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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불만제로에서
레저용 자전거 시장의 지나치게 비싼 자전거들에 대한 방송이 있었죠
자전거를 타는 일에서 조차
남의 시선을 너무 의식하다보니
더 비싸고 더 좋고 더 화려한 자전거를 사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자전거 타기 문화의 확산을 저해하는 요인이 되고 있는 것 같네요

더 실용적으로
더 간편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문화를 기다려봅니다 ^^
Posted by 변천 트랙백 1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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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blog.seoul.go.kr BlogIcon 서울공식블로그 2009.09.07 15:45

    정말 공감이 가는군요. 자전거를 이용하는 합리적인 문화성숙이 필요할 때입니다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mnd-policy.tistory.com BlogIcon 열혈아 2009.09.07 15:55 신고

      네. 이제 시작이라고 봅니다.^^
      국방부안에서도 셔틀 바이시클이라는 영내 자전거로 통해 각 건물로 이동하는 등 점차 자전거 타기 운동이 단순한 이벤트로서가 아니라 생활로 정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답니다.^^ 수고하세요.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devh.tistory.com BlogIcon hk. 2009.09.07 16:24 신고

    자전거 320 만원..
    요즘은 그래야 하는 건가요. 무.. 무섭군요. ;;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mnd-policy.tistory.com BlogIcon 열혈아 2009.09.07 16:31 신고

      저역시도 이해안가지만^^
      자전거로 출퇴근하시는분들은 안전을 위해 고가의 자전거를 구입한다고 하네요.

  3. addr | edit/del | reply 짜증나죠 2009.09.07 16:52

    정말 공감 글이네요 나를위해 타는걸 남들의식 때문에 저렇게 되는 의식수준이 아직은 미흡하죠~~ 그리고 자전거로 다니기가 참 애메한게 자동차 도로로 다니면 경찰아저씨가 모라 하더라고여 위험하다고.... ㅡㅡ;;
    솔직히 위험한거같고 자동차에게 방해주는거같고 매연도 안좋고.... 아... 우리나라는 참 살기 빡쎄
    그래도 이명박 대통령님 화이팅!!!

  4. addr | edit/del | reply naedari 2009.09.07 17:57

    우리나라는 생활용으로서의 자전거보다는 레저용으로서의 자전거 개념이 강해서 그런 듯 합니다. 저도 자전거로 출퇴근한지 1년 반이 됐는데 주말에는 국도타고 여행도 가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내구성, 스피드등을 고려해서 자전거를 구입했구요. 그냥 출퇴근용으로만 사용하신다면 어떤 자전거라도 상관이 없지요. 저도 출퇴근만 할거였다면 200만원이나 주고 자전거를 사지는 않았겠죠.
    출퇴근만 할 때는 10만원짜리 자전거 타고 다녔습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흠.. 2009.09.07 19:03

    어느 정도 공감은 하지만..
    3, 4번째 컷은 기존의 자전거 동호회분들을 너무 매도하는 듯한 분위기인 것 같네요..
    제가 다녀본 동호회에서는 저런 식으로 다른 사람을 장비나 옷으로 평가하는 분은 거의 못봤거든요.
    물론 없지는 않지요.
    다만, 글쓴 분께서도 타인의 시선에 너무 민감해하는 것은 아닌가 합니다.

  6. addr | edit/del | reply 에휴 2009.09.08 00:05

    저도 불만제로 봤지만 보면서도 한심하더군요..
    ㅎㅎ 이젠 자전거도 남의 이목 생각해가며 구매해야 되는 시대가 온건가요?
    체면치례도 좀 작작합시다..
    자동차 배기량가지고 뻐기는 걸로도 모자라는지...

  7. addr | edit/del | reply ㅇㅇ 2009.09.08 08:07

    아는 것도 없고, 뭘 사야 할지를 모르니 바가지를 당하죠. ㅋ

  8.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taiming.tistory.com BlogIcon 기은아빠 2009.09.08 09:28 신고

    흠..저는 자전거 도로도 좀 걱정입니다. 최근 동네에 자전거 도로가 생겼는데 너무 위험해 보입니다. 차가 우회전 할 곳에 자전거 도로는 직진으로 자칫 인명 사고를 더 높일 수 있게끔 유도하는 방향으로 만들고 있다는 그리고 바닥에 페인트만 그려놓고 여기는 자전거 도로.. 밤에는 정말 아찔 합니다. 가까운 나라 중국도 자전거 도로는 블록 같은 걸로 단을 만들어서 차가 들어오지 못하게 만들 었는데... 자전거 보급 자전거 도로 한국에 맞게 잘 만들었으면 합니다. ^^

  9.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www.kitchengarden.kr BlogIcon 텃밭 2009.09.08 12:12

    타이즈를 보고 "쌩유"를 속으로 몰래 외치는 나는 뭐란 말인가. - ㅁ-;

 
 『저탄소, 녹색성장』
요즘 강군이 신문, 방송 가릴것없이 언론을 통해 가장 많이 듣는 단어입니다. 이로인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바람이 범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힙입어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자전거 타기 열기가 부대안 병영으로도 번지고 있습니다. 자전거 출퇴근, 자전거 경주대회, 1인 1자전거 갖기와 같은 다양한 방법으로 자전거 타기 운동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국방부에서도 이런 열기에 동참하고자, 셔틀 바이시클 제도를 도입해 부처내에서 운용중입니다.


     
    이런 자전거 타기 열풍에 힙입어, 미 해병대의 군사작전용 쓰이는 접이식(Folding) 특수 자전거
가 인기를 끌고 있어 강군이 간단히 소개해 볼까 합니다. 

  튼튼한 국방색 프레임에 깔끔한 디자인으로 눈길 끄는 이 특수 자전거의 이름은 '파라트루퍼(PARATROOPER)'

 


   파라투루퍼는 지구촌 전역을 대상으로 작전을 펼치는 미 해병대가 정부로부터 예산을 지원 받아 산악자전거 전문회사인 M모사에 개발을 의뢰한 작전용 전기신호 미발생 산악자전거입니다.

  다목적으로 설계된 파라트루퍼는 중동지역 미군특수부대에서 다양한 작전에 투입되고 있습니다. 또한 동남아시아에 파병된 미해병대 및 미국 본토, 헌병, 주방위군 등 고기동성 다목적 차량인 험비나 경무장 차량의 보조 이동 수단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다만 국내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나, 가격이 비싸(100만원 이상)고 인도받기까지 상당시일이 걸려 일반인들이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을듯 합니다.

혹시나 레저활동 도중 이 자전거를 보신다면,
'군사작전용으로 개발된 자전거'라고 주변분들에게 아는체 해보시길^^*
 


  이와같이 군에서의 활동이 일반사회에 적용되어 유용하게 쓰이는 경우는 많습니다. 우리가 지금 쓰는 인터넷도 사실은 1969년 미 국방성이 몇개 대학에 연구용역 의뢰하여 개발한 통신서비스인 알파넷이 시초이죠.

 군사작전용으로 개발된 자전거가 산악용 자전거로 탈바꿈하듯,

 저 탄소 녹색성장은 군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전국토의 8%를 군이 점유함으로서 제2의 그린벤트와 천연자원의 지킴이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환경적으로 민감한 지역인 상수원 보호구역 80여곳이 군과 인접해 있답니다.

 신국가발전 패러다임이라 부르는 저탄소 녹색성장에 군과 국방부의 선도적인 역활을 많이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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