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초소가 뜬다.

2010.03.03 12:37 from 열혈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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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와 로봇 
                 (5) 한국의 군용로봇들     

앞에서 여러 차례 소개한 것처럼
세계에서는 트랜스포머나 터미네이터를
실현시키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네요.

그럼 우리는 어떨까요?
오늘도 수많은 김박사님들이 태권브이 개발을 위해 땀을 흘리고 계시지요.
대한민국의 군용로봇은 쉴 새 없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현재 주목받는 로봇은 지능형 전투경계로봇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로봇인 이지스(aEgis)를 소개하죠.

                      <K2나 K3 기관총을 장착할 수 있는 전투로봇이라는데
                                                                              전혀 로봇처럼 안 보이죠?>

해외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는 무인경계 및 사격통제시스템으로
쉽게 말하면 혼자서 침입자를 파악하고
원하면 사격까지 가능한 존재랍니다.

                                                     <사격 결과도 나쁘지 않죠?>

이 시스템을 차량에 탑재하여 운용하는 '아테나'란 모델도 있습니다.
GOP에 배치하면 최전방 병사들의 고생이 줄어들까요?


                                <다소 귀여운 모습인데, 실은 한국형 터미네이터라네요.>


1999년부터 개발된 롭해즈(ROBHAZ)
Robots for Hazardous Application이란 이름 그대로
해로운 일을 대신 해주는 로봇이란 의미죠.

                                  <미군의 팩봇에 대항할 정찰로봇, 롭해즈입니다.>

정찰이 가능한 돌파형 버젼에서부터
인명을 구조할 수 있는 구조용 버젼까지
적용범위는 무한하답니다.

                                           <재난시에 인명구조도 가능하다죠.>

특히 재난구조용 롭해즈인 로스큐(ROSCUE)
2006년에 열린 로봇 월드컵인 로봅컵에서
구조로봇 부문 결승의 3위를 차지하기도 했죠.

최근에는 더욱 작아진 소형 롭해즈가 나와
한참 전투실험중이라고 하네요.

                                         <더욱 소형화된 정찰로봇도 개발중이랍니다.>


한편 한국형 견마로봇도 한참 개발되고 있습니다.
4개의 관절형 다리를 갖춘 '다족형 견마로봇' 함께
6개의 바퀴를 갖춘 "다목적 견마형 로봇"이 개발 중이네요.


           <다족형 견마로봇 40kg의 군장을 짊어지고 5~6km로 걷는 것이 목표라네요.
                                                                                        아쉽게도 생긴 건 비호감이네요.>


우리 군에는 이미 실전에 배치중인 로봇도 있답니다.
바로 RQ-101 송골매인데, 290kg의 최대 이륙중량에,
길이 4.8m, 폭 6.4m에 불과한 중소형 무인정찰기죠.

송골매는 최대 4km 상공까지 올라가서 최고 185km의 속도로 날며,
6시간 동안 비행하면서 무려 110km 반경을 수색할 수 있다지요.

        <송골매가 납니다. 앞으로도 많은 로봇들이 국방에 투입되어
                                                    좀더 적은 희생으로 국가를 지킬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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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혈아 트랙백 0 : 댓글 0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철인3종경기는 수영, 사이클, 달리기 등 3가지 운동은 한 번에 만끽할 수 있는, 힘들지만 매력 있는 경기이다. 다양한 방법으로 짧은 시간 내에 자연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오세훈 서울시장, 탈렌트 송일국 씨 등도 철인3종경기에 자주 얼굴을 비치곤 한다.
 


5월 3일 통영에서 열리는 2009 코리안컵시리즈 통영 ITU트라이애슬론 월드 챔피언시리즈 대회도 1302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철인3종경기는 1978년 하와이 주둔 미국 해군 J.콜린스 중령이 당시 하와이에서 성행하던 와이키키 바다수영(3.9km), 하와이 도로사이클(180.2km), 호놀룰루 국제마라톤(42.195km)의 3개 대회를 한 사람이 쉬지 않고 경기하도록 구성한 데서 유래하였다고 한다.  (출처-두산백과사전)

출처-대구 철인3종경기연맹


철인3종경기는 주로 공원, 도심, 해변 등지에서 경기를 치른다. (물론 실내대회도 있기는 하지만)
그러나 여기 험준한 산악에서 25Kg의 군장을 메고 펼쳐지는 또 다른 철인3종경기가 있습니다. (여러분도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육군을 지원하신다면....)


"최전방 GOP를 달리며 조국 수호 결의를 다지고 체력도 단련합니다."

 


육군 22사단 율곡부대는 27일 고성 최전방 GOP일대에서 전군 최초로 최전방 GOP도로(35㎞ 구간)를 완주하는‘율곡 크로스 GOP 3종 경기대회’를 열었습니다.

율곡부대: 이전 명칭은 '뇌종부대'였다. 그 의미는 적에게 벼략과 같은 충격을안겨준다는 강력한 의미였지만 정작 병사들은 '골 때리는 부대'라는 부정적 이미지를 연상하는 경우가 많아 바뀐 부대명칭이 '율곡부대'다. 이는 10만 양병설을 주장한 이이(李珥) 선생의 호가 22사단의 숫자와 연상되었기 때문이었다.


'율곡 크로스 GOP 3종 경기대회’는
①개인화기 사격
②기초체력(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③산악 달리기 등 3종목으로 구성돼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펼쳐쳤습니다.
(일반 3종경기와는 사뭇 다르군요! 다음에는 시원한 물을 만날 수 있는 수영도 포함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 단체전: 14개 팀이 참가
    - 참가부대 대대장부터 이등병까지 15명이 25㎏의 완전군장을 메고 GOP도로 35㎞를 이어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사단 수색대대팀(대대장:하태종 중령)은 이날 대회에서 경기시작 4시간30분만에 남북출입사무소(CIQ)에 마련된 결승점을 돌파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개인전:
10㎞, 7㎞로 구분
    - 개인전에서는 안기정 준위(40세 이상), 류형모 상사(40세 미만), 정재철 하사(30세 미만) 등 3명이 각각 1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일반 철인3종경기 선수와 군 3종경기 선수가 서로 경기를 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물론 경기방식이 다르기는 하지만 경기 종목을 잘 배합하여 경기를 벌인다면 재미있는 경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군에서의 경기는 훈련과도 같은 상황으로  극한체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철인이라 불리는 사회의 동호인들과의 경기에서도 절대 밀리지 않을 듯 하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이상은 통영 ITU트라이애슬론 월드 챔피언시리즈 대회와 ‘율곡 크로스 GOP 3종 경기대회’기사를 접한  후 잠시 생각에 잠긴 정예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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