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연말 UAE에 우리 특전부대를 파견할 계획입니다.

원전수주 댓가냐, 우리군을 팔아먹는다... 국익을 위해서는 반드시 군을 파견해야한다 등등등... 참 의견들이 분분하신데요,
 
국방부는 대한민국 방위의 의무가 있고, 또한 우리군을 누구보다 아끼는 조직입니다.

그럼, 오늘은 UAE파견에 대해 한말씀 올려보겠습니다.^^


              우리 국민들께서 아까워하시는(?^^) '육군 특전사' 비호부대의 수색정찰 훈련 모습  


우리정부는 UAE측 요청과 협의에 따라, 특전부대 130여명을 연내 국회 동의를 받아 금년말까지 UAE에 파견할 계획입니다.

 
   
'대한민국과 UAE' 도대체 어떤 관계인가요?



'09년, 양국간 원전수주 추진과 관련하여 UAE측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걸맞은 군사협력 관계를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갈것을 제안한 바 있습니다.

'10년 2월에는 UAE군 총참모장이 방한, 협력방안을 폭 넓게 논의한 결과 방산‧군수 협력이 확대되고 가시적 성과가 달성되었습니다. 경계용 장비, 탄약, 차량, 장구류 등 방산물자 2,006만 달러어치의 수출‧계약을 약속하였고, 20미리 발칸, K-11 복합소총, 차륜형장갑차, KCTC (과학화전투훈련체계), 항만방어체계, 공동연구개발기구 설립 등 방산협력 방안 세부를 검토 하였으며, 고위급 상호 방문, 군사교육훈련, 정보교류 등 모든 군사협력분야로 발전시킬 것을 협의하였습니다.


                  5월 27일에는, 모하매드 UAE왕세자가 방한, 우리 특전사를 방문하였습니다.


10년 5월에는 UAE왕세자가 방한, 우리 특전사 방문시 한국군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하면서 군사 교육 및 훈련 지원 등 세부협력 방안 발전을 요청하였습니다. 그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UAE는 한국군 예비역‧민간 전문인력의 UAE내 특정직위로의 취업을 제안, 1차로 연내 53개 직종 70명, 연간 185억 원의 일자리 창출을 추진할 것과 향후 2∼3년간 500∼700명의 인력 추가소요를 예상하면서 한국의 동원‧병역제도 경험의 전수를 희망하고 자료제공과 현지실사 협조를 제안한 바 있습니다.

10년 7월에는 UAE 각 군 및 총참모부 기능별 대표자들이 한국을 방문하여 전 분야에 대한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럼, 과연 UAE는 한국을 어떻게 보고있을까요?


UAE는 한국이 많은 부분에서 자국의 안보환경과 유사하다고 보고있습니다.

군사 강대국과 이웃하고 있는 지정학적 환경, 짧은 전략적 종심으로 적의 기습공격에 취약하며 지역 요충지로서 테러 등 비군사적‧초국가적 위협에 취약한 것 등.
UAE는 한국군이 지속적 안보위협 속에서도 강군으로 성장하고 있음(세계적 수준의 연합작전능력, 첨단무기 자체 개발, 선진화 경험, 국방운영 기법 등) 을 높이 평가하며, 우리의 군사능력을 UAE와 함께 나누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10.8월, 우리 국방장관이 UAE를 방문했을 때에는, UAE 왕세자와 총참모장이 한국군 최정예부대인 특전부대의 UAE 파견과 긴밀한 훈련협력을 강력히 요청하였습니다.

현재 UAE에는 미국, 프랑스, 호주, 영국 등 10개국 군대 3,000여 명이 주둔하고 있으며, 미국 등 선진국들은 국익지원 차원에서 자국군을 주둔시키고 UAE군의 교육훈련을 지원하고 연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합니다.....<내일 계속!>

내일은,  UAE 현지상황 및 우리군을 파견했을 때의 효과에 대해 계속 이야기 나누시겠습니다.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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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11일 아프간 재건 지원을 위한 '오쉬노(Ashena) 부대'가 창설되었습니다. 창설식은 육군 특전사 특수임무단에서 거행되었습니다.


아프간 재건지원단장과 육군참모총장



상징명칭인 '오쉬노'는, 아프간 현지어인 다리어로 '친구' 또는 '동료'의 의미를 가지며, 오쉬노 부대 파병은 부대단위 해외파병으로는 레바논 동명부대, 소말리아 청해부대, 아이티 단비부대에 이어 4번째입니다.

재건지원단원들은, 특전사를 모체로 항공, 통신, 정비, 보급,의무 등 평균 9.6대1의 경쟁을 뚫고 320명의 장병(특전사 여군 3명 포함)으로 선발, 구성되었으며, 이중 특전사 126명은 PRT요원들에 대한 직접적 보호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아프간 재건지원단 창설식



아프간 PRT는 아프간 주정부의 행정역량을 배양하고 안정화와 재건 지원을 하는 민,군 통합조직으로서, 현지인들에게 보건/의료지원과 함께 농촌개발, 교육/직업 훈련, 각종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지원을 합니다. 우리 아프간 재건지원단은, 이들의 활동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PRT 주둔지 경계와 PRT요원의 외부활동 경호 임무를 수행할 것입니다.


아프간에서 의료활동을 벌였던 동의부대원의 모습



주둔지인 파르완은, 주민 대부분이 탈레반에 적대적이며 아프가니스탄 34개 주 중 가장 안전한 지역중 하나라고 합니다. 해당지역에는 미 공군 기지가 위치하여 미군의 신속한 지원도 가능합니다. 앞으로 이 지역에는 대학과 병원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더욱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둔지인 아프간 파르완주

 

아프간 재건지원단 창설은,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세계평화의 도전세력에 대한 척결에  동참한다는 의의를 갖습니다.

대한민국의 아프간 파병은, 유엔 회원국으로서 6.25전쟁때 유엔의 지원을 받은 수혜국으로서 마땅한 보답을 하는 것이며 유사시 우리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아프간 파병은 글로벌 코리아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한국군의 실전경험을 축적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아프간 재건지원단장 임명



아래는 오쉬노 부대의 '부대기' 이미지입니다. 하늘색 바탕은 평화와 안정을 나타내며 태극/방패 문양은 대한민국과 재건을 위한 방호의지를, 월계수는 아프간 평화와 재건의 희망/번영을 상징합니다.


아세나 부대의 '부대기' 이미지


 
오쉬노 부대는 4월 5일부터 임무수행에 필요한 교육을 받아왔으며, 6월 중순 선발대를 파병, 7월 초 본대가 임무 수행을 위해 떠날 예정입니다.


늠름한 대한민국 아세나 부대원들



우리 오쉬노 부대원들,  많이많이 응원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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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어린이날입니다.
아이들 성화에 놀이공원을 가자니 차는 밀리고, 돈도 많이 들고,
그렇다고 아이들을 잘 달래서 집에서 대충 얼버무릴 수도 없고,
난감하시죠!
여러분의 걱정을 한방에 날려 드릴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서울 용산구에 위치하고 있는 전쟁기념관에서는 5월 5일, ‘어린이날 문화축제’ 이벤트를 풍성하게 준비하고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돈도 들지 않고, 대중교통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행사가 가득하다는 것)

▶ 전쟁기념관 전시실


 13세 이하 어린이는 상설전시장에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고 입장순으로 1,500명의 어린이들에게 장난감과 책을 선물로 드립니다. (선물은 오전 9시부터 나누어 준다고 하니 일찍 출발하셔야 되겠네요!) 

이와 함께 전쟁기념관 평화광장 등 옥내외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는데요

특전사 장병들이 펼치는 특공무술,
국방부 군악대와 의장대의 국군군악․의장행사 시범,
해동검도,
기천문 등 무술시범 등은 이날 전쟁기념관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어린이날 행사 모습


특히 세계 최고의 신세대 마술사인 이은결이 진행하는
마술쇼와 사인회,
전시실을 관람하며 문제를 풀고 선물도 받는 ‘도전! 전시실 탐험대’,
특전사 복장과 낙하산 장비를 착용해 보는 특전사 강하장비 체험 등 색다른 즐거움이 될 것입니다.
 
이밖에도 댄스신동과 트로트신동이 펼치는 어린이한마당, 조선시대 장군복 입어보기, 요술풍선과 페이스 페인팅, 다빈치자동차 만들기,
소방안전체험교실 등 온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신나는 이벤트가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 찾아오시는 길

 ▶ 문화축제 시간계획

시 간

행 사 내 용

09:00~11:00

․기념품(장난감, 책) 증정 : 선착순 1,500명

09:00~16:00

․도전! 전시실 탐험대 : 선착순 100가족
(선물 : 문구 세트)

09:00~11:00

다빈치자동차 만들기 체험
(홈페이지 사전신청 200가족)

10:00~16:00

․색종이로 모형접기 / ․소방안전 체험교실

․조선시대 장군복 입어보기 체험

10:30~11:30

․이은결의 마술쇼 / 사인회

10:30~16:00

․무선 자동차 조종 체험 / ․종이비행기 날리기

․페이스 페이팅 /․요술풍선과 삐에로

11:00~15:00

․특전사 강하장비 체험 / 기념촬영

11:30~12:00

․무술시범 (해동검도, 기천문, 팔극권, 우슈)

12:00~12:20

․댄스신동, 트롯신동 어린이 한마당

13:20~13:45

․신나는 밴드 공연

13:45~14:00

․특공무술시범 (1공수여단)

14:00~15:00

․국군 군악․의장행사 /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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