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22(금)에 포스팅된 '국방의학원은 왜 필요한가요?' 중 '군의관의 96%가 임상경험이 부족한 단기 군의관
      으로 오진과 의료사고 발생' 부분은 '군 의료의 서비스, 시설, 장비 등에 관한 종합적 불만'으로 수정하였습니다.

      당초 내용은 '군병원의 의료 수준을 높이기 위한 한가지 방법으로 장기 군의관 확보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
      국방의학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을 쉽게 설명하고자 하는 취지였으나

      본래 의도와는 다르게 '단기 군의관의 미흡한 점으로 인해 군내 우수 의료인력 확보가 필요하다'는 것으로 오해
      할 소지가 있어 이를 수정하여 게재하였습니다.

      성실하게 군복무 중인 단기군의관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Posted by 열혈국방 트랙백 0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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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잘못된 정책 2010.11.01 16:07

    만화에서 말했듯이 군의료와 민간의료는 분명히 다릅니다. 그래서 민간에서 근무하던 전문의들도 군에서 진료하는데 어려움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국방부의 취지대로 군의료의 특수성 때문에 국방의학원을 설립해야 한다면 국방의학원 출신은 민간의료에 어려움이 예상되니(군의료와 민간의료는 다르기 때문) 전역 후에도 민간의료행위를 금지시켜야 합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웃기네... 2010.11.03 19:09

    민간의사? 군대 오기 전 군의관들 다 민간의사였습니다. 전역하면 다시 민간의사 될꺼구요. 전역하기 전에는 경험이 부족한 단기군의관에서 전역하면 하루아침에 경험 풍부한 민간의사 된답니까 ㅎ 군인들 총, 무기 없이 백병전으로 미사일 꽝꽝 쏴대는 적군 물리칠수 있습니까 ㅎ 야전 대부분 군의관들 변변한 진찰도구 하나 없이 맨몸으로 뭘 어쩌라고 ㅎ 국방의학원 세울 돈으로 제대로 시설 갖춰진 병원이나 더 지어주쇼. 민간병원에선 응급실 문턱만 넘어가도 엑스레이 찍고 피검사 기본으로 하는데....야전에서 병사들 그런 검사한번 할려면 얼마나 큰맘 먹어야 되는지 압니까?? 지금 군의관 수가 모자란다고 ㅎ 모자라긴 개뿔ㅎ 외국 군의관 수 자료로 한번 제시나 해주십시오~

  3. addr | edit/del | reply 웃기네... 2010.11.04 21:58

    혹시나 해서 다시 와봤지만 역시 공허속의 외침이네. 벽을 보고 이야기하는게 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