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3인방'에 해당되는 글 179건

  1. 2009.08.22 [Bachun 웹툰 25화] 뱃살 빼는게 세계 평화보다 어려워~ (5)
  2. 2009.08.17 [Bachun 웹툰 24화] 큰 아들아! 돈 300만원만 보내다오~ (3)
  3. 2009.08.16 [Bachun 웹툰 22화] 감기와 신종플루를 구별하는 방법 (2)
  4. 2009.08.14 [양욱의 GM] 한국형 터미네이터의 등장
  5. 2009.08.03 영화『국가대표』그들이 주목한 것은? (4)
  6. 2009.06.21 [16화] 바퀴벌레와의 숨바꼭질 (2)
  7. 2009.06.19 [웹툰]군 밀리어네어 <국방의학원이 필요해? 2부> (3)
  8. 2009.06.14 [15화] 자취생의 일요일 생존 전략 (3)
  9. 2009.06.12 북한은 길가의 행인 20명중 1명은 군인!!! (세계 각국의 국가별 병력현황) (1)
  10. 2009.06.11 [웹툰]국방의학원이 필요해!!! 1부
  11. 2009.06.06 [14화]정전에 대처하는 자세 (2)
  12. 2009.05.27 국방부 행정인턴 두달의 기록- 이제는 말할 수 있다. (11)
  13. 2009.05.27 [13화] 반팔티 입기 전엔 리허설이 필요해. (4)
  14. 2009.05.16 [12화] 조용한 사무실의 메신저 소리 (1)
  15. 2009.05.13 (이벤트) 열혈3인방 응원하고, 상품도 받고!!! (120)
  16. 2009.05.10 국방부 영내에서는 자전거를 이용해 주세요? (7)
  17. 2009.05.07 [11화] 어버이날 선물은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1)
  18. 2009.04.29 HOT의 토니안이 향토예비군가를 부른다!!! (3)
  19. 2009.04.29 [10화] 사무실에 화분을 키우자!
  20. 2009.04.28 서울공항의 비행안전장치를 찾아서!!(제2롯데월드) (8)
  21. 2009.04.23 국방부 블로그 모음! (5)
  22. 2009.04.22 [9화] 마스크로도 막을 수 없는 콧물의 계절 (2)
  23. 2009.04.21 하나회 명단 공개, 최다 특종상 수상자가 블로그를 한다고?? (4)
  24. 2009.04.15 [8화] 우리는 무적의 솔로부대다!! (4)
  25. 2009.04.08 [7화] 지하철에서 앉아서 출근하는게 소원이야~ (4)
  26. 2009.04.01 [6화] 파워 블로거가 되려면? (11)
  27. 2009.03.19 [알기쉬운정책] 방위비 분담 - 세 번째 이야기
  28. 2009.03.18 [4화] 날도 풀렸는데 운동 좀 하시죠? (3)
  29. 2009.03.11 키 리졸브(Key Resolve) 훈련 현장을 찾아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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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만 가는 뱃살
몸매 관리 좀 해보겠다고 헬스클럽을 등록하지만
아무리 집 가까이, 회사 가까이 있는 곳을 다녀도
매일 가기 힘든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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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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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후 상환 학자금 대출제도로 많은 대학생 장병들이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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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예방을 위해 개인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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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와 로봇 
                 (5) 한국의 군용로봇들     

앞에서 여러 차례 소개한 것처럼
세계에서는 트랜스포머나 터미네이터를
실현시키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네요.

그럼 우리는 어떨까요?
오늘도 수많은 김박사님들이 태권브이 개발을 위해 땀을 흘리고 계시지요.
대한민국의 군용로봇은 쉴 새 없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현재 주목받는 로봇은 지능형 전투경계로봇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로봇인 이지스(aEgis)를 소개하죠.

                      <K2나 K3 기관총을 장착할 수 있는 전투로봇이라는데
                                                                              전혀 로봇처럼 안 보이죠?>

해외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는 무인경계 및 사격통제시스템으로
쉽게 말하면 혼자서 침입자를 파악하고
원하면 사격까지 가능한 존재랍니다.

                                                     <사격 결과도 나쁘지 않죠?>

이 시스템을 차량에 탑재하여 운용하는 '아테나'란 모델도 있습니다.
GOP에 배치하면 최전방 병사들의 고생이 줄어들까요?


                                <다소 귀여운 모습인데, 실은 한국형 터미네이터라네요.>


1999년부터 개발된 롭해즈(ROBHAZ)
Robots for Hazardous Application이란 이름 그대로
해로운 일을 대신 해주는 로봇이란 의미죠.

                                  <미군의 팩봇에 대항할 정찰로봇, 롭해즈입니다.>

정찰이 가능한 돌파형 버젼에서부터
인명을 구조할 수 있는 구조용 버젼까지
적용범위는 무한하답니다.

                                           <재난시에 인명구조도 가능하다죠.>

특히 재난구조용 롭해즈인 로스큐(ROSCUE)
2006년에 열린 로봇 월드컵인 로봅컵에서
구조로봇 부문 결승의 3위를 차지하기도 했죠.

최근에는 더욱 작아진 소형 롭해즈가 나와
한참 전투실험중이라고 하네요.

                                         <더욱 소형화된 정찰로봇도 개발중이랍니다.>


한편 한국형 견마로봇도 한참 개발되고 있습니다.
4개의 관절형 다리를 갖춘 '다족형 견마로봇' 함께
6개의 바퀴를 갖춘 "다목적 견마형 로봇"이 개발 중이네요.


           <다족형 견마로봇 40kg의 군장을 짊어지고 5~6km로 걷는 것이 목표라네요.
                                                                                        아쉽게도 생긴 건 비호감이네요.>


우리 군에는 이미 실전에 배치중인 로봇도 있답니다.
바로 RQ-101 송골매인데, 290kg의 최대 이륙중량에,
길이 4.8m, 폭 6.4m에 불과한 중소형 무인정찰기죠.

송골매는 최대 4km 상공까지 올라가서 최고 185km의 속도로 날며,
6시간 동안 비행하면서 무려 110km 반경을 수색할 수 있다지요.

        <송골매가 납니다. 앞으로도 많은 로봇들이 국방에 투입되어
                                                    좀더 적은 희생으로 국가를 지킬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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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오랜만의 포스팅입니다. 열혈3인방 (이하 열방)에서 "지성"과 "미모" 그리고..."까칠함"을 담당하고 있는 정예화 양입니다.

정예화는 지금 고향인 부산에서 꿀맛~같은 휴가 중이랍니다.
혹시 휴가 중인 거 자랑하려구 포스팅하냐구요? 그건 절대 아닙니다.

호호, 휴가 중에 감동적으로 본 영화와 재밌게 읽고 있는 책을 열방 식구들과 공유하고 싶어서요.*^^*





어제 한국영화 『국가대표』를 보고 왔습니다. 사실은 순전히 정예화가 최근 꽂힌 배우 "하정우"를 보기 위해서였어요.ㅋㅋ

영화 『국가대표』는 '스키점프'를 소재한 스포츠 영화에요.
'스키점프' 라는 소재만으로도 보는 내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줄 짜릿함을 선사하니 휴가 때 보기 딱 좋은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챔피언(권투), 역도산(레슬링),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핸드볼), 킹콩을 들다(역도), 그리고 국가대표(스키점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영화가 있었던 것 같은데요. 스포츠 영화들의 대부분이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데 그 매력이 배가되는 것 같습니다.




국가대표도 역시 대한민국에 단 5명 밖에 없는 우리 스키점프 국가대표들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인데요. 열악한 장비와 훈련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훈련에 임하는 장면 등은 흡사 자메이카인들의 봅슬레이 도전기, "쿨러닝" 을 떠올리게 하더군요.





자랑스러운 우리의 국가대표들...물론 나중에는 개인적인 명분들을 뛰어 넘어 스키점프에 대한 애정과 열정, 그리고 도전 정신만으로 경기에 출전하게 되었지만, 최초에는 주인공들 모두 "저마다의 이유" 를 가지고  '스키점프'  국가대표가 되기로 결심하는데요, 이는 영화를 더욱 드라마틱하게 만드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정예화가 유독 주목한 대목이 바로 그 "저마다의 이유"입니다. 엄마와 같이 살 집이 필요한 밥(하정우)에게는 아파트가 그 이유였지만, 나머지 선수들인 흥철, 칠구-봉구 형제, 그리고 재복에게는 "병역 면제"가 바로 그 이유였거든요.

일전에 저희 열방에서도 '강군'이 병역특례에 대해 한번 짚어 본 바가 있는데요, 현행 병역볍(49조)상의 스포츠 선수들에 대한 병역혜택은 올림픽 3위 이상, 그리고 아시안게임 1위의 선수들에게 혜택을 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2002년 한일월드컵 축구 4강과 2006년 WBC 4강 진출에 기여한 선수들에 대해 병역혜택을 준 바 있지만, "지나치게 병역혜택을 남발한다"는 비판여론과 다른 비인기 종목과의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자 08년부터는 올림픽 3위 이상자와 아시안게임 1위인자로 법률이 개정 된 것입니다.

관련된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시면 3월 26일자 강군의 포스팅을 참조하세요~!
http://v.daum.net/link/2805777/http://mnd-policy.tistory.com/22

여튼 이렇게 정예화는 영화를 볼 때나 책을 읽을 때에도 "국방부에 근무하기 전에는 관심도 없던(?)" 국방과 군에 대한 애기들과 표현들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갑니다. 아무래도 직업병의 일종인 듯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 읽고 있는 공지영 작가의 "도가니"중 '무진'이란 도시의 "안개"를 묘사하는 대목을 살짝 소개하며 물러가겠습니다.




바닷 속에서 솟아오른 거대한 흰 짐승이 축축하고 미세한 털로 뒤덮힌 발을 내어딛듯이 안개는 그렇게 육지로 진구해왔다. 안개의 품에 빨려 들어간 사물들은 이미 패색을 감지한 병사들처럼 미세한 수증기 알갱이에 윤곽을 내어주며 스스로 흐리멍덩하게 만들어 버렸다.


                                                                               - 공지영, 『도가니』 -


무진에 명산물이 없는 게 아니다. 나는 그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그것은 안개다.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서 밖으로 나오면, 밤사이에 진주해온 적군들처럼 안개가 무진을 뺑 둘러싸고 있는 것이었다.


                          - 공지영, 『도가니』 中 김승옥, 『무진기행』재인용-



왠지 그 무진의 안개가 어떤 느낌인지 확~~와 닿지 않으세요?

휴가철입니다.
감동적인 영화 한 편과 재밌는 책 한 권 즐기시며, 스트레스를 싹~! 날려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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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글  [1] 국방 의학 전문 대학원이 왜 필요한가 ?  http://mnd-policy.tistory.com/67
           [2] 국방 의학 전문 대학원이 왜 필요한가 ?  http://mnd-policy.tistory.com/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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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강군입니다. 요즘은 선진씨와 정예화양이 잘 안보이시죠. 저도 보고 싶은데, 각자의 업무가 바빠서 볼수가 없네요.^^;;;

  지난 주말의 안타까운 전직 대통령의 서거에 이어 오늘은 북한이 2차 핵실험 및 단거리 미사일까지 발사한걸로 나타나 강군도 조금 바쁘네요. 오늘은 군관련 재미있는 자료 간단히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The Military Balance(2006-2008)의 자료를 분석해 '세계 각국의 국가별 병력현황 및 국방지표'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자료는 첨부하였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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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총 병력은 687,700명(육군:560,000명, 공군:64,700명, 해군:35,000명, 해병대:28,000명)인걸로 나타났습니다.

   여기서 가장 흥미를 끄는 자료는 북한의 인구 100명당 군인은 4.7명이며, 한국은 1.4명 수준인걸로 나타났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북한은 길가는 행인 20명중 반드시 군인이 1명 포함된다는거죠. 그밖에 북한만큼 인구대비 군인이 많은 나라는 아프리카의 에트리아가 4.1명, 이스라엘은 2.7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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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국의 병력 구성 현황(클릭!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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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글  [1] 국방 의학 전문 대학원이 왜 필요한가 ?  http://mnd-policy.tistory.com/67
           [2] 국방 의학 전문 대학원이 왜 필요한가 ?  http://mnd-policy.tistory.com/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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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하로 정전이 일어나기 쉬운 여름철
정전에 대비한 비상 장비 꼭 구비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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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인턴에 합격했단 소식을 듣자마자 기쁨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친구들에게 문자를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나 이제 백수 탈출이야!” ‘밥 사라’는 친구들의 축하 메시지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걔 중에는 “여자가 국방부에서 무슨 일을 해?”라는 여성 비하 발언부터 시작해서 “국방부는 엄청 보수적이고 경직돼 있다던데…”라는 우려의 메시지도 있었습니다. ‘이것들이 내가 부러워서 그러나 보다’하면서도 괜스레 걱정의 끈을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사실 저부터도 국방부와 군은 딱딱하고, 보수적이며, 경직되어 있다는 이미지를 떨쳐버릴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국방부에서 인턴으로 2달이란 시간을 보낸 지금, 이제는 말할 수 있습니다. 국방부의 강한 이미지 뒷면에는 부드럽기 짝이 없는 온화함이 공존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국방부의 그 숨겨진 뒷면을 공개하겠습니다.

                  [국방부에 대한 편견, 첫번째]
                 국방부의 모든 부서는 딱딱하다?

  국방부에 첫 발을 내딛던 날, 중풍에 걸린 노인 마냥 덜덜 떨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원체 주변에서 국방부는 정부부처 중 제일 보수적이며 보안이 철저한 곳이니 항시 언행을 조심해야 한다는 당부의 말씀을 아끼지 않으셨기 때문이었습니다. 발맞춰 걷는 군인들이 사방을 둘러싸고, ‘충성’ 소리가 여기저기서 울려 퍼지니 저 또한 군인이 된 듯했습니다. ‘어쩌면 정말 국방부 관계자들은 각 잡고 식사할 수도 있겠구나’하는 엉뚱한 상상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제가 배치 받은 정책홍보과에 들어서는 순간 국방부의 딱딱한 이미지는 편견이라는 것을 단번에 알 수 있었습니다. 부산 사투리가 매력적인 ‘여자 과장님’ 밑에 ‘남녀비율 5:5’로 구성된 국방부 정책홍보과는 그야말로 이상적인 부서의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인원 구성만으로도 ‘국방부에서 여자가 무슨 일을 하겠어?’라는 말은 열 남자 안 부럽게 일하시는 저희 여자 과장님께 무척이나 실례가 되는 말임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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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세번째가 저랍니다.^^


  또한 ‘각 잡고 밥을 먹는 사람’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봄이 찾아오던 어느 날, 저희 부서는 대변인님을 모시고 남산에 올라가 점심을 먹었는데 너나 할 것 없이 벤치며 바닥이며 옹기종기 모여 앉아 식사를 하는 모습은 마치 5월 봄 소풍을 나온 아이들과 같았습니다. 무거운 업무 이야기는 잠시 미뤄둔 채 개그맨 뺨치는 개그들이 오고가며 눈물 나게 정겨운 점심 식사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하여 지금은 국방부 앞에 제가 꼭 붙이는 수식어가 생겼습니다. 그 수식어는 바로 ‘가족 같은’입니다. ‘가족 같은 국방부’, 아직도 믿기 어려우십니까?^^

 

                 [국방부에 대한 편견, 두번째]
          국방부 대변인은 농담도 할 줄 모른다?

  국방부 브리핑실에 들어오는 기자는 30명 남짓. 각 군에서 참석하는 분들의 인원수도 적지 않아 매일 오전 국방부 브리핑실에는 발 딛을 틈이 없습니다. ‘혹시라도 브리핑을 하던 중 말실수를 해 버릴까’ 모두의 얼굴이 긴장되어 있습니다. 한 마디의 말실수는 백 마디의 변명으로도 부족한 까닭에서 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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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태 기자를 국방부 원태재 대변인으로 합성^^


  그러나 저는 브리핑실에 들어가면서부터 그 곳에 항상 긴장감이 돈다는 것 또한 편견임을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국방부 브리핑실에는 대변인님의 농담들이 춤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난히 기자 분들의 질문이 날카로웠던 어느 날, 대변인님께서 갑자기 기침을 하셨습니다.

  분명 우리가 국방부에 가지고 있던 이미지대로라면 대변인님께서 농담을 하신다는 건 논리상 맞지 않는 이야기인데 대변인님께서는 기침을 멈추시고 한 마디 하셨습니다. “제가 할 말이 없어서 목이 메여 기침을 한 것은 아닙니다.” 대변인님의 농담 한 마디로 인해 바짝 긴장되어 있던 브리핑실은 봄이 와 얼음이 녹는 듯 했습니다.

  지난 만우절 때는 “오늘은 만우절이지만 저는 진실만을 말하겠습니다.”라는 농담으로 진실에 진실을 더하기도 하셨습니다. 그로써 저는 대변인님에 대한 편견을 씻어낼 수 있었고, 어느새 대변인님의 어록을 만들고픈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국방부에 대한 편견, 세번째]
             국방부는 여론 수렴을 하지 않는다?

  저는 국방부에 출근한 지 만 하루 만에 업무에 투입된 행운아입니다. 제게 주어진 업무는 ‘온라인 홍보’인데, ‘온라인 홍보’라 함은 인터넷 주요 포털을 중심으로 네티즌들과 소통하여 네티즌들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견수렴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합니다. “국방부는 여론 수렴을 하지 않는 독불장군”이라고. 저 또한 국방부에 들어와서 온라인 홍보 일을 직접 맡아 하기 전까지는 그렇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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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근무 모습이랍니다.^^*


  하지만 국방부는 현재 네티즌들의 생각을 정확히 파악하여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다만 네티즌들과 소통하면서 아쉬운 점은 비판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비난과 욕설로 인해 네티즌들의 의견에 설득당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네티즌들의 의견이 존중되기 위해선 단순한 비난과 욕설에서 나아가 체계적이며 논리적인 비판이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네티즌의 원색적 비난의견에 키득거리는 시간보다 전문적이고 책임감 있는 형태의 의견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온라인 홍보를 할 수 있는 날이 하루빨리 다가오기를 희망하는 바입니다.

  지난 인턴 워크숍에 참석했을 때 ‘행정인턴의 문제점’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다른 부처에서 일하는 분들의 토론은 끝이 날 줄 몰랐고, 저는 그 과정을 지켜보며 인턴의 여러 가지 문제점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행정인턴의 문제점’에 대해 입을 굳게 다물고 있던 저를 사람들은 이상한 눈초리로 바라보았습니다.

  저는 행정인턴에 문제점이 없다고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저는 제가 속한 부처의 문제점을 제 입 밖에 꺼내놓기 이전에 ‘나는 내가 일하고 있는 부처에서 행정인턴으로서 얼마만큼의 일을 했으며, 얼마만큼 내 부처를 사랑했는가’를 스스로에게 먼저 질문하고 있었을 뿐입니다. 어려운 시기에 태어난 ‘인턴’이란 녀석은 문제점이 많을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불평불만을 하기 이전에 우리가 속해 있는 부처, 그 속에서 하는 모든 일을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턴은 누군가의 지시가 아닌 우리들의 선택이었기 때문입니다.

  외로운 인턴의 길에 함께 할 수 있는 동기가 있어 오늘도 힘찬 국방부 정책홍보과 인턴 김혜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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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소매 옷의 계절이 왔네요
팔꿈치, 무릎 등이 하얗게 보일까봐
늘 이 계절에는 신경이 쓰였죠.
반팔을 입기전에 거울앞 체크 꼭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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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메신저가 널리 이용되다보니
업무적으로도 업무외적으로도 사무실에서 메신저가 많이 사용되죠.

하지만 메신저로는 친하게 수다를 떨지만
실제 마주보며 하는 대화는 많이 줄어들고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10분이라도 같이 차를 마시며 대화하는 시간
자주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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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방부에서는 셔틀 바이시클 발대식이 있다고 합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열혈3인방의 강군 씨를 불러봅니다.
강군 씨~~~~~

네, 현장에 나와 있는 강군입니다.
자전거가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급부상하고 있고
요즘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에 발 맞추어 각 자치단체에서도 자전거에 타기에 대한 각종 아이템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국방부에서 영내 셔틀 바이시클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하여 지금 그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국방부 영내 셔틀 바이시클 15호

이게 바로 셔틀 바이시클 입니다. 1호부터 15호까지 있는데요 요건 15호.....
철인 13호와 비슷하진 않지만 명칭 만큼이나 디자인도 아주 끝내주네요.
영내에서 이동할때 서류를 넣고 타기에도 좋아보이고요.
특히 국방부는 별관과  본관으로 청사가 나누어져 있어서 이동시에 많은 도음을 줄 것 같습니다.

국방부 장관의 시원한 질주

5분 쯤 대기하다가 순간포착한 사진입니다. 언덕길이라 내려오는 순간이 너무 짧아 포착하기 힘들었습니다.
오늘따라 날씨는 왜이리 더운지 5분 기다리다가 지쳐 쓰러질뻔 했습니다. 그래도 장관님 자전거 타는 모습을 잡았으니 그걸로 만족...

장관보다 쎈 우먼 파워

자전거 보관소에서 태양을 잠시 피하고 있는 여직원들을 향해서 장관님의 한마디..
그런데 자전거 보관소에 자전거는 없고 왠 여직원들이 가득해! 하, 하, 하
(장관님 한번만 이해해 주세요. 우먼 파워라기 보다는 여성을 위한 배려라고 할까?)
장관님도 여성들은 피부관리를 위해서도 그늘에 있는게 좋겠다고 하시면서...
(죄송합니다. 그 다음 대화 내용은 듣지를 못했습니다.)

국방부 장관의 셔틀 바이시클 전달행사 장면


장관님 여기요!


이상희 국방부 장관이 국방부 본부 실·국장 및 자전거 출·퇴근자 40여 명이 별관에서 본관까지 함께 자전거로 이동한 후, 공용(업무용) 셔틀 바이시클 15대와 안전띠를  직원 대표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열혈3인방을 위해서 포즈를 취해주신 장관님(고맙습니다)

국방부는 정부시책인 '녹색성장의 동반자'로 강조하고 있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향후 국방부 영내 자전거 전용도로 신설, 안전사고 우발지역 가이딩라이트  설치, 자전거 주차장 추가 설치, 공용자전거 추가 지원 등 자전거 이용 인프라를 구축하고,
샤워실, 탈의실, 옷장 등 추가 설치, 자전거 안전용품 무상 지원, 자전거 수리센터 신설 등 여러가지 활성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한 직원의 자전거를  국방부 장관이 들어 보이고 있는데요.
이 자전거 가격이 경차 가격과 비슷하다고 하네요. (비싸다..더 비싼 자전거도 많이 있는데요 뭐,)  하지만 이렇게 비싼 자전거 실물을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네요.

나도 한 번 타보자!

행사때문에 별관에서 본관까지 왔는데,
갈때는 셔틀 바이시클을 타고 가야지!
나도 한번 타 보자!   (별관에서 행사때문에 본관으로 온 직원이.......)
행사..끝~~~~~

이상은 현장에 나와 있는 강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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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여러 고마운 사람들에게 이런저런 선물할 일이 많은 달이죠.
꽃을 살 일도 참 많은데요.
특별한 날만 되면 비싸게 포장되서 나오는 꽃값들은
좀 부담스러운게 사실이네요..

어릴때 작은 손으로 종이접어 카네이션 만들던 정성으로
마음이 담긴 작은 선물 준비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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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의 전 멤버 토니안과 신인 6인조 그룹 스매쉬가 향토예비군가를 녹음한후 거수 경례하고 있다.


  오늘은 재미있는 소식이 있어 강군이 아침부터 포스팅합니다.^^

  HOT의 전멤버 토니안과 신인그룹 스매쉬가 68년도에 제정된 '향토예비군가'를 리메이크 하여 불렀다고 합니다.(편곡은 이진희, 이흥선씨가 맡았습니다.
)

             
                재생버튼을 눌러주세요 ^^*

             

  한번 들어 보시죠. 경쾌한 리듬과 랩으로 되어 있어서 듣기에도 따라부르기에도 아주 그만입니다.^^ (악보도 글 맨위 별첨되어 있습니다.)

 
           *향토 예비군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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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년에 제정된 향토예비군가를 40여년만에 새로운 곡으로 리메이크 하여 젊은 세대에 취양에 맞게 편곡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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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훈련 강화를 위해 훈련과제별 성과위주의 측정식 합격제 훈련, 서바이벌 장비를 활용한 자유기동식 쌍방훈련 등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더욱 젊고 강인한 예비군의 모습 기대해주세요.^^*

이상...용산에서 강군이었습니다.
 

Posted by 박비 트랙백 0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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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막한 사무실에서 화초기르기!
몸에 좋은 음이온과 산소를 배출하고
새집증후군 등을 일으키는 독성물질을 해독하는 효과도 있는
여러가지 식물들이 있죠.

하지만 이런 기능적인 측면보다도..

딱딱한 사무실 환경에 푸르름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상쾌한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봄을 맞이해 키우기 쉬운 작은 화분 가꾸기에 도전해보세요~
Posted by 변천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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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강군 입니다.^^
  제2롯데월드와 서울공항 관련 비행안전장치 1탄에 이은 2탄의 취재를 마치고 이제야 포스팅하네요. 선진 씨와 함께 인천의 모 항공사 비행훈련장의 지형인식정보장치(EGPWS)를 취재하러 간 날은 봄비가 촉촉이 내린 날이었습니다.

  사안이 중요한 만큼 여러분들의 궁금증과 불안감을 속 시원히 풀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비행안전장치 2탄의 연재를 시작합니다.
 
  이전 기사 확인 선진-http://mnd-policy.tistory.com/33
                 강군-http://mnd-policy.tistory.com/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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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훈련장의 책임자부터 항공기 지형인식정보장치인 EGPWS에 대한 15분간의 간단한 브리핑을 듣게 되었습니다. 항공기의 EGPWS는 쉽게 애기하면 자동차의 내비게이션과 유사하다고 할까요? 항공기가 어떠한 위험상황에 직면해도 조종사가 당황하지 않도록 안전하게 유도하는 기능을 담당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지만 그 기능이 단순한 내비게이션과는 차이가 있죠.  

  항공기는 자동차보다는 훨씬 정밀한 기계이기 때문에 단순히 내비게이션을 자동차에 장착하듯이 EGPWS를 설치할 순 없고, 다른 장치들과의 조화를 고려하여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후 각각의 항공기 및 전투기에 장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EGPWS를 항공기에 장착하게 되면, 각각의 상황에 맞게 경고(Caution)가 울리게 되는데, 항로에 제2롯데월드같이 초고층 장애물이  있는 경우는 [TERRAIN, TERRAIN, PULL UP]이라는 경고음이, 정해진 항로보다 낮게 운행함으로써 충돌위험이 있는 경우는 [SINK RATE]라는 경고음이 울리게 됩니다. 경고음이 실제로는 아래와 같이 울립니다.
(관계자 말로는 실제로 이러한 경고음이 울리는 경우도 거의 없고 울려서도 안 된다고 합니다.)




  관제탑에서뿐만 아니라 항공기 내부에서도 승객들의 안전 및 외부 충돌에 대비해 이렇게 철저하게 준비되어 있답니다. 하지만 항공기는 99번 안전운행해도 한 번 사고가 나면 치명적 결과로 다가오기 때문에 아무리 안전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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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모형항공운항장치(simulator)


  이제는 모형항공운행장치(simulator)가 있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항공기는 한 번 운행하면 비용이 많이 들고,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시뮬레이터를 각각의 항공기에 맞게 제작해 조종사들을 훈련시킨다고 합니다. 강군이 들어간 곳은 747-400 기종 시뮬레이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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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모형항공운항장치(simulator)


 
  예전에는 위의 사진과 같이 작은 시뮬레이터에서 조종사들이 훈련을 했다고 하네요. 어떠세요? 너무 작나요.^^ 항공기의 성능이 발전할수록 훈련기계 또한 발맞추어 진화를 해야겠죠.

  선진 씨와 전 시뮬레이터 안에 들어가 조종사에게 몇 가지 요구를 해봤습니다. 첫째 제2롯데월드와 유사한 가상의 고층건물을 지나가는 상황을 재현해 줄 것, 둘째 착륙하는 상황을 보여줄 것, 셋째 산등성이를 올라가며 운행해 줄 것을 말이죠. 제2롯데월드는 아직 존재 하지 않으니 국민들이 불안해하는 비행안전성을 이렇게 간접적으로나마 확인하려 했습니다.






  세 번째 사진은 63빌딩에 저고도로 접근하는 상황입니다.(물론 이런 상황은 발생하지 않겠지만, 투철한 실험정신으로...) 조금 더 접근하자 [TERRAIN, TERRAIN, PULL UP]이라는 경고음이 울렸고, 이어 조종사는 급히 조종간을 올려 무사히 63빌딩을 지날 수 있었습니다.(경고음이 어찌나 크게 울렸는지 지금도 귀가 멍멍합니다.^^;;;)

  관제사 및 조종사가 혼연일체가 되어 이중, 삼중으로 장착되어 있는 비행안전장치 아래에서는 불의의 사고 또한 예방이 가능하다는 결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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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월드 첨탑 전망대 조감도


  이것으로 롯데월드와 서울공항 관련 비행안전장치 시리즈를 마칠까 합니다. 어떠셨나요? 기존에 가지고 있던 불안감과 궁금증이 해소가 되었나요? 실제 취재를 마친 당사자로서는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막연히 알고 있던 비행안전장치를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드림으로써 일부나마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었다면 그것 또한 성과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현재 국방부와 공군은 롯데그룹과 제2롯데월드와 서울공항 주변의 비행안전장치설치를 위한 협의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비행안전장치 시리즈를 통해 살펴본 이러한 첨단관제장비 및 항공기 지형인식정보장치 설치 문제가 다루어 질 것으로 기대하면서 글을 마무리 할까 합니다.  

  혹시나 궁금하거나 의문사항이 있다면 댓글로 달아 주세요.


본 내용은 항공사와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Posted by 박비 트랙백 0 : 댓글 8

요즘 블로그를 모르면 대화가 안 될 정도로 블로그의 세계가 활짝 열린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갈수록  블로그 뉴스에서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지고 있는 가운데  육군 블로그 Army Inside의 누적 방문수가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한다. 작년 7월에 개설된 것을 감안해 볼때 대단한 발전이다. 지금은 하루 평균 7천 여명의 네티즌들이 방문하고 있다고 하네요. "넘 너무 축하해요." Army Inside의 방문수 200만 돌파를 기념하며 국방부 블로그를 모두 모아보았다.
국방부 블로그는 얼마나 될까요?
궁금하시죠?
 지금부터 국방부 블로그의 세계로 빠져보시죠!
 


육군블로그 : Army Inside
정제화된 사진을 바탕으로 육군의 생활상과 주요 이슈를 올리고 있는데, Army Inside는 군 생활과 관련 사진을 통해 예비역 남성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자는 취지로 개설됐지만 지금은 곰신, 입대장병의 부모, 예비장병 등으로 방문층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블로그의 구성은
▶ DMZ 24(춘,  하, 추,  동)
▶ ARMYLOG(특전사, 기계화부대, 장병양성요람, 아미포커스, 파워아미 UCC, 지상군무기체계, 항공부대, 영화속의전쟁)로 되어 있다.

해군블로그 : blue-paper
메인화면에서 상큰한 바다의 내음이 나지 않으십니까?
blue-paper는  정식 오픈일이 '09년 4월 1일 우리 열혈 3인방과 생일이 같다. 그래서 좀 더 애착이 가긴 한데.......  (조금은 경쟁심이....)
blue-paper는 최근 청해부대의 소말리아 파병과 관련해서 현지 소식을 발빠르게 전해주고 있어 인기가 높다.
블로그의 구성도 해군스럽게
▶ 궁금海, 생생海, 유쾌海, 공감海, 사랑海로 구성되어 있다.

국방부본부 블로그 : 동고동락
잘 알고계시죠? 요즘 대단한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동고동락.
동고동락은 현장감있는 군 관련 소식과 다양한 소재로 인기 있는 블로그다. 동고동락도 200만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블로그의 구성은
▶ 국방TV, 꽃보다곰신, 군대추억, 체험현장, 문댕댕의듣보잡툰 등 인기 만큼이나 구성도 다채롭다.

국방부본부 블로그 : 박대위의 말뚝 3년차
박대위의 말뚝 3년차는 지금까지 개설된 국방부 블로그 중 가장 늦게 개설한 블로그로 직업군인들을 위한 각군의 다양한 정보와 각 부대의 감동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달하고 있다.
늦게 개설한 만큼 운영자의 노력이 만만치 않아 그 성장속도가 주목된다.
블로그의 구성은
▶ 용의주도 박대위, 파란만장 박대위, 초보교관 박대위, 사진작가 박대위, 행운절정 박대위 등으로  구성돼 있다. 박대위가 하는 일도 참 많다.

국방부본부 블로그 : 열혈 3인방
이제는 우리 열혈 3인방을 소개합니다.
열혈 3인방은 국방부 정책블로그를 표방하고 있는데 메인화면은 정책과는 거리가 좀 있는 듯하다. 이는 다소 무겁게 느껴지는 국방 정책을 알기쉽고 편하게 네티즌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화면 구성도 친근한 만화캐릭터로 구성하였다.
그래도 소재가 소재인 만큼 방문자가 많지 않아 걱정이다. 그래서 다양한 고객 유치방안을(?) 구상 중이다.
블로그 구성은
▶  현장취재복불복, 정책이야기, 갓구운국방소식, 쟁점말말말, 최기자의독설작렬 등으로 되어있다.

그런데 공군이 빠졌네! 육군과 해군의 활약을 지켜보면 샘도 날법한데....
공군 블로그도 기대해 본다.


다소 많다고 느껴지십니까?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고, 궁금해 하던 군 소식을 다양한 형태로
네티즌에게 전달하여

군 이미지를  보다 친근하게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쭈~욱 열린 국방을 구현하기 위한
길잡이가 되었으면 하고 생각해 본다.

Posted by 열혈아 트랙백 1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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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버스에서 콧물 닦기 참 힘드시죠?
자주 닦자니 눈치보이고
크게 풀어버리자니 소리가 너무 크고..
마스크 속에서 남모르게 움찔대는 콧구멍과 인중근육의 피나는 노력... ㅠㅠ


올 봄은 건강 조심하세요~

Posted by 변천 트랙백 1 : 댓글 2


유용원의 군사셰계 메인화면(http://bemil.chosun.com)


안녕하세요. 열혈 3인방의 정예화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것 같습니다. '하나회 명단 공개'(92년 12월)를 비롯해서 ‘군수본부 포탄 사기사건’(93년 말), ‘KF-16 추락사고 원인은 엔진 결함’(98년 8월), ‘권영해 전 안기부장 20억 원 비자금 조성’, ‘북한 MIG-21기 40대 도입’ 등 조선일보사 최다 특종상 수상자로 오르기도 했던 유용원 기자를 만났습니다.
블로그 운영 외에도 본업인 기자생활로 바쁘신데 국방부 블로그의 발전을 위해 흔쾌히 시간을 내주셔서 일단은 고맙다는 말씀부터....
오늘 인터뷰에 앞서 유용원의 군사세계를 방문해 보았다. 오전 10시도 되지 않은 시간이었는데 방문 수는 벌써 2만 명을 넘어서고 있었다.

- 안녕하세요. 만나 뵙게 돼서 영광입니다. 유기자님을 등에 업고 인기 좀 얻을 수 있을까요.

* 무슨 말씀을, 저를 팔아서 열혈 3인방에 도움이 되신다고 생각하신다면 큰 오산인데요. 기존의 손님들 까지도......
 
- 아무튼 괜찮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시간을 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유기자님의 다양한 특종보도 등은 이미  잘 알려져 있는 일이고요. 혹시 특종기사 말고 국방부에 출입하며 재미있었던 에피소드 같은 건 없으셨나요?

* 글쎄요? 업무상 일 외에는 특별히 생각나는 게 없는데요.

- 이건 뭐? 너무 성의 없으신 거 아닌가...(정예화 생각)
술을 못하시는 체질인데 술이 조금씩 늘어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 예, 저는 술을 잘 못합니다. 어느 정도 수준이냐면 신입때 소주 1잔에 폭탄주 2잔 먹고 병원에 실려 갔었어요. 출근도 못했지요.
93년부터 국방부 출입하면서 국방부에 적응하기 위해 술을 먹을 수밖에 없더라고요. 그땐 정신력으로 폭탄주 너댓잔 먹을 정도까지 올라섰지요. 그렇지만 지금은 다시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네요.  라마르크 용불용설처럼....

- (이 정도 수준이면 나도....)
선진, 강군 씨랑 같이 저녁에 술 한 잔 같이 하시죠

* 뭐 그렇게 하시죠.

-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유기자님은 본인의 군사세계 말고 자주 방문하는 블로그가 있으신지요?

* 사이트 만들기 전에는 이곳저곳 많이 방문했었는데, 건방진 말씀 같지만 어느덧 군사분야에서는 제 사이트가 중심이 되다 보니 제 사이트 관리하느라 다른 사이트에 방문하는 경우는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이해 해 주세요...


- 최근에는 누적 방문 수 1억 명 돌파 기념행사도 하시고, 요즈음에는 일일 방문 수가 8만명을 넘나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에도 벌써 방문 수가 2만 명을 넘어섰던데요. 블로그 관리에 하루 투자하는 시간은 어느 정도이신가요? 그리고 혼자 관리하기는 힘드실 거고, 관리하는 직원을 몇 명이나 두고 계신가요?

* 직업특성상 돌발 상황이 많아서 틈틈이 관리하는데요, 평균 하루 2~3시간 정도 되는 것 같아요. 관리는 전담요원이라고 하기는 그런데 1분이 맏아주시고요, 이분도 다른 일을 하면서 하는 것이라...
실질적으로 저를 포함해서 2명이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 답변하기 곤란하시면 안하셔도 되는데요. 블로그로 발생하는 수익은 회사와 나눈다고 언론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수익은 어느 정도이고 회사에서 특별히 ‘유용원의 군사세계’ 블로그에 대해 배려하는 것이 있나요?

* 이 질문은 꼭 물어봐 주셨으면 했는데요. 심지어 우리 회사 기자들도 한 달에 몇 백만 원씩 수입이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시는데요. 제 사이트에 들어와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질적으로는 광고는 배너광고 하나 있습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이리 저리 계산해 보면 특별히 남는 게 없습니다
회사에서는 서버관리 이외에 사이트 개편 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 ‘유용원의 군사세계’는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콘텐츠가 모두 몇 개나 되는지요? 그리고 콘텐츠 중에 기자님이 가장 애착을 가지고 관리하는 게 있다면 어떤 거죠?

* 활성화에 가장 큰 역할을 해온 자유사진방이 있고요, 그리고 건스월드라는 코너가 있는데요, 이 코너는 정말 전문성이 있는 코너이고 나름대로 제가 비중을 두고 있는 코너이기도 합니다. 또 북한정보자료 나눔터는 탈북자들이 들어와서 정보를 나누는데 공간인데, 생생한 자료의 보고이지요. 게시판 개수는...대략 74개 정도 될 겁니다. 계속 확장하다 보니 저도 가끔은 생각이 나질 않아서....

- 요즘은 기자들이 쓰는 저널로그, 정치인들이 쓰는 폴리로그등 블로그가 점차 저널리즘으로 전환되는 과도기라고 생각하는데요. 블로그가 과연 저널리즘으로 기능할 수 있을까요? 또한 블로그 저널리즘은 기존 언론하고는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 언론계에서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자들의 글은 취재의 부산물이기 때문에 일방적일 수가 있어요. 이런 면에서 한계가 있지요.  이와는 다르게 제 사이트는 회원들 위주로 운영되기 때문에 쌍방 커뮤니케이션이 되는 거죠.  저는 제 사이트에서 관리만 하는 정도죠. 일방적 커뮤니케이션의 블로그는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 자제분이 카스론 미군사학교에서 개교이래 최고의 성적을 거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특별히 군사학교에 진학시킨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장래 자제분이 어떤 직업을 가졌으면 하나요? 군인이 되길 원하시나요. 혹시 기자가 되고 싶다고 한다면?

* 다행히 아직까지는 본인이 기자하고 싶다고는 안 해서 다행이네요....그리고 군사학교에 다닌다고 군인이 되는 것은 아니에요.  과정이 일반학교와 같습니다. 졸업 후 일반대학에 진학하는 경우가 더 많아요. 다른 점은 일반학교 보다 통제된 생활을 한다는 거죠. 또 미국은 마약 등 유혹이 많이 있는데 그런 면에서 좋은 것 같습니다. (그 곳은 담배만 피워도 퇴학시킬 정도니까요.) 저 같은 경우에는 미국에 연고가 없으니 믿고 맡길 수 있고,  또 학비도 그렇게 비싸지 않고요.  제 아들의 경우는 군사분야의 관심의 저 보다 더 많아서 일반대학에 군사분야의 전공을 살려서 보낼까합니다. 물론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겠지만요.

- 국방부는 현재 블로그를 3개 운영 중입니다. 국방부 블로그 운영을 어떻게 보시는지?

* 블로그라는 것이 서로간의 소통의 장인데요. 특히 댓글이 얼마나 달리느냐가 중요합니다. 시동 거는 게 어렵지만 시작하기만하면 블로그의 활성화는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특히 국방부는 제한이 많습니다. 따라서 시동을 어떻게 하면 걸수 있는가를 고민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 예, 고민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군사세계는 밀리터리와 관련해서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데요. 유기자님의 정년 이후의 군사세계의 모습은 어떨까요?

* 이게 제가 앞으로 풀어 가야할 숙제인데요. 다른 기자들은 블로그를 회사에서 만들어 주고 기자가 올리는 게시물의 소유권이 회사에 있는데.  제 경우에는 블로그 자체도 제가 만들었고 콘텐츠는 회원들이 만들었지요. 그래서 다른 기자들의 블로그와는 차별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윈윈 모델을 만들어갈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군사세계가 앞으로 좋은 사례가 될 거라 믿습니다. (조선일보가 그렇게 속 좁은 회사가 아니라서...)  



마지막으로 센스 있게 유기자님께 사인을 부탁했습니다. 천재는 악필이라고 했던가요? 기대했던 유명한 기자의 필체는...이게 아닌데...(호호호..)
유기자님의 옷차림이 똑같지가 않죠? 자료사진을 사용한 게 아니라, 유기자님과 인터뷰 후에 열혈 3인방과 간단하게 점심식사를 하게 되었는데요. 그때 살짝 찍어둔 사진이 좋아서 2가지 사진을 다 올렸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깔끔한 흰색셔츠가 넥타이와 조화로워 보이네요.

인터뷰 후기

식사 중에 강군 씨가 '유용원'기자의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어봤는데요.
"유" 유유자적한 선비의 얼굴로
"용" 용호상박의 치열함의 감춘 그대
"원" 원래 기자들은 두 얼굴 이라지..
과하지 않은 멘트 '올렸다가 살짝 내려가는 센스' ...      괜찮은 것 같은데요.
(유기자님도 많이 웃어 주셨답니다.)

첫 인상이 너무 부드러웠다.
첫 인상 만큼이나 말씀하시는 것도 '치열한 기자 세계에서 어떻게 버틸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차분하고 조용했다.
外柔內剛(외유내강) 이라는 고사성어가 떠오르는 분이었다.

유용원의 군사세계가 군사분야의 화수분이 될 수 있을 거란 생각을 해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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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데이에 짜장면 맛있게 드셨나요?
열혈 3인방은 열심히 일하느라 연애도 못하네요~
따뜻한 봄날인데 꽃구경 데이트라도 즐겨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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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열혈 3인방의 '홍일점' 정예화입니다.
현장 취재는 처음인데요. 키 리졸브 훈련과 관련하여 북한측의 발언과 이와 맞물려 우리나라의 경제와 안보의 복합적인 위기로 발전하지 않느냐는 우려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키 리졸브 훈련이 어떤 훈련인지 궁금해서 선진 씨와 강군 씨 모르게 혼자서 경기도 포천의 로드리게스 훈련장을 찾았습니다.


경기도 포천의 로드리게스 훈련장 출입구
(들어올때는 버스를 타고 들어와서 나갈때 찍다보니 출구쪽이 찍혔네요. 이해하세요)


키 리졸브 훈련은... 한반도 유사시 미군 증원 훈련

취재에 나서기 전 훈련에 대한 기본개념 정도는 알아야 할 것 같은 의무감에 알아본 내용입니다.

1976년부터 1993년까지 연례적으로 실시해오던 팀스피리트 훈련이 중단되고
1994년부터 한미연합증원훈련인 RSOI 훈련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RSOI의 명칭이 지난해 '키 리졸브'로 바뀌어 계속 실시되고 있는 거죠.
'키 리졸브'는 우리말로 '중요한 결의'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 RSOI : 한반도 전쟁 발발시 대규모 미 증원군 병력과 장비를 어떻게 하면 신속하게 파견해 최전방 지역으로 안전하게 배치할 수 있는가를 숙달하는  연합 전시증원 훈련



점심식사로 미군측에서 제공한 전투식량......  그런데 이걸 어케 먹는거야 !
다른 취재진들도 먹는 방법을 해독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훈련 현장과 상황에 대해 설명을 듣는 취재진들 와 !  많다 많어 !
오늘은 한, 미 해병대 시가지 전투훈련(9일 진해 함대 사령부 기지 방어훈련을 시작으로 개시)

 
훈련투입을 위해 대기하고 있는 한, 미 해병대원들


임시 건물을 점령하고 있는 가상 대항군을 공격하기 위해 준비중인 한국해병들
(사진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오른쪽 병사의 눈빛이 마음에 들었어요)


 공격 준비를 하고있는 미해병들
( 잘 모르겠지만,  공격 지시 명령을 내리는 것 같았어요. 목소리가 엄청 커요!)


앞에 보이는 총은 미군의 마일즈 장비라고 하던데요. 멋지죠! 진짜 공포탄도 나가던걸요.


가상 대항군을 퇴치하기 위해 건물 안으로 침투하고 있는 한, 미 해병대원들
(따라다니느라 정말 진땀났어요!)


훈련을 마치고!   대항군 정리  끝!
(인터뷰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제 영어실력이 워낙 겸손해서.............)


 
키 리졸브 훈련 현장취재를 마치고!
뉴스로만 듣고 있었던 훈련상황을 직접 취재해 보니
일부 국민들의  걱정이 기우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훈련상황은 철저히 방어에 중점을 둔 훈련이었습니다.

이러한 대응훈련은 당연한 것이고,
북한의 어떠한 유형의 도발에도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조국과 우방을 위해 한국과 미국의 장병들이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습니다.
키 리졸브 훈련에 여념이 없는 한, 미 장병들에게 뜨거운 지지와 성원이
보내며,  

이상은 키 리졸브 훈련 현장에서 열혈 3인방의 정예화였습니다.





Posted by 열혈아 트랙백 0 : 댓글 2