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머니도 온동네를 다 훑고 계시네요..
적당히 주워오세요 어머니~
그나저나
시민들이 은행을 나눠가질 수 있다는게 작은 기쁨이긴 하지만
너무 냄새가 나서 가로수로 적합한지는 의문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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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난 왜 폭풍속으로가 생각 났을까.............
하하... 저희 어머니 가끔 저 패션으로 산책나가시던데 ㄷㄷ
설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