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토) 오전, 국방부 브리핑룸에서는 최근 논란이 되고있는 '방사포탄(로켓트 탄) 추진체 1번' 과 관련하여 합참공보실의 브리핑이 있었습니다.

 

                                    합참공보실 주관으로 브리핑을 진행하였습니다.


                                         금번 발견된 '북한 방사포탄 추진체 꼬리날개 부분'


이것(위의 사진)이 바로! 연평부대 EOD(폭발물 처리반)반장이 발견,  연평도를 공격한 '북한 방사포탄 추진체' 입니다. 정말 동그라미 '1'이 있군요! 날개부분에는 동그라미 5번 등 숫자들이 있고요.

위의 방사포탄과 관련하여 국방부조사본부에서는 현재 계속하여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아래가운데 '1번'은 천안함 어뢰에서 발견된 것, 아래오른쪽 '1'번은 방사포탄 추진체에서 발견


지금까지의 국방부조사본부의 조사 결과, 북한은 포탄의 부품분류를 위해 숫자를 사용한다는 것이 거듭 확인되었습니다.

천안함 피격사건에 사용된 북한어뢰는 청색유성매직으로 '1번'이라 씌여 있었으며, 이번 연평도를 공격한 122mm 방사포 노즐조립체 상의 1번도 색깔만 다른(검정색) 유성매직으로 수기 작성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날개부분에 있는 동그라미 5,6번은 기계로 찍은 숫자로 보고 있습니다. 


                                     조사결과를 브리핑하는 국방부조사본부 관계자

이번 발견된 포탄은 '열압력탄'이 아닌 것으로 보이며, 북한이 그보다 더 위력을 키워 제조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TOD등에 알루미늄 등을 섞으면 폭발력이 커지는데, 그런 것이 아닌가 조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백린'도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국방부 조사본부'에서는 계속하여 연평도를 공격한 방사포탄 등을 조사하고 있으니, 네티즌들을 비롯한 국민들께서는 현재의 어려움을 증폭시킬 수 있는 논란은 가급적 자제하여 주셨으면 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 열혈국방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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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8월중순이 지나면 바닷물이 차가워 해수욕이 어렵고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는 여름 휴가는 시들어집니다. 특히 광복절 다음주경 부터 실시하는 을지연습때문에 공무원들의 여름휴가는 광복절 전후로 사실상 끝이 납니다. 올해는 장마가 길고 이상기온이 지속되어 어찌될지 *^^*



유영일 사무관 국방부 자원동원과 소속으로 산업동원 분야 행정사무관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자원동원과는 전시에 대비한 인력, 물자, 장비, 산업 전반 등에 관한 자원을 동원하는 부서로, 앞으로 여러분들에게 이와 관련된 정책적 이슈를 쉽게 설명해드릴 예정입니다.^^*

다음주에는 '열혈 3인방' 1기 팀블로거 마지막 주자인 복지정책과 민인영 사무관의 글이 포스팅됩니다. 기대해주세요~   



1968년 1.21 북한의 청와대 기습사건 이후 "태극연습"이란 이름으로 시작한 을지연습을
우리의 일부 시민단체 "합동군사연습이라는 방어훈련은 거짓이며,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을 위하여 세계 최대의 전쟁연습인 UFG 연습은 중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북한 또한 "남한의 을지연습은 북침을 노린 합동군사연습이며, 평화보장과 대화의 간판 뒤에 숨겨진 검은 속셈"이라며 해마다 을지연습 시기에는 맹렬히 비난 성명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을지연습은 일부 시민단체와 북한에서 주장하는 바와는 달리 6.25와 같은 전쟁이 일어난 비상사태를 가상으로 만들어 놓고, 나라를 지키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차원의 종합적인 비상대비훈련과 공무원과 관계자들이 비상사태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절차를 연습하는 훈련입니다.

● 관계기관들이 메시지와 문서로 조치하는 훈련

● 중요사안을 토의하고 해결하는 회의형 훈련

● 사람, 물자 등이 참여하고 동원되어 실시하는 실제훈련으로 진행




따라서 을지연습의 필요성 전쟁이 일어나면 적의 공격으로 도로, 다리, 공항, 항만, 발전소, 가스-상*하수도 등 국가의 중요시설이 파괴되고,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하며, 사회는 극도의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6.25 전쟁 당시 정부의 전쟁에 대한 준비 부족으로 우리는 엄청난 피해와 어려움을 겪은 바 있습니다.

이와 같은 비상사태시 정부가 국가의 안전보장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절차와 방법을 사전에 만들어 놓은 대비계획을 충무계획이라고 하며, 이러한 대비계획이 단순히 계획에 그치지 않으려면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반복하고 숙달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매년 1회 전공무원과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을지연습을 실시하는 것입니다.




국방부는 군사분야 연습을 총괄하며,
2012년 전시작전권 전환에 대비하여 2008년 을지연습부터는 합참의장이 주관이 되어 정부연습과 연계한 연습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2009년도 정부의 연습목표는 실용적 국정이념과 포괄 안보에 바탕을 둔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연습으로 완벽한 『국가비상대비 태세』확립이며, 국민안전과 밀접한 분야의 현장 대응능력 제고(재난사고, 지하철사고, 사이버공격 대비 등)및 국가위기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역량 배양이 주요 중점사항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2009년 을지연습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전국 시*군*구 이상의 행정기관과 주요 민간업체 등 4,000여 기관, 40만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국가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위한 대비절차와 실제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되는 행사이니 국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립니다.



저는 다음달 이맘때쯤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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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혈아 트랙백 0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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