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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마스터

신형군복이 모든 군인들에게 지급되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예비역인 저도 좀 탐나는데요.ㅋㅋ 하지만 저 역시 재입대는 싫어요.ㅠㅠ

악랄가츠

소총수로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행군하면 죽음이예요! ㄷㄷㄷㄷㄷㄷ

맹태

다행(?)스러운 소식이군요.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한국인임을 재확인하고, 함께 군생활하는 이들도 함께 피와 땀을 흘리며 다문화가정 전우들 역시 한국인임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문화가정 화이팅..!

기은아빠

ㅎㅎ 집에서도 내복을 입고 있으면 훨씬 따뜻합니다.

악랄가츠

오호 반바지 내복 괜츈한데요? ㅋㅋ
티 안남! ㅋㅋㅋㅋㅋㅋ

악랄가츠

후훗.. 역시 방송은 튀어야 되는군요!

ginu

굶는 거죠 뭐... ㅎ_ㅎ
첨 보는 학생에게 다짜고짜 장래희망을 물어보는 강군 oTL 할아버지 같잖아요 ㅠㅠ

악랄가츠

하아... 전 다행히 여태껏 가위 눌린 적이 한번도 없어요!
그치만 김태휘 꿈 꾼 적도 없네요 ㅜㅜ

ginu

아항- 가위 눌리는 것에 그런 원리가;;;
(그런데 잇힝~하는 표정이 부자연스러운 강군은 왜 안경도 안 벗고 자나요 ㅋㅋㅋ)

ㅎㅎ 난 왜 폭풍속으로가 생각 났을까.............

악랄가츠

하하... 저희 어머니 가끔 저 패션으로 산책나가시던데 ㄷㄷ
설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앙 아파 ㅋㅋㅋ아프다고 ㅋㅋㅋ

재미있어요 ㅎㅎㅎ

악랄가츠

하하 중국있을 때는 케익이 무척 싼 편이라
부담없이 날리고 던지고 그랬는데~!
한국에서는 비싸서 못하겠더라고요 ㅎㅎ
먹기도 아깝지 말입니다 ㅎㅎㅎ
생일 축하드려요 ^^*

아미누리

ㅋㅋㅋ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재밌게 봤습니다... 그런데 토론 시간...부분(링크)이 깨지는군요...ㅋ
초절정 미녀님~화이팅~~*^^*열혈3인방 화이팅~!

버스 안에 제 얼굴로 강하게 추정되는 사람도 보이는군요(笑). 수고하셨고 며칠 뒤의 후기도 기대하겠습니다.

기은아빠

오호.. 그런 관계가 되셨군요 ㅎㅎ 여러분이서 많은 블로그 활동을 하시고 계시군요 저도 분발해야 겠습니다. 멋있습니다.

아미누리

캐리커쳐보고 너무 놀랬습니다.... 제가봐도 너무 똑같군요....T.T;;; 저 선물로 주시면 안될까요???ㅋ
열혈3인방 1일 10회이상 방문할께요....ㅋㅋㅋ

악랄가츠

중독되는 초절정미녀님!
칙칙한 워크샵을 한껏 눈부시게
만들어 주신 초절정미녀님에게 무한 감사~! 굽신굽신~!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텃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길과 박정아. 쵸쵸쵸대박.

blue paper

제가 저렇게 부어있다니...흐흑.ㅠ.ㅠ..

ginu

강군님 실화입니까 ㅇㅎㅎㅎㅎㅎㅎㅎ
열혈3인방 팟팅! (그런데 실제로 3인방인지 정말 의구심이 듭니다 ㅋㄷ)

서울공식블로그

정말 공감이 가는군요. 자전거를 이용하는 합리적인 문화성숙이 필요할 때입니다

hk.

자전거 320 만원..
요즘은 그래야 하는 건가요. 무.. 무섭군요. ;;

정말 공감 글이네요 나를위해 타는걸 남들의식 때문에 저렇게 되는 의식수준이 아직은 미흡하죠~~ 그리고 자전거로 다니기가 참 애메한게 자동차 도로로 다니면 경찰아저씨가 모라 하더라고여 위험하다고.... ㅡㅡ;;
솔직히 위험한거같고 자동차에게 방해주는거같고 매연도 안좋고.... 아... 우리나라는 참 살기 빡쎄
그래도 이명박 대통령님 화이팅!!!

우리나라는 생활용으로서의 자전거보다는 레저용으로서의 자전거 개념이 강해서 그런 듯 합니다. 저도 자전거로 출퇴근한지 1년 반이 됐는데 주말에는 국도타고 여행도 가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내구성, 스피드등을 고려해서 자전거를 구입했구요. 그냥 출퇴근용으로만 사용하신다면 어떤 자전거라도 상관이 없지요. 저도 출퇴근만 할거였다면 200만원이나 주고 자전거를 사지는 않았겠죠.
출퇴근만 할 때는 10만원짜리 자전거 타고 다녔습니다.

어느 정도 공감은 하지만..
3, 4번째 컷은 기존의 자전거 동호회분들을 너무 매도하는 듯한 분위기인 것 같네요..
제가 다녀본 동호회에서는 저런 식으로 다른 사람을 장비나 옷으로 평가하는 분은 거의 못봤거든요.
물론 없지는 않지요.
다만, 글쓴 분께서도 타인의 시선에 너무 민감해하는 것은 아닌가 합니다.

저도 불만제로 봤지만 보면서도 한심하더군요..
ㅎㅎ 이젠 자전거도 남의 이목 생각해가며 구매해야 되는 시대가 온건가요?
체면치례도 좀 작작합시다..
자동차 배기량가지고 뻐기는 걸로도 모자라는지...

아는 것도 없고, 뭘 사야 할지를 모르니 바가지를 당하죠. ㅋ

기은아빠

흠..저는 자전거 도로도 좀 걱정입니다. 최근 동네에 자전거 도로가 생겼는데 너무 위험해 보입니다. 차가 우회전 할 곳에 자전거 도로는 직진으로 자칫 인명 사고를 더 높일 수 있게끔 유도하는 방향으로 만들고 있다는 그리고 바닥에 페인트만 그려놓고 여기는 자전거 도로.. 밤에는 정말 아찔 합니다. 가까운 나라 중국도 자전거 도로는 블록 같은 걸로 단을 만들어서 차가 들어오지 못하게 만들 었는데... 자전거 보급 자전거 도로 한국에 맞게 잘 만들었으면 합니다. ^^

텃밭

타이즈를 보고 "쌩유"를 속으로 몰래 외치는 나는 뭐란 말인가. - ㅁ-;

기은아빠

ㅋㅋ 저도 파마 한번 했다가.. 속상한 적이 있었는데..그날만 괜찮아서..^^ 몇일 지나면 좋아질것 같습니다.

P. g래퍼

만화 잼있게 잘 봤습니다.
만화좀 1화부터 퍼가도 될까요..??
출처 다 밝히고 링크도 다 걸고 원하시는것은 다 하겠습니다.
허락 해주세요.

ㅋㅋ 다음에서 손가락 타고 왔다갑니다. ㅋㅋ
ㅋㅋㅋㅋ 전 작가님 ㄴ..남자인줄 알았는데 ㅎㄷㄷ;

그리고 궁금한게 있는데요 작가님이 다음에 웹툰 올리시는 건가요?

기은아빠

ㅋㅋ 언제 봐도 재미있고 유익한 웹툰입니다. ㅎㅎ 강군님 덕분에 전쟁기념관 잘 다녀왔습니다. 권총 사진도 많이찍었습니다. ㅎㅎ 힘찬 한주 되세요

ginu

작화수준 복귀를 환영하는 동시에 드는 궁금한 사항.
왜 강군만 깍듯한 말투를 쓸까요? 실질적으로 근무하는 단독 1인이라서? ㅎ_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