국이라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듯 합니다. 내가 적은 글이 나와 친구(여기선 follower)를 맺고 있는 사람들의 트위터에 실시간으로 뜨게 되고, 내가 친구(following)로 맺은 트위터의 글 또한 나의 트위터에서 보여지는거죠.


김연아 선수의 트위터 화면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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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 위쪽에 followers와 following의 숫자가 보이시죠. 김연아 선수의 메시지를 듣고 싶어하는 청취자는 2만명을 넘어서는 반면, 김연아 선수가 청취자가 되고자 하는 경우는 6명에 불과하죠.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의 트위터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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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대통령이라서 그런지...무려 백오십만명이 청취자로 되어 있고, 오바마 대통령이 알고 싶어하는 트위터 또한 무려 70만명에 육박하네요. 트위터 전체 인기순위가 7위 정도라고 합니다.

  참고로 트위터 인기순위 1000위에 들려면, 청취자(following)가 최소 3만명 정도라네요. 김연아 선수도 1000위 안으로는 랭크되지 못하네요.ㅡㅡ;;
 

  정책블로그에서 여러분들께 트위터를 단순히 소개하는 목적보다는 사실, 얼마전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인 아놀드 슈워츠제너거를 태운 비행기가 불시착하면서, 언론의 초미의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이때 아놀드는 태연히 본인의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괜찮다는 메시지를 트위터에 올리면서 시민들과 형식에 구애받지 않으며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정부 부처 정책블로그 담당자로서 소통의 방식에 대해 느낀바가 있어 트위터를 한번 소개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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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글이 그때 그 게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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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장관이 트위터를 이용해서 인터넷 메시지를 남긴다면, 괜찮을까요?  국방부의 모든 일거수 일투족들은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문제이기에 항상 조심스럽습니다만, 그래도 항상 국민과 쌍방향으로, 열린 자세로 소통할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일단 트위터로 애기해봐요~ 강군의 트위터는 본문에 있습니다. ^^*
  국방부 정책에 관한 어떠한 궁금증이든 접수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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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혈아 트랙백 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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