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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시즌이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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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변천 트랙백 3 : 댓글 25


1951년 조선해방호로 첫 운행을 실시한 軍전세객차가 4월 1일부터 KTX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여 운행한다고 합니다.
(軍전세객차라고 하니 생소하시죠!
예전의 군용열차가 바로 軍전세객차에요.)

탑승 전 승차권을 확인하는 모습


* 우리 3인방 중에 누가 그러던데요. 'KTX를 이용하면 그리운 어머니를 빨리 만날 수 있어서 좋겠다"라고(꼭 정예화 씨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글쎄요! 과연 어머니를 먼저 찾아갈까요? 애인을 먼저 찾아갈까요?
(어머님들.... 휴가 나온다고 전화 연락은 왔는데, 저녁 늦게 집에 와서 "밥은 먹고왔어요. 빨리 오고싶었는데, 같이 휴가나온 선임병이 저녁밥을 사준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먹고왔어요"라고 말한다면 100%입니다.)

군전세객차(구 군용열차) 객실에서의 검열 모습


제가 열차이용을 많이 하는 편인데요.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KTX는 너무 불편한 점이 많아요.
좌석도 불편하고, 편의시설도 없고,
솔직히 지금 무궁화호나 새마을호에서는 '카페열차'라고 해서
열차 내부에(주로  4호차) 식당, 게임, 인터넷, 안마방, 노래방 등이 갖춰져 있어서  오랜 여행에도 지루하지가 않아요.
특히 좌석이 회전이 되니, 서로 마주보고 앉아서 이야기 꽃을 피우다 보면 어느새 목적지에 도착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요즘 신세대 장병들에게 필요한건 뭐! ....스피드
시간을 중시하는 신세대 장병들은 KTX를 타고 빨리 이동해서 개인생활을 더 많이 누릴수 있으니 더욱 좋겠죠!
(서울에서 부산까지 5시간에서 2시간 50분,
용산에서 송정리까지는 4시간 20분에서 3시간으로 이동시간이 대폭 단축됨)



1951년 조선해방호로 첫 운행을 실시한 軍전세객차는 재건호(62년) - 비둘기호(67년) - 통일호(69년) - 무궁화호(74년) - 새마을호(08년)를 거치면서 2009년에 KTX로 운행하게 되었습니다.

 軍전세객차는 부사관, 병사, 7급이하 군무원들이 교육파견, 정기휴가, 성과제 외박, 전속/전역, 전령 등의 목적으로 이동시 이용하게 되는데요.
 이번 개편으로 경부선 및 호남선 구간을 일일 2~3회씩 주 36회 운행하던 새마을호를 18회는 KTX로 바꾸어 운행하되, 정차 구간을 고려하여 18회는 새마을호를 그대로 운행합니다.

신세대 장병들이 단축되는 시간을 유용하게 활용했으면 합니다!
(그렇게 많은 시간은 아니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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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열혈아 트랙백 0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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