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 기적'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5.17 '아! 6.25' - 전쟁기념관 특별기획전(5.4~11.30)
  2. 2009.07.15 전투차량이 전기자동차로 개발된다면? (2)

2010년, 올해는 이 땅의 비극이었던 6.25전쟁이 일어난지 6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6.25 60주년을 기념하여 5월4일부터 국방부 맞은편 '전쟁기념관(1층 기획전시실)'에서는, 새로운 시각으로 6.25전쟁을 재조명하여 잊혀져가는 6.25전쟁을 되새기고 국내외 참전자에 대한 감사, 전쟁의 폐허를 딛고 일어난 대한민국의 발전상과 통일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아! 6.25 (6.25전쟁 60주년 특별기획전)'가 열리고 있습니다.


 

국방부 맞은편 전쟁기념관

                                           

전쟁기념관내 '아! 6.25' 특별기획전

                               


그래서 여러분들을 위해, 해당 전시관과 비교적 가까운 곳에 근무하고 있는 제가 사전답사를 다녀와서 그 대략을 말씀드립니다..    

전시장은 6.25 관련 4개의 테마구역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테마1>은, '6.25 전쟁'입니다.
6.25전쟁 발발에서 3년후 휴전협정에 이르기까지 '6.25란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전시라 하겠습니다.



징병의무가 없었던 재일 학도병의 자발적 참전

                                                   
                                           

인천상륙작전



공산군과 국군의 삐라 심리전

                                   

종군기자가 본 6.25 전쟁

                                        

<테마2>는, '한강의 기적' 입니다.
1960년대 대한민국 근대화의 시작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6.25전쟁 이후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고 세계로 뻗어가는 대한민국의 국력과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테마2 에서는, 오늘의 국방과학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물도 만나실 수가 있는데요, 예를 들면,  차기전차 XK-2 “흑표” 와 세계에서 12번째로 개발한 초음속 비행기 “T-50 고등훈련기”, 디지털 기술이 적용돼 세계에서 처음으로 실전 배치되는 복합형 소총 'K11' 등이 그것입니다.


 


 

한강의 기적(1960년 근대화~오늘)

                                        

우리의 오늘

                                                             

국방과학

                                                 

<테마3>는, '오늘의 북한'입니다.
오늘의 북한과 북핵의 실상을 소개하며, 세계 분단국가들의 통일사례를 통해 분단없는 조국을 말합니다.

<테마4>는, 'Inside the DMZ 사진영상전' 입니다.
서해안 임진강 하구에서 동해안 강원도 고성에 이르는 DMZ을 사진과 영상 등으로 담았습니다. 세계 유일의 분단현장이며 생태자원의 보고인 DMZ의 모습을 보실 수 있으며, 특별히 <테마4>는 국방부(육군본부)와 민간이 공동기획한 전시입니다. 





과거 6.25 전쟁을 경험하였던 세대가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전쟁기념관 6.25전쟁 60주년 특별기획전은 우리의 역사와 오늘을 되짚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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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혈국방 트랙백 1 : 댓글 0

                                함께해요! 선진강군, 실천해요! 녹색성장
 
  폭우가 쏟아지는 어제(14일), 국방부에서는 제1차 녹색성장 추진 위원회가 열렸답니다. 국방녹색성장 종합추진계획, 하이브리드 전기 전투차량 개발, 군 부대 탄소관리모델 결과 등을 보고하는 자리였습니다.

  특히 국방과학연구소(ADD) 김동수 박사의 '하이브리드 전기 전투차량' 개발 보고는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김 박사는 올해부터 총 386억원의 예산을 투입, 총중량 5톤급의 '4륜 독립구동 특수임무 차량용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 개발을 완료할 것이라고 보고했습니다.

개발중인 하이브리드 전투차량



  미국도 1990년대 후반부터 군 차원에서 하이브리드 전투차량을 개발중에 있지만 아직 전력화로는 이어지지 않고 있다고 알려져 있어, 향후 개발 성과에 따라 우리 군의 위상도 크게 달라질것으로 예상되네요.

  이날 회의를 주관한 장수만 차관은 "향후 국방운영을 기후 온난화와 에너지 문제에 적극 대처할 수 있는 체제로 전환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해 나가는데 역점을 둘 것"이라며 "군이 저탄소 녹색성장에 앞장설수 있도록 솔선수범해줬으면 좋겠다"고 강조하셨습니다.




  하지만 국방부 직원인 강군도 사실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슬로건이 피부에 잘 와닿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에너지 관리공단과 국방과학연구소 공동으로 녹색성장의 일환으로 개발되었거나 상용화되어 있는 모형 전시회를 관람하면서 조금씩 고개가 끄덕여 졌답니다.




  이어 장소를 옮겨 강군이 기대하던 3부행사인 전기자동차 시승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선보인 총 7대의 전기자동차는 공군이 각 비행장에서 시범운영중인 e-zone이라는 자동차입니다.





  회사관계자의 애기로는 가격대는 1500여만원으로 올해말쯤이면 도로에서도 볼수 있을것이라고
합니다. 벤츠자동차의 스마트와 디자인이 비슷한게, 잘 만든것 같더군요. (깜찍하니 예쁘죠^^)




  최고출력이 60킬로이고, 한달에 만원정도의 비용만 든다고 하니 상용화가 이루어진다면, 녹색성장의 견인차 역활을 할것 같네요.








  저번 포스팅에서도 애기했다시피 우리 군은 60만 장병과 300만 예비군이 국토의 8%에 달하는 면적을 군부대와 훈련장 등으로 사용하고 있어, 녹색성장의 성공 Key를 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군은 꾸준히 군사장비 개량화 작업을 준비해 하이브리드 전투차량과 수소연료 무인항공기  등의 저탄소 전략무기의 상용화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80년대 '한강의 기적' 군이 선도해서 일궜다면, 21세기 녹색성장 또한 군이 참여해 새로운 국가 비전에 맞춘 진화된 의미의 '녹색의 기적' 선도해 나갈것입니다.

  오늘도 날씨가 참 꿀꿀하네요.^^* 삼각지에서 한잔 해야겠어요.ㅎㅎ
  내일은 양욱 대표의 군사로봇 이야기가 연재될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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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비 트랙백 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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